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억.. 톡이 되다니!덕분에 좋은 답변을 많이 얻게 되서 기쁨. ㄳㄳ베플님과 메이컵 아티스트님을 비롯한 여러댓글들을 참고하여 눈화장을 시도해봄.새로운 눈으로 거듭나겠다는 다짐과 함께 지우고 그리고 지우고 그리고를 반복함.하지만 결과는.... ㄱ- 말 길게 하지 않고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음.
속눈썹 뷰러로 찝고 아이라인을 베플속 그림판 버전과 최대한 흡사하게 그려봄.나름 그럴듯하지 않음? 눈을 떠 봤음.
눈꼬리가 그림판 버전과는 뭔가 다른게 2% 부족한 느낌임.눈꼬리 부분도 속쌍꺼풀속으로 말려 들어가기때문에.. 그림판과 같은 모양이 되려면 눈꼬리를 매우 두껍게 그려야 한다는걸 깨달음.하지만 그렇게 그리니 눈 감았을때 괴물같은거임.그래서 그냥 이쯤에서 만족하기로 함. 아이라인을 그리고 나니 마스카라 욕심도 나는 거임.메이컵 아티스트님은 마스카라를 포기하라 하셨지만..그러기는 너무 아쉬운지라 마스카라도 한번 칠해 봄.
헉.. 그런데 나 지금까지 뭐한거임?나름 떡칠한거 같은데..이렇게 찍어놓고 보니 생각보다 화장한 티가 많이 안남..눈꼬리를 더 길게 빼야 하는건지..ㅠㅠ(오른쪽눈은 안하고 왼쪽 눈만 한거임) 그래도 이리저리 시도해보다보니 뭔가 용기가 생긴거 같음.앞으로 열심히 연구해서 내눈에 맞는 화장을 잘 찾아봐야겠음.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고마워요! 땡큐 베리 망치~>0< 그..그리고 우리 홀껍& 속쌍님들 모두 힘내길 바람! 즐화장! ---------------------------------------------------------------- 대학들어온 이후로 화장은 내 최대의 고민거리중 하나가 되버렸음.너나 할 것없이 다들 여대생 냄새 풍기며 예쁘장하게 화장하고 다니는데..나는 도대체가 화장 할 엄두가 안남.화장 하이라이트는 머니머니해도 눈화장 아니겠음.?내 눈은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음.물론 내 화장실력이 형편없는 것도 한 몫하긴 함.하지만 눈 모양이 더 문제인건 맞는 거 같음. 다들 몰라 주지만 나도 나름 쌍꺼풀 있는 여자임. ㅋㅋ속쌍꺼풀이라 안 보일 뿐임.그런데 이 속쌍꺼풀은 진짜 없는거니만 못함.화장 좀만 하면 그걸 못봐주고 아이라이너를 다 살속으로 파묻어버림. -_-그래서 웬만큼 화장해선 아주 티도 안남. 이거 한번 보길 바람.이 선 보임? 선 그었음.족히 1센치는 되게 위로 그었음.
내눈에도 화장이 가능한거임?
말 길게 하지 않고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음.
속눈썹 뷰러로 찝고 아이라인을 베플속 그림판 버전과 최대한 흡사하게 그려봄.나름 그럴듯하지 않음?눈을 떠 봤음.
눈꼬리가 그림판 버전과는 뭔가 다른게 2% 부족한 느낌임.눈꼬리 부분도 속쌍꺼풀속으로 말려 들어가기때문에.. 그림판과 같은 모양이 되려면 눈꼬리를 매우 두껍게 그려야 한다는걸 깨달음.하지만 그렇게 그리니 눈 감았을때 괴물같은거임.그래서 그냥 이쯤에서 만족하기로 함.
아이라인을 그리고 나니 마스카라 욕심도 나는 거임.메이컵 아티스트님은 마스카라를 포기하라 하셨지만..그러기는 너무 아쉬운지라 마스카라도 한번 칠해 봄.
떡칠 ㅈㅅ.안바른게 나은거 같기도함.
눈꺼풀이 쓰라려서 더이상은 건드리면 안되겠다 싶을 쯤에 마지막으로 한장 찍어봄.
헉.. 그런데 나 지금까지 뭐한거임?나름 떡칠한거 같은데..이렇게 찍어놓고 보니 생각보다 화장한 티가 많이 안남..눈꼬리를 더 길게 빼야 하는건지..ㅠㅠ(오른쪽눈은 안하고 왼쪽 눈만 한거임)그래도 이리저리 시도해보다보니 뭔가 용기가 생긴거 같음.앞으로 열심히 연구해서 내눈에 맞는 화장을 잘 찾아봐야겠음.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고마워요! 땡큐 베리 망치~>0<
그..그리고 우리 홀껍& 속쌍님들 모두 힘내길 바람! 즐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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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어온 이후로 화장은 내 최대의 고민거리중 하나가 되버렸음.너나 할 것없이 다들 여대생 냄새 풍기며 예쁘장하게 화장하고 다니는데..나는 도대체가 화장 할 엄두가 안남.화장 하이라이트는 머니머니해도 눈화장 아니겠음.?내 눈은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음.물론 내 화장실력이 형편없는 것도 한 몫하긴 함.하지만 눈 모양이 더 문제인건 맞는 거 같음.
다들 몰라 주지만 나도 나름 쌍꺼풀 있는 여자임. ㅋㅋ속쌍꺼풀이라 안 보일 뿐임.그런데 이 속쌍꺼풀은 진짜 없는거니만 못함.화장 좀만 하면 그걸 못봐주고 아이라이너를 다 살속으로 파묻어버림. -_-그래서 웬만큼 화장해선 아주 티도 안남.
이거 한번 보길 바람.이 선 보임? 선 그었음.족히 1센치는 되게 위로 그었음.
자 이제 눈을 떠 봄
어라? 보이지도 않음. ㄱ-
그래도 불굴의 의지로 나름 스모키랍시고 1센치넘는 두께로 다 칠하고 다녀봤었음.
그런데 그것조차 유지가 안됨.
눈 깜빡일때마다 살속에 파묻힌 아이라인이 점점 번짐.
몇시간 지나서 보면 팬더가 따로 없음. ㅠㅠ
안번지기로 유명하다는 모 화장품사의 젤 타입 아이라이너를 써봤는데도 마찬가지임.
그래 아이라인이 안되면 마스카라라도 칠해보자! 결심함.
온몸에 털이 많은편인지라.. 속눈썹도 예외가 아님.
내가 눈은 비록 작아도 속눈썹은 나름 좀 긴 편이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음.
그..그런데 마스카라 칠하면서 내 속눈썹도 사실은 저주받은 속눈썹이라는 걸 깨달음.
눈뜨면 속눈썹 1/3은 안으로 말려 들어감.
여기다가 마스카라 칠하면 아주 꼴이 우스워짐.
마스카라가 굳으면서 저 두둑한 눈두덩이살을 위로 밀어냄.
그럼 정말 부자연의 극치가 되버림.
마치 없어야 할 부분에 털이 있는 듯한 그런 분위기임.
결론적으로 난 아이라인도 할수 없고 마스카라도 해선 안되는것 같음.
하지만 희망을 버리긴 아직 이름.
내 화장기술이 부족한거라 믿고 있음.
뭔가 답이 있을거라 생각함.
그래서 이렇게 도움을 청해봄.
나와 비슷한 눈 구조를 가진 화장고수 톡커들은 부디 화장법 좀 공유해주면 고맙겠음.
그럼 이만 줄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