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사는 여대생입니다.
간혹 택시를 타고 학교를 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늘아침 너무 불쾌한일을 겪어서 이렇게 ㅜ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허둥지둥하다보니
걷기에는 늦겠구나 싶어서
택시를 잡았지요 ㅜㅜ
우회전을 해야하는곳이었는데
아저씨께서 우회전 차로로 안가시는걸 보니 위치를 정확하게 모르셨나봅니다
우회전 해야한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후 비보호 좌회전 구역에서 좌회전을 해야
학교 정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좌회전해서 세워달라고 바로 부탁을 드렸지만
아저씨는 학교정문이 어딨는지 정확히 모르셨기때문인지
애초부터 맞은편에 신호 앞에서 절 내려주실생각이었는지
좌회전 차선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조금 버벅거리셨고
그때문에 뒷차가 경적을 울려서 아저씨께서 언짢으셨나 봅니다
처음에는 저도 맘이 불편했죠 뒷차가 빵 하면 괜히 제가;;;;;;;
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지만 바로 기사님말씀하시길
그냥 신호앞에서 내려서 가지 왜 좌회전을 해서 내리느냐고 버럭 말씀하시는겁니다
아무리 아침부터 번거롭게해드렸어도 그렇게 직접적으로 얘기하시니깐
처음에 의기소침해지다가 조금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도 손님인데.....
택시가 버스처럼 승강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원하는곳에 갈수있는 이런 편의 때문에 택시를 애용하는 사람인데
제가 좌회전이 안되는 곳에서 좌회전을 해달라 한것도 아니고
만약 그 과정에서 요금이 더 올라간다면 그건 마땅히 제가 내면 될 문제인데
이런소리 들으니깐 기분이 좀 상했지만 참았습니다.
아 아침부터 번거롭게 해드렸구나하고 넘어가면 될 일이었으니까요.
그렇게 좌회전 후에 요금을 지불하려고 했고
요금은 가까운 거리였기에 2500원이 나왔습니다.
지갑을 보니 만원짜리와 동전들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만원짜리와 백원짜리 다섯개를 내었고
택시기사님은 잔돈좀 가지고 다니라고 하시면서 화를 내시는 겁니다.
제가 수표를 건낸것도 아니고 오만원짜리를 건낸것도 아닙니다.
택시 운영하시면서 만원짜리 받아보신거 처음이십니까???????
그래서 "제가 그래도 손님인데 말을 그렇게 하시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말씀드렸습니다.
기사님이 하신 말씀을 듣고 뒤로 넘어가는줄 알았지요.
"손님같은 소리하고 있네" 라고 정확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말을 듣고서 어이가 없어서 네?라고 되물었고 제가 문을 닫지도 않은상황에서
다른 손님을 태우려고 앞으로 출발하시더라구요.
가까운 거리 가면서 만원짜리 내는 손님은 손님도 아닙니까 ??
아침 출퇴근시간 학교 등교시간 일이분이 조급하기도 하겠지만
택시비까지 미처 생각지 못하고 미리미리 천원짜리로 바꿔놓지 못한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
영업을 하면서 팔천원 거스러줄 준비가 안되있는게 잘못된거아닌가요 ??
게다가 거스러줄 돈 있으셨잖습니까 ? 어쨋든 간에 떠나는 손님에게
구지 그렇게 한말씀 하셔야 속이 편하신지요 ?
앞으로는 택시라는게 미리 타기전에 잔돈 다 준비해서 타야되는것입니까 ?
누가 고객인지요?
감정이 격해져서 눈에 들어오는 것은 택시 넘버와
택시에 쓰여있는 커다란 한X콜이란 글자와 번호였습니다.
속으로 뭐 이런경우가 다있나 하면서
당장 전화를 걸었지요.
전화받으신 분께서는 일단 차분히 제얘기먼저 끝까지 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단 죄송하다 하시면서 차넘버와 이것저것여쭈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길 제가 콜을 이용해서 부른게 아니어서
어떻게 해드릴 수가 없는 부분이있다고 하셨고
다음번에 콜을 이용하시고 만약 이런일이 발생한다면 자기네 쪽에서
운수회사에 강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일이라고 알려도 주셨고.
이문제는 운수회사 쪽으로 연락을 취하라고 알려주시면서
전화번호를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한결 차분해진 마음으로 운수회사에 전화를 걸였습니다.
처음에만 잘못을 인정하였고 제가 기사님의 사과를 요구했지만
그렇게는 못한다는 식이었습니다.
제가 부당한것을 요구하는거냐고 물었더니
징계를 내리겠다고 하셨고 저는 징계는 상관없다고 사과를받고싶다고 했습니다.
돌아오는건 젊은 학생이 왜이렇게 따지고 드냐는 식으로
마치 저를 되먹지 못한 아이로 몰아갔습니다.
말이 안통한다고 얼른 전화를 끊길 바라셨고
그리고는 마지막에 여자분말씀하시길 "그렇게 살지 말라"고 충고를 저에게 하셨구요.
저또한 어리기전에 고객입니다.
다시전화를 걸어서 관계자분좀 바꿔달라고했습니다.
이번엔 남자분께서 받으셨구요.
역시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동방예의지국이니 뭐니 따져가면서....
그 기사분 나이가 많으니까 이해하라는 식으로.
불쾌하다 못해 아닌것을 느끼고 아니라고 말한게 어린 학생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무시당해야 하나요 ?
그리고 어린 학생이기 이전에 저는 고객임을 호소하였지만
저만한 딸이 있다느니 그런식의 응대뿐이었습니다.
요즘 택시 젊은 사람들 많이 이용합니다.
앞으로도 다른 불평사항들이 있을때 젊고 어리다는 이유로 고객대우 못받아야 합니까?
최고라는 의미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회사에서 이런식으로 고객응대를
하고있다는게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불친절한 기사님과 운수회사. 이래도 되는겁니까?
지갑을 보니 만원짜리와 동전들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만원짜리와 백원짜리 다섯개를 내었고
택시기사님은 잔돈좀 가지고 다니라고 하시면서 화를 내시는 겁니다.
제가 수표를 건낸것도 아니고 오만원짜리를 건낸것도 아닙니다.
택시 운영하시면서 만원짜리 받아보신거 처음이십니까???????
그래서 "제가 그래도 손님인데 말을 그렇게 하시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말씀드렸습니다.
기사님이 하신 말씀을 듣고 뒤로 넘어가는줄 알았지요.
"손님같은 소리하고 있네" 라고 정확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말을 듣고서 어이가 없어서 네?라고 되물었고 제가 문을 닫지도 않은상황에서
다른 손님을 태우려고 앞으로 출발하시더라구요. 가까운 거리 가면서 만원짜리 내는 손님은 손님도 아닙니까 ?? 아침 출퇴근시간 학교 등교시간 일이분이 조급하기도 하겠지만 택시비까지 미처 생각지 못하고 미리미리 천원짜리로 바꿔놓지 못한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
영업을 하면서 팔천원 거스러줄 준비가 안되있는게 잘못된거아닌가요 ?? 게다가 거스러줄 돈 있으셨잖습니까 ? 어쨋든 간에 떠나는 손님에게 구지 그렇게 한말씀 하셔야 속이 편하신지요 ?
앞으로는 택시라는게 미리 타기전에 잔돈 다 준비해서 타야되는것입니까 ?
누가 고객인지요? 감정이 격해져서 눈에 들어오는 것은 택시 넘버와 택시에 쓰여있는 커다란 한X콜이란 글자와 번호였습니다. 속으로 뭐 이런경우가 다있나 하면서 당장 전화를 걸었지요. 전화받으신 분께서는 일단 차분히 제얘기먼저 끝까지 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단 죄송하다 하시면서 차넘버와 이것저것여쭈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길 제가 콜을 이용해서 부른게 아니어서 어떻게 해드릴 수가 없는 부분이있다고 하셨고 다음번에 콜을 이용하시고 만약 이런일이 발생한다면 자기네 쪽에서 운수회사에 강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일이라고 알려도 주셨고. 이문제는 운수회사 쪽으로 연락을 취하라고 알려주시면서 전화번호를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한결 차분해진 마음으로 운수회사에 전화를 걸였습니다. 처음에만 잘못을 인정하였고 제가 기사님의 사과를 요구했지만 그렇게는 못한다는 식이었습니다. 제가 부당한것을 요구하는거냐고 물었더니 징계를 내리겠다고 하셨고 저는 징계는 상관없다고 사과를받고싶다고 했습니다. 돌아오는건 젊은 학생이 왜이렇게 따지고 드냐는 식으로 마치 저를 되먹지 못한 아이로 몰아갔습니다. 말이 안통한다고 얼른 전화를 끊길 바라셨고 그리고는 마지막에 여자분말씀하시길 "그렇게 살지 말라"고 충고를 저에게 하셨구요. 저또한 어리기전에 고객입니다. 다시전화를 걸어서 관계자분좀 바꿔달라고했습니다. 이번엔 남자분께서 받으셨구요. 역시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동방예의지국이니 뭐니 따져가면서.... 그 기사분 나이가 많으니까 이해하라는 식으로. 불쾌하다 못해 아닌것을 느끼고 아니라고 말한게 어린 학생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무시당해야 하나요 ? 그리고 어린 학생이기 이전에 저는 고객임을 호소하였지만 저만한 딸이 있다느니 그런식의 응대뿐이었습니다. 요즘 택시 젊은 사람들 많이 이용합니다. 앞으로도 다른 불평사항들이 있을때 젊고 어리다는 이유로 고객대우 못받아야 합니까? 최고라는 의미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회사에서 이런식으로 고객응대를 하고있다는게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