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과실 100프로 나왔고 여자친구는 경추염좌 2주 진단 4일 입원후 통원치료를 받았습니다.
보험회사와의 합의는 이렇게 됩니다.
처음 65만원 80만원 110만원 으로 최종 110만원을 받았습니다. 뭐 많이 받으면 받은것 일 수도 있겠지만. 여자친구가 허리가 안좋은데 그 이후로 기분상 더 안좋은것 같아 후유증 걱정에 주변 사람들과 상의 후 합의금을 제시했고 보험회사에서도 합의를 했습니다.
교통사고 당일도 자신은 바쁘다면서 가려고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연락드리겠다면서요..엄연히 뺑소니가 되는것도 모르고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면허증 제시와 함께 보험회사에 지금 전화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사고를 내 놓고도 자기 바쁘다고 나중에 연락하겠다는 태도부터 웃기는 것 이지요.
사건은 오늘입니다. 합의금이 통장에 입금된 1시간 뒤쯤.
가해자에게 연락이 왔더군요. 통화내용은.
어린애가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인간 쓰레기. 보험 사기나 치려고 그랬냐
앞에서 꿈틀거리면서 가로막고 있으니깐 사고 낸거 아니냐
깃스 난것 가지고 생생내냐
앞으로 밤길 조심해라
등의 내용이였습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황당하고 떨고 있어서( 여자친구는 남한테 싫은소리 한마디 못합니다.)
제가 전화해서 너 뭐하는앤데 그딴식으로 말하냐고 따졌죠..
민사합의는 합의본 이후 없던일로 되는건데 뭘 알기냐 하냐고.. 합의보기 전에 따지지 그랬냐고 말하고 있는 도중에 끊어버리더군요.
후에 전화를 받지 않길래 화가나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민사합의에 대해서 알기냐 하냐 알아보고 따지는거냐
과실 100프로 나와서 후유증 걱정에 보험회사와 합의된 사항을
왜 이제와서 따지냐
등등 저도 심하게 말했죠
그러니 답장이 옵니다.
둘이 잘 어울리시네요 ㅋ
문자저장해놓겠습니다.
등등
어처구니가 없어서 보험사에 전화했습니다. 의사소통이 안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죠.
보험회사에서도 이런적이 없었다며 황당해 합니다.
보험료로 받았던 돈 모두 돌려주고 보험취하 하고 고소하겠다고 말하니
보험회사에서도 주말까지만 기달려 달라고 합니다. 자기네 고객이 화가 나서 그런것 같은데
사과 시키겠다는겁니다.
제가 또 문자를 모냈습니다.
당장 사과 하지 않으면 보험수급된 금액 모두 돌려주고 1:1로 경찰서에서 합의보자고 말이죠. 참고로 욕지거리 한걸 증명을 해야하는데.
아직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옆에서 들은것 빼고는요.
아무튼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
참고로!! 그 여자분 제주항공 승무원이라고 합니다.
서비스 직에서 일하는 승무원의 교양이 저정도 밖에 안되나 싶기도 하고요.
물론 다른 승무원들은 모두 건전한 마인드를 가지고 계실꺼라 믿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이 욕먹었습니다.
사고당하고 처리하느라 여자친구는 몇일 일도 못하고 많이 힘들었는데 합의후에 밤길 조심하라고 협박까지 받은 기분 참 더럽네요.
교통사고 합의후 협박전화!!! 세상에---
안녕하세요 여기에 글을 처음 써 봅니다.
사건 개요는 이렇습니다.
지난주 신호대기중인 여자친구의 차를 뒤에 모닝차주인 여자분이 접촉사고를 내었습니다.
상대방 과실 100프로 나왔고 여자친구는 경추염좌 2주 진단 4일 입원후 통원치료를 받았습니다.
보험회사와의 합의는 이렇게 됩니다.
처음 65만원 80만원 110만원 으로 최종 110만원을 받았습니다. 뭐 많이 받으면 받은것 일 수도 있겠지만. 여자친구가 허리가 안좋은데 그 이후로 기분상 더 안좋은것 같아 후유증 걱정에 주변 사람들과 상의 후 합의금을 제시했고 보험회사에서도 합의를 했습니다.
교통사고 당일도 자신은 바쁘다면서 가려고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연락드리겠다면서요..엄연히 뺑소니가 되는것도 모르고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면허증 제시와 함께 보험회사에 지금 전화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사고를 내 놓고도 자기 바쁘다고 나중에 연락하겠다는 태도부터 웃기는 것 이지요.
사건은 오늘입니다. 합의금이 통장에 입금된 1시간 뒤쯤.
가해자에게 연락이 왔더군요. 통화내용은.
어린애가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인간 쓰레기. 보험 사기나 치려고 그랬냐
앞에서 꿈틀거리면서 가로막고 있으니깐 사고 낸거 아니냐
깃스 난것 가지고 생생내냐
앞으로 밤길 조심해라
등의 내용이였습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황당하고 떨고 있어서( 여자친구는 남한테 싫은소리 한마디 못합니다.)
제가 전화해서 너 뭐하는앤데 그딴식으로 말하냐고 따졌죠..
민사합의는 합의본 이후 없던일로 되는건데 뭘 알기냐 하냐고.. 합의보기 전에 따지지 그랬냐고 말하고 있는 도중에 끊어버리더군요.
후에 전화를 받지 않길래 화가나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민사합의에 대해서 알기냐 하냐 알아보고 따지는거냐
과실 100프로 나와서 후유증 걱정에 보험회사와 합의된 사항을
왜 이제와서 따지냐
등등 저도 심하게 말했죠
그러니 답장이 옵니다.
둘이 잘 어울리시네요 ㅋ
문자저장해놓겠습니다.
등등
어처구니가 없어서 보험사에 전화했습니다. 의사소통이 안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죠.
보험회사에서도 이런적이 없었다며 황당해 합니다.
보험료로 받았던 돈 모두 돌려주고 보험취하 하고 고소하겠다고 말하니
보험회사에서도 주말까지만 기달려 달라고 합니다. 자기네 고객이 화가 나서 그런것 같은데
사과 시키겠다는겁니다.
제가 또 문자를 모냈습니다.
당장 사과 하지 않으면 보험수급된 금액 모두 돌려주고 1:1로 경찰서에서 합의보자고 말이죠. 참고로 욕지거리 한걸 증명을 해야하는데.
아직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옆에서 들은것 빼고는요.
아무튼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
참고로!! 그 여자분 제주항공 승무원이라고 합니다.
서비스 직에서 일하는 승무원의 교양이 저정도 밖에 안되나 싶기도 하고요.
물론 다른 승무원들은 모두 건전한 마인드를 가지고 계실꺼라 믿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이 욕먹었습니다.
사고당하고 처리하느라 여자친구는 몇일 일도 못하고 많이 힘들었는데 합의후에 밤길 조심하라고 협박까지 받은 기분 참 더럽네요.
욕지거리 한걸 증명만 할수 있다면 제주항공에 민원도 넣을 생각입니다.
이름과 주민번호 모두 다 알고 있으니 말이죠. 저랑은 한살차이
여자친구랑은 3살차이나는 그 승무원.
저희보고 어린것들이 보험사기나 친다고 말합니다.
이건 어떤 상황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