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도 쌍둥이에 여동생 하나 있는 집이라 뭔가 뒤지면 재미있는 얘기 안 나올까 싶어서 걍 뇌세포 털엇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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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살? 그 쯤에 연필깍기랑 장난감 칼을 문구점에서 샀다. 근데 장난감 칼을 먹으면 어디까지 들어갈까 궁금해서, 내가 동생한테 먹어봐 먹어봐 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동생이 먹다가 목 찢어짐ㅋ
2. 어릴때 여동생 손이 쭈글쭈글하다며 다리미로 손등 다린 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끈지 얼마 안된 다리미여서 여동생 화상입음ㅋ 지금은 잘 안보이니 다 신경안씀
3. 예전에 서울에 잠깐 살때 백화점 수산물 코너가서 해산물 있는 빨간 다라이ㅋㅋㅋㅋㅋㅋ근데 뭔가 정복욕구가 생기는 거임ㅋ 그래서 남동생이랑 힘 합쳐서 다 뒤짚어 없는 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화점 바닥에 온갖 해산물이 나 뒹굴엇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예전에 보리고개 넘던 시절이라 쌀이 별로 없을 때인데, 쌀 새로 산 날에 힘을 합쳐서 호스 연결해서 쌀 한포대에 물 다 부어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버렸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 울엇다고 함
5.여동생이 할머니 분통 뒤짚어 없어서 혼자 경극 분장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도 잇음ㅋ 흥하면 올림
6. 예전에 외갓집 앞에서 물놀이 했는데 여동생이 깊은 물에 빠진 거임 그래서 엄마가 뛰어가서 건져온 일ㅋㅋㅋㅋㅋㅋㅋ뭔가 지금보면 겁나 얕은 물인데 그때는 죽는줄 알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뭔가 뛰어갈때 비장한 표정이 아직도 생각남
7. 예전에 우리집 차가 프라이드 였는데, 아빠가 시동꺼둔 차를 남동생이 몰고 나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가 다섯살이었음 전봇대 박으면서 끝남
8. 여동생 처음 차사고난 날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때 바로 옆에 있었는데 얘가 미쳤는지 횡단보도도 없는 도로에서 왔다갔다하기 놀이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너 그러다 사고난다 하다가 바로 차에 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히는 차 바퀴에 깔림
9. 근데 얘 병원 정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원 의사랑 다 친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긴 몰라도 얘 퇴원할 때 병원 사람 다 파티했을 듯 무슨 병원에서 휠체어 타고 카트라이더 찍음
10. 좀 컸을 때 인데 남동생이랑 둘이 같이 길 걸어가는데, 쌍둥이 자매가 쌍둥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가는거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경직했다며
11. 남동생이 이모랑 예전에 같이 잘때 이모 코 머리로 박아서 코뼈 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새 코피 흘리고 난리 낫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근데 몇 일전에 이모 아들(웅)이 남동생이랑 자는데 잠버릇으로 남동생 괴롭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밤새 침대에 머리 박아서 남동생이 잠을 못 잤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모가 아들이 복수했다며 통쾌해함
13. 남동생 예전에 잠이 덜 깨서 엄마 장농에 오줌싸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식겁함
14. 이건 내가 고통스러운 얘기인데 어릴때 싸우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동생한테 목 잘라 목 잘라봐!! 햇는데 얘가 진짜로 자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위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기절함 피 너무 흘려서
15. 외갓집 살때 취미로 거머리 잡아서 말려죽엇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동생이 거머리 불쌍하다고 물에 다시 풀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모 화냄
16. 이건 몇일 전 일인데,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있는데 남동생 친구들한테 전화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취해서 별로 정신없어서 신경질냈는데 얘 너무 취해서 집 주소 알려달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 나 집 비번까지 알려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엄마가 이 새끼 밤새도록 화장실에서 토했다고 얘기함
17. 여행 갔다 오는 비행기에서 여동생이 죽여봐, 죽여봐 해서 내가 진짜로 목 조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비행기 안에서 통곡함ㅋ 옆에 앉은 가이드 어이없이 쳐다봄ㅋ
18. 예전에 어린이날이라고 레스토랑에서 가족끼리 식사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여동생이 뛰어다니다가 화분 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냥 화분이 아니고 레알 자기 몸보다 큰 화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날 유독 비오고 난리나서 아저씨들이 주방장 나오라고 소리치고 난리낫엇는데 웨이터 울 뻔
19. 잘가는 빈티지 집있는데 우리 세 쌍둥이인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내가 기분 나쁨
20. 이건 개인적인 일인데, 예전에 저학년 때 내가 강아지 신발 가방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들고다니는데 발정난 강아지가 나한테 달겨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다 큰 개가 붕가붕가하고 나 진짜 삶의 의욕을 잃음...
삼남매 에피소드
인간극장 네쌍둥이 얘기보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도 쌍둥이에 여동생 하나 있는 집이라 뭔가 뒤지면 재미있는 얘기 안 나올까 싶어서 걍 뇌세포 털엇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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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살? 그 쯤에 연필깍기랑 장난감 칼을 문구점에서 샀다. 근데 장난감 칼을 먹으면 어디까지 들어갈까 궁금해서, 내가 동생한테 먹어봐 먹어봐 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동생이 먹다가 목 찢어짐ㅋ
2. 어릴때 여동생 손이 쭈글쭈글하다며 다리미로 손등 다린 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끈지 얼마 안된 다리미여서 여동생 화상입음ㅋ 지금은 잘 안보이니 다 신경안씀
3. 예전에 서울에 잠깐 살때 백화점 수산물 코너가서 해산물 있는 빨간 다라이ㅋㅋㅋㅋㅋㅋ근데 뭔가 정복욕구가 생기는 거임ㅋ 그래서 남동생이랑 힘 합쳐서 다 뒤짚어 없는 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화점 바닥에 온갖 해산물이 나 뒹굴엇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예전에 보리고개 넘던 시절이라 쌀이 별로 없을 때인데, 쌀 새로 산 날에 힘을 합쳐서 호스 연결해서 쌀 한포대에 물 다 부어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버렸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 울엇다고 함
5.여동생이 할머니 분통 뒤짚어 없어서 혼자 경극 분장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도 잇음ㅋ 흥하면 올림
6. 예전에 외갓집 앞에서 물놀이 했는데 여동생이 깊은 물에 빠진 거임 그래서 엄마가 뛰어가서 건져온 일ㅋㅋㅋㅋㅋㅋㅋ뭔가 지금보면 겁나 얕은 물인데 그때는 죽는줄 알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뭔가 뛰어갈때 비장한 표정이 아직도 생각남
7. 예전에 우리집 차가 프라이드 였는데, 아빠가 시동꺼둔 차를 남동생이 몰고 나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가 다섯살이었음 전봇대 박으면서 끝남
8. 여동생 처음 차사고난 날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때 바로 옆에 있었는데 얘가 미쳤는지 횡단보도도 없는 도로에서 왔다갔다하기 놀이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너 그러다 사고난다 하다가 바로 차에 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히는 차 바퀴에 깔림
9. 근데 얘 병원 정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원 의사랑 다 친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긴 몰라도 얘 퇴원할 때 병원 사람 다 파티했을 듯 무슨 병원에서 휠체어 타고 카트라이더 찍음
10. 좀 컸을 때 인데 남동생이랑 둘이 같이 길 걸어가는데, 쌍둥이 자매가 쌍둥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가는거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경직했다며
11. 남동생이 이모랑 예전에 같이 잘때 이모 코 머리로 박아서 코뼈 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새 코피 흘리고 난리 낫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근데 몇 일전에 이모 아들(웅)이 남동생이랑 자는데 잠버릇으로 남동생 괴롭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밤새 침대에 머리 박아서 남동생이 잠을 못 잤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모가 아들이 복수했다며 통쾌해함
13. 남동생 예전에 잠이 덜 깨서 엄마 장농에 오줌싸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식겁함
14. 이건 내가 고통스러운 얘기인데 어릴때 싸우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동생한테 목 잘라 목 잘라봐!! 햇는데 얘가 진짜로 자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위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기절함 피 너무 흘려서
15. 외갓집 살때 취미로 거머리 잡아서 말려죽엇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동생이 거머리 불쌍하다고 물에 다시 풀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모 화냄
16. 이건 몇일 전 일인데,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있는데 남동생 친구들한테 전화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취해서 별로 정신없어서 신경질냈는데 얘 너무 취해서 집 주소 알려달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 나 집 비번까지 알려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엄마가 이 새끼 밤새도록 화장실에서 토했다고 얘기함
17. 여행 갔다 오는 비행기에서 여동생이 죽여봐, 죽여봐 해서 내가 진짜로 목 조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비행기 안에서 통곡함ㅋ 옆에 앉은 가이드 어이없이 쳐다봄ㅋ
18. 예전에 어린이날이라고 레스토랑에서 가족끼리 식사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여동생이 뛰어다니다가 화분 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냥 화분이 아니고 레알 자기 몸보다 큰 화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날 유독 비오고 난리나서 아저씨들이 주방장 나오라고 소리치고 난리낫엇는데 웨이터 울 뻔
19. 잘가는 빈티지 집있는데 우리 세 쌍둥이인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내가 기분 나쁨
20. 이건 개인적인 일인데, 예전에 저학년 때 내가 강아지 신발 가방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들고다니는데 발정난 강아지가 나한테 달겨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다 큰 개가 붕가붕가하고 나 진짜 삶의 의욕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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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오르면ㅋ 가족사진 인증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