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년째 자취중인 22살 여자입니다. 중학교 3학년때 전학하고 고등학교다닐때까지 친척집에 살다가 20살되자 부모님께서 집을 얻어주셨는데요 그렇게 벌써 자취생활이 3년째 입니다. 2년 전세라 그 전에 혼자 살던 원룸에서 작넌 10월에 4가구가 함께사는 연립주택으로 이사햇습니다. 집주인은 다른곳에서 살고 집주인 딸이 옆집에 살고 아랫층은 50~ 6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어르신들 2가구가 살고있습니다. (매우 동안이라 그렇게 안보이지만 초등학교 다니는 손녀가 함께있음) 이사하고 몇달은 아무런 문제도 없었습니다 제가 아침 일찍 나가서 아르바이트 하고 저녁늦게 들어오는 편이기 때문에 마주칠 일 자체도 없었구요 1.집과 트러블이 생긴건 2월달쯤인가 처음이였습니다 눈이 많이 온날 제가 계단에서 심하게 미끄러져 다친 일이있었습니다 (내려가는 계단 높이를 제가 잘 구분 못합니다 ㅜㅜ) 엉덩위 바로위 허리부터 가슴 밑에 부분까지 심하게 다쳐서 허리에 피가 많이 났었지요 아랫집에서는 제가 미끄러질때 쿵! 하는 소리를 들었나봅니다 문을 빼꼼 내밀더니 '괜찮냐'한마디 없이 쳐다보곤 문을 쾅 닫더군요 그렇게 집에 엉금엉금 계단을 기다시피 다시 올라가서 과산화수소로 소독하고 소독약 바르고 엎드려 누워있었습니다. 솔직히 기분나빳습니다 4집이지만 같이 사는 집이라 이사했다고 떡도 돌리고 시골에서 부모님이 뭐 보내주시면 나눠주고 그랬거든요. 2. 연립주택이라서 대문이 1개가 있습니다. 보통 낮에는 문을 열어놓고 밤에는 닫습니다. 오후 한시쯤인가 열려진 문을 통과해서 계단을 올라가는데 "학생!!!"이러게 소리치는겁니다(아랫집 사람들이 목소리가 많이,,큽니다) "네? "이렇게 대답하니깐 거기서 "문좀 닫고 다니라고 왜 맨날 문을 열어놓고다니는거야?" 이러는겁니다. 저한테 따지듯이 그렇게 말하는데 억울하더라구요 "제가 열어논거 아닌데요" "그래도 문좀 닫고다녀 " 네. 욱하는 성질때문에 기분 나빳습니다 대답도 안하고 그냥 집에 올라갓습니다. 상종하기 싫어서 그날이후로 문꼬박꼬박 잘 닫고 다녔구요 웃긴게 자기들이 일보러 한 두시간쯤 나갔다 올때는 문 활짝 열어놓더군요 제 동생이 밖에 음식물 쓰레기 놓으러 갈려고 문 잠 깐 열어놓는데도 금새 밖에 나와서 닫는 사람들이, 동생이랑 같이 안살았다면 열쇠 없어서 집에도 못들어갈뻔했습니다. 3. 한번은 집앞 슈퍼에 동생이 문 잠깐 열어놓고 나갔는데 그사이에 문이 닫혀있더랍니다. 저도 취업을 해서 집에 없는 터라 고민하다가 "문좀 열어주세요" 했다고 제 동생 엄청 혼났답니다. 4. 저희집 근처 주택은 재활용 쓰레기를 밖에 봉투에 분리해서 놔두면 종이나 재활용품 줍는 분들이 가져가는 식입니다. 전에 아파트에 살아서 재활용 쓰레기를 잘 분리하는 편이라 분리해서 밖에 내놓았습니다. 집에서 쉬고있는데 또 부르더군요 "학생!" 재활용 쓰레기 저렇게 분리해서 밖에다가 두지말고 그냥 쓰레기봉투에 한번에 합치라고 ... 재활용 쓰레기까지 쓰레기 봉투에 넣으면 쓰레기봉투값도 만만치않고 재활용해야하는건데.. 라는 생각때문에 좀 그랬습니다. 아랫집하고 엮이는거 싫어서 그냥 "네"하고 그러고 있지만요 5. 아랫집은 조그만 개를 키웁니다.참고로 저는 정말 동물을 좋아하는데요 아랫집 개때문에 그렇게 생긴 개만 봐도 욕나옵니다. 발걸음 소리만 나면 짖어대서 소음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습니다 밤이든 낮이든 제가 나가는 시간과 들어오는 시간을 그 개가 온 집안에 알려주더군요 한번은 아침 7시부터 짖기 시작해서 10시까지 계속 짖더라구요 주말에 자야하는데 아침 7부터 짖어대니 누구라도 스트레스 받을수밖에 없을겁니다 그래서 개가 짖을때 "아 시끄러워"라고 한적 있는데 그 아줌마가 자기개한테 뭐라고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개나 주인이나 .... 이런생각이 들수밖에 없었습니다. 6. 어른이라 그런지 아랫집은 4시부터 일어납니다. 4시부터 티비를 틀어놓고 노래부르고 가끔은 아저씨랑 아줌마랑 싸웁니다. 문소리 쾅쾅하는게 들리구요 미칠것 같습니다. 참고로 오늘아침에도 그러더군요 7. 못질같은건 낮에좀 했으면 좋겠는데 4시부터 일어나서 자기들 일어나는 시간이라고 다른 사람들은 생각도 안하는지 못질해대고 그 전기 도라이버? 암튼 그거 해댑니다 소리도 장난아니고 .... 아무튼 미치겠습니다.. ㅜㅜㅜ 이밖에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저희 지역은 음식물 쓰레기통을 내놓으면 아침에 처리되는 식인데 "음식물 쓰레기는 여기다 놓지마라, 여기다가도 놓지마라 " 그럼 어디다가 놓으라는 말입니까 하물며 자기네집 음식물 쓰레기통 옆에 놓아도 우리집 음식물 쓰레기통은 잘 넘어진다 고양이가 잘 붙는다 하면서 놓지 말라고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가지고 말들은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자기들 고스돕칠때 컴퓨터 맛가면 와서 부탁합니다. 옆집 언니가 문을 열고 다녀도한마디도 안하면서요. 나이가 어리다고 막대하는듯한 느낌이듭니다... 함께 사는 연립주택이기에 이해하고 살아야 한다지만 이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오늘도 아침에 싸우는 소리에 일찍일어나서 스트레스 받으며 출근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좋은날되세요 그럼 뿅!!! 3
아랫집 때문에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3년째 자취중인 22살 여자입니다.
중학교 3학년때 전학하고 고등학교다닐때까지 친척집에 살다가
20살되자 부모님께서 집을 얻어주셨는데요
그렇게 벌써 자취생활이 3년째 입니다.
2년 전세라 그 전에 혼자 살던 원룸에서
작넌 10월에 4가구가 함께사는 연립주택으로 이사햇습니다.
집주인은 다른곳에서 살고 집주인 딸이 옆집에 살고
아랫층은 50~ 6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어르신들 2가구가 살고있습니다.
(매우 동안이라 그렇게 안보이지만 초등학교 다니는 손녀가 함께있음)
이사하고 몇달은 아무런 문제도 없었습니다
제가 아침 일찍 나가서 아르바이트 하고 저녁늦게 들어오는 편이기 때문에
마주칠 일 자체도 없었구요
1.집과 트러블이 생긴건 2월달쯤인가 처음이였습니다
눈이 많이 온날 제가 계단에서 심하게 미끄러져 다친 일이있었습니다
(내려가는 계단 높이를 제가 잘 구분 못합니다 ㅜㅜ)
엉덩위 바로위 허리부터 가슴 밑에 부분까지 심하게 다쳐서 허리에 피가 많이 났었지요
아랫집에서는 제가 미끄러질때 쿵! 하는 소리를 들었나봅니다
문을 빼꼼 내밀더니 '괜찮냐'한마디 없이 쳐다보곤 문을 쾅 닫더군요
그렇게 집에 엉금엉금 계단을 기다시피 다시 올라가서
과산화수소로 소독하고 소독약 바르고 엎드려 누워있었습니다.
솔직히 기분나빳습니다 4집이지만 같이 사는 집이라 이사했다고 떡도 돌리고
시골에서 부모님이 뭐 보내주시면 나눠주고 그랬거든요.
2. 연립주택이라서 대문이 1개가 있습니다. 보통 낮에는 문을 열어놓고
밤에는 닫습니다. 오후 한시쯤인가 열려진 문을 통과해서 계단을 올라가는데
"학생!!!"이러게 소리치는겁니다(아랫집 사람들이 목소리가 많이,,큽니다)
"네? "이렇게 대답하니깐 거기서
"문좀 닫고 다니라고 왜 맨날 문을 열어놓고다니는거야?"
이러는겁니다. 저한테 따지듯이 그렇게 말하는데 억울하더라구요
"제가 열어논거 아닌데요" "그래도 문좀 닫고다녀 "
네. 욱하는 성질때문에 기분 나빳습니다
대답도 안하고 그냥 집에 올라갓습니다.
상종하기 싫어서 그날이후로 문꼬박꼬박 잘 닫고 다녔구요
웃긴게 자기들이 일보러 한 두시간쯤 나갔다 올때는 문 활짝 열어놓더군요
제 동생이 밖에 음식물 쓰레기 놓으러 갈려고 문 잠 깐 열어놓는데도
금새 밖에 나와서 닫는 사람들이, 동생이랑 같이 안살았다면 열쇠 없어서
집에도 못들어갈뻔했습니다.
3. 한번은 집앞 슈퍼에 동생이 문 잠깐 열어놓고 나갔는데
그사이에 문이 닫혀있더랍니다.
저도 취업을 해서 집에 없는 터라 고민하다가
"문좀 열어주세요" 했다고 제 동생 엄청 혼났답니다.
4. 저희집 근처 주택은 재활용 쓰레기를 밖에 봉투에 분리해서 놔두면
종이나 재활용품 줍는 분들이 가져가는 식입니다.
전에 아파트에 살아서 재활용 쓰레기를 잘 분리하는 편이라
분리해서 밖에 내놓았습니다.
집에서 쉬고있는데 또 부르더군요 "학생!"
재활용 쓰레기 저렇게 분리해서 밖에다가 두지말고
그냥 쓰레기봉투에 한번에 합치라고 ...
재활용 쓰레기까지 쓰레기 봉투에 넣으면 쓰레기봉투값도 만만치않고
재활용해야하는건데.. 라는 생각때문에 좀 그랬습니다.
아랫집하고 엮이는거 싫어서 그냥 "네"하고 그러고 있지만요
5. 아랫집은 조그만 개를 키웁니다.참고로 저는 정말 동물을 좋아하는데요
아랫집 개때문에 그렇게 생긴 개만 봐도 욕나옵니다.
발걸음 소리만 나면 짖어대서 소음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습니다
밤이든 낮이든 제가 나가는 시간과 들어오는 시간을 그 개가 온 집안에 알려주더군요
한번은 아침 7시부터 짖기 시작해서 10시까지 계속 짖더라구요
주말에 자야하는데 아침 7부터 짖어대니 누구라도 스트레스 받을수밖에 없을겁니다
그래서 개가 짖을때 "아 시끄러워"라고 한적 있는데
그 아줌마가 자기개한테 뭐라고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개나 주인이나 .... 이런생각이 들수밖에 없었습니다.
6. 어른이라 그런지 아랫집은 4시부터 일어납니다.
4시부터 티비를 틀어놓고 노래부르고
가끔은 아저씨랑 아줌마랑 싸웁니다. 문소리 쾅쾅하는게 들리구요
미칠것 같습니다. 참고로 오늘아침에도 그러더군요
7. 못질같은건 낮에좀 했으면 좋겠는데
4시부터 일어나서 자기들 일어나는 시간이라고 다른 사람들은 생각도 안하는지
못질해대고 그 전기 도라이버? 암튼 그거 해댑니다
소리도 장난아니고 .... 아무튼 미치겠습니다.. ㅜㅜㅜ
이밖에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저희 지역은 음식물 쓰레기통을 내놓으면 아침에 처리되는 식인데
"음식물 쓰레기는 여기다 놓지마라, 여기다가도 놓지마라 "
그럼 어디다가 놓으라는 말입니까
하물며 자기네집 음식물 쓰레기통 옆에 놓아도
우리집 음식물 쓰레기통은 잘 넘어진다 고양이가 잘 붙는다 하면서 놓지 말라고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가지고 말들은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자기들 고스돕칠때 컴퓨터 맛가면 와서 부탁합니다.
옆집 언니가 문을 열고 다녀도한마디도 안하면서요.
나이가 어리다고 막대하는듯한 느낌이듭니다...
함께 사는 연립주택이기에 이해하고 살아야 한다지만
이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오늘도 아침에 싸우는 소리에 일찍일어나서 스트레스 받으며 출근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좋은날되세요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