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여름이라 공포물을 즐겨보고있어서 우연히 네이트 판에서 눈팅만하다 문득 제 예전 실화가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그렇게 무섭지 않을수도 있지만; 당시의 전 꽤 무서웠었어요.. 무서운사진은 넣지않았으니 맘놓고...보세요^^; --------------------------------- 한 1년전쯤? 이였습니다. 그땐 한참 여름 방학이라 집에만 쳐박혀서 TV.컴퓨터 둘중하나가 하루일과였답니다.. 그날도 변함없이 컴퓨터를 하고있었어요ㅎ 한 6시쯤 되었을까? 여름이라그런지 6시쯤에 밖에서 노을이 지더라구요 갑자기 햇볕이 쫘악하고 들어오니 뭔가 컴퓨터를 그만하구 TV를 봐야겠더라구요.. 그래서 곧바로 과자를들고 TV로 직행! 리모컨을 누른순간! 틱- ... 띠로로롱~ ( 티비켜질때 나는 멜로디아시죠?ㅋㅋ) 끼야아아앙ㅇ아으아아아악! 전 진짜 놀래서 그대로 굳었습니다; 티비를 켠순간.. 티비를 켰을때 잠시 생기는 까만 노이즈 아시죠? 치직치직하는거.. 그 노이즈가 생긴후... 바로 티비에선 우연히도 --; 머리리가 어깨쯤내려오는 여고생? 하튼 여자학생이 무언가에 잡혀서 끌려가는씬이 나오더군요; 진짜 사람이놀래면 영화처럼 소리도 못지릅니다.. 그냥 심장에서 띵- 하곤 그대로 굳어버리죠.. 그때가 만약 밤이였다면 전 진짜 울었을수도있었겠지만 다행히 해가 아직 체 지지않아서 다행이였어요.. 진정을하고 다시 티비를 돌렸습니다. 가뜩이나 무서운터라 예능채널을 틀었어요... 무X도X가 하고있더라구요.. 진심 아무생각없이 멍하니 보고있었습니다; 그소리라도 안들으면 진짜 죽을거같았거든요.. 그때도 열대야니뭐니해서 사람들이 다 공원이나 한강으로 나가서 잠을자던때였습니다; 그 더위속에도 전 이불을 꽁꽁 싸매곤 TV를 틀어논채로 컴퓨터앞으로 직행했습니다.. 그래도 덥긴더워서 선풍기를 옆에다 배치해뒀죠!.. 마땅히 할것도없어서 그냥 게임이나 하려고 자주가는 음악 블로그에 가서 노래를키곤 게임에 집중했어요 한두시간 게임만하고있으니 어느새 무서웠던기억은 말끔히 사라지더라구여 한 9시쯤됐나.. 어머니가 일을마치곤 들어오셧습니다. 어머니는 널어둿던 빨래를 걷어오셔서 빨랫더미를 들고 큰방으로 들어가셨슴 그렇게 난 작은방에서 TV를 보고있었음 그런데 어디선가 흡~푸우후우우... 하는소리가 들리는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자면서 코로숨을 들이마셧다가 입으로 숨을 내쉴때 다물어졌던 입이 열리면서 푸후우우~ 하는소리...? ( 죄송합니다 어찌설명할방법이없음....) 난 어머니가 빨래를 개시다가 잠시 주무시는줄 알곤 티비 볼륨만 줄이곤 계속 티비를봤음; 물론 푸후~ 하는소리는 계속됐음 화장실을가려고 일어났슴 우리집구조가 ┌──── X─┐ │ │ │ │ └─★─┴O ─┘ X=화장실 O=큰방 ★=작은방 이럼 작은방에서 화장실에 가려면 큰방앞을 꼭 거쳐야했음 큰방앞을 거치면서 난 까무라치게 놀랐음 어머니는 멀쩡하게 빨래를 개고있었음. 안무서웠다면 죄송.. 중간에 반말로 바뀌는것도 죄송... 악플다는사람은 안죄송^^ㅗ 2
[실화]숨소리
안녕하세요!
요즘 여름이라 공포물을 즐겨보고있어서
우연히 네이트 판에서 눈팅만하다 문득 제 예전 실화가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그렇게 무섭지 않을수도 있지만; 당시의 전 꽤 무서웠었어요..
무서운사진은 넣지않았으니 맘놓고...보세요^^;
---------------------------------
한 1년전쯤? 이였습니다.
그땐 한참 여름 방학이라 집에만 쳐박혀서
TV.컴퓨터 둘중하나가 하루일과였답니다..
그날도 변함없이 컴퓨터를 하고있었어요ㅎ
한 6시쯤 되었을까?
여름이라그런지 6시쯤에 밖에서 노을이 지더라구요
갑자기 햇볕이 쫘악하고 들어오니 뭔가
컴퓨터를 그만하구 TV를 봐야겠더라구요..
그래서 곧바로 과자를들고 TV로 직행! 리모컨을 누른순간!
틱- ...
띠로로롱~ ( 티비켜질때 나는 멜로디아시죠?ㅋㅋ)
끼야아아앙ㅇ아으아아아악!
전 진짜 놀래서 그대로 굳었습니다;
티비를 켠순간..
티비를 켰을때 잠시 생기는 까만 노이즈 아시죠?
치직치직하는거..
그 노이즈가 생긴후...
바로 티비에선
우연히도 --;
머리리가 어깨쯤내려오는 여고생? 하튼
여자학생이 무언가에 잡혀서 끌려가는씬이 나오더군요;
진짜 사람이놀래면 영화처럼 소리도 못지릅니다..
그냥 심장에서 띵- 하곤 그대로 굳어버리죠..
그때가 만약 밤이였다면 전 진짜 울었을수도있었겠지만
다행히 해가 아직 체 지지않아서 다행이였어요..
진정을하고 다시 티비를 돌렸습니다.
가뜩이나 무서운터라 예능채널을 틀었어요...
무X도X가 하고있더라구요..
진심 아무생각없이 멍하니 보고있었습니다;
그소리라도 안들으면 진짜 죽을거같았거든요..
그때도 열대야니뭐니해서 사람들이 다 공원이나 한강으로 나가서
잠을자던때였습니다; 그 더위속에도 전 이불을 꽁꽁 싸매곤 TV를 틀어논채로
컴퓨터앞으로 직행했습니다..
그래도 덥긴더워서 선풍기를 옆에다 배치해뒀죠!..
마땅히 할것도없어서 그냥 게임이나 하려고
자주가는 음악 블로그에 가서 노래를키곤 게임에 집중했어요
한두시간 게임만하고있으니 어느새 무서웠던기억은 말끔히 사라지더라구여
한 9시쯤됐나.. 어머니가 일을마치곤 들어오셧습니다.
어머니는 널어둿던 빨래를 걷어오셔서
빨랫더미를 들고 큰방으로 들어가셨슴
그렇게 난 작은방에서 TV를 보고있었음
그런데 어디선가 흡~푸우후우우... 하는소리가 들리는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자면서 코로숨을 들이마셧다가 입으로 숨을 내쉴때 다물어졌던 입이 열리면서
푸후우우~ 하는소리...?
( 죄송합니다 어찌설명할방법이없음....)
난 어머니가 빨래를 개시다가 잠시 주무시는줄 알곤 티비 볼륨만 줄이곤
계속 티비를봤음;
물론 푸후~ 하는소리는 계속됐음
화장실을가려고 일어났슴
우리집구조가
┌──── X─┐
│ │
│ │
└─★─┴O ─┘
X=화장실
O=큰방
★=작은방
이럼 작은방에서 화장실에 가려면 큰방앞을 꼭 거쳐야했음
큰방앞을 거치면서 난 까무라치게 놀랐음
어머니는 멀쩡하게 빨래를 개고있었음.
안무서웠다면 죄송..
중간에 반말로 바뀌는것도 죄송...
악플다는사람은 안죄송^^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