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ㅋㅋ 공대를 다니다가 2달전에 군대를 제대하고!! 연극영화과를 가기 위해 입시준비를 하고있는 24살 늘그니(?)입시생 입니다.ㅋㅋㅋ 자 소개는 이쯤에서 끝내고. 저도 이제부터 대세를 따라 음슴체를 쓰겠음. 제대를 올해 7월에 마치자마자 바로 다음날부터 평일엔 연기 및 특기수업과 연습으로 하루종일 보내고 주말엔 독서실 알바를 하며 수능공부를 하는 그런 쓸쓸한 입시생임. -_ㅜ 이렇게 주말마다 알바를 하며 톡도 읽고(ㄷㄷ 이럴때가 아닌데.. -,.-;) 수능공부를 하다가 어제 훈훈한 일을 경험해서 글쓰는거임.ㅎㅎㅎㅎㅎ 내가 일하는 곳은 서울인데, 요즘 날씨가 변덕이 장난아님. 어제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독서실 알바를 하고 있는데 마감 시간이 다가오고있었음. 나는 공부를 하다가 지루해서 노래도듣다가 톡도 보다가 딩굴딩굴 하다가 다시 공부도하다가 하는 게으른 알바모드였음. 그런데 급 밖에서 후두두둑 소리가 들리더니, 언제 맑았냐는 듯이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는거임. 난 '아 슈밤 우산안갖고 왔는데 그냥 맞으면서 가야겠네' 이생각으로 알바 마무리 준비를 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독서실에 전화가 막 걸려오기시작하는거임. 받아보니 학생 부모님들이, 애들이 우산을 안갖고 갔는데 걱정된다면서 걸려오는 전화였음. 난 속으로 `아 역시 부모님은 자식걱정뿐이구나` 하면서 있는데, 갑자기 막 부모님들이 독서실 찾아와서 '누구누구 학생 엄만데, 공부하는데 방해되니까 부르진 말고 이 우산만 좀 전해줘요' 하면서 우산을 전해주는게 아님. 난 나한테 우산을 준것도 아닌데 괜히 갑자기 마음에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오면서 왠지 내가 훈훈해졌음.ㅋㅋㅋ 애들 막 나가면서 아 우산안가져왔는데 어떻하지.. 하는데 내가 짠 하면서 우산 부모님이 줬다고 하니까 좋아하는거 보니까 괜히 기분좋고ㅋㅋㅋㅋ 글로는 잘 표현 안되지만, 이상하게 내가 훈훈해지는 그런게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난 결국 집이 가까워서 비맞으면서 뛰어갔지만, 그래도 뭔가 훈훈하고 뿌듯했음.ㅋㅋㅋㅋㅋ 다썼네.....그어렵다는 마무리를해야겠군.. ㅋㅋㅋㅋㅋ 다들이런변덕스런날씨엔, 우산꼭챙겨다니시고 ㅋㅋㅋㅋ 엄엄... 아, 이번에 수능치능 모든분들 화이팅+__________________________+♡
알바하다가 감동의 쓰나미 먹은사건!!!!!!
안녕하세요 저는.ㅋㅋ
공대를 다니다가 2달전에 군대를 제대하고!!
연극영화과를 가기 위해 입시준비를 하고있는
24살 늘그니(?)입시생 입니다.ㅋㅋㅋ
자 소개는 이쯤에서 끝내고.
저도 이제부터 대세를 따라 음슴체를 쓰겠음.
제대를 올해 7월에 마치자마자 바로 다음날부터
평일엔 연기 및 특기수업과 연습으로 하루종일 보내고
주말엔 독서실 알바를 하며 수능공부를 하는 그런 쓸쓸한 입시생임. -_ㅜ
이렇게 주말마다 알바를 하며 톡도 읽고(ㄷㄷ 이럴때가 아닌데.. -,.-;)
수능공부를 하다가 어제 훈훈한 일을
경험해서 글쓰는거임.ㅎㅎㅎㅎㅎ
내가 일하는 곳은 서울인데, 요즘 날씨가 변덕이 장난아님.
어제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독서실 알바를 하고 있는데 마감 시간이 다가오고있었음.
나는 공부를 하다가 지루해서 노래도듣다가 톡도 보다가 딩굴딩굴 하다가
다시 공부도하다가 하는 게으른 알바모드였음. 그런데 급
밖에서 후두두둑 소리가 들리더니, 언제 맑았냐는 듯이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는거임. 난 '아 슈밤 우산안갖고 왔는데 그냥 맞으면서 가야겠네' 이생각으로
알바 마무리 준비를 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독서실에 전화가 막 걸려오기시작하는거임.
받아보니 학생 부모님들이, 애들이 우산을 안갖고 갔는데 걱정된다면서 걸려오는
전화였음. 난 속으로 `아 역시 부모님은 자식걱정뿐이구나` 하면서 있는데,
갑자기 막 부모님들이 독서실 찾아와서 '누구누구 학생 엄만데, 공부하는데 방해되니까
부르진 말고 이 우산만 좀 전해줘요' 하면서 우산을 전해주는게 아님.
난 나한테 우산을 준것도 아닌데 괜히 갑자기 마음에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오면서
왠지 내가 훈훈해졌음.ㅋㅋㅋ
애들 막 나가면서 아 우산안가져왔는데 어떻하지.. 하는데 내가 짠
하면서 우산 부모님이 줬다고 하니까 좋아하는거 보니까 괜히 기분좋고ㅋㅋㅋㅋ
글로는 잘 표현 안되지만, 이상하게 내가 훈훈해지는
그런게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난 결국 집이 가까워서 비맞으면서 뛰어갔지만, 그래도 뭔가 훈훈하고
뿌듯했음.ㅋㅋㅋㅋㅋ
다썼네.....그어렵다는
마무리를해야겠군.. ㅋㅋㅋㅋㅋ
다들이런변덕스런날씨엔, 우산꼭챙겨다니시고 ㅋㅋㅋㅋ
엄엄...
아, 이번에 수능치능 모든분들 화이팅+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