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요.. 전 이십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일하는 모태쏠로 녀성입니다요 아... 나도 남들과 다르지 않게 음체를 쓰겠음. 후아... 이 뻐렁 치는 마음을 가누지 못해 이렇게 판에 글을 올림.. 하아..... 나 자꾸 한숨이 나오고 하이킥이 날리고 싶어짐.. 본격 나의 이야기 풀어 놓겠음. 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으니 읽어 보셈. 회사 근처 은행에 볼일 이 생겨 가게 되었음. 번호표를 뽑고 순서를 기다림. 은행남에게 걸림. 다음 날 또 갔음. 번호표를 뽑고 또 기다림. 또 은행남에게 걸림. 또 갔음. 번호표를 뽑고 또 기다림. 은행남에게 걸림. 이건 우연이 아니였음. 인연임ㅋ 이 죽일놈의 망상증이 자라나기 시작 했음. 소소한 일이 생겨서 계속 가게 됨. 진짜임. 내말 믿어 주셈. 레알. 망상증은 나를 더욱더 부추기며 그 은행남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함. 고백까지는 아니고 관심을 표현 하고 싶어졌음. 하지만 난 소심한 녀성이므로 할수가 없어 속만 타들어 갔음. 날이 갈수록 어떻게든 하고 싶어 난리를 쳤음. 이런 지랄을 구경 하던 회사의 언니가 아무 것도 안하고 후회 할꺼면 그냥 들이 대라 했음. 어떻게 들이대야 과하지 않게 들이대나 고민 했음. 고민한 결과 쪽지를 주기로 함. 고민 하나 끝내니 또 하나의 고민이 튀어 나옴 뭐라고 내용을 써야 할지 몰랐음. 젠장. 귀찮아서 때려 치려다 쏠로를 벗어 나고자 다시 마음을 잡고 고민함. 그쪽에게 관심이 있다. 어쩌고 저쩌고 쓰는건 정말 오글 거렸음. 무슨 연애 편지도 아니고 내가 생각 해도 그건 쫌 아니였음. 그래서 쥐어 짜낸 결과 영화 보자고 짤막하게 쓴후 번호를 적었음. 또 일을 만들어 은행에 갔음.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데 너무나도 떨리는 거임. 다시 그 은행남에게 걸리면 쪽지를 전해 주고 아니면 버리리라 다짐함. 헉. 하늘이 날 도왔음. 은행남에게 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다짐을 했지만 사람의 마음은 갈대임. 또 그런 대담한 짓은 못하겠어 안절 부절하다 볼일 마져 다 끝나 버림. 가라고 인사하는 은행남에게 쪽지를 던지듯 주고 은행을 탈출함. 심장 터지는 줄 알았음. 하지만 도도하게 걸어 나옴. 생각해 보니 쪽지를 쓰레기로 착각 하고 버릴수도 있다는 생각에 어지러워졌음. 초토화된 상태로 사무실로 들어와 핸드폰을 봤음. 올레!!!!!!!! 문자가 왔음!!!!!!! '안녕하세요.**입니다. 일에 집중이 안대네 ㅋ' 이렇게 도착 아놔 길고긴 어두운 터널에서 한줄기의 빛이 들어 오기 시작 하는 거임!! 간만에 달달한 분홍내를 맡아 보는 거임 ㅋ 나도 답문을 보냄 ㅋㅋㅋ 그렇게 내가 용기를 내어 쪽지를 보낸 후 연락을 하다 영화도 보고 데이트 하다 우리는 깨알 같은 연이 되었음. 뿌잉 뿌잉>.< 은 개뿔 난 톡커님들을 배신 하지 않음. ㅋ 그렇게 문자 두번 주고 받고 연락 끊김. 혹시나 해서 한번더 문자를 보냈지만 아주 알차게 씹힘. 난 내 핸드폰이 문제가 있어 문자가 안갔는 줄 알고 시험삼아 친구에게도 문자를 보냈는데 답문이 없는 거임. 아놔 폰이 이상한걸알고 들떠있을때쯤 친구의 뒤늦은 답문이 왔음........ 역시 핸드폰은 문제가 아니였음. 내가 문제 였음. 쳇. 이렇게 싱겁게 끝나 버렸음. 들떴던 내가 볏신 같이 느껴짐. 침대에 누워 생각 하니 정말이지 하이킥을 몇번을 날렸나 모름. 그 은행남 낚시질 쩔었음. 분홍내는 개나 줘버려.. 이런 이야기가 톡커님들이 원하는 해피엔딩 아님? ㅋ
들이 댔다 낚시질 당했어!!
안녕하십니까요..
전 이십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일하는 모태쏠로 녀성입니다요
아... 나도 남들과 다르지 않게 음체를 쓰겠음.
후아...
이 뻐렁 치는 마음을 가누지 못해 이렇게 판에 글을 올림..
하아..... 나 자꾸 한숨이 나오고 하이킥이 날리고 싶어짐..
본격 나의 이야기 풀어 놓겠음. 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으니 읽어 보셈.
회사 근처 은행에 볼일 이 생겨 가게 되었음.
번호표를 뽑고 순서를 기다림. 은행남에게 걸림.
다음 날 또 갔음. 번호표를 뽑고 또 기다림. 또 은행남에게 걸림.
또 갔음. 번호표를 뽑고 또 기다림. 은행남에게 걸림.
이건 우연이 아니였음. 인연임ㅋ
이 죽일놈의 망상증이 자라나기 시작 했음.
소소한 일이 생겨서 계속 가게 됨. 진짜임. 내말 믿어 주셈. 레알.
망상증은 나를 더욱더 부추기며 그 은행남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함.
고백까지는 아니고 관심을 표현 하고 싶어졌음.
하지만 난 소심한 녀성이므로 할수가 없어 속만 타들어 갔음.
날이 갈수록 어떻게든 하고 싶어 난리를 쳤음.
이런 지랄을 구경 하던 회사의 언니가 아무 것도 안하고 후회 할꺼면 그냥 들이 대라 했음.
어떻게 들이대야 과하지 않게 들이대나 고민 했음.
고민한 결과 쪽지를 주기로 함.
고민 하나 끝내니 또 하나의 고민이 튀어 나옴
뭐라고 내용을 써야 할지 몰랐음.
젠장. 귀찮아서 때려 치려다 쏠로를 벗어 나고자 다시 마음을 잡고 고민함.
그쪽에게 관심이 있다. 어쩌고 저쩌고 쓰는건 정말 오글 거렸음. 무슨 연애 편지도 아니고 내가 생각 해도 그건 쫌 아니였음.
그래서 쥐어 짜낸 결과
영화 보자고 짤막하게 쓴후 번호를 적었음.
또 일을 만들어 은행에 갔음.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데 너무나도 떨리는 거임.
다시 그 은행남에게 걸리면 쪽지를 전해 주고 아니면 버리리라 다짐함.
헉. 하늘이 날 도왔음. 은행남에게 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다짐을 했지만 사람의 마음은 갈대임.
또 그런 대담한 짓은 못하겠어 안절 부절하다
볼일 마져 다 끝나 버림.
가라고 인사하는 은행남에게 쪽지를 던지듯 주고 은행을 탈출함.
심장 터지는 줄 알았음. 하지만 도도하게 걸어 나옴.
생각해 보니 쪽지를 쓰레기로 착각 하고 버릴수도 있다는 생각에 어지러워졌음.
초토화된 상태로 사무실로 들어와 핸드폰을 봤음.
올레!!!!!!!! 문자가 왔음!!!!!!!
'안녕하세요.**입니다. 일에 집중이 안대네 ㅋ' 이렇게 도착
아놔 길고긴 어두운 터널에서 한줄기의 빛이 들어 오기 시작 하는 거임!!
간만에 달달한 분홍내를 맡아 보는 거임 ㅋ
나도 답문을 보냄 ㅋㅋㅋ
그렇게 내가 용기를 내어 쪽지를 보낸 후 연락을 하다 영화도 보고 데이트 하다 우리는 깨알 같은 연이 되었음. 뿌잉 뿌잉>.<
은 개뿔 난 톡커님들을 배신 하지 않음. ㅋ
그렇게 문자 두번 주고 받고 연락 끊김.
혹시나 해서 한번더 문자를 보냈지만
아주 알차게 씹힘.
난 내 핸드폰이 문제가 있어 문자가 안갔는 줄 알고 시험삼아
친구에게도 문자를 보냈는데 답문이 없는 거임. 아놔 폰이 이상한걸알고 들떠있을때쯤
친구의 뒤늦은 답문이 왔음........
역시 핸드폰은 문제가 아니였음. 내가 문제 였음. 쳇.
이렇게 싱겁게 끝나 버렸음. 들떴던 내가 볏신 같이 느껴짐.
침대에 누워 생각 하니 정말이지 하이킥을 몇번을 날렸나 모름.
그 은행남 낚시질 쩔었음.
분홍내는 개나 줘버려..
이런 이야기가 톡커님들이 원하는 해피엔딩 아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