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고속도로 주행중 뭔가에 부딪쳐 자동차의 우측 뒷 축(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이 휘어졌습니다 노면에 스피드 마크도 100미터 가량 선명히 세겨졌고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며 간신히 운전해서 돌아왔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시흥시 정왕동이고 집 가까이에 한 카센터에 차를 맡겼습니다 휘어진 부분을 갈지 않고 펴기만 할 경우 나중에 또 문제가 될 수 있고 그런 등등의 이유로 그 축 부분을 새것으로 교체 하기로 하였고 견적을 100여만원 받고 자동차 보험으로 자차 처리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15일 저녁 자동차를 다시 찾고 고속도로 주행을 하는데 자동차가 계속 좌측으로 쏠려서 노면이 경사가 있는 건가 암튼 사고난 지 하루 밖에 안 된 상황이고 해서 뒷목이 뻗뻗해지도록 긴장하고 간신히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16일 자동차를 맡겼던 카센터로 찾아가서 쏠림 현상이 너무 심하다 하소연 하였더니 자동차 앞바퀴의 무게 때문이니 양쪽을 서로 바꾸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동차를 위로 번쩍 들어올리고 (그 기계 이름은 모름^^) 앞바퀴를 교체 하고 있는 중에 밑을 들여다 보니 저 위의 사진처럼 좌우의 모양이 다르더라구요 좌측은 원래 우측은 사고후 수리한 부분 양쪽에 앞뒤가 다르더군요.. 사진은 뒤에서 촬영한 것이구요 보이기에 가까운 것을 앞, 먼 것을 뒤라고 표현햇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수리한 우측은 주측이 되어야 하는 A 와 보조 역할을 하는 B가 서로 자리가 바뀌어 있는 겁니다 말씀 드렸더니 카센터 측에서 별수롭지 않게 우리도 몰랐던 걸 어떻게 아셨냐는 식으로 말씀 하시더라구요 제가 항의하자 이건 카센터에서 접수하고 다른 공업사에서 고쳐 온거랍니다 그리고 사고가 났으면 어떻게 할뻔 했냐고 항의하자 뭐 그렇게 까지 극단적으로 생각하냐며 죄송하다고 합니다 죄송하다고 사과 하시는 데에다 뭐라 더 할 말은 없지만.. 전 놀란 가슴이 진정이 안 됩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저 축이 제대로 힘을 받지 못해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똑 부러져 버리면 정말 큰 사고나 날 수도 있는 상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자동차에 대해 일반인들은 잘 모르니 대부분 운전자들은 카센터나 공업사만 믿고 맡기는 건데 안전 불감증이 심한 건지 아님 내 목숨 아니니 상관이 없는 건지 너무 무심한 태도로 일관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운전자 분들도 혹시 사고나 고장이 나서 수리를 하실 경우 꼼꼼히 꼭 꼼꼼히 챙겨주세요 자동차에 내 목숨이 실려 있으니까요 ㅠ ㅠ ㅠ ㅠ ㅠ 4
자동차 공업사에서 이런 실수를.. (운전자 분들 읽어주세요)
9월 14일 고속도로 주행중 뭔가에 부딪쳐 자동차의 우측 뒷 축(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이 휘어졌습니다
노면에 스피드 마크도 100미터 가량 선명히 세겨졌고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며 간신히 운전해서 돌아왔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시흥시 정왕동이고 집 가까이에 한 카센터에 차를 맡겼습니다
휘어진 부분을 갈지 않고 펴기만 할 경우
나중에 또 문제가 될 수 있고 그런 등등의 이유로
그 축 부분을 새것으로 교체 하기로 하였고
견적을 100여만원 받고
자동차 보험으로 자차 처리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15일 저녁 자동차를 다시 찾고
고속도로 주행을 하는데
자동차가 계속 좌측으로 쏠려서 노면이 경사가 있는 건가
암튼 사고난 지 하루 밖에 안 된 상황이고 해서
뒷목이 뻗뻗해지도록 긴장하고 간신히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16일
자동차를 맡겼던 카센터로 찾아가서 쏠림 현상이 너무 심하다 하소연 하였더니
자동차 앞바퀴의 무게 때문이니 양쪽을 서로 바꾸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동차를 위로 번쩍 들어올리고 (그 기계 이름은 모름^^)
앞바퀴를 교체 하고 있는 중에
밑을 들여다 보니
저 위의 사진처럼
좌우의 모양이 다르더라구요
좌측은 원래
우측은 사고후 수리한 부분
양쪽에 앞뒤가 다르더군요..
사진은 뒤에서 촬영한 것이구요
보이기에 가까운 것을 앞, 먼 것을 뒤라고 표현햇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수리한 우측은 주측이 되어야 하는 A 와 보조 역할을 하는 B가 서로
자리가 바뀌어 있는 겁니다
말씀 드렸더니 카센터 측에서 별수롭지 않게 우리도 몰랐던 걸 어떻게 아셨냐는
식으로 말씀 하시더라구요
제가 항의하자
이건 카센터에서 접수하고 다른 공업사에서 고쳐 온거랍니다
그리고 사고가 났으면 어떻게 할뻔 했냐고 항의하자
뭐 그렇게 까지 극단적으로 생각하냐며
죄송하다고 합니다
죄송하다고 사과 하시는 데에다 뭐라 더 할 말은 없지만..
전 놀란 가슴이 진정이 안 됩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저 축이 제대로 힘을 받지 못해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똑 부러져 버리면
정말 큰 사고나 날 수도 있는 상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자동차에 대해 일반인들은 잘 모르니
대부분 운전자들은 카센터나 공업사만 믿고 맡기는 건데
안전 불감증이 심한 건지
아님 내 목숨 아니니 상관이 없는 건지
너무 무심한 태도로 일관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운전자 분들도 혹시 사고나 고장이 나서 수리를 하실 경우
꼼꼼히 꼭 꼼꼼히 챙겨주세요
자동차에 내 목숨이 실려 있으니까요 ㅠ ㅠ 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