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톡됐졍??!!ㅋㅋㅋ 영자님~ 고마워염!^^ㅋㅋㅋ 조회수가 아주 높은것도 아닌데 ㅋㅋㅋ 더 많은분들이 글 보시고 ~ 리플 많이 달아주셨음 좋겠네염 ㅋㅋㅋ 근데 톡톡 메인엔 내 글이 올라올리가 없다능 ㅠㅠㅠㅠㅠ 조회수를 올려다오!! 여러분........ (_ _)♥ 나 싸이 살짝~ 공개해두 되겠져용?? +_+ http://www.cyworld.com/ryuichi520 http://pann.nate.com/b202646038 이건 10일날 올렸던 글이에요............ㅠ ㅠ 어쩌죠;;;;;; 상황이 더 어렵게 되버렸쯤 ㅠㅠㅠㅠㅠㅠ 먼저 자기소개 하겠슴돠~ 스스로 아직 꺾이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무한 젊어지고 싶은 26살뇨자입니당~ 먼저 저는 모 대학교에서 일하고 있습니당. 나이가 중반이 되면서.... 캠퍼스 내에 대딩들만 봐도 눈이 땡그래지고 +_+ 마냥 엄마미소가 번지는 그런 현상이 나타났어염; 친구들은 "그게 바로 너가 늙었다는 증거다!! " ㅠ_ㅠ 흑흑;;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젊은 대딩들을 보면... 나도 이런때가 있었는데..... 나도 젊어졌음 좋겠당~ 그럼 샤방한 젊은 대딩들이랑 사귈 수 있을텐데.......... ↑막 요런 상상만 하고 댕깁니당 ㅠ _ㅠ 나이먹은거 티나는건 어쩔수가 없나봅니당 ;;; 아! 서론이 넘 길었네염;; 샤방한 커피숍 훈남이요?ㅎㅎㅎㅎㅎㅎ 저번주에 첨으루 교내에 커피숍을 갔었드랬죠~~ 신기하게도 딱 점심시간인데 사람이 없더라구염 +_+ 친구랑 같이 커피를 고르고 있는데 (뭘 먹을까 고민중....... 뭐가 맛있을까나??ㅎㅎ ) 제가 자꾸 아....... 뭐먹지? 뭐먹지??? . . . 뭐가 맛있을꺼 같아??? . . . 마끼야또? 요거트 스무디?? . . 요거트 스무디를 말하는 순간~ 그 알바생....... 눈 땡그랗게 뜨고 날 쳐다보면서 두손모아 고개를 마구 끄덕끄덕!' -')ㅋㅋ 진심 귀요미ㅠ ㅠ 결국 "나 요거트 스무디!! 유자? 키위? 아......ㅠ 모르게땅;;;;;;; 키위할랭~ " 그러고 저는 키위! 친구는 유자!ㅎㅎㅎㅎㅎ 그 알바생의 샤방한 미소 잊을수가 없슴니당 ........... 흑흑;; 그러고 이번주 ! 바로 오늘~ 친구랑 점심을 같이 하고~ 친구가 커피 사준다길래 갔죠~ 똑같은 커피숍이 교내에 두곳에 있는데~ (거리는 멀리 안떨어져있뜸!!실내와 야외 두 곳!) 보니까 원래 실내에서 일하던 샤방한 훈남씨가 야외에서 일하고 계신거 ㅠ 근데 줄이 넘 길어서 포기하고 잠깐 은행부터 들린 후 친구가..... "걍 안에 커피숍으루 가자~" 요래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들어갔뜸 ㅠ 근데!!!!!!!!!! 헐~~~~~~~~ . . . 친구도 놀램;; 방금전에 밖에있던 그 샤방한 훈남 알바생이 어떻게 지금은 실내 커피숍에 있징?????? 난 막 "이건 인연이야~~~~ 그래~ 인연인거야 ㅠ " 요러면서 스스로 위로함;; 근데 사람이 엄청 많음......... 터질거같이 줄이 길었음 ㅠ (사람이 없어야 말도 걸고! 나왔졍~하면서 눈도장 찍징!! ㅠ _ㅠ) 암튼...... 그렇게 엄청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드랬죠~ 근데 또 좋은게~ 줄이 기니까 그 훈남 일하는 모습 계속 볼 수 있었다능 ㅠㅠㅠㅠ 와와!! 혼자서 이 많은 음료를 막 스피드하게 만드네?? 완전 멋있눈뎅?? +_+ (요러고;;) 그때는 몰랐는데.... 오늘 또 보니까 완전히 훈남 ㅠㅠㅠㅠㅠㅠㅠ캬~~~~ 그때 자세히 못봤는데 오늘 자세히 보니까~ 키 한 176에 하얀피부! 오똑한 콧날~ 동그란 눈!! +_+ 흐악~~~~~~ 진심 멋짐!! 이를 어쩌노........ 훈남이야.... 나 진심 이런 훈남과 엮이고싶엉 ;; 근데 이 훈남은 아마 여친이 있을꺼란말이지??? - _-)?? (혼자 맘속으로 떠들어댐 ;;;) 근데 생각해보니..... 문제는........ 내 나이 26........ . . . . 일반적으로..... 저런 훈남들..... 왠만해선 나보다 나이가 어릴텐뎅;; 나 예전같았음 막 대시하고 적극적인 태도를 취했을것이야!! 근데..... 이젠 내 나이에 자신감 상실 ㅠ ㅠ 현실을 바라보게 된다능.................. 어떻게 해야 좋을까염;;;;; 이 훈남과 엮이려면........ 전에 까페 훈남을 보고 반하셔서 쿠폰 3장째 찍고있다던 여성분의 톡 글을 본적이 있눈뎅; 나도 그래야하낭.......................................... - _-);;;; 어떡해야 좋을지 방법을 좀....... 도와주세염! +_+ 여러분들의 지혜를 빌려갈게염!!! 감솨감솨~~ 나 이 훈남과 진전 있음 후기도 올릴게염!! 나이 26먹은 이 누나를 좀 도와줍쇼~~ㅎㅎㅎㅎㅎㅎㅎ 지난주 목, 금 이틀동안 훈남이 안보였었당.... 난 일을 그만둔지알았는데............ 오늘 9/13 점심먹으면서 그곳을 지켜봤다 - _-)+ 훈남이 있다!!!!!!!!! 얏호~~ (일 관둔지 알았쟈너 ㅠㅠㅠㅠ) 정말 이상하다.... 나 그냥 이 훈남이랑 엮이고싶고 알고 지내고 싶었을 뿐인데.... 왜왜!! 오늘 그사람이 나왔다는걸 확인한 순간!! 심장이 미친듯이! 터질것같이! 긴장되고 두근거렸던 것일까?? (아.... ㅠ 나 이정도는 아니였다궁....... ) 밥먹을땐 카운터에 손님이 없었다....... 분명 훈남씨는 한가하게 벽에 기대고 있었단말이다!! 그런데 내가 밥을 다 먹고 주문하러 가니까.............. 뒤에 손님이 붙는다..... 젠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딜가도 내가 가게에 들어가거나 주문하면 갑자기 손님이 엄청 몰림;; ) 난 오늘 말을 걸어보고 싶었단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나이는 좀 알아야 할 것 아니니 .......ㅠ _ㅠ) 근데 이건 뭔가요...........ㅠ 첫날빼고...... 갈때마다 여자가 주문받는다 ;; - _-);;;;;;;;;;;; (@#$%^&*()_+) 뒤에 손님이 있기때문에 뜸들일수가 없었다..... ㅠ 남자는 전 손님이 주문한 음료를 열심히 만들고 있공;;; 내맘은 눈물 뚝뚝 ㅠ _ㅠ 난 오늘도 여전히 요거트 스무디 키위를 주문했다ㅠ _ㅠ 결국.... 오늘 뭔가 말걸어보려고 했지만.... 실패다.... 아무것도 얻은게 없네;; 이따가 또 가볼테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흑;; 이제 이 글에 끝을 맺으려고 합니다 ㅠ ㅠ ㅎㅎㅎ 마지막 후기에요~ 오후에 잠깐 일보러 나갔다가 들렸어요~ 여자 알바생 한분만 계시더라구여~ 돌아가려다가 걍 다시 가서 그 여자분께 물어봤죠! "저기... 여기서 일하는 남자 알바생 어딧어요?" "왜요??" "아~ 할말이 있어서요~" "무슨일인데요? 저한테 말씀하세요~ 뭐 잘못됐나요??" (뭘 자꾸 알려구 그래~~!!) "아.... 직접 얼굴보고 이야기 해야 좋을꺼같은데.....^^;; " "무슨일이신데요??? 혹시 마음에 들어서 그러시는거에요?" "네~^^" "아~ 그분 나이 어린데....... 딱 봐도 어려보이지 않나요?ㅋ " "아.. 그렇긴한데....... 몇살인데요?" "23살이에요~ 그분은 제가 여기 없을때 잠깐 여기서 돕는거구여~ 원래는 밖에 매장에서 일해요~" "아 그렇구나 ㅎㅎㅎ" "아.. 근데 안좋은소식이 있네여 ^-^;;;;; 그분 여자친구 있어요~" "아~ 네~ 알겠습니다!ㅎㅎㅎ" (더이상 할말이 없음 = _=) "아니면... 만나시려면 지금 밖에가서 만나셔도 되요 ~" "바쁘실텐데..... 아 암튼 ! 네~ 알겠습니다 !ㅋㅋ " 대략 대화내용은 이랬습니다 ㅎㅎㅎ 결과가 이렇게 됐네요?ㅎㅎ 항상 갈때마다 바쁘고... 주문은 여자분이 받고... 그래서 이야기를 할 기회가 없었는데~ 정말 계속 기다리다가는 안되겠다 싶어서 여자알바생에게 물어봤더니 ㅋㅋㅋㅋ 뭐.... 이 찜찜한 느낌은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들은것도 아닌데 왜 괜히 마음이 찡해지면서 기운이 빠지지 ㅋㅋㅋ 뭔가 남친한테 차인 그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메모지에 쪽지도 적어갔었눈뎅 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쪽지 전해주지도 못하고 걍 버려버렸다는.....ㅋㅋㅋㅋㅋ 에잇!!ㅋㅋ 사실... 확률 50%대 50%이였지만 본인이 아닌.... 타인에게 이런소식을 전해 듣고보니.... 기분이 영 좋진 않네염ㅎㅎㅎ;;; 여태까지 그 훈남 본인과 이야기를 나누고싶어서 기회를 찾았던건데 ^-^;; 어쩔수 없죠 ~~ 근데... 그 여자 알바생....... 왠지 말하는 느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여자친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스럽게 짐작해봅니다 ㅠ ㅠ ㅎㅎㅎㅎ 날 은근 늙었다고 보는거 같고...... 그분 어리신데~ <- 계속 이러시는 ㅠㅠㅠㅠㅠㅠ 아 속상해잉 ㅠ 올해는 왠지 애인 안생길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ㅎㅎㅎㅎㅎ 어렵게 어렵게 닫힌 마음 열어서 소개팅도 꽝! 대쉬해도 꽝!ㅋㅋㅋㅋㅋㅋ 역시 솔로천국 커플지옥인가 ㅋㅋㅋㅋㅋ 암튼 여러분들 제 글 많이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이것도 제 일생중에 기억에 남는 추억거리가 될것같네요~ㅎㅎㅎ 여러분들 덕분에 용기내서 걍 확 물어본거니까요 ㅎㅎㅎㅎㅎ 암튼 저는 글 여기서 마칠게요~^^ 10
#커피숍에 샤방한 훈남 알바생 (접근방법좀..)
나 톡됐졍??!!ㅋㅋㅋ
영자님~ 고마워염!^^ㅋㅋㅋ 조회수가 아주 높은것도 아닌데 ㅋㅋㅋ
더 많은분들이 글 보시고 ~ 리플 많이 달아주셨음 좋겠네염 ㅋㅋㅋ
근데 톡톡 메인엔 내 글이 올라올리가 없다능 ㅠㅠㅠㅠㅠ
조회수를 올려다오!! 여러분........ (_ _)♥
나 싸이 살짝~ 공개해두 되겠져용?? +_+
http://www.cyworld.com/ryuichi520
http://pann.nate.com/b202646038
이건 10일날 올렸던 글이에요............ㅠ ㅠ 어쩌죠;;;;;;
상황이 더 어렵게 되버렸쯤 ㅠㅠㅠㅠㅠㅠ
먼저 자기소개 하겠슴돠~
스스로 아직 꺾이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무한 젊어지고 싶은 26살뇨자입니당~
먼저 저는 모 대학교에서 일하고 있습니당.
나이가 중반이 되면서....
캠퍼스 내에 대딩들만 봐도 눈이 땡그래지고 +_+
마냥 엄마미소가 번지는 그런 현상이 나타났어염;
친구들은 "그게 바로 너가 늙었다는 증거다!! "
ㅠ_ㅠ 흑흑;;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젊은 대딩들을 보면... 나도 이런때가 있었는데.....
나도 젊어졌음 좋겠당~
그럼 샤방한 젊은 대딩들이랑 사귈 수 있을텐데..........
↑막 요런 상상만 하고 댕깁니당 ㅠ _ㅠ
나이먹은거 티나는건 어쩔수가 없나봅니당 ;;;
아! 서론이 넘 길었네염;;
샤방한 커피숍 훈남이요?ㅎㅎㅎㅎㅎㅎ
저번주에 첨으루 교내에 커피숍을 갔었드랬죠~~
신기하게도 딱 점심시간인데 사람이 없더라구염 +_+
친구랑 같이 커피를 고르고 있는데
(뭘 먹을까 고민중....... 뭐가 맛있을까나??ㅎㅎ )
제가 자꾸
아....... 뭐먹지? 뭐먹지???
.
.
.
뭐가 맛있을꺼 같아???
.
.
.
마끼야또? 요거트 스무디??
.
.
요거트 스무디를 말하는 순간~
그 알바생....... 눈 땡그랗게 뜨고 날 쳐다보면서 두손모아 고개를 마구 끄덕끄덕!' -')ㅋㅋ
진심 귀요미ㅠ ㅠ
결국 "나 요거트 스무디!! 유자? 키위? 아......ㅠ 모르게땅;;;;;;; 키위할랭~ "
그러고 저는 키위! 친구는 유자!ㅎㅎㅎㅎㅎ
그 알바생의 샤방한
미소 잊을수가 없슴니당 ........... 흑흑;;
그러고 이번주 ! 바로 오늘~
친구랑 점심을 같이 하고~ 친구가 커피 사준다길래 갔죠~
똑같은 커피숍이 교내에 두곳에 있는데~
(거리는 멀리 안떨어져있뜸!!실내와 야외 두 곳!)
보니까 원래 실내에서 일하던 샤방한 훈남씨가 야외에서 일하고 계신거 ㅠ
근데 줄이 넘 길어서 포기하고 잠깐 은행부터 들린 후
친구가.....
"걍 안에 커피숍으루 가자~"
요래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들어갔뜸 ㅠ
근데!!!!!!!!!! 헐~~~~~~~~
.
.
.
친구도 놀램;;
방금전에 밖에있던 그 샤방한 훈남 알바생이 어떻게 지금은 실내 커피숍에 있징??????
난 막 "이건 인연이야~~~~ 그래~ 인연인거야 ㅠ "
요러면서 스스로 위로함;;
근데 사람이 엄청 많음.........
터질거같이 줄이 길었음 ㅠ
(사람이 없어야 말도 걸고! 나왔졍~하면서 눈도장 찍징!! ㅠ _ㅠ)
암튼......
그렇게 엄청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드랬죠~
근데 또 좋은게~ 줄이 기니까 그 훈남 일하는 모습 계속 볼 수 있었다능 ㅠㅠㅠㅠ
와와!! 혼자서 이 많은 음료를 막 스피드하게 만드네?? 완전 멋있눈뎅?? +_+ (요러고;;)
그때는 몰랐는데....
오늘 또 보니까 완전히 훈남 ㅠㅠㅠㅠㅠㅠㅠ캬~~~~
그때 자세히 못봤는데 오늘 자세히 보니까~
키 한 176에 하얀피부! 오똑한 콧날~ 동그란 눈!! +_+ 흐악~~~~~~ 진심 멋짐!!
이를 어쩌노........
훈남이야.... 나 진심 이런 훈남과 엮이고싶엉 ;;
근데 이 훈남은 아마 여친이 있을꺼란말이지??? - _-)??
(혼자 맘속으로 떠들어댐 ;;;)
근데 생각해보니..... 문제는........
내 나이 26........
.
.
.
.
일반적으로..... 저런 훈남들..... 왠만해선 나보다 나이가 어릴텐뎅;;
나 예전같았음 막 대시하고 적극적인 태도를 취했을것이야!!
근데.....
이젠 내 나이에 자신감 상실 ㅠ ㅠ
현실을 바라보게 된다능..................
어떻게 해야 좋을까염;;;;;
이 훈남과 엮이려면........
전에 까페 훈남을 보고 반하셔서 쿠폰 3장째 찍고있다던 여성분의 톡 글을 본적이 있눈뎅;
나도 그래야하낭.......................................... - _-);;;;
어떡해야 좋을지 방법을 좀.......
도와주세염! +_+
여러분들의 지혜를 빌려갈게염!!! 감솨감솨~~
나 이 훈남과 진전 있음 후기도 올릴게염!!
나이 26먹은 이 누나를 좀 도와줍쇼~~ㅎㅎㅎㅎㅎㅎㅎ
지난주 목, 금 이틀동안 훈남이 안보였었당....
난 일을 그만둔지알았는데............
오늘 9/13
점심먹으면서 그곳을 지켜봤다 - _-)+
훈남이 있다!!!!!!!!! 얏호~~
(일 관둔지 알았쟈너 ㅠㅠㅠㅠ)
정말 이상하다....
나 그냥 이 훈남이랑 엮이고싶고
알고 지내고 싶었을 뿐인데....
왜왜!! 오늘 그사람이 나왔다는걸 확인한 순간!!
심장이 미친듯이! 터질것같이! 긴장되고 두근거렸던 것일까??
(아.... ㅠ 나 이정도는 아니였다궁....... )
밥먹을땐 카운터에 손님이 없었다.......
분명 훈남씨는 한가하게 벽에 기대고 있었단말이다!!
그런데
내가 밥을 다 먹고 주문하러 가니까..............
뒤에 손님이 붙는다..... 젠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딜가도 내가 가게에 들어가거나 주문하면 갑자기 손님이 엄청 몰림;; )
난 오늘 말을 걸어보고 싶었단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나이는 좀 알아야 할 것 아니니 .......ㅠ _ㅠ)
근데 이건 뭔가요...........ㅠ
첫날빼고......
갈때마다 여자가 주문받는다 ;; - _-);;;;;;;;;;;; (@#$%^&*()_+)
뒤에 손님이 있기때문에 뜸들일수가 없었다..... ㅠ
남자는 전 손님이 주문한 음료를 열심히 만들고 있공;;;
내맘은 눈물 뚝뚝 ㅠ _ㅠ
난 오늘도 여전히 요거트 스무디 키위를 주문했다ㅠ _ㅠ
결국.... 오늘 뭔가 말걸어보려고 했지만....
실패다....
아무것도 얻은게 없네;;
이따가 또 가볼테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흑;;
이제 이 글에 끝을 맺으려고 합니다 ㅠ ㅠ ㅎㅎㅎ
마지막 후기에요~
오후에 잠깐 일보러 나갔다가 들렸어요~
여자 알바생 한분만 계시더라구여~
돌아가려다가 걍 다시 가서 그 여자분께 물어봤죠!
"저기... 여기서 일하는 남자 알바생 어딧어요?"
"왜요??"
"아~ 할말이 있어서요~"
"무슨일인데요? 저한테 말씀하세요~ 뭐 잘못됐나요??"
(뭘 자꾸 알려구 그래~~!!)
"아.... 직접 얼굴보고 이야기 해야 좋을꺼같은데.....^^;; "
"무슨일이신데요??? 혹시 마음에 들어서 그러시는거에요?"
"네~^^"
"아~ 그분 나이 어린데....... 딱 봐도 어려보이지 않나요?ㅋ "
"아.. 그렇긴한데....... 몇살인데요?"
"23살이에요~ 그분은 제가 여기 없을때 잠깐 여기서 돕는거구여~ 원래는 밖에 매장에서 일해요~"
"아 그렇구나 ㅎㅎㅎ"
"아.. 근데 안좋은소식이 있네여 ^-^;;;;; 그분 여자친구 있어요~"
"아~ 네~ 알겠습니다!ㅎㅎㅎ"
(더이상 할말이 없음 = _=)
"아니면... 만나시려면 지금 밖에가서 만나셔도 되요 ~"
"바쁘실텐데..... 아 암튼 ! 네~ 알겠습니다 !ㅋㅋ "
대략 대화내용은 이랬습니다 ㅎㅎㅎ
결과가 이렇게 됐네요?ㅎㅎ
항상 갈때마다 바쁘고... 주문은 여자분이 받고...
그래서 이야기를 할 기회가 없었는데~
정말 계속 기다리다가는 안되겠다 싶어서 여자알바생에게 물어봤더니 ㅋㅋㅋㅋ
뭐.... 이 찜찜한 느낌은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들은것도 아닌데
왜 괜히 마음이 찡해지면서 기운이 빠지지 ㅋㅋㅋ
뭔가 남친한테 차인 그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메모지에 쪽지도 적어갔었눈뎅 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쪽지 전해주지도 못하고 걍 버려버렸다는.....ㅋㅋㅋㅋㅋ 에잇!!ㅋㅋ
사실... 확률 50%대 50%이였지만
본인이 아닌.... 타인에게 이런소식을 전해 듣고보니....
기분이 영 좋진 않네염ㅎㅎㅎ;;;
여태까지 그 훈남 본인과 이야기를 나누고싶어서 기회를 찾았던건데 ^-^;;
어쩔수 없죠 ~~
근데... 그 여자 알바생.......
왠지 말하는 느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여자친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스럽게 짐작해봅니다 ㅠ ㅠ ㅎㅎㅎㅎ
날 은근 늙었다고 보는거 같고......
그분 어리신데~ <- 계속 이러시는 ㅠㅠㅠㅠㅠㅠ 아 속상해잉 ㅠ
올해는 왠지 애인 안생길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ㅎㅎㅎㅎㅎ
어렵게 어렵게 닫힌 마음 열어서
소개팅도 꽝! 대쉬해도 꽝!ㅋㅋㅋㅋㅋㅋ
역시 솔로천국 커플지옥인가 ㅋㅋㅋㅋㅋ
암튼 여러분들 제 글 많이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이것도 제 일생중에 기억에 남는 추억거리가 될것같네요~ㅎㅎㅎ
여러분들 덕분에 용기내서 걍 확 물어본거니까요 ㅎㅎㅎㅎㅎ
암튼 저는 글 여기서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