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상중턱에 있다보니까 원룸들도 그 근처에 많죠. 제 꿈중에 하나가 복층으로 된 집에서 사는 거였는데 원룸을 찾다 보니 보증금 500에 35에 나온 복층 원룸이 있는것입니다. 저는 부모님을 설득해 월세의 일부를 제가 내는 방법으로 해서 겨우 살수있게 되었지요 ㅎㅎ
어쨋든 밑에서는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위에서는 잠을 자거나 수면, 독서(?)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두달 살았나요? 저는 남자이지만 평소 좀 깔끔한 성격에 청소를 매일 했었죠~ 어쨋든..ㅋㅋ 여느때와 같이 빨래를 돌리고 바닥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윗쪽에서 ... 시계 알람이 울리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무런 생각없이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서 빨리 꺼야 겠다고 했는데........
....
....
ㅡㅡ;;;;;;;;;;;;;;;!@!@!@!!!!
기본 적으로 시계 알람은.. 하루 두번 울리는게 정상인데.. 울려야 될 시간이 않되는데 울리는 거였죠.ㅠ
(지금 생각해도 오싹하네요..)
전 아침형 인간이라.. 아침 7시면 일어나는데.. 2시경에 울려대니 미칠 노릇이였죠.. 마음을 추스리며 알람벨을 끄고 내려오는데.. 갑자기 소름이 쫘악 끼치면서 오한같은게 느껴 지는 거였죠..너무 놀라 밑으로 뛰어 내려 가면서 위를 처다 봤는데..
아무것도 없엇죠 뭐 ㅡㅡ ㅋㅋ 그렇지만 그 이상은 느낌은 지울 수 없었는 상태에서 밤이 되었고 특별히 뭘 느끼지도 않았엇죠. 그러다 잠이 들었는데 자꾸 옆에 뭔가있는 느낌이 드는 것이였습니다. 잠에 살짝깨어 옆을 보니.. 뭔가 시커먼 형상이 누워 있는게 보였습니다.
귀신이구나 생각하는 순간 그 검은색 물체는 감자기 저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고 이상한 소리와 함께 가위에 눌리기 시작했죠..
가위에 눌렸을 때 손가락을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면 풀 수 있다는게 기억이나 그렇게 했지만.. 꼼짝도 할 수 없었습니다.. 두려움에 떨면서 그 와중에 전 정신을 바짝 차려야 겠다고 생각했고 검은 물체를 쫒기위해 똑바로 그 검은 물체를 처다 봤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가위가 확 풀리면서 그 검은 물체가 천장으로 휙 올라가는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때 전 평생 있지 못할 그 표정을 보았습니다... 하얀 이빨을 들어내며 씨익 하고 웃으면서 살의 가득한 눈빛을 보내며 마치.. 내일 또 올테니 바락해 보라는.. 그런.. 표정을 지으며 천장위로 사라졌죠..
그날 전 뜬 눈으로 밤을 새웠고.. 다음날 해가 떠서야 잠을 잘 수 있었죠.
나중에 잠을 깨고 슈퍼에 술을 사러 갔었죠.. 너무 피곤했고 이상한 기억에 그날 저녁 잠을 못잘꺼 같아서 였죠. 헌데 그 슈퍼집 아줌마가 저에게 어디 아프냐 물으시길래 그 날 밤 일을 설명해 드렸죠..
그러니까 하시는 말씀이..
예전 전쟁이 일어났을 때 이 산에서 살던 사람들이 모두 한군데 모여 은신하고 있을 때 몽고군이였던가 일본군이였던가 처들어와서 약탈을 일삼자 그 모인 사람들은 적의 손에 죽느니 모두같이 자살을 하자고 했답니다. 그래서 그 산에는 유독 귀신이 많다고 했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ㅎㄷㄷ 하고 있는데 한 마디 더 하시는 말씀이..
천장에 가까운 집에서는 자주 나오니 조심하라는 말씀이였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울고 싶었죠.. 뭐 그래도 괜찮겟거니 하고 살고있었는데 뭐 일이 될려면 되려는지.. 방을 옮겨야 될일이 생기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방을 옮기게 되었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잘 자고 가위도 않눌리고 있습니다..
복층원룸사시는 분들 조심해염
안녕하세요
저의 작은 에피소드하나 소개해 드릴려구요
대학교 2학년 시절때 이야기 입니다. 저희 학교는 산중턱에 위치해 있어요
근데 뭐 교통편이나 도로가 다 있어서 그리 힘들지 않게 다닐 수 있는 정도지요
학교가 상중턱에 있다보니까 원룸들도 그 근처에 많죠. 제 꿈중에 하나가 복층으로 된 집에서 사는 거였는데 원룸을 찾다 보니 보증금 500에 35에 나온 복층 원룸이 있는것입니다. 저는 부모님을 설득해 월세의 일부를 제가 내는 방법으로 해서 겨우 살수있게 되었지요 ㅎㅎ
어쨋든 밑에서는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위에서는 잠을 자거나 수면, 독서(?)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두달 살았나요? 저는 남자이지만 평소 좀 깔끔한 성격에 청소를 매일 했었죠~ 어쨋든..ㅋㅋ 여느때와 같이 빨래를 돌리고 바닥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윗쪽에서 ... 시계 알람이 울리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무런 생각없이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서 빨리 꺼야 겠다고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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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기본 적으로 시계 알람은.. 하루 두번 울리는게 정상인데.. 울려야 될 시간이 않되는데 울리는 거였죠.ㅠ
(지금 생각해도 오싹하네요..)
전 아침형 인간이라.. 아침 7시면 일어나는데.. 2시경에 울려대니 미칠 노릇이였죠.. 마음을 추스리며 알람벨을 끄고 내려오는데.. 갑자기 소름이 쫘악 끼치면서 오한같은게 느껴 지는 거였죠..너무 놀라 밑으로 뛰어 내려 가면서 위를 처다 봤는데..
아무것도 없엇죠 뭐 ㅡㅡ ㅋㅋ 그렇지만 그 이상은 느낌은 지울 수 없었는 상태에서 밤이 되었고 특별히 뭘 느끼지도 않았엇죠. 그러다 잠이 들었는데 자꾸 옆에 뭔가있는 느낌이 드는 것이였습니다. 잠에 살짝깨어 옆을 보니.. 뭔가 시커먼 형상이 누워 있는게 보였습니다.
귀신이구나 생각하는 순간 그 검은색 물체는 감자기 저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고 이상한 소리와 함께 가위에 눌리기 시작했죠..
가위에 눌렸을 때 손가락을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면 풀 수 있다는게 기억이나 그렇게 했지만.. 꼼짝도 할 수 없었습니다.. 두려움에 떨면서 그 와중에 전 정신을 바짝 차려야 겠다고 생각했고 검은 물체를 쫒기위해 똑바로 그 검은 물체를 처다 봤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가위가 확 풀리면서 그 검은 물체가 천장으로 휙 올라가는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때 전 평생 있지 못할 그 표정을 보았습니다... 하얀 이빨을 들어내며 씨익 하고 웃으면서 살의 가득한 눈빛을 보내며 마치.. 내일 또 올테니 바락해 보라는.. 그런.. 표정을 지으며 천장위로 사라졌죠..
그날 전 뜬 눈으로 밤을 새웠고.. 다음날 해가 떠서야 잠을 잘 수 있었죠.
나중에 잠을 깨고 슈퍼에 술을 사러 갔었죠.. 너무 피곤했고 이상한 기억에 그날 저녁 잠을 못잘꺼 같아서 였죠. 헌데 그 슈퍼집 아줌마가 저에게 어디 아프냐 물으시길래 그 날 밤 일을 설명해 드렸죠..
그러니까 하시는 말씀이..
예전 전쟁이 일어났을 때 이 산에서 살던 사람들이 모두 한군데 모여 은신하고 있을 때 몽고군이였던가 일본군이였던가 처들어와서 약탈을 일삼자 그 모인 사람들은 적의 손에 죽느니 모두같이 자살을 하자고 했답니다. 그래서 그 산에는 유독 귀신이 많다고 했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ㅎㄷㄷ 하고 있는데 한 마디 더 하시는 말씀이..
천장에 가까운 집에서는 자주 나오니 조심하라는 말씀이였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울고 싶었죠.. 뭐 그래도 괜찮겟거니 하고 살고있었는데 뭐 일이 될려면 되려는지.. 방을 옮겨야 될일이 생기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방을 옮기게 되었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잘 자고 가위도 않눌리고 있습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ㅋㅋ
모두,,,, 저녁에는 굳잠하시고 천장에 가까운데서는 주무시지 마세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