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의 할배 변태 조심

jj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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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 집으로 귀가중.

 

옆자리에 앉은 6십대 중후반 몸도 가누기 힘들어보이시는 할배.

 

아주 짧은 바지의 십대녀가 들어오자 갑자기 앉은 자세를 고쳐잡음

 

소녀의 흰바지는 좀 민망할 정도로 짧았음.

 

소녀의 뒤태를 뚫어지게 처다봄

 

눈에서 레이저 나오는 줄 알았음.

 

그렇지만 기침은 계속함 .

 

코도 막쑤심.

 

침도 막 닦음..

 

 

 

그렇게 뚤어져라 처다보길 십여분

 

전화기를 꺼내심

 

막 사진찍으려 하는거 같아

 

계속 관찰함

 

나를 의식하곤 사진은 결국 못찍음.

 

 

그러다 지하철 문이 열리자 갑자기 뛰쳐나감.

 

그러면서 손으로 소녀의 엉덩이를 쓱 만짐

 

그러곤 엉덩이를 힘껏쥠.

 

소녀 당황함.

 

그러곤 유유히 내리심.

 

어깨는 구부정.

 

당장 낼 죽을거 같이 보였는데

 

저러심..

 

답안나옴.

 

 

여자들 늙은 할배들 더 조심.

 

특히 여름이라고 너무 짧게 입고 다니시거나

 

바지 앏은거 입어서 넘 굴곡 다드러나는 옷좀 입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