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누수피해2010.09.24
조회410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글이 길어질꺼 같아요. 그래도 이해해주세요.

제가 이 같이 글을 쓰는 이유는 누수로 인하여 피해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2002년에 신축한 4층짜리 빌라 3층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저희 윗층에는 다른 가구가 살고 있었고 그 집이 이사를 가기 전까지는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3~4년 전 지금 살고 있는 4층 집이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4층이 이사를 오면서 베란다 확장공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건의 발단이 된 작년 여름 비가 많이 오던 날 갑자기 집 천장벽지가 빗물로 젖더니 거실 중앙등 가운데에 쇳줄? 같이 땡기면 중앙등이 들어오고 꺼지는 줄에 물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께서는 바로 4층에 가서 확인을 하신 결과 에어컨 뒷편에 배수관이 잘못 연결이 되어있어 그 집 에어컨 뒷편은 이미 물이 홍건하게 물이 차있었고, 그 물로 저희집의 천장은 물이 샜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4층에서 구매한 에어컨인 xx전자에서 보험으로 처리하여 저희 집 천장을 다 뜯어내고 벽지를 다시 도배를 하였고 에어컨배수관도 수리하고 사건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2010년 9월 21일 추석 첫째날 하늘에서 비를 쏟아 붓던 날 차례음식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갑자기 거실 중앙등 쇳줄에서 물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작년처럼 그 옆의 천장벽지도 홍건이 젖어 우글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곧바로 4층에서 확인을 했으나 그 집에는 물이 고인 곳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4층의 입장은 여름내내 에어컨을 잘 틀어왔으나 이런일이 없다가 갑자기 주체할 수 없을만큼 비가오니까 그런거 아니냐며 본인들은 잘못이 없다는 듯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4층 또한 서로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기에 문제점을 찾을 수 없었으나 4층에서는 중앙등 쇳줄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으니 밖에 전선을 타고 물이 고이는거 아니냐고 하며 그쪽으로 몰아가고 있는듯 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제가 발생한 시점은 추석 첫째날이 였기때문에 누수를 확인할 수 있는 업체에서는 쉬는 날이였기에 추석이 끝나고 들려주실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9월 24일에 누수업체에서 오셨습니다. 그분들께 자초지종을 말씀드렸더니 그분들 말씀이 4층에 물이 안고여 있어도 윗층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4층을 둘러보며 4층 아주머니의 이야기를 듣던 누수업체 담당자들은 아주머니가 옥상의 안테나 있는 전선에 비오는 당일에 물이 고여있어서 혹시 그쪽으로 물이 들어간건 아닐까하여 테이프로 감아두었다고 하는 이야기만 듣고 사다리로 올라가서 확인하여야 하는 곳에는 미쳐 사다리가 없어 둘러보지 못하시고 저희에게는 일단 비가와봐야 확인이 가능하시다고만 하고 가셨습니다.

 

 

그러나  저희집은 언제 그때당시와 비슷한 큰 비가 내릴지도 모르고 평일엔 다들 일하러 나가서 집에 있는 사람도 없거니와 주말에는 누수업체가 하지를 않으니 확인을 받을 길이 없습니다. 멀쩡한 집을 4층이 이사오고 베란다확장공사를 하고 에어컨을 잘 못 설치하여 피해를 본 저희 집은 어느 누구에게도 속 시원한 원인규명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 억울한 사연을 어디에 문의를 하여야 될까요?? 톡커님들 저희집을 도와주세요.

지은지 10년도 안된 집에서 물이 샌다는게 말이 되나요?? 정말 4층은 자기네 잘 못이 아닌듯 말하고 있고 정말... 이런걸 겪어 보질 않아 답답하기만 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