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옷차림 정말 신경쓰여요 ㅠㅠ ★

예비신랑2010.09.29
조회632

안녕하세요..^^

저는 10월 2일 결혼을 앞둔 31살 평범한 남자 입니다 ^^

다른게 아니오라~ 저만 이런걸로 예민해서 신경쓰여 하는지;;;

궁굼해서 의견좀 여쭙께요~

 

저의 그녀는 163센티에 49키로 입니다.

제가 보기엔 말랐는데 다이어트 해야 한다고 맨날 난리죠 ;; ㅋ

근데 평소 옷차림땜에 너무 신경쓰입니다 ㅠㅠ..

치마를 즐겨입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상의를 좀 헐렁옷을 좋아 합니다;; ㅠㅠ..

V라인 티나 평범한 U티. 요런거요....

근데 자주 붙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

저도 모르게 무의식에 여자친구 옷 사이로 가슴사이에 계곡이 다 보입니다;;

가슴이 작은편이라서 그런가 몰라도 살짝 위에서만 봐도

브래지어는 물론이고 꼭지가 다 보일지경이예요;;;

그녀의 집이 식당을 해서.. 종종 서빙일을 하는데~

제가 식당에서만 봐도 여자분들 숙이면 좀만 헐렁한 옷이라도

다 보입니다;;;   다 아실련지??

그렇다게 제가 그것만 쳐다보는 변태는 아니예요;;;

 

그녀에게 그런옷좀 안입으면 안되겠냐고 하소연하면...

목폴라 입고 댕기꺼냐고 그럽니다;;;

나만 그렇게 보이는거라고 합니다;;

남들은 신경도 안쓴다고;;;

 

속이 터져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