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토예프스키의 부활 체험(2)

먼훗날2010.09.18
조회111

28세의 나이로 총살 직전에서 살아난 사형수,

그는 톨스토이와 함게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고

<죄와 벌> <카라마죠프가의 형제들>과 같은 불후의 명작을

쓴 세계적 문호 "토스토예프스키"였다. 농노제의 폐지,

검열제도의 폐지, 재판제도의 개혁을 요구하는 사회주의

모임에 감담했다가 1847년 체포되었다. 그는 죽음의  깊은

구렁이를 똑똑히 목격했으며 그때부터 그에게 삶이란 값으로

따질 수 없을 만큼 소중한 것이 되었다.

 

이제 토스토예프스키  앞에는 시베리아 이송을 포함한 여러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간수들이 들어와 4.5kg짜리 족쇄를

채운 뒤에 지붕 없는 썰매로 데려갔다.

살을 에는 듯한 추위로 곳곳에 동상을 입은 상태였다.

호송 책임자는 여성 3명에게 토스토예프스키 일행을 면회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다. 이들은 모두 다른 정치범의 아내로 남편

근처에서 살려고 시베리아로 이주한 여인들이었다. .

********내일 계속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