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도 편하고 읽기도 편하게 음체로쓰겠음!!!!!!!! 좀기니깐......................... 그런의미에서 길어도 읽어주셨음조켔씀 ㅠㅠㅠㅠㅠㅠ 새벽에 그림까지 그려가며..한시간넘게 쓴글임.. 재밌을거라고 생각해요........흑흑 읽어주셈ㅋㅋㅋㅋㅋㅋㅋ 실내디자인을 공부하고있는 서울사는 22세 녀자임.. 방학을맞이하여 평일에는 스터디학원을 주말에는 피시방알바를 전전하며 나름바쁘게 살아가고있는 도시녀 라고 지칭하고 싶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이보면 그저............ 평일에는 과제 주말에는 담배냄새에 쩔어있는 녀자일뿐이겟지.. 나는 어려서부터 진짜 하루가멀다하고 덜렁거리고 넘어지고 다치고 멍들고 지겹도록 넘어져본 녀자....................................ㅠㅠ 성격자체가 웬만한일은 설렁설렁넘기고 하면된다주의..그리고 무지하게 덜렁댐 고모가 오죽하면나보고 누구닮아그러냐고 시집어케갈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조금크면서부턴 +어리버리까지 추가됨 귀가 안좋은지 못알아들어서 애들이 세번설명해주다가 욕하고포기함 ㅠㅠㅠㅠㅠㅠㅠ 그냥듣지 말라고..알고싶어하지말라고...... 그렇지만 난!!!!!!!!!! 노는약속을잡아놓고는 할일+과제를 폭풍처럼 해치우는 그런사람 아무튼 먼저 초딩때 이야기로 스타트를 끊겠음 초1때 난 다니던학교가 집에서 15~2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었음 그래서 항상 난 칭구랑 학교-집 걸어다녔음 어느날아침 등굣길이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랑 수다를떨면서 도보를 내려가고있는데 인도를내려가는순간 인도 보도블럭틈에 앞꿈치???? 신발앞부분이 꼈음.. 너무 순간적이라 미처 손으로짚을 새가 없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 무릎으로 내 온몸의 체중을싣고 넘어지는순간 너무아파서 순간적으로확 일어났는데 무릎에 새끼 손톱?정도만한 돌이 반은 무릎안에 반은 밖으로 보이게 박혀있는거임.. 요로케.............................(저 점선은 돌이 피부속으로박힌정도를 그려본거) 억지로 뺐으면 빠졌을거같기도 한데..어린마음에 너무놀라서 난 일어선순간부터 학교에 도착하는 그순간까지 눈물콧물 질질짜면서 다리를부여잡고..바로 양호실로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어린나이에도 내몸소중한건알았나봄.. 교실로 들리지않고 곧장 양호실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호실에 들어서자마자 선생님 무릎에돌박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폭풍눈물흘렸는데 양호선생님이 살펴보시더니 돌이없다구하심..... 그래서 봤더니진짜 돌이 사라져있었음 아까는 분명 돌이 얼굴을 빼꼼내밀고있었는데.. 그래서 아 돌이 오다가 지혼자 빠졌나보다.......이러고 집에왔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와서 상처를 막 손가락으로 만져봤는데 상처속에 무언가..까칠까칠하게 만져지는거임 그거슨..돌의느낌..........................................................느낌이쎄~...해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도 상처속을 손톱으로 살짝 더듬어보더니 돌이네..?라고하심 바로 엄마는 날 데리고 병원에간게아니라 옆집아줌마에게 데리고가셨음 ㅋㅋㅋㅋㅋ 옆집 아줌마로 말할것같으면 옆집아줌마 딸이 나보다 두살많았는데 그언니가 철봉에서 다리로 꺼꾸로 매달려놀다가 머리부터 떨어져서 이마+턱에 모래가 박힌 경험이있으신 분이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아줌마 ㅠ_ㅠ 날 잡고 아파도 참으라며....................면봉머리부분으로 내 무릎을 후벼파심............아........................................... 내인생 최고의 고통의 경험 아직도 잊혀지지않아......................ㅜㅜ 왜 하필..그만은 것들중에 그 큰 면봉머리부분으로 무릎을후벼판건지잘모르겠음 지금까지도......... 어쨌든 중요한건 내 새끼손톱만한 돌이나왔으므로..다행이라고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도 여러 다침이 많았지만 기억안나므로 고딩으로 건너뛰겠슴 고2때 학교에서 수련회를 떠나게됬슴. 수련횐지 수학여행인지 기억은잘안나는데 어쨌든 반대항으로 단체게임을하게됐는데 난 고2때 학교에서 반장이였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무슨단체 게임을하면..내가대표로 하던뭔가가 있었음 ㅠ_ㅠ 그당시 처음들어보는겜이였는데 "윈드캐치" 라는 게임이있었음 예를들면 A반과 B반이 있으면 A반 아이들이 엄청큰 대형 천쪼가리를 잡고 빙 둘러슨다음 힘을합쳐 위에서 아래로 펄럭임 그래서 바람을 만듬 그럼 그 천쪼가리위에 B반 반장혹은 부반장이 올라가서 바람을 만들지못하게 혹은 이미 만들어진 바람땜에 부푼 천위로 왔다갔다 뛰어다니며 바람을뺴는 겜이였음 구지그림으로 설명안해도 이해하실거라고 난 믿음..ㅠㅠ 난 반장이였기때무네 다른반 아이들의 천쪼가리위에 올라갔음 그래서 바람을 빼내기 위해 격하게 몸부림쳤음 방방뛰고 이리저리 뛰댕기고 그러다가 몸은따라주지않는데 너무 의욕이 앞선나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뛴상태에서 떨어지며 .. 또 나의 체중을실으며..아스팔트 바닥으로 그대로 찧엇음.. 하필..그상황에 무릎을 꿇었을게 뭐임........ 다시한번말하지만 나의체중을실엇음.. 반아이들에게 기쁨을주기위해!!!!! 바람을빼기위한 격한 다리부림의 결과......... 내 무릎은 이렇게 됨.......................... 이것도 그나마 좀 아물고 있을때 찍은건데........ 진짜 첨엔 아스팔트 자국고대로 징그럽게 피가나더니 점점 피멍이 되기시작함 ㅠㅠ 난 여자임...교복치마입는사람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상처 가라앉을때까지 까만스타킹 신고댕김...여름이였는데......^^;;;;;;;;;;; 너무 추햇슴....솔직히 ㅠㅠㅠ더러워보이기까지 ㅠ_ㅠ_ㅠ_ㅠ_ 지금뭐 먹고계신 톡커님들은 지송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4년이지난 지금도 자세히보면 아스팔트 자국흉터가 희미하게남아있음 ㅠㅠㅠ 그 후...............시간이 흐르고 난 여대생이되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에그리던 대학생이 되었지만...........내 덜렁거림은 변하지않아씀 ㅠㅠㅠㅠㅠㅠㅠ 우리학교는 역에서 내려서 스쿨버스를타고 10분정도를 가야 학교정문에 도착함 걷기엔 멀고 택시타기엔 돈아까운 그런거리..........? 아무튼 한껏 멋을 부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10센치 힐을신은날이였슴.... 학교에 거의 도착해가길래 미리앞문쪽으로 나가서 대기탓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아저씨한테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한후 난 내렸음....분명내렸는데.. 응??...................... 정신차려보니 내가 또 무릎을 꿇고있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무릎으로 그렸음ㅈㅅ.......) 나땜에 사람들은 내리지도못하고 웃고싶은데 대놓고못웃고있고... ㅠㅠㅠㅠ 내뒤에서 친구가 내리고있었는데 친구가.... 날모른척하고 싶어하는게 솔직히..느껴졌음 ㅠㅠㅠㅠㅠㅠㅠㅠ나같애도 쪽팔렸을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해.... 휴..친구도 당황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첨에 괜찮냐고..어케글케넘어지냐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좀지난후 미친듯이 울면서 웃기시작햇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나 스타킹올나가고 다빵꾸남 ㅜ0ㅜ슈발 정말 난 왜 무릎으로 타격을입는건지 정말 모르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또 하루는 좀 바닥이 미끄러운 구두를 신고 학교간날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은 이미 아침에 계단에서 넘어진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시껍하고 아 조심해서 다녀야겠다 라고 생각한후 강의실로 들어섰는데 학교 시간이였던걸로 기억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표 순서를 칠판에다 먼저 쓰는 조가 먼저 발표하는거였는데 난 그 발표 하기를 기다리는 두근거림 ..너무시럿음 일찍발표하고싶은마음에 그미끄러운구두를 신고 폭풍달리기하다 슬라이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그렇게 신명나는 슬라이딩 처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대수롭지 않게 넘겼음 아침에 이미 한번넘어졌스니까..........^^? 그리고 아 넘어진데 또 넘어지니까 아프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생각으로 일어났음.. 그날 발표를하고 거의 발표가 끝나고 어수선한시간이였음.. 갑자기 창밖에서 끼익~!쾅 하는소리가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통사고가 난거같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궁금한마음에또 내가 앉은자리가 맨앞자리였는데 뒷문창문쪽으로 폭풍달리기함...... 또 미끄러짐.....또 한번의 신명나는 슬라이딩........................... 왜 뒤로넘어졌는데 무릎이 다친건지모르겠음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속담처럼.... 난 뒤로넘어져도 무릎이다치는 그런 운따위는없는 여자인거같았음 ㅠㅠㅠㅠㅠㅠ 나결국 다친데 또 다치고 ㅠ.ㅠ 멍든거로모자라서 바닥에 쓸려서 피맺힘 히잏ㅇ...ㅠㅠ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먹는걸 굉장히좋아함... 먹는데 정신팔리면 딴거 집중안됨 ㅠ_ㅠ 또 그리고 난 지금 3년ㄷ ㅏ되가는 남친이이씀 지금은 비록 군인이지만... 어쩄든 걔랑 있엇을때 얘긴데 내가한창 새우깡에 꽂힌 시절이있었음.. 대학교 2학년때 였던거같은데 남자친구네 집에있다가 새우깡이 먹고싶어져서 남친끌고 과자를사러나갔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자랑 이것저것 고르고 나서 다시 집으로 가는길에 난 고새를 참지못하고 과자를뜯으려 고함 가면서먹으려고..................... 내가 먹을거에 집중하면어떻게되는지 아는남자친구는 .............. 그리고 평소에도 구두신고 잘 삐딱거리고 넘어지고 ㅋㅋㅋㅋ맨날 발목삐는나를아는남친 은 제발집가서 먹으라고 말렸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덜렁거림에 똥꼬집까지 있었음 못참겟다며 그걸 꼭 가면서 먹어야겠따며새우깡뜯음 하.......... .......그떄 남친님 말을들었어야했는데............................................ 새우깡만 보며 새우깡만먹으며 집중하다가 급격한 내리막길에서 여지없이 또 꿇음.. 그렇지만 난 이번엔 반사신경을사용해 손으로 짚긴집었음 그래서 괜차낫음 꿇긴햇지만 다치지않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너 그럴줄알았따며.................내가 집가서 먹으랫지 ㅠㅠ이러면서 혼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소중한 새우깡 반넘게 다흘림 ㅠㅠㅠㅠㅠㅠㅠㅠ폭풍짜증....ㅠㅠ 그리고또 하루는 사고싶었던 부농구두를 드뎌 장만하고 데이뜨에신고나간날이였음 친구커플 둘하고 다같이 술을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6명..남자셋여자셋 ㅋㅋㅋㅋㅋㅋㅋ여자셋친구였고 남자셋도 친구였음 쫌알딸딸해진상태에서친구들이 나보고 자꾸 나이트를가자고 하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20살때였는데 나이트가본적 한번도 없엇음 그래서 너무나도 궁금했음.............. 남친이 안보내줄걸알기에 한번 졸라봤음 어케생겻나 한번만 구경해보자고 ㅋㅋㅋㅋㅋㅋㅋ너도 솔직히 어케생겨먹은지 궁금하지않 냐고???????????????????????? 나 혼자 못보내면 우리 함께 다같이 가자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하려 우리는 남자3 여자3 해서 여섯이서 나이트를 들어갔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맥주와 과일안주를 꽁짜로 주는게아니겟슴?????????? 마시고 마시고 또마셨음 남자애들맥주까지 내가 다마셨음 완전 그분이오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기운에 스테이지? 나가있다가 재미없어서 들어왔는데 남자애들이 나가자구하는고임 그래서 나갔음 ㅠㅠㅠ 너무 취해서 다리가 막 꼬였음 ㅠㅠㅠㅠㅠㅠㅠ 넘어졌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소중한 부농구두 기스쫙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술은..................그냥 걸을수있을정도로 마시는거라는걸깨달음ㅋㅋㅋㅋㅋ 아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 하나만 더하고 이만 자러가겠슴 난 앞에서 말했다 시피 피시방알바를함!!! 20살때어쩌다 우리동네에서 알바를하게됐는데 사장님사모님오빠랑 다친해져서 그뒤로 사정생기면그만뒀다가 몇개월지나서 돈벌고싶을떄 다시했다가 무한반복했음 지금은 알바한지 5개월짼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살부터 따지면 거의 3년째 피방알바 달고살고잇는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솔직히 나혼자하는게아니라 주인오빠나 사장님 혹은 사모님이랑 가치하는거기땜에 자리만치우면됨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다른거몰라도됨 ㅋㅋㅋ계산만가끔하면됨......... 그렇기땜에 컴퓨터 모 안된다고하면 어케해야될지 머뭇거림 ㅠㅠㅠㅠ 아무튼 그렇게 알바를하고있던 올해 4~5월경의 일이였음 어떤 커플손님이 들어오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사하고 난 내할일하고있는뎅 벨누르길래 가보니 스피커가 안된다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난 스피커 안된다고할때 제일두려움.........스피커 선이뭔지모르니까............ 그럴땐 오빠나 사장님을 부르면되는데.................그때 오빠가 잠깐 어디 나가서 나혼자 가게를보는상태 ㅠㅠㅠㅠㅠ..그래서 나혼자 어떻게든 해결해야하는상황..ㅋㅋㅋ 해보자! 마음먹고 떨리는맘으로 후레쉬? 그 불비치는거 들고 본체뒤에를 비췄음 아...놔 ㅠㅠㅠ선 캐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민햇음 셋중에 뭐가 스피커인가.. 그러다가 선한개가 눈에띔ㅋㅋㅋㅋㅋㅋㅋㅋ 스피커에 꽂힌선하고 색깔이 비슷한게 그거 뻇다 끼면 소리날거같았음.... ㅠㅠ참고로말하자면 거의다 뺏다꽂으면 소리나옴 그래서 자신있게 뻈다꽂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나오나확인해보세여^^^^^^^ 라고하니 싸이월드 미니홈피 노래를 틀여보려고한건지 로그인을하려고 손님이 타자를쳤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손님왈 " 키보드도 안되요................." " 키보드도 안되요................." " 키보드도 안되요................." " 키보드도 안되요................." "키보드도 안되요................." " 키보드도 안되요................." " 키보드도 안되요................. "" 키보드도 안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사람도 웃고...그사람여친도웃고 나도웃엇음...............허허허허 ㅠㅠㅠㅠㅠㅠㅠ 난 키보드 선을뺀거심 너무 당황하고 창피해서 아 ...잠시만요 ,,,,,,,,,,,,,이러고 카운터에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아직도 망할 오빠가 안온거임 ㅠ.ㅠ.ㅠ.ㅠ. 그래서 아 어쩌지 어쩌지 이러다가 그냥 카운터에 모르는척 바쁜척 앉아있었음.......그손님이 다시벨누름 ㅋㅋㅋㅋㅋㅋㅋ 키보드도안되고 소리도안나요...아 ㅠㅠ다시 다 뺏다낄게요 재부팅해보세요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운터에 돌아와서 마음졸이면서 있었음 ㅠㅠ 또안되면어쩌지 ㅠㅠ이러면서 ..........................후.............다행히됨ㅋㅋㅋㅋㅋㅋㅋ 그손님 단골인데 그손님올때면 난한동안 바쁜척하고..모른척햇음.... 나만보면 비웃느거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이제 시간이 좀지나서 인사잘하고 잘지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뒤로 스피커 선이몬지 배우게되었음 이젠할줄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호 쓰다보니 스압쩜......................... 재미없으심죄송 ㅠ_ㅠ 나름 기억남는일쓴건데 어떻게 끝내야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뿅! 21
무릎혹사시키는..나란녀자이야기(사진,그림有)
쓰기도 편하고 읽기도 편하게 음체로쓰겠음!!!!!!!!
좀기니깐.........................
그런의미에서 길어도 읽어주셨음조켔씀 ㅠㅠㅠㅠㅠㅠ
새벽에 그림까지 그려가며..한시간넘게 쓴글임..
재밌을거라고 생각해요........흑흑 읽어주셈ㅋㅋㅋㅋㅋㅋㅋ
실내디자인을 공부하고있는 서울사는 22세 녀자임..
방학을맞이하여 평일에는 스터디학원을 주말에는 피시방알바를 전전하며
나름바쁘게 살아가고있는 도시녀 라고 지칭하고 싶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이보면 그저............ 평일에는 과제 주말에는 담배냄새에 쩔어있는 녀자일뿐이겟지..
나는 어려서부터 진짜 하루가멀다하고 덜렁거리고 넘어지고 다치고 멍들고
지겹도록 넘어져본 녀자....................................ㅠㅠ
성격자체가 웬만한일은 설렁설렁넘기고 하면된다주의..그리고 무지하게 덜렁댐
고모가 오죽하면나보고 누구닮아그러냐고 시집어케갈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조금크면서부턴 +어리버리까지 추가됨
귀가 안좋은지 못알아들어서 애들이 세번설명해주다가 욕하고포기함 ㅠㅠㅠㅠㅠㅠㅠ
그냥듣지 말라고..알고싶어하지말라고......
그렇지만 난!!!!!!!!!! 노는약속을잡아놓고는 할일+과제를 폭풍처럼 해치우는 그런사람
아무튼 먼저 초딩때 이야기로 스타트를 끊겠음
초1때 난 다니던학교가 집에서 15~2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었음
그래서 항상 난 칭구랑 학교-집 걸어다녔음
어느날아침 등굣길이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랑 수다를떨면서 도보를 내려가고있는데 인도를내려가는순간
인도 보도블럭틈에 앞꿈치???? 신발앞부분이 꼈음..
너무 순간적이라 미처 손으로짚을 새가 없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
무릎으로 내 온몸의 체중을싣고 넘어지는순간 너무아파서 순간적으로확 일어났는데
무릎에 새끼 손톱?정도만한 돌이 반은 무릎안에 반은 밖으로 보이게 박혀있는거임..
요로케.............................(저 점선은 돌이 피부속으로박힌정도를 그려본거)
억지로 뺐으면 빠졌을거같기도 한데..어린마음에 너무놀라서 난 일어선순간부터
학교에 도착하는 그순간까지 눈물콧물 질질짜면서 다리를부여잡고..바로 양호실로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어린나이에도 내몸소중한건알았나봄..
교실로 들리지않고 곧장 양호실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호실에 들어서자마자 선생님 무릎에돌박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폭풍눈물흘렸는데 양호선생님이 살펴보시더니 돌이없다구하심.....
그래서 봤더니진짜 돌이 사라져있었음 아까는 분명 돌이 얼굴을 빼꼼내밀고있었는데..
그래서 아 돌이 오다가 지혼자 빠졌나보다.......이러고 집에왔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와서 상처를 막 손가락으로 만져봤는데 상처속에 무언가..까칠까칠하게 만져지는거임
그거슨..돌의느낌..........................................................느낌이쎄~...해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도 상처속을 손톱으로 살짝 더듬어보더니 돌이네..?라고하심
바로 엄마는 날 데리고 병원에간게아니라 옆집아줌마에게 데리고가셨음 ㅋㅋㅋㅋㅋ
옆집 아줌마로 말할것같으면 옆집아줌마 딸이 나보다 두살많았는데
그언니가 철봉에서 다리로 꺼꾸로 매달려놀다가 머리부터 떨어져서
이마+턱에 모래가 박힌 경험이있으신 분이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아줌마 ㅠ_ㅠ 날 잡고 아파도 참으라며....................면봉머리부분으로
내 무릎을 후벼파심............아...........................................
내인생 최고의 고통의 경험 아직도 잊혀지지않아......................ㅜㅜ
왜 하필..그만은 것들중에 그 큰 면봉머리부분으로 무릎을후벼판건지잘모르겠음
지금까지도......... 어쨌든 중요한건 내 새끼손톱만한 돌이나왔으므로..다행이라고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도 여러 다침이 많았지만 기억안나므로 고딩으로 건너뛰겠슴
고2때 학교에서 수련회를 떠나게됬슴. 수련횐지 수학여행인지 기억은잘안나는데
어쨌든 반대항으로 단체게임을하게됐는데
난 고2때 학교에서 반장이였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무슨단체 게임을하면..내가대표로 하던뭔가가 있었음 ㅠ_ㅠ
그당시 처음들어보는겜이였는데 "윈드캐치" 라는 게임이있었음
예를들면 A반과 B반이 있으면
A반 아이들이 엄청큰 대형 천쪼가리를 잡고 빙 둘러슨다음
힘을합쳐 위에서 아래로 펄럭임 그래서 바람을 만듬
그럼 그 천쪼가리위에 B반 반장혹은 부반장이 올라가서 바람을 만들지못하게
혹은 이미 만들어진 바람땜에 부푼 천위로 왔다갔다 뛰어다니며 바람을뺴는 겜이였음
구지그림으로 설명안해도 이해하실거라고 난 믿음..ㅠㅠ
난 반장이였기때무네 다른반 아이들의 천쪼가리위에 올라갔음
그래서 바람을 빼내기 위해 격하게 몸부림쳤음 방방뛰고 이리저리 뛰댕기고
그러다가 몸은따라주지않는데 너무 의욕이 앞선나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뛴상태에서 떨어지며 .. 또 나의 체중을실으며..아스팔트 바닥으로 그대로 찧엇음..
하필..그상황에 무릎을 꿇었을게 뭐임........ 다시한번말하지만 나의체중을실엇음..
반아이들에게 기쁨을주기위해!!!!! 바람을빼기위한 격한 다리부림의 결과.........
내 무릎은 이렇게 됨..........................
이것도 그나마 좀 아물고 있을때 찍은건데........
진짜 첨엔 아스팔트 자국고대로 징그럽게 피가나더니 점점 피멍이 되기시작함 ㅠㅠ
난 여자임...교복치마입는사람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상처 가라앉을때까지 까만스타킹 신고댕김...여름이였는데......^^;;;;;;;;;;;
너무 추햇슴....솔직히 ㅠㅠㅠ더러워보이기까지 ㅠ_ㅠ_ㅠ_ㅠ_
지금뭐 먹고계신 톡커님들은 지송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4년이지난 지금도 자세히보면 아스팔트 자국흉터가 희미하게남아있음 ㅠㅠㅠ
그 후...............시간이 흐르고 난 여대생이되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에그리던 대학생이 되었지만...........내 덜렁거림은 변하지않아씀 ㅠㅠㅠㅠㅠㅠㅠ
우리학교는 역에서 내려서 스쿨버스를타고 10분정도를 가야 학교정문에 도착함
걷기엔 멀고 택시타기엔 돈아까운 그런거리..........?
아무튼 한껏 멋을 부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10센치 힐을신은날이였슴....
학교에 거의 도착해가길래 미리앞문쪽으로 나가서 대기탓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아저씨한테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한후 난 내렸음....분명내렸는데..
응??......................
정신차려보니 내가 또 무릎을 꿇고있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무릎으로 그렸음ㅈㅅ.......)
나땜에 사람들은 내리지도못하고 웃고싶은데 대놓고못웃고있고... ㅠㅠㅠㅠ
내뒤에서 친구가 내리고있었는데 친구가.... 날모른척하고 싶어하는게 솔직히..느껴졌음
ㅠㅠㅠㅠㅠㅠㅠㅠ나같애도 쪽팔렸을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해....
휴..친구도 당황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첨에 괜찮냐고..어케글케넘어지냐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좀지난후 미친듯이 울면서 웃기시작햇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나 스타킹올나가고 다빵꾸남 ㅜ0ㅜ슈발
정말 난 왜 무릎으로 타격을입는건지 정말 모르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또 하루는 좀 바닥이 미끄러운 구두를 신고 학교간날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은 이미 아침에 계단에서 넘어진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시껍하고 아 조심해서 다녀야겠다 라고 생각한후 강의실로 들어섰는데
학교 시간이였던걸로 기억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표 순서를 칠판에다 먼저 쓰는 조가 먼저 발표하는거였는데
난 그 발표 하기를 기다리는 두근거림 ..너무시럿음 일찍발표하고싶은마음에
그미끄러운구두를 신고 폭풍달리기하다 슬라이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그렇게 신명나는 슬라이딩 처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대수롭지 않게 넘겼음 아침에 이미 한번넘어졌스니까..........^^?
그리고 아 넘어진데 또 넘어지니까 아프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생각으로 일어났음..
그날 발표를하고 거의 발표가 끝나고 어수선한시간이였음..
갑자기 창밖에서 끼익~!쾅 하는소리가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통사고가 난거같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궁금한마음에또 내가 앉은자리가 맨앞자리였는데 뒷문창문쪽으로 폭풍달리기함......
또 미끄러짐.....또 한번의 신명나는 슬라이딩...........................
왜 뒤로넘어졌는데 무릎이 다친건지모르겠음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속담처럼....
난 뒤로넘어져도 무릎이다치는 그런 운따위는없는 여자인거같았음 ㅠㅠㅠㅠㅠㅠ
나결국 다친데 또 다치고 ㅠ.ㅠ 멍든거로모자라서 바닥에 쓸려서 피맺힘 히잏ㅇ...ㅠㅠ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먹는걸 굉장히좋아함... 먹는데 정신팔리면 딴거 집중안됨 ㅠ_ㅠ
또 그리고 난 지금 3년ㄷ ㅏ되가는 남친이이씀 지금은 비록 군인이지만...
어쩄든 걔랑 있엇을때 얘긴데 내가한창 새우깡에 꽂힌 시절이있었음..
대학교 2학년때 였던거같은데 남자친구네 집에있다가 새우깡이 먹고싶어져서
남친끌고 과자를사러나갔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자랑 이것저것 고르고 나서 다시 집으로 가는길에 난 고새를 참지못하고 과자를뜯으려
고함 가면서먹으려고.....................
내가 먹을거에 집중하면어떻게되는지 아는남자친구는 ..............
그리고 평소에도 구두신고 잘 삐딱거리고 넘어지고 ㅋㅋㅋㅋ맨날 발목삐는나를아는남친
은 제발집가서 먹으라고 말렸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덜렁거림에 똥꼬집까지 있었음 못참겟다며 그걸 꼭 가면서 먹어야겠따며새우깡뜯음
하.......... .......그떄 남친님 말을들었어야했는데............................................
새우깡만 보며 새우깡만먹으며 집중하다가 급격한 내리막길에서 여지없이 또 꿇음..
그렇지만 난 이번엔 반사신경을사용해 손으로 짚긴집었음 그래서 괜차낫음
꿇긴햇지만 다치지않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너 그럴줄알았따며.................내가 집가서 먹으랫지 ㅠㅠ이러면서 혼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소중한 새우깡 반넘게 다흘림 ㅠㅠㅠㅠㅠㅠㅠㅠ폭풍짜증....ㅠㅠ
그리고또 하루는 사고싶었던 부농구두를 드뎌 장만하고 데이뜨에신고나간날이였음
친구커플 둘하고 다같이 술을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6명..남자셋여자셋
ㅋㅋㅋㅋㅋㅋㅋ여자셋친구였고 남자셋도 친구였음
쫌알딸딸해진상태에서친구들이 나보고 자꾸 나이트를가자고 하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20살때였는데 나이트가본적 한번도 없엇음 그래서 너무나도
궁금했음.............. 남친이 안보내줄걸알기에 한번 졸라봤음
어케생겻나 한번만 구경해보자고 ㅋㅋㅋㅋㅋㅋㅋ너도 솔직히 어케생겨먹은지 궁금하지않
냐고???????????????????????? 나 혼자 못보내면 우리 함께 다같이 가자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하려 우리는
남자3 여자3 해서 여섯이서 나이트를 들어갔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맥주와 과일안주를 꽁짜로 주는게아니겟슴?????????? 마시고 마시고 또마셨음
남자애들맥주까지 내가 다마셨음 완전 그분이오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기운에 스테이지? 나가있다가 재미없어서 들어왔는데 남자애들이 나가자구하는고임
그래서 나갔음 ㅠㅠㅠ 너무 취해서 다리가 막 꼬였음 ㅠㅠㅠㅠㅠㅠㅠ
넘어졌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소중한 부농구두 기스쫙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술은..................그냥 걸을수있을정도로 마시는거라는걸깨달음ㅋㅋㅋㅋㅋ
아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 하나만 더하고 이만 자러가겠슴
난 앞에서 말했다 시피 피시방알바를함!!!
20살때어쩌다 우리동네에서 알바를하게됐는데 사장님사모님오빠랑 다친해져서
그뒤로 사정생기면그만뒀다가 몇개월지나서 돈벌고싶을떄 다시했다가 무한반복했음
지금은 알바한지 5개월짼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살부터 따지면 거의 3년째 피방알바 달고살고잇는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솔직히 나혼자하는게아니라 주인오빠나 사장님 혹은 사모님이랑 가치하는거기땜에
자리만치우면됨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다른거몰라도됨 ㅋㅋㅋ계산만가끔하면됨.........
그렇기땜에 컴퓨터 모 안된다고하면 어케해야될지 머뭇거림 ㅠㅠㅠㅠ
아무튼 그렇게 알바를하고있던 올해 4~5월경의 일이였음
어떤 커플손님이 들어오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사하고 난 내할일하고있는뎅
벨누르길래 가보니 스피커가 안된다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난 스피커 안된다고할때 제일두려움.........스피커 선이뭔지모르니까............
그럴땐 오빠나 사장님을 부르면되는데.................그때 오빠가 잠깐 어디 나가서
나혼자 가게를보는상태 ㅠㅠㅠㅠㅠ..그래서 나혼자 어떻게든 해결해야하는상황..ㅋㅋㅋ
해보자! 마음먹고 떨리는맘으로 후레쉬? 그 불비치는거 들고 본체뒤에를 비췄음
아...놔 ㅠㅠㅠ선 캐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민햇음 셋중에 뭐가 스피커인가..
그러다가 선한개가 눈에띔ㅋㅋㅋㅋㅋㅋㅋㅋ 스피커에 꽂힌선하고 색깔이 비슷한게
그거 뻇다 끼면 소리날거같았음.... ㅠㅠ참고로말하자면 거의다 뺏다꽂으면 소리나옴
그래서 자신있게 뻈다꽂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나오나확인해보세여^^^^^^^ 라고하니 싸이월드 미니홈피 노래를 틀여보려고한건지
로그인을하려고 손님이 타자를쳤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손님왈
" 키보드도 안되요................."
" 키보드도 안되요................."
" 키보드도 안되요................."
" 키보드도 안되요................."
"키보드도 안되요................."
" 키보드도 안되요................."
" 키보드도 안되요.................
"" 키보드도 안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사람도 웃고...그사람여친도웃고 나도웃엇음...............허허허허 ㅠㅠㅠㅠㅠㅠㅠ
난 키보드 선을뺀거심 너무 당황하고 창피해서
아 ...잠시만요 ,,,,,,,,,,,,,이러고 카운터에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아직도 망할 오빠가 안온거임 ㅠ.ㅠ.ㅠ.ㅠ. 그래서 아 어쩌지 어쩌지 이러다가
그냥 카운터에 모르는척 바쁜척 앉아있었음.......그손님이 다시벨누름 ㅋㅋㅋㅋㅋㅋㅋ
키보드도안되고 소리도안나요...아 ㅠㅠ다시 다 뺏다낄게요 재부팅해보세요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운터에 돌아와서 마음졸이면서 있었음 ㅠㅠ
또안되면어쩌지 ㅠㅠ이러면서 ..........................후.............다행히됨ㅋㅋㅋㅋㅋㅋㅋ
그손님 단골인데 그손님올때면 난한동안 바쁜척하고..모른척햇음....
나만보면 비웃느거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이제 시간이 좀지나서 인사잘하고 잘지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뒤로 스피커 선이몬지 배우게되었음 이젠할줄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호
쓰다보니 스압쩜.........................
재미없으심죄송 ㅠ_ㅠ 나름 기억남는일쓴건데
어떻게 끝내야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