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 올리려니깐 사~알짝 긴장되네요~ㅎ 제가 부끄럼을 무릅쓰고 글을 올리는 이유는요. 23살부터 알게되서 친하게 지내던 저보다 한살 많은 오빠가 있어요. (쭉 친했던건 아니고 중간에 공백기도 있었어요~) 제가 25살쯤인가 그때는 대학생이었죠~ 주말알바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었어요~ 어느날 이오빠가 여친 생일인데 돈이 없다며 10만원을 빌려달라고 했었어요. 전 원래 돈 빌려주는 스타일은 아닌데.. 워낙 좋아하고 친했던 오빠여서 흔쾌히 빌려줬죠. (그전에도 한번 빌려서 갚아줬떤 일이 있어서 더 믿었죠) 근데 곧 갚아준다더니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도 안갚더군요.. 소심한 성격에 중간중간 나도 돈 없으니깐 돈 갚아달라고 했는데 첨엔 갚아준다고 하더니 계좌번호도 받아가고 하더니.. 문자 전화를 다 안받더군요.. 제가 더 황당했던건 알바하면 돈 준다고 하더니 알바한돈으로 일본여행을 가고.. 카메라도 사고 하더군요.. 그걸 또 저한테 다 말해줬어요.. ㅠㅠ (이 오빠와 네이트는 친구가 되어있거든요.. 여행갈돈 있음 내돈 갚아줘 란 말이 진짜 턱끝까지 왔는데 ㅠㅠ 소심해서 말도 못하고..) 저도 일하고 바쁘게 지내다가 까먹고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네이트에 열심히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그때 그 십만원! 이 생각이 나더라구요~(저는 꽁~한 뇨자에요 ㅠㅠ) 십만원 결코 적은돈은 아니잖아요.. 직장인이라고 해서 돈을 막 쓸수있을만큼 풍족한것도 아니고.. 그래서 돈좀 갚아달라 했더니 완젼 그일을 까먹고 있었다면 웃네요.. ㅋ그러면서 갚아주겠대요 그게 저저번주 목욜(8/5일??6일??)쯤 되겠네요.. 10일 아니면 11일날 갚아주겠대요.. 그래놓고 또 말만하고 안갚았어요 저도 화나서 매일매일 연락하고 독촉을 했쬬.. 전화 문자 다 연락 없길래 이런사람인줄 몰랐다고 일부러 내 연락 안받는거냐고 했떠니 저보고 소설을 쓴대요..ㅎㅎ 그럼서 자기 공모전때문에 바쁘다고 13일날 공모전 다 제출하면 바로 돈부치고 전화한다고.. 근데 또 연락이 안되네요.. 뭘 십만원 갖고 그러냐 그냥 줘버려라 이럴수도 있지만..돈도 돈이지만 솔직히 되게 좋아하고 믿었떤 오빠라.. 실망감도 크고 배신감까지 들어요.. 그래서 더욱 오기가 생겨서 어떻게든 받아내고 싶어요.. 이오빠 편입해서 한예종에 다닌다고 얼핏 들었어요~ 상품디자인하는 과인거 같은데.. 그룹 신화에 한분이랑 이름이 동일해요.. 집전화도 모르고 제 연락도 안받고.. 집주소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돈줬다 치고 잊어버릴까요?? 그러기엔 너무 화가 나서 어떻게든 받아내고 싶어요! 돈 빌려주고 다시 받으신 분들은 어케 돈 돌려받으셨나요?? 좀 알려주세요 ㅠㅠ 제가 글 첨 올리는 거라..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소심한 뇨자에요~~ㅎㅎ
빌려준 돈은 어케 받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8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 올리려니깐 사~알짝 긴장되네요~ㅎ
제가 부끄럼을 무릅쓰고 글을 올리는 이유는요.
23살부터 알게되서 친하게 지내던 저보다 한살 많은 오빠가 있어요.
(쭉 친했던건 아니고 중간에 공백기도 있었어요~)
제가 25살쯤인가 그때는 대학생이었죠~ 주말알바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었어요~
어느날 이오빠가 여친 생일인데 돈이 없다며 10만원을 빌려달라고 했었어요.
전 원래 돈 빌려주는 스타일은 아닌데.. 워낙 좋아하고 친했던 오빠여서 흔쾌히 빌려줬죠.
(그전에도 한번 빌려서 갚아줬떤 일이 있어서 더 믿었죠)
근데 곧 갚아준다더니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도 안갚더군요..
소심한 성격에 중간중간 나도 돈 없으니깐 돈 갚아달라고 했는데 첨엔 갚아준다고 하더니
계좌번호도 받아가고 하더니.. 문자 전화를 다 안받더군요..
제가 더 황당했던건 알바하면 돈 준다고 하더니 알바한돈으로 일본여행을 가고..
카메라도 사고 하더군요.. 그걸 또 저한테 다 말해줬어요.. ㅠㅠ
(이 오빠와 네이트는 친구가 되어있거든요.. 여행갈돈 있음 내돈 갚아줘 란 말이 진짜
턱끝까지 왔는데 ㅠㅠ 소심해서 말도 못하고..)
저도 일하고 바쁘게 지내다가 까먹고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네이트에 열심히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그때 그 십만원! 이 생각이 나더라구요~(저는 꽁~한 뇨자에요 ㅠㅠ)
십만원 결코 적은돈은 아니잖아요.. 직장인이라고 해서 돈을 막 쓸수있을만큼 풍족한것도 아니고..
그래서 돈좀 갚아달라 했더니 완젼 그일을 까먹고 있었다면 웃네요.. ㅋ그러면서 갚아주겠대요 그게 저저번주 목욜(8/5일??6일??)쯤 되겠네요..
10일 아니면 11일날 갚아주겠대요.. 그래놓고 또 말만하고 안갚았어요 저도 화나서
매일매일 연락하고 독촉을 했쬬.. 전화 문자 다 연락 없길래 이런사람인줄 몰랐다고
일부러 내 연락 안받는거냐고 했떠니 저보고 소설을 쓴대요..ㅎㅎ
그럼서 자기 공모전때문에 바쁘다고 13일날 공모전 다 제출하면 바로 돈부치고 전화한다고..
근데 또 연락이 안되네요..
뭘 십만원 갖고 그러냐 그냥 줘버려라 이럴수도 있지만..돈도 돈이지만 솔직히 되게 좋아하고 믿었떤 오빠라..
실망감도 크고 배신감까지 들어요.. 그래서 더욱 오기가 생겨서 어떻게든 받아내고 싶어요..
이오빠 편입해서 한예종에 다닌다고 얼핏 들었어요~ 상품디자인하는 과인거 같은데..
그룹 신화에 한분이랑 이름이 동일해요..
집전화도 모르고 제 연락도 안받고.. 집주소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돈줬다 치고 잊어버릴까요?? 그러기엔 너무 화가 나서 어떻게든 받아내고 싶어요!
돈 빌려주고 다시 받으신 분들은 어케 돈 돌려받으셨나요?? 좀 알려주세요 ㅠㅠ
제가 글 첨 올리는 거라..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소심한 뇨자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