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간히 판 보면서 키득거리며 사는 20살 ( 빠른 91 위엄 ) 의 휴학생 입니다. 요즘 알바를 다니느라 최근엔 그닥 이용하지 않던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고 있네요. 대학도 걸어서 30분이란 (참고로 자취같은 거아니라 고딩때부터 여기 살았듸) 축복받은 거리에 살아서 그닥 이용할 일이 없었습니다. 어째든, 지난 주 주말이었네요. 오늘도 짜증나게 힘들었던 (요즘 아주 사람 없어서 죽겠지여..) 알바를 마치고.. 집에 가고 있었습니다. (애인이 있지만 주말에 오히려 바빠서 잘 못보는...............) 주말이다보니 아무래도 커플들이 많고 딱히 집에 갈 시간은 아니었지만 은근 사람이 많았죠. 그래서 어떻게 가고 있는데 짜증날 정도로 뒤 커플이 시끄럽게 떠들더군요 (여자분 콧소리 리액션...우왕.. 쿵 쿵 거리는 소리...;) 근처 분들이 눈치 주고 그래도.. 좀 조용히 하지. 그렇게 가는 데 갑자기 ' 퍽 ' 하고 뭔가가 제 명치쪽을 치더이다; 아시겠지만 명치 잘못 맞으면 진짜 숨이 콱 막히는? 그런 거 아시죠?? 아.. 알고보니 그 문제의 여자분이 쿵쿵 거리다가 어떻게 팔로 리액션으로 절 퍽 친 거더라구요. 그래도. 뭐 사람 많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칩시다. (p.s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 명동에서 저 한테 맞은 여성분이 갑자기 생각나는...;그때도 엄청 사죄해 드렸지만...지금도 죄송;;) 그런데 치고 나서 하는 말이 " 아 씨x 뭐야 왜 건들고 지x이야 " 아 안그래도 숨도 못 쉬겠고, 피곤해서 짜증나고 그러는데 이 곱등이 같이 생긴 것이 난리야. 팔다리는 가늘고 몸은 비대한 전형적인 몸비만녀... 숨 막혀서 아무 말 안 하고 있는데 " 아 더럽네 진짜. " 하면서 막 욕을..하는데... (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그래도 같이 있던 남자분이 정말 죄송하단 듯이 막 그러고 여자분한테도 사과하라고 막 그랬는데도 여자가 뭐라 뭐라 하는데.. 아... 아무리 남자는 여자를 때리면 안된다지만.. 그 여자를 때린다면 제가 질 것도 같았고............. 어째든 그렇게 여자를 치고 싶다고 생각한 건 20년 평생 처음 같았네요ㅡ 그렇게 끝까지 여자 사과는 못 받았지만 말입니다. 그 남자 분 이거보면 말씀드리고 싶어요. 키도 훤칠하시고 얼굴도 잘나셨던데.. 왜 그런 여자랑 그러시는 지 의문이네요...;; 어째든. 제발, 공공장소에서 고의가 아니더라도 세게 부딪히거나 하면 사과 좀 하고 삽시다. 안그래도 요즘 자기가 잘못한 지도 모르고 막 뻔뻔한 사람도 많이 보이는데. '죄송합니다' 이 한 마디가 그렇게 힘든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p.s 갑자기 생각난 건데.. 여성분들 아무리 요즘 세상이 흉흉하다지만.... 괜한 남자 변태로 몰지 마세요......ㅠㅠ 전 그냥 폰 시계 본건데 카메라가 자길 가리켰다며 변태로 모셨죠??ㅠ 오해는 풀긴 했습니다만 ㅠㅠ 밤 길에 뒤에 걸어가면서 속도 늦추거나 혼자 전화 받는 척 하면서 쑈하는 것도 서럽고 계단 올라가면서 땅바닥 보고 걸어가는 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ㅠㅠ 아무 생각 없고, 아무 의도도 없는데 괜히 뭐라 그러진 맙시다 ㅠㅠ
지하철 가다가 맞은 사건. 그런데..
안녕하세요~
간간히 판 보면서 키득거리며 사는
20살 ( 빠른 91 위엄 )
의 휴학생 입니다.
요즘 알바를 다니느라 최근엔 그닥 이용하지 않던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고 있네요.
대학도 걸어서 30분이란
(참고로 자취같은 거아니라 고딩때부터 여기 살았듸)
축복받은 거리에 살아서 그닥 이용할 일이 없었습니다.
어째든,
지난 주 주말이었네요.
오늘도 짜증나게 힘들었던
(요즘 아주 사람 없어서 죽겠지여..)
알바를 마치고..
집에 가고 있었습니다.
(애인이 있지만 주말에 오히려 바빠서 잘 못보는...............)
주말이다보니 아무래도 커플들이 많고
딱히 집에 갈 시간은 아니었지만 은근 사람이 많았죠.
그래서 어떻게 가고 있는데
짜증날 정도로 뒤 커플이 시끄럽게 떠들더군요
(여자분 콧소리 리액션...우왕.. 쿵 쿵 거리는 소리...;)
근처 분들이 눈치 주고 그래도..
좀 조용히 하지.
그렇게 가는 데
갑자기
' 퍽 '
하고 뭔가가 제 명치쪽을 치더이다;
아시겠지만 명치 잘못 맞으면 진짜 숨이 콱 막히는? 그런 거 아시죠??
아.. 알고보니 그 문제의 여자분이
쿵쿵 거리다가 어떻게 팔로 리액션으로 절 퍽 친 거더라구요.
그래도.
뭐 사람 많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칩시다.
(p.s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 명동에서 저 한테 맞은 여성분이 갑자기 생각나는...;그때도 엄청 사죄해 드렸지만...지금도 죄송;;)
그런데 치고 나서 하는 말이
" 아 씨x 뭐야 왜 건들고 지x이야 "
아 안그래도 숨도 못 쉬겠고, 피곤해서 짜증나고 그러는데
이 곱등이 같이 생긴 것이 난리야.
팔다리는 가늘고 몸은 비대한 전형적인 몸비만녀...
숨 막혀서 아무 말 안 하고 있는데
" 아 더럽네 진짜. "
하면서 막 욕을..하는데...
(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그래도
같이 있던 남자분이 정말 죄송하단 듯이 막 그러고
여자분한테도 사과하라고 막 그랬는데도
여자가 뭐라 뭐라 하는데..
아...
아무리 남자는 여자를 때리면 안된다지만..
그 여자를 때린다면 제가 질 것도 같았고.............
어째든 그렇게 여자를 치고 싶다고 생각한 건
20년 평생 처음 같았네요ㅡ
그렇게 끝까지 여자 사과는 못 받았지만 말입니다.
그 남자 분 이거보면
말씀드리고 싶어요.
키도 훤칠하시고 얼굴도 잘나셨던데..
왜 그런 여자랑 그러시는 지 의문이네요...;;
어째든.
제발,
공공장소에서 고의가 아니더라도
세게 부딪히거나 하면 사과 좀 하고 삽시다.
안그래도 요즘 자기가 잘못한 지도 모르고
막 뻔뻔한 사람도 많이 보이는데.
'죄송합니다'
이 한 마디가 그렇게 힘든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p.s
갑자기 생각난 건데..
여성분들 아무리 요즘 세상이 흉흉하다지만....
괜한 남자 변태로 몰지 마세요......ㅠㅠ
전 그냥 폰 시계 본건데 카메라가 자길 가리켰다며 변태로 모셨죠??ㅠ
오해는 풀긴 했습니다만 ㅠㅠ
밤 길에 뒤에 걸어가면서 속도 늦추거나
혼자 전화 받는 척 하면서 쑈하는 것도 서럽고
계단 올라가면서
땅바닥 보고 걸어가는 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ㅠㅠ
아무 생각 없고,
아무 의도도 없는데
괜히 뭐라 그러진 맙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