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서울에 살고 있는 21살 여자 입니다~ 바로 본론 고고씽할게욧~! 전철 성추행 당해보신 여성분 계신가요? 정말 기막힌 상황입니다.. 오늘 출근길부터 엄청 짜증났다는거아닙니까.. 출근길이여서 그런지 아침부터 사람들이 북적북적되는데 가산디지털단지역은 엄청 심하죠.. 아마 그쪽으로 출근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예요 사는곳은 철산역쪽이고 근무지는 가산디지털단지역입니다. 철산에서 가산디지털가는방면 7호선 6-4번쪽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죠 그쪽에서 타고 내릴때 출구가 바로 있어서 사람들이 6-4쪽에서 엄청많이타요, 저도 출구가 코앞이여서 다른 문쪽에 사람이 널널해도 항상 6-4쪽에서 타게 되더라구여 어김없이 오늘도 6-4쪽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답니다. 평소데로 저는 전철타고 잘 가고있는데 뒤에서 누가 엉덩이 만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몰르고 스친건가보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이제 내릴때쯤 될려고하니까 스치는거 치곤 너무 만지작거리는거예요....아 ㅅㅂ 진짜 이상황에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군요-_- 그리고 전철 문이 열렸을때 ........... 너무 아쉬웠는지 그냥 만지더군요 저는 빨리내렸습니다. 그냥 평소에 친구나 뉴스를보거나 다른사람들이 하는 성추행 얘기들었을때는 "왜 바보같이 가만히 있지? 나같으면 손잡고 당겨서 누군지 확인했겠다" 이런생각을 종종하곤했었어요.. 근데 막상 제 상황이되니까 처음에는 긴가 민가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더군다나 철산에서 가산까지 한정거장이였기때문에 '그사람이 만지는건가? 손을 잡고확인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한 순간 야속하게도 가산다왔다고 이미 전철 문은 열렸었다는거.. 지하철 텀이 너무 짧았어요.. 이제와서 시간탓하고 지하철 텀 탓하면 뭐합니까.. 벌써 그 사람은 사라졌는데.......( 준내짱나씀!! ) 정신없는 출근길에 정신차리고 생각해보니 정말 너무 기분나쁘더군요 전 전철에서 신체적으로 성희롱 당하는건 처음이라서 완전 의아했어요 아직도 자꾸 생각나고 '그사람은 누구지 누구였을까 나이가 얼마나 될까 ,아저씨라면 나만한 딸이 있지않을까?' 이런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군요 진짜 손을 잡고 땡겨서 얼굴확인까지했다면 저는 아마 정신이 반나가서 그사람 어떡해 했을지 몰라요 좢을 그냥 짤라버렸을듯하네요.. 여성분들 진짜 조심하세요.. 이런일이 일어난게 저뿐만이 아니겠지만 정말 여자들은 특히 조심해야겠어요! 이글읽으면서 남일이다생각하지마시고 항상 조심하세요 대처방법도 미리미리 생각해두시구요 정말 이제 다시는 6-4에서 전철 안타려구요// 끝- 21
철산에서 가산디지털단지가는 7호선에서
안녕하세여!!!!!
서울에 살고 있는 21살 여자 입니다~
바로 본론 고고씽할게욧~!
전철 성추행 당해보신 여성분 계신가요?
정말 기막힌 상황입니다..
오늘 출근길부터 엄청 짜증났다는거아닙니까..
출근길이여서 그런지 아침부터 사람들이 북적북적되는데
가산디지털단지역은 엄청 심하죠..
아마 그쪽으로 출근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예요
사는곳은 철산역쪽이고 근무지는 가산디지털단지역입니다.
철산에서 가산디지털가는방면 7호선 6-4번쪽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죠
그쪽에서 타고 내릴때 출구가 바로 있어서 사람들이 6-4쪽에서 엄청많이타요,
저도 출구가 코앞이여서 다른 문쪽에 사람이 널널해도 항상 6-4쪽에서 타게 되더라구여
어김없이 오늘도 6-4쪽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답니다.
평소데로 저는 전철타고 잘 가고있는데
뒤에서 누가 엉덩이 만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몰르고 스친건가보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이제 내릴때쯤 될려고하니까
스치는거 치곤 너무 만지작거리는거예요....아 ㅅㅂ
진짜 이상황에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군요-_-
그리고 전철 문이 열렸을때 ...........
너무 아쉬웠는지 그냥 만지더군요
저는 빨리내렸습니다.
그냥 평소에 친구나 뉴스를보거나 다른사람들이 하는 성추행 얘기들었을때는
"왜 바보같이 가만히 있지? 나같으면 손잡고 당겨서 누군지 확인했겠다"
이런생각을 종종하곤했었어요..
근데 막상 제 상황이되니까
처음에는 긴가 민가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더군다나 철산에서 가산까지 한정거장이였기때문에
'그사람이 만지는건가? 손을 잡고확인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한 순간 야속하게도 가산다왔다고 이미 전철 문은 열렸었다는거..
지하철 텀이 너무 짧았어요..
이제와서 시간탓하고 지하철 텀 탓하면 뭐합니까..
벌써 그 사람은 사라졌는데.......( 준내짱나씀!!
)
정신없는 출근길에 정신차리고 생각해보니 정말 너무 기분나쁘더군요
전 전철에서 신체적으로 성희롱 당하는건 처음이라서
완전 의아했어요 아직도 자꾸 생각나고
'그사람은 누구지 누구였을까 나이가 얼마나 될까 ,아저씨라면 나만한 딸이 있지않을까?'
이런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군요
진짜 손을 잡고 땡겨서 얼굴확인까지했다면
저는 아마 정신이 반나가서 그사람 어떡해 했을지 몰라요
좢을 그냥 짤라버렸을듯하네요..
여성분들 진짜 조심하세요..
이런일이 일어난게 저뿐만이 아니겠지만 정말 여자들은 특히 조심해야겠어요!
이글읽으면서 남일이다생각하지마시고
항상 조심하세요 대처방법도 미리미리 생각해두시구요
정말 이제 다시는 6-4에서 전철 안타려구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