언제부터였을까...내심장은얼어붙었다 하지만그녀의곁에만서면 그대의따스함에내심 장은서서히달아오른다 열기는차갑게식은피를일깨운다 두근.두근.두근. 뜨겁게달궈 진피가온몸을요동친다 하지만무심코던진그녀의한마디가 손끝부터,발끝부터 나를옥 죄온다 망설이게만든다 그러나차가워져가는육신은 차마 마지막열기를식히진못한다 이것이내가괴로워하는이유. 차라리뜨거워진 이 심장을, 이 육신을알지못했다면 이 렇게괴롭진않을텐데 그대로인해뛰기시작한내심장은 오로지그대만을향하고, 그대만 이다룰수있다 다시얼어붙게할수도 혹은 기쁜두근거림을그대의귓가에들려줄수도. 모 든건그대에게달렸소 허나그대가괴로워하는나를불쌍히여긴다면, 이렇게안타까운심장 을움켜쥔내가 그대에게바라건데 제발...내게 다시 예전으로돌아가라하진말아주오 그대가내게선사해준 세상의두근거림을잊으라하진말아주오 그대가나의전부이기에잊 고살수있지만 그래서더더욱잊고싶지않소 오늘처럼하늘에서빗방울떨어지는밤이면 그 대가남기고간그리움의흔적은깊어져만간다 좋아한다는말 차마입밖에내뱉지못하는 용 기없는내자신이밉지만 이렇게괴로워잠못이루는밤이면 나도모르게가슴에서치고올라 온 이 말한마디가 입가에서흘러나온다 좋아해보고싶다
쓰고나니깐 오글거리네
언제부터였을까...내심장은얼어붙었다 하지만그녀의곁에만서면 그대의따스함에내심
장은서서히달아오른다 열기는차갑게식은피를일깨운다 두근.두근.두근. 뜨겁게달궈
진피가온몸을요동친다 하지만무심코던진그녀의한마디가 손끝부터,발끝부터 나를옥
죄온다 망설이게만든다 그러나차가워져가는육신은 차마 마지막열기를식히진못한다
이것이내가괴로워하는이유. 차라리뜨거워진 이 심장을, 이 육신을알지못했다면 이
렇게괴롭진않을텐데 그대로인해뛰기시작한내심장은 오로지그대만을향하고, 그대만
이다룰수있다 다시얼어붙게할수도 혹은 기쁜두근거림을그대의귓가에들려줄수도. 모
든건그대에게달렸소 허나그대가괴로워하는나를불쌍히여긴다면, 이렇게안타까운심장
을움켜쥔내가 그대에게바라건데 제발...내게 다시 예전으로돌아가라하진말아주오
그대가내게선사해준 세상의두근거림을잊으라하진말아주오 그대가나의전부이기에잊
고살수있지만 그래서더더욱잊고싶지않소 오늘처럼하늘에서빗방울떨어지는밤이면 그
대가남기고간그리움의흔적은깊어져만간다 좋아한다는말 차마입밖에내뱉지못하는 용
기없는내자신이밉지만 이렇게괴로워잠못이루는밤이면 나도모르게가슴에서치고올라
온 이 말한마디가 입가에서흘러나온다 좋아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