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필리핀 마닐라 자유여행은 여기로

센스그녀2010.08.12
조회39,431

재밌게 보시고 유용한 정보였음 합니다..^^

맘에 드시면 추천과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ㅋㅋ 

필리핀을 다녀 온 지도 벌써 7달이 훌쩍 지났다.

귀차니즘으로 올리지 않은 사진들.. (몇 천장을 언제 다 올리나..ㅠ_ㅠ)

조만간... 보홀과 보라카이도 올려야 겠다!!! (이것만 해도....후아...-_ㅠ)

아무튼, 잡답은 각설하고-

언니가 4월에 결혼을 하고 보라카이를 다녀왔는데... 마닐라에서 자유시간 있단 말을 안한거다!

갑자기 문자가와서 봤더니 마닐라에서 갈만한 곳을 알려달라고.......;;;;

그래서 급히 몇 군데 대충 문자로 알려 줬지만 당연 한계가 있지 -_-;

그래도 rizal park 랑 다녀왔더라 사진 보니까..

처음에 그냥 나갔다가 전혀 몰라서 도로 호텔로 들어왔다고 한다;

이번에 친구도 결혼하는데 보라카이로 신혼여행 간다기에 생각이나서....

하루 자유여행 하기 괜찮은 마닐라 몇 군데.. 글 써볼까 하고 (이놈의 오지랍 -_-)

 

 

필리핀은 물가가 우리나의 약 1/3 정도에 워낙 넓은 땅 덩어리..

신혼여행 장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 화이트 비치로 너무나 유명한 보라카이까지..

 

대부분 신혼여행을 다녀온 부부들을 보면 패키지로 많이 다녀온다.

인천or부산(비행기) - 마닐라 - 까띠끌란(배) - 보라카이

보통의 경로는 이러하고, 보라카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기 전날 즈음 해서 마닐라에서 자유시간을 보내기 마련..

 

그렇지만, 영어를 잘 못하거나(사실 잘 해도 억양이 억센 편인 필리핀..)

길을 잘 모르거나, 아는것이 없다보니 구경하기도 쉽지 않고 어디를 갈지 몰라 당황하기도 한다.

자기가 묵고 있는 호텔 근처를 돌아다니는게 대부분이거나,

마닐라에 있는 엄청난 크기의 쇼핑센터 에스엠 몰 오브 아시아(SM Mall of Asia) 와 같은 곳에서 쇼핑 하기가 일쑤.

내가 경험 해 본 바로는..(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기준이지만..!) 약간 저렴하긴 하지만, 유행 스타일도 좀 다르고 금액도 그렇게 많이 저렴하지 않다.

 

메트로 마닐라는 마카티, 퀘존, 마닐라, 파라냐케(공항 있는곳) 등 총 16개 city로 이루어진 거대 도시이다.

 

내가 구경 한 곳은 (지금 기억나는 것만..;) 위에 네 지역..

마닐라 지역과 마카티 지역을 주로 돌았던 것 같다.

 

교통체증이 굉장히 심하고, 매연이 가득하며, 복잡하다.

우리나라의 버스와 같은 개념으로 필리핀은 지프니가 있지만

 

여행자가 타기엔 위험하기도 하고, 지리를 잘 모르면 타고 다니기 힘들다..

특히나 매연 때문에 손수건은 필수! 때문에 여행객들은 주로 택시를 타게 된다

나는 지프니를 타고 물어물어 잘 다니긴 했지만.. 난 이미 몇 개월간 익숙해진 지프니였으므로..;

 

택시의 경우, 미터 택시와 도착지역을 말하면 금액을 정해서 가는 두 경우가 있다.

금액을 정하는 택시가 돈을 더 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터 택시도 미터기를 안쓰려고 한다..

일단 타기 전 도착지역을 말하고, 무조건 미터기 켜고 가자고 하면 된다.

택시를 타서도 다시 금액 얼마 달라고 미터기 안 켜는 경우가 있는데

그럼 당장 내리려고 하면 된다, STOP! 을 외치고 내려 달라고 하면 미터기 키고 간다..

사람들이 외국인, 특히 한국인과 일본인들이 팁을 잘 준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웃 돈을 얻어 줄 것을 기대하거나 더 받으려고 한다. 덤탱이 쓰지 말자......!!!!

 

먹거리!

 

망이나살, 졸리비, 망고쉐이크

 

나는 필리핀의 그 강한 향신료를 무지 무지 싫어한다..-_-

피자나 스파게티에 자주 넣던데...... 그래서 피자 고를땐 진짜 복불복;

스파게티는 무조건 크림스파게티를 시키자!

 

내가 한국 돌아와서 가장 먹고싶은 것은.... 녹색 간판의 '망이나살(Mang Inasal)' 

 

치킨 + 밥 이 세트로 나오는데 돈을 조금 더 주고 갈릭라이스로 주문 후,

밥 다 먹고나면 흰 밥을 무제한으로 제공 해 주니 너무 너무 좋다..ㅋㅋ (이건 주문 음식에 따라 ...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건 그릇 색이 누렇다)

맛도 당연 굿!

갈릭 라이스는... 정말 한번 빠지면.... 그냥 맨밥은 먹기 싫다.ㅋ

주로 PM1(닭다리) 혹은 PM2(닭가슴살 / 사진) 시키면 양도 많고 좋다,,ㅎㅎ 금액은 우리나라 돈으로 3천원 미만 이었던 듯...(정확히 기억이..-_-;)

특유의 바베큐 소스가 상큼하면서 너무 좋아♡

같이 나오는 녹색의 쪼매난 아이는 깔라망씨.. 탱자와 레몬 같은 느낌? 소스 만들어서 즙을 짜서 찍어먹음 최고!

 

우리나라의 롯데리아와 같은 졸리비(Jollibee)!

   

배 뽈록 나온 귀여운 빨간 벌이 트레이드 마크..ㅋㅋ 맛도, 가격도 좋은 곳~^^

특이하게도 페스트푸드점인데 밥도 판다 필리핀은..ㅋ 꼬치랑 닭고기 바베큐, 치킨이 맛난다^^

메뉴는 http://blog.naver.com/visionivy?Redirect=Log&logNo=140109631826 잘 나와 있다. 참고~!

 

음료는 당연 망고쉐이크!!!!!!!!!!!! >_<

진짜 진짜 맛있다!!!!!!!

단걸 싫어하는 나 조차......... 이건 아직도 생각난다......... 쩝쩝

죽어도!!!!!!!!!!!!!! 먹어야 합니다.ㅋㅋㅋㅋㅋ


쇼핑 & 멀티

 
필리핀은 로빈슨과 SM 이라는 큰 쇼핑몰이 전국으로 존재한다.

마닐라에도 로빈슨과 SM이 존재하는데,

SM은 위에서 말 한 것처럼 4개의 건물이 이어진 아주아주 거대한 쇼핑센터로 마닐라에 있다.

마닐라의 SM에는 아이스링크장도 존재한다..ㅋㅋ

 

1. 로빈슨 플레이스(robinsons place) - 말라테 / 10시 개장

마닐라에 위치하고, 주변에 술집, 맛사지 샵, 레즈/게이샵 등.. 한국으로 따지면 서울의 명동 같은

나름 번화가 같은 곳에 위치한다.

 

 

 

총 4층으로 이루어 져 있는 로빈슨 건물 내에는 나름 신세대를 겨냥한 패션이 즐비하다.

또한 음식점, 당구장, 볼리장, 대형 슈퍼마켓 등.. 안에서 이것 저것 즐길 수 있다.

 

겨우 4층인가 싶지만 아주....아주......넓다...-_-

 

1층에는 음식점이 주로 있는데 한국 음식점도 있다.(Kaya)

 

 

실내 전경.. 우리가 갔을 땐 시간이 어중간 해서 사람 별로 없었다. 그래서 더 좋았다.ㅋ 

 

메뉴는 당연 한식~ 메뉴판 따로 갖다 주고.. 저렇게 사진도 있더라

 

 

네명이서 무지하게 시켰다; 된장, 볶음밥, 불고기, 돌솥비빔밥, 고등어,, 그 외엔 기억 안난다; 

 

여긴.. 저녁에 먹은 필리핀 식당에서~! 식당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_-;

들어가서 입구 근처에 있던걸로 기억 되는데.. C2 ??? 나름 필리핀 음식점 치고 고급인 듯 했다

메뉴도 지인이 다 해줘서 사진만.......;;

 

이건 시킨 음료.. 위에 3개는 동일한 것. 이름 모름;

밑에 녹색도 이름 모름; 위에 흰 것들은 야자수 안에 그거 긁은거다..

말려서 약간 젤리같은 느낌도 있고.. 우리나라 묵 같은 느낌인데 무지 달다 -_-;

아래쪽 오른쪽이 나의 사랑 망고쉐이크♡ 

 

이건 메인 메뉴들.. 이름은 다 모르겠고 -_-;

위쪽은 생선인데 생선 살 자체는 담백한 편이다, 약간 장어 느낌도 나고..

아래쪽 왼쪽은 야자수에 따뜻한 국이 나오는데 각종 야채와 고깃국.. 야자수 안에 긁으면 그 몰캉한 아이..먹을 수 있다.. 그닥 맛은 뭐....... 좀 느끼하기도 하고

아래쪽 오른쪽은 면인데.... 닭이 들어갔던 것 같다.. 맛은 그냥저냥이었던 듯.. (사실 까먹었다.ㅠ_ㅠ)

 

 

2. 에스엠 몰 오브 아시아(SM Mall of Asia)

 

여길 다 둘러보려면 하루는 죽자고 댐벼야 한다.. 너무 너무 크다......... 헉헉

종류별로 모여있는 것도 아니고, 층별로, 건물별로 또 따로따로 있다보니...헷갈리기도 하고

내부에 아이스링크장과 작은 관람차도 있다...

커피빈, 스타벅스, 피자헛 등 도 있다!!!! 그러나 맛은 모르겠다..ㅋㅋ

유명한 브랜드들도 꽤 눈에 보이고, 저렴하게 옷, 가방 등을 파는 곳도 있으며,

러쉬와 같은 화장품 브랜드, 아기 옷.. 등등.. 정말 다양하게 있다.

한쪽 SM은 슈퍼마켓만(그러나 아주 크다) 존재하고, 다른 건물들은 다리로 이어져 있다.

 

 

확실히 여기는 좀 상류층 사람이나 여행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 그런지 건물도, 도로도 깨끗하다.

바깥에는 이렇게 분수도 만들어져 있고.. 밖을 나오면 택시가 즐비하게 서 있다

 

내부는 돌아다니느라 너무 힘들어서 사진 안찍었다.... 진짜 힘들어...ㅠ_ㅠ

 

자연 휴식공간

 

0. 공원

 

사실 여긴.. 이름을 모르겠다. 지인이 데리고 와 줬는데..

무슨 대학이 있었던 걸로 기억된다, 로빈슨에서 위로 쭉 올라오니 있었는데..;(그리 멀지 않다)

근거는.. ! karaw Ave 와 Maria Orosa Ave... ;;


 

날씨가 좀 흐렸는데 먹구름 사이로 태양빛이 내려왔다..

너무 이쁘고 신기해서 찍었는데 사진엔 잘 안나왔네.. 아쉽다~

 

길 중간에 서 있던 말마차.. 신기해서 찍었는데 나중에 산티아고 요새 앞쪽엔 더 이쁘고 멋진게 있었다.

우리는 공원 내에 있는 마차를 탔는데 금액만 비싸게 덤탱이 쓰고... -_-

 

여기 공원은 대학교 건물이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학생들이 정말 많이 쉬고 있었다.

 

무슨 건물이라 했는데 기억이 ;;;

 

쉬고 있는 대학생들(필리핀은 대학생들도 유니폼을 입는다. 과 마다 다르게..)과 뒤에 보이는 동상.

저 동상도 무언가를 기리기 위해 한건데..-_-;

그리고 큰 호수가 있다.. 물은 더럽다;

안에 지도가 그려져 있었는데 아무리 사진을 찍으려고 해도 너무 커서 안나와서 포기...

 

하늘이 정말 이쁜 필리핀

 

전통 무술을 연습을 하는 사람들..

 

말마차가 있었는데.. 그닥 타고 싶진 않았는데 지인이 타보라고 했다

말도 너무 작고 불쌍해서 타기 싫었다 정말.....ㅠ_ㅠ 가는 내내 채찍질;;;

 

 

이 공원부터 산티아고 요새 입구까지 구경시켜 주면서 설명을 해준다..

그러나 발음을 알아듣기가 너무 힘들었고, 말마차 주인 할아버지까지 5명이 끼여 타고 갔는데..

가는 중간중간 말똥냄새도 장난아니고.. 이래저래 싫었다.

 

나중에 내릴 때 돈 더달라 그래서 싸우고 싶었으나! 지인(필리핀인) 때문에 참고..

지인이 팁을 더 주라나 어쩌나.. 그래서 결국 완전 덤탱이..

 

더 중요한건!!!!!!!!!!!!!!!

산티아고 요새 앞에 정말 이쁘고 좋은 말마차가 즐비하게 있었다는 사실이다! 에잇....어랑니ㅓ리ㅏ널ㅈ

 

이렇게 말이다..... 깨끗하고.... 크고.... 제복까지 입고 있는 마부가 있는 말마차가 있었단 말이다!!!!!!!!!

 

 

 

1. 산티아고 요새(fort santiago)

 

여기는 돈 내고 입장해야 한다.. 입장료는 우리나라 돈으로 3천원 정도 였던 것 같은데..;; 아닌가;;

공원과 건물이 있고, rizal 이라는 사람의 업적을 기리는 박물관 같은 곳도 있었다.

여기는 꼭 한번 들어가볼 만 한 곳 같았다! 강추~

 


 

입구에 제복을 입고 계시던 경비 아저씨께 부탁해서 사진 한판 찍었다^^

이제 보니 이때 나 정말 많이 탔구나;;;;;; 촌놈이 따로 없네..ㅋㅋ 화장도 안했더니 완전..-_-

살까지 디룩디룩..어쩔........ㅋ

 

문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다. 왼쪽 사진은 화장실 가는 길..

 

입구에서 파노라마로 찍어 본 산티아고 요새..

 

내부는 굉장이 깨끗하고 아름답다, 왼쪽 오른쪽으로 큰 나무가 많이 있고

곳곳에 건물이나 구경할 만한 것들이 많다

 

잔디가 깔려 있어서 여기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도 간간히 있었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여기가 진짜 요새 입구~

 

역사적 배경이 궁금하다면.. 읽어보세요..ㅋㅋ

1571년에 지어진 마닐라에서 가장 오래된 요새(fortification)라고 한다.

 

들어서면 이렇게 정리 된 풀밭과 건물, 나무들이 보인다.

 

대가 특이한 모양이길래 찍어 본 대나무..ㅎ

리잘과 여기서 목숨바쳐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죄 없이 목숨 바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한 묘비

 

 

내부 구경 후 옥상 쪽에서 바라본 강과 하늘....

어쩜 이렇게도 노을이 이쁠 수 있을까? ^^

 

옥상쪽(??)으로 올라가 보면 학살 후 시체를 두었던 곳을 확인할 수 있다.

그냥 저 곳에 마구 던져 놓았다고 한다..

지금은 사람들이 그 혼을 기리기 위해 던져 놓은 동전들이 곳곳에 있다

 

리잘 박물관(?) 이라고 해야 할까..

리잘에 대한 모든 업적과 그 사람이 사용한 물건, 쓴 글 등.. 이 전시되어 있다.

아무 똑똑했던 사람인 것 같다.

한국인이 많이 와서 그런지 한국어라도 번역되어 있었다.

 

 

나오는 길에 찍은 단체 사진과 .. 얼굴 들이밀고 찍기....ㅎㅎ

 

 

 

밖을 나와 길을 가는데 ..

계속 사이렌 소리가 들렸다, 불이 났나보다 했는데

멀리서 난 듯 한데 성당 뒤로 해서 보이는 것 보면... 큰 불이었던 것 같다.

그냥 찍은 사진인데.. 보정도 안했는데..너무 색감이 맘에 드는 사진^^; 

 

2. 리잘 공원 (rizal park)

필리핀이 일본, 스페인 등의 지배를 받을 때 독립운동가로 유명했던 rizal..

이 사람의 업적을 기린다는 의미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는 공원 곳곳에 그 사람의 동상이 있었다.

 

넓은 편이고 은근히 볼게 많은 곳이다.

난 지쳐서 사진 안찍었는데.. 언니가 찍어왔네?ㅋㅋ

 

여기를 따라가다 보면 마닐라베이도 나온다.

 

더 많은 사진은 http://blog.naver.com/candyra9?Redirect=Log&logNo=140098954900 여기도 있네..^^

그리고 지도는 www.asiatravel.com 가면 대충 어디쯤인지 확인 가능하다.

왜냐? 아주 크니까 표시되어 있다..ㅋ

  

3. 인트라무로스(Intramuros) : 마닐라성당(Manila Cathedral)

 

 

인트라무로스는 아주 넓은 곳으로 다 둘러보려면 마음 먹고 움직여야 한다..

그 중, 마닐라성당은 약 500년 전에 지어진 성당으로 수많은 자연재해로 파괴 되었다가 1958년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 되었다.

 

 

아무래도 필리핀은 종교가 종교니만큼 교회가 굉장히 많고, 어느 지역을 가나 몇백년 씩 된 교회나 성당들이 꼭 있다.

내부도 아름다운 편이고,, 큰 교회나 성당은 웅장한 느낌과 서양느낌이 나기도 한다.

 

 

4. 마닐라베이

 

 

여기는.. 야경이 참 이쁜 것 같았다. 

사람들이 정말 많이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물은....... 좀 더럽더군-_- 

 

 

후아.. 힘들다.. 오랜만에 정리해서 올리려니...

마닐라는 3일?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하루는 전체적으로 둘러보고 구경하고, 하루는 쇼핑하고.. 하루는 집에 올 준비..

역시 일로일로나 다른 지역에 비해 물가가 많이 비싸고, 건물이 크고, 땅이 넓고...

한국 서울의 청담동보다 더 좋은 집과 깨끗한 건물이 즐비한 지역도 구경했는데 사진은 못 찍었다.

빈부 격차가 정말 심하고, 지역적 차이도 많이 큰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마닐라는.. 그닥 놀거나 구경하기 위해 필리핀을 올 때는 비추하고 싶다.

 

 가능하면 여행 전, 어디를 갈 것인지 정해보고 알아보는게 좋으며

인터넷에 좋은 정보도 많으니까 참고 하길..^^

그리고 가능하면 지도는 꼭!! 챙기자~! 공항에서도 구할 수 있고..

가능하면 자세한 지도를 이용하는게 좋은 것 같다.

 

마닐라에서 이용 가능한 교통 수단은 지프니, 택시, 지하철(은 아니지만 그런거)..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