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ㅋㅋㅋㅋㅋ안녕하세여 대구슴살(...사싈열아홉....빠른생일!)뇨자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이렇게 시작하길래라는 진부한 말은 다P(ass)라능... 다짤라먹고! 며칠전에 택시를 타서 겪게된이야기를 적으려구요ㅋㅋㅋㅋㅋㅋ 싫어하는사람도 많다는 음슴체 하겠음. 밤11시가 조금 넘어 볼일이 있어 택시를 타게 되었음. 흉흉한 세상이 어쩔 수없듯 얼굴이 어쨌건 택시를 타는게 조금 무서웠음. 하필 횡단보도쪽에 서서 택시를 잡으려는데 택시가 잘 나타나지 않았음. 저어어어어 멀리서 한대의 택시가 등장함. 근데 나님은 흠짓했음. 저 택시가 조금 타기 싫었음. 근데 이미 택시 잡으려고 5분이상 기다린 상태였음. 에휴 하는 마음으로 그냥 탔음. 무서웠음. 난 택시타면 그냥 쫄림. 그냥무서움. 판에서 갖은이야기를 읽다보니 이렇게 된건지 어찌된건지 암튼 무서웠음. 타고 조용히 폰을 꽈악! 쥐고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음. 택시아저씨..............하.... 대화를 조금씩 신청하심. 젊어보이네요 뭐하다 이시간에 택시타셨어요 ... 나님은 조금 소심한 면이 없지않아 있는 관계로 말을 잘 못씹음. 순순히 대답 했음... 아하핳ㅎ...네엥.. 뭐 요런식으로 대답했음...ㅋ... 그러다가 대학이야기가 나옴 전공이야기도 나옴 취업이야기도 나옴 ... 눙물.......... 나님은 외국어를 배움 나님은 여행사에 취업하고 싶다 하였음. 하...여기서......................늪에 빠짐... 여행사, 비행승무원, 뭐 요런거 다 우리나라 최고 양아치들 모아놓은건 알죠? 거기서 일하는 것들은 다 발라당 까져가지고 애들이 말야... 몸판다는 것도 알아요? 사창가도 나가요. 하아..................................................................................... 아가씨 인생이니까 뭐라고 말은 안하겠는데... 진짜 그런쪽 종사하는 애들은 말은 다한거죠. 멋부리고 그런다고 몸을 팔고 그런다니까요. 하..................나님 지금 인터넷이니까 바르고 고운말 쓴거임. 진짜...조카....무서웠음............ 슬며시 사창가쪽으로 이야기보따리 펼치시는데.......... 구원받는 기분으로 도착해서 .... 내렸음 .................... 하...... 나님 진짜 슬펐음... 여행사 계열 종사하시는 분들 진짜 다 그런거임? 나님은 레알 몰라서 묻는거임. 근데 아니라고 생각함. 나는 여행사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가 우리나라를 알리고 싶은 마음과 여러 나라 사람들 만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싶어서임. 근데... 왜 택시아저씨 그런말 하는거임? 나 슬프고 무서웠음.... 택시의 좋은예 말씀드리겠음! 친구들과 룰루랄라 놀다가 조금 늦은 귀가를 하게되었음. 술, 전혀 마시지 않았음. 나님은 언제나 그렇듯 택시가 무서웠음. 아바사자를 기억하며... 한 택시를 탔음! 상큼한 마음 유지하려고 애쓰며 창 밖을 보고 있었음. 대화......또 신청 당했음 흑흑... 근데 이번엔 좀 다른대화임 ㅋㅋㅋㅋ 우리집 가는 방향이 두갈래 길이 있었는데 난 사실 그 차이를 모르고 있었음. 택시아저씨 설명해주심... 지금 신호등에서 옆으로 가면 앞으로 신호등 4개나 더 나오는데 직진 해서 다음에 가면 신호등이 하나밖에 안나온다며 ... 감동크리 아저씨는 직진 신호 받으셨음! 오면서 택시비를 어떻게 덜 나오게 하냐에 대해 말씀해주심! 무척 감사했음! 도로 휑한데 불법유턴 안하시고 돌아가서 유턴하시는거임. (난 이게 좋았음! 불법유턴도 무서움...........ㅠㅠ 난 무서운게 많은 뇨자임) 근데 나한테 설명해주심. 아까 동료가 연락이 왔다고. 저 앞에서 불법유턴 단속한다고... 신호 지켜 유턴해가니 정말 경찰아저씨들이 계셨음! 택시 아저씨가 말하길, 신호야 지키면 되는게 맞지만... 택시일 하면서 지키는게 힘들다고... 최대한 지키려고는 하지만.. 손님들이 싫어하신다고.... 유턴이야기도하고 신호등이야기도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했음 아! 사거리 신호등에선 350원 오거리 신호등에선 500원 올라간다고 까지 설명해주심... 사실 여기까진 그냥 별 생각도 없었고 나쁘지 않은 택시 기사님이라고 생각했음. 그런데 마무리가................. 우왕굿ㅋ임. 택시 내리니까 라이트?...(난차에대해잘모름ㅠㅠ) 암튼 불빛 켜주시면서 문에 들어가는거 까지 보고 갈테니까 조심해서 가라고 하심! 감동........하...눈물이 주룩주룩 너무너무 감사했음! 택시아저씨 짱임! 너무 감사했음! 난 평소에 택시 무서워했는데 그 아저씨 진짜 감사했음 글로 적으니 내가 겪었던 택시기사아저씨와의 일들이.... 그냥 턱에 손괴고 마우스 휠 내리게 하는것 같음... 님들죄송.................................... 암튼 끝!
택시의 좋은예와 나쁜예
우왕ㅋㅋㅋㅋㅋ안녕하세여 대구슴살(...사싈열아홉....빠른생일!)뇨자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이렇게 시작하길래라는 진부한 말은 다P(ass)라능...
다짤라먹고!
며칠전에 택시를 타서 겪게된이야기를 적으려구요ㅋㅋㅋㅋㅋㅋ
싫어하는사람도 많다는 음슴체 하겠음.
밤11시가 조금 넘어 볼일이 있어 택시를 타게 되었음.
흉흉한 세상이 어쩔 수없듯 얼굴이 어쨌건 택시를 타는게 조금 무서웠음.
하필 횡단보도쪽에 서서 택시를 잡으려는데 택시가 잘 나타나지 않았음.
저어어어어 멀리서 한대의 택시가 등장함.
근데 나님은 흠짓했음.
저 택시가 조금 타기 싫었음.
근데 이미 택시 잡으려고 5분이상 기다린 상태였음.
에휴
하는 마음으로 그냥 탔음.
무서웠음.
난 택시타면 그냥 쫄림. 그냥무서움.
판에서 갖은이야기를 읽다보니 이렇게 된건지 어찌된건지 암튼 무서웠음.
타고 조용히 폰을 꽈악! 쥐고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음.
택시아저씨..............하.... 대화를 조금씩 신청하심.
젊어보이네요
뭐하다 이시간에 택시타셨어요
...
나님은 조금 소심한 면이 없지않아 있는 관계로 말을 잘 못씹음.
순순히 대답 했음...
아하핳ㅎ...네엥..
뭐 요런식으로 대답했음...ㅋ...
그러다가 대학이야기가 나옴
전공이야기도 나옴
취업이야기도 나옴 ... 눙물..........
나님은 외국어를 배움
나님은 여행사에 취업하고 싶다 하였음.
하...여기서......................늪에 빠짐...
여행사, 비행승무원, 뭐 요런거 다 우리나라 최고 양아치들 모아놓은건 알죠?
거기서 일하는 것들은 다 발라당 까져가지고 애들이 말야...
몸판다는 것도 알아요? 사창가도 나가요.
하아.....................................................................................
아가씨 인생이니까 뭐라고 말은 안하겠는데...
진짜 그런쪽 종사하는 애들은 말은 다한거죠.
멋부리고 그런다고 몸을 팔고 그런다니까요.
하..................나님 지금 인터넷이니까 바르고 고운말 쓴거임.
진짜...조카....무서웠음............
슬며시 사창가쪽으로 이야기보따리 펼치시는데..........
구원받는 기분으로 도착해서 .... 내렸음 .................... 하......
나님 진짜 슬펐음...
여행사 계열 종사하시는 분들 진짜 다 그런거임?
나님은 레알 몰라서 묻는거임.
근데 아니라고 생각함.
나는 여행사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가
우리나라를 알리고 싶은 마음과
여러 나라 사람들 만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싶어서임.
근데... 왜 택시아저씨 그런말 하는거임?
나 슬프고 무서웠음....
택시의 좋은예 말씀드리겠음!
친구들과 룰루랄라 놀다가 조금 늦은 귀가를 하게되었음.
술, 전혀 마시지 않았음.
나님은 언제나 그렇듯 택시가 무서웠음.
아바사자를 기억하며...
한 택시를 탔음!
상큼한 마음 유지하려고 애쓰며 창 밖을 보고 있었음.
대화......또 신청 당했음 흑흑...
근데 이번엔 좀 다른대화임 ㅋㅋㅋㅋ
우리집 가는 방향이 두갈래 길이 있었는데 난 사실 그 차이를 모르고 있었음.
택시아저씨 설명해주심...
지금 신호등에서 옆으로 가면 앞으로 신호등 4개나 더 나오는데
직진 해서 다음에 가면 신호등이 하나밖에 안나온다며 ...
감동크리 아저씨는 직진 신호 받으셨음!
오면서 택시비를 어떻게 덜 나오게 하냐에 대해 말씀해주심!
무척 감사했음!
도로 휑한데 불법유턴 안하시고 돌아가서 유턴하시는거임.
(난 이게 좋았음! 불법유턴도 무서움...........ㅠㅠ 난 무서운게 많은 뇨자임)
근데 나한테 설명해주심.
아까 동료가 연락이 왔다고. 저 앞에서 불법유턴 단속한다고...
신호 지켜 유턴해가니 정말 경찰아저씨들이 계셨음!
택시 아저씨가 말하길,
신호야 지키면 되는게 맞지만... 택시일 하면서 지키는게 힘들다고...
최대한 지키려고는 하지만.. 손님들이 싫어하신다고....
유턴이야기도하고 신호등이야기도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했음
아! 사거리 신호등에선 350원 오거리 신호등에선 500원 올라간다고 까지 설명해주심...
사실 여기까진 그냥 별 생각도 없었고 나쁘지 않은 택시 기사님이라고 생각했음.
그런데 마무리가................. 우왕굿ㅋ임.
택시 내리니까 라이트?...(난차에대해잘모름ㅠㅠ)
암튼 불빛 켜주시면서 문에 들어가는거 까지 보고 갈테니까 조심해서 가라고 하심!
감동........하...눈물이 주룩주룩
너무너무 감사했음!
택시아저씨 짱임!
너무 감사했음!
난 평소에 택시 무서워했는데 그 아저씨 진짜 감사했음
글로 적으니 내가 겪었던 택시기사아저씨와의 일들이....
그냥 턱에 손괴고 마우스 휠 내리게 하는것 같음...
님들죄송....................................
암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