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보는내친구

키코카코오오2010.08.23
조회1,639

안녕하시렵니까~?

 

저는 남동생이 귀신본다는 글을보고 또 박보살님 이야기를 보고

한껏?자신감(?)이생겨 제친구이야기를써볼까합니다~

그림도없구요 못그리구요 ㅠ 글재주도없어용~하지만봐주세용~

 

거슬리는말투따위 그냥 무시하세용~

귀신본다는 내친구랑동갑임 정말신기함 내친구랑 같은병원에서태어남 같은날 생일임(당연하지)  유치원어린이집 같이다님^^  초등학교 중학교같이다님 (난 중학생임..중학생이라고 무시하지마세요ㅠㅋㅋ)  아 잡솔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시작함ㅋㅋ

 

---------------------------------------------------------------ㅎ------------------

1나는 초딩3학년떄 영화를보러감ㅋ 아주대박슬픈거였음

근데 귀신보는 친구가 막 혼자 어디로 뛰어가더니 화면앞을가림..

(영화관에 아침대박일찍이라 아무도없고 나랑 내친구 둘뿐이였습니다..^^)

그래서 나님은 무척화가남  그래서 뭐라고했음

나: 야 나와

귀신보는애:안됨.....기다려봐

나:아 얼른얼른고우고우 나와!!

귀신보는애:안되.......내가 잠만 형체보고 비킬게 미안해 ㅠㅠ

그렇게 그냥 난 영화 돈 포기했다고생각하고 그냥 잘려고하는데 갑자기 또 달리면서

뛰어오더니 내손을 덥석!잡고선 나갈려고함

그래서 난 또뭐라고했슴요

나:뭐야?ㅡㅡ(나는 매우정색이심함 웃지도않음 차가움)

귀신보는친구:나가서말해줄게

나:얼른말해봐라 ㅠㅠ나 겁많다

귀신보는친구:그럼너 조용해

나:웅!

나는 겁먹어서  숨도못쉼......감안히 눈동자만 왓다리 갓다리 움직이는데

그친구가말함  "너..뒤에 여자애 두명이 너머리가지고 놀고 한명은 너 어깨위에올라탔어 너 머리 느낌없고?어께안아팠음?

 

헐..샹 난온갖 머리가 쭈볏쭈볏 온몸은 마비온것처럼 굳었음! 그리고 그영화관에나왔음 ㅠㅠ

 

 

2번쨰:) 나랑내친구는 어릴때부터친구임 내친구가하는말은 다믿어야함

뻥인것같고 아닌것같다무시하면 그날큰일이남 ㅠㅠ

 

2008년12월31일 낮2시51분이였음 (내가 정확히 기억하는건 영수증임..^^)

나는 귀신보는 내친구를만나기 위해  개네집으로가야했음 근데 핸드폰 알이없음 ㅠㅠ

(하.........하늘도원망해라ㅠ) 그래서 경찰서옆에있는 공중전화를 하려하는데

갑자기 그 귀신보는친구가전화가옴

그래서받았음........

나:여보세.......

귀신보는친구(내말무시하고)야 너오지마 우리집

나:왜? ?

귀신보는친구:거기서기다려!! 너 크게다친다? 얼른 거기서 있어!얼른!

나:응????????뭐라고?

개가 너무 빨리말해서 난 못들음..(난귀가안좋음 ㅠ헝헝) 개말을 못듣고 그냥가다가

 

어떤 승용차에  치여서 붕~~~떳음

난 바로 병원에 실려감  내친구가  그병원으로와서 하는말..

친구:"병신새꺄 내가오지말라고 몇번말해 너 어떤할아버지가 너 데리고 간다고ㅡㅡ

그래서오지말라는데 왜 오고 지랄이야 ㅗㅗ(이걸 상콤히날려줌 두개로 ㅠㅠ)

나:ㅠㅠ 너말이 너무빨라서못들엇어 미안해 ㅠㅠㅠ

친구:그래도 다행이다 너 조카 크게다칠뻔했어 아예정신잃을뻔했다고 ㅡㅡ

그날저녁에 할머니 친구분이 무당인데 그분도 똑같은말하셨음

"왠할아버지가 잡아가고  완전 크게다칠뻔했고 정신잃을뻔했다고ㅠㅠ"

난정말 식겁함 ㅠㅠ

 

3)그리고몇일전이였음 우린학교를다녔음 ㅜㅜ하ㅜㅜ~~!

바로 버스 폭발 사고 그날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한테 전화가옴 받음

 

나:응?여보세용?

친구:오늘 노래방가자

나:왜?돈없서 ㅠㅠ

친구:너돈있는거 다보이니까 ..( 똥물에 구울냔 ㅗㅗ 그것도보이냐ㅠㅠㅠ)

나 :하 ㅠㅠ알았음.........

그래서 나님은 나가서 신나게노래 10곡을부름  그 내친구는 절대마이크를안놔주는 이기적인성격임ㅋㅋ(미안하다아~) 노래신나게 부르는데  그애가 갑자기말을함

"오늘 버스타지마 타지말라면 타지마 오늘 사고나니까...."

조카 또 식겁함.......그래서 그먼거리를 난또 걸어왔음 집에와서 티비를보니

달리던 버스가 터졌다는거임...........난 또식겁함

아마 내가 그버스를 탔다면..........난 아마 심하게 다쳤을거임 ㅠ통곡

내친구한테 무한감사드림 ㅠㅠ 개말안들으면 정말다침

 

 

4)이건좀 된이야기임 (호랑이담배피던시절이야기는아니고^^^)

그 내친구 (귀신본다는애) 개는 학교에서도 그런 초능력이있음 !

 

개랑 나랑 짝임~(초등학교 6년내내 구라안까고 거짓말안하고 다걸고 개랑 짝이였음 ^^)

중학교올라와서도 개랑짝임^^ 정말좋음...^^) 근데 내가 수학시간에 잠깐잠들었는데

헐 왠걸????????

 

가위에눌려버렸음.................ㅠㅠ

난 정말식겁해서 또한번 기절할뻔한

파라다이스한 경험을함  내친구가 어떻게 흔들어서 깨워줌  (과정은모름)

내가 일어나자마자 개가 한말은 이거임

 

"너한테 꼬마애가왔는데 개가 널 안놔준거야 그래서 너가 가위눌린건데 내가 흰색종이 너몸에 대니까 개가 없어졌어~나잘했지?" 그래~잘했어ㅠㅠ 아마 너가없다면 난 혼자 쇼를했을지도몰라 ㅠㅠㅠㅠ 내친구능력은 나밖에몰름 호이호이~

 

 

5)마지막이야기 ㅠㅠㅠㅠㅠㅠ(재미없어도 여기까지읽어준 분들에게 무한 절~)

 

옛날에 내친구가 우리오빠한테  축구하지말라고했음 이유는 축구하다 심장에무리와서 쓰러질수있다고하지말라고함 근데 우리오빠는 자기도 못믿는 그런 인간임

(많이속아서그런가봄,,,,,,,,,,,(좀찔리넼ㅋㅋㅋ) 암튼 우리오빠는 그 내친구 말 무시하고  축구하러 애들이랑나갔다가 그날 정말 쓰러짐................

병원에  뛰어가보니가 정말 심장질환이랬나?암튼.........거의 우린 좌절해있는데

내친구가 우리오빠가슴에 손올리고 뭐라고 또 말을함.......한국어는아니였음....

그리곤 갑자기 날째려봄 (ㅡㅡㅡ이런거..)난무서웠음

그래서 내가 "오ㅔ..왜?"이러니까 개가 할머니 목소리로

"니오빠 잘챙겨  동생이 오빠하나 관수(?)못해? ㅉㅉ...불쌍한것..동생떄문에

흐엉 ㅠㅠㅠㅠㅠㅠ"갑자기 우는거임 ㅠㅠ그래서 당황해서 달래고 또달래고나서30분뒤

개가 원래  그아이로돌아와서 말을함

 

"돌아가신할머니네! 손주사랑대단하다 !~~ 괜찮아 금방나아져

오빠관리잘해.....^^

 

난정말 무서웠음..개말은 다믿어야겠음

앞으로 찬양해야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더많은 스토리가있지만~ 학원갈시간이라서~~

굿바이~~

 

 

재미있게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