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2살 지방에 사는 여자에요 이런글을 처음쓰는지라 어떤식으로 적어야 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 제가어제 너무너무 분하고 황당한일을 겪어서 이렇게 네이트에 글을올려요 ㅠㅠㅠ 저는 앞에도 말했듯이 22살 여자구요 직장인이에요 19살때부터 직장생활을했어요 어느정도 사회생활을 해봤다는 말을 하고싶어 19살때부터 회사생활을한걸말하네요 전 회사를 6시에마쳐서 바로 엄마가게로 갑니다. 엄마가게는 퓨전술집을 하고계세요 대학가에서 퓨전술집을 하시는게아니라 저희동네에서 퓨전술집을 하고계세요 그러다보니 손님들의 연령대가 20대부터 60대까지 너무너무다양해요 그런데다 이제 가게를 오픈해서 손님이 더욱많구요~(이건기쁜소식)ㅋㅋㅋㅋ 어쨋든 어제저녁에 저희가게에 우리동네에있는 소기업마트에 직원분과사장님?같은 분이 오셨어요!1!!!!!!!!!!!!!남자둘 여자하나!!!!!!!!!!!!!!!!!!! 남자분들은 항상저희도 마트가서 장을보기때문에 어른인줄을 알고있었어요 주문을받고 여자분을 봤는데 미성년자인지 아닌지를 잘모르겠더라구요 정말 긴가민가해서 요샌 젊어보인다고 민증좀보자고해도 별로안좋아해서 물어보는걸 왠만하면 자제하고있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싶어 여쭤봤더니 미성년자이더라구요 (맥주2병이나갔었는데 여자분은 안마시고 남자분들만 마셨더라구요) 제가 "죄송하지만 여자분이 너무어려보이는데 민증확인쫌해도될까요?" 라고했더니 남자분이 "에이~삼촌뻘이랑 왔는데 뭐어때요" 이런식으로 이야기를하더라구요 마침 제 남자친구가 가게에있어서 "미성년자가 부모님과 함께 동행해서 가게에 오는건 되지만 아무리나이가많아도 부모님이 안되면 안되요" 라고 말했더니 "같은동네서 장사하는사람끼리 왜이러냐, 우리도 장사해서 아는데 미성년자한테 술주고 하면안되는거 알지만 이 알바생이 오늘 마지막날이라 같이 술한잔하러왔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그럼 더 잘아시면서 왜 그런행동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안된다고했더니 제남자친구보고 한 남자분이 "됐으니깐 가서일봐 " 딱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제남자친구가 뭐라할려는걸 제가 가보라하고 전안된다고 서있어요 그러니깐 "가서 일안봐?" 오히려 더 당당하게 미성년자랑 술을 마시면 저희보고 가서 일봐라는거에요 같은장사하는사람끼리 이러지말자면서 솔직히 저희도 잘못이있었던걸 인정해요 긴가민가하면 바로 주문을 받을때 민증검사를했어야했는데 고민을 하다가 주문한음식이 나갔을때 검사를 한건 정말죄송해요 정말 죄송하다고 사죄를 했지만 제행동이 모자랐는지 저희에게 "비딱하게서서 그렇게 말하면안되지 "라고 말씀은 하시더라구요 정말 나가실때까지 문앞에 나가서도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어요 문앞에나가서도 정말죄송하면서 긴가민가해서 늦게물어봐서 죄송하다고 충분히 설명드렸는데도 "헷갈릴필요없다면서 우린뭐 땅파서 술먹냐면서 " 동문서답을 하더라구요 뭐 많이 화가나신건 알겠지만 우리도 손님을 왕으로 생각하고 공손하게해야한다는걸 충분히 많이 알고있지만 아무리그래도 미성년자를 데리고 술집에와서 너무너무 당당한게 아닌가요? 특히나 같은동네사람끼리 우린자기마트가서 물건사주고 자긴우리집와서 술먹으면서 서로얼굴봐가면서 몇년을 함께 살면서 (잘알지는 못하지만) 어떻게 그렇게 무모한 행동을 하는지..... 다음번엔 이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조치하는게좋을까요? 그리고 그남자들이 우린동네가 쫍아서 아무래도 소문내고다닐꺼같은데 장사에 피해가 될거같아 걱정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그분들도 마트를 하니깐 골탕먹이고싶지만 ㅠㅠㅠㅠㅠ 그건 차마못하겠고 ㅠㅠ ㅠㅠㅠ님들은 절대 미성년자데리고와서 당당하게 뭐라하지말아요 ㅠㅠㅠㅠㅠ 죄송하다고하면 저희도미안해서 주문한거 다 돈안받고 보내거든요 ㅠㅠㅠㅠㅠㅠ 근데 어젠너무 얄미워서 돈을 받아버렸어요 ㅠㅠ그리고 그분들도 주더라구요
미성년자를술집에데리고와서당당하게말하는사람들
안녕하세요
전 22살 지방에 사는 여자에요
이런글을 처음쓰는지라 어떤식으로 적어야 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
제가어제 너무너무 분하고 황당한일을 겪어서 이렇게 네이트에 글을올려요 ㅠㅠㅠ
저는 앞에도 말했듯이 22살 여자구요 직장인이에요 19살때부터 직장생활을했어요
어느정도 사회생활을 해봤다는 말을 하고싶어 19살때부터 회사생활을한걸말하네요
전 회사를 6시에마쳐서 바로 엄마가게로 갑니다.
엄마가게는 퓨전술집을 하고계세요
대학가에서 퓨전술집을 하시는게아니라 저희동네에서 퓨전술집을 하고계세요
그러다보니 손님들의 연령대가 20대부터 60대까지 너무너무다양해요
그런데다 이제 가게를 오픈해서 손님이 더욱많구요~(이건기쁜소식)ㅋㅋㅋㅋ
어쨋든 어제저녁에 저희가게에 우리동네에있는 소기업마트에 직원분과사장님?같은
분이 오셨어요!1!!!!!!!!!!!!!남자둘 여자하나!!!!!!!!!!!!!!!!!!!
남자분들은 항상저희도 마트가서 장을보기때문에 어른인줄을 알고있었어요
주문을받고 여자분을 봤는데 미성년자인지 아닌지를 잘모르겠더라구요
정말 긴가민가해서 요샌 젊어보인다고 민증좀보자고해도 별로안좋아해서
물어보는걸 왠만하면 자제하고있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싶어 여쭤봤더니
미성년자이더라구요
(맥주2병이나갔었는데 여자분은 안마시고 남자분들만 마셨더라구요)
제가 "죄송하지만 여자분이 너무어려보이는데 민증확인쫌해도될까요?" 라고했더니
남자분이 "에이~삼촌뻘이랑 왔는데 뭐어때요" 이런식으로 이야기를하더라구요
마침 제 남자친구가 가게에있어서
"미성년자가 부모님과 함께 동행해서 가게에 오는건 되지만 아무리나이가많아도
부모님이 안되면 안되요" 라고 말했더니
"같은동네서 장사하는사람끼리 왜이러냐, 우리도 장사해서 아는데 미성년자한테
술주고 하면안되는거 알지만 이 알바생이 오늘 마지막날이라 같이 술한잔하러왔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그럼 더 잘아시면서 왜 그런행동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안된다고했더니 제남자친구보고 한 남자분이 "됐으니깐 가서일봐 "
딱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제남자친구가 뭐라할려는걸 제가 가보라하고 전안된다고 서있어요
그러니깐 "가서 일안봐?"
오히려 더 당당하게 미성년자랑 술을 마시면 저희보고 가서 일봐라는거에요
같은장사하는사람끼리 이러지말자면서
솔직히 저희도 잘못이있었던걸 인정해요
긴가민가하면 바로 주문을 받을때 민증검사를했어야했는데
고민을 하다가 주문한음식이 나갔을때 검사를 한건 정말죄송해요
정말 죄송하다고 사죄를 했지만 제행동이 모자랐는지
저희에게 "비딱하게서서 그렇게 말하면안되지 "라고 말씀은 하시더라구요
정말 나가실때까지 문앞에 나가서도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어요
문앞에나가서도 정말죄송하면서 긴가민가해서 늦게물어봐서 죄송하다고 충분히
설명드렸는데도
"헷갈릴필요없다면서 우린뭐 땅파서 술먹냐면서 "
동문서답을 하더라구요
뭐 많이 화가나신건 알겠지만 우리도 손님을 왕으로 생각하고 공손하게해야한다는걸
충분히 많이 알고있지만
아무리그래도 미성년자를 데리고 술집에와서 너무너무 당당한게 아닌가요?
특히나 같은동네사람끼리 우린자기마트가서 물건사주고 자긴우리집와서 술먹으면서
서로얼굴봐가면서 몇년을 함께 살면서 (잘알지는 못하지만) 어떻게 그렇게
무모한 행동을 하는지.....
다음번엔 이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조치하는게좋을까요?
그리고 그남자들이 우린동네가 쫍아서 아무래도 소문내고다닐꺼같은데
장사에 피해가 될거같아 걱정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그분들도 마트를 하니깐 골탕먹이고싶지만 ㅠㅠㅠㅠㅠ 그건 차마못하겠고 ㅠㅠ
ㅠㅠㅠ님들은 절대 미성년자데리고와서 당당하게 뭐라하지말아요 ㅠㅠㅠㅠㅠ
죄송하다고하면 저희도미안해서 주문한거 다 돈안받고 보내거든요 ㅠㅠㅠㅠㅠㅠ
근데 어젠너무 얄미워서 돈을 받아버렸어요 ㅠㅠ그리고 그분들도 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