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본 최고의 카멜레온같던 엘프녀(반전대박)

뚜비이이2010.10.14
조회962

그녀와의 끈질긴 인연

 

 

안녕하심

지금은 업무중, 내가 왜 갑자기 이렇게 폭풍글을 남기는 이유

 

지금 또 그녀를 만났기 때문 !!!!!!!!!!!!!!!

아우 깜놀 막 손발 마비온 것 같음

나 막혼자 귀까지 빨개지는 모습보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전 25살 직딩뇨자

하루하루 톡삼매경에 빠져 댓글보고 개폭소하다 뜨거운눈초리를 받는

미운오리새끼

항상 똑같은 일상, 지루한 회사생활을 몇 년째 보내던중

정말 기억에 남을 손님을 만나다 짜잔

 

때는 9월중순

남친없는 폭풍외로움 달래러 찐따들 몇 명보여 알콜섭취하기로함

나름 흥분된 마음으로 혹시나 늦을까 똥줄타는 마음으로 일을 마감하고

랄라랄라 칭구들을 만나러 나감

똥줄이 너무 탓을까 만나자마자 배에 슬슬 신호가 오기 시작함

나름 분위기타는 여자라 아무데서나 큰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나로썬

이기회를 놓침 안된다는 생각에 눈부릅뜨고 화장실로 직행함

 

변기는 한 대

이미 그 천국의 방에는 여자가 들어가있엇고 한명의 여자가 줄을 서 있엇음

근데 내앞에 서있던 그녀를 보고 깜놀함

그녀는 말로만 듣던 엘프

나도 뇨자지만 진짜 와 요가시나 이쁘네 라는 생각 오만번함

딱보면 남자들 침 질질흘리게 생겼음

얼굴완전 하얗고 눈이 시밤 천사소녀 네티만함

몸매도 쩔

나도 모르게 허리잡을뻔했음ㅋㅋ

하여간 나도 모르게 점점 작아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는 도중

그방에서 사람이 나오고 그 엘프녀가 화장실을 들어감

이작은 공간엔 그 엘프와 나뿐

슬슬 똥줄이 타들어 나의 온몸을 자극하는 그 순간

 

 

 

“우롸롹좍좍춰러럭푸러”

“촤라퓨러렁촤아어라얼”

 

아시밤 갑자기 이 번개소린 뭐지 밖에 비오나 창문을 쳐다봤음

응?

아닌데

 

내 눈을 화장실 문쪽으로 돌린순간

그 소린 내앞 그녀만의 사적인 소리였다는걸 깨달았음

아시밤

야릇하게 퍼지던 그스맬....

내가 봤던 그엘프가...설마....아닐 거야....아닐꺼라구....

깜짝놀랬던 마음이 지나니 갑자기 헛웃음이 나기 시작해씀

안돼 웃으면 안돼 상처받을 거야 찍소리도 내면 안돼 절대 안돼

속이 안죠은거겠찌 엘프도 민망할 거야 안돼

라며 되새김질하다 또 나중엔

 

아시밤 저 향기가득한 작은평수에 어떻게 들어가징

묻어있음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등 수많은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감

그러는중 그녀의 소리를 멈추고

천사소녀 네티만한 눈을 깜빡깜빡

난 아무것도 몰라요

하면서 그앨프는 나왔고 손을 닦으며 거울을 보며 흡족해 하는 얼굴로 나갔음

그리곤 난 찜찜햇지만 그화장실을 들어갔음 근데 앉자마자

어떤 어린 2명의 여자애들이 바로 들어옴

들어오자마자

“아시밤 아예 똥을 퍼라 똥을퍼 콧털빠지겠다 시밤바”

“야 다 들리자나 그만해 ㅋㅋㅋㅋ”

난 아직 시작도 안했다구...난 아니라구.........................

내 볼일을 마친후 그 어린뇨자애들이 레이져의 눈빛을 쏘았지만

난 빛의 속도로 튀쳐나왔음

 

하여간 이러한일이 일어난 후 억울한 마음에 막걸이 소주 맥주 들이 퍼마심

깔라깔라 홍콩갈까말까 중국갈까말까하던중에

또 신호가 깔라깔라 오는거임

아 오늘 왜이러지

이렇게 신호가 자주올 리가 없는디

화장실가야겠다며 일어서는데 술취한 헤롱녀들 “야 작작싸 콧털빠진다 꺄르르륵”

난 약올렷지만 난 힘껏 뛰어그곳을 향함

 

이미 그안엔 한사람뿐 쫌만 참으면 들어간다 아쟈아쟈 !!하는순간

“뿌지지직직직직질질질”

“졸졸졸졸졸졸졸졸졸졸”

 

아 넌 뭐냐 .. 뭐 그래도 흠냥 터프한 스타일 엘프보단 너가 낫다 하면서

중얼거리고 있는데 샤와악~ 물내리는 소리가 남

누군가 나옴

내눈엔 또 그 천사소녀 네티의 모습이.. 아 시밤

너였구낭.....

난 또 몰라요 하는 표정으로 거울을보며 씽긋 웃으며 나간 엘프

아 카멜레온 같은 뇨자....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그렇게 두 번의 만남으로 그녀의 얼굴을 잊지 못하고 있엇음

 

그런데

한달이 지난 오늘!!!!!

뭐재밋는 일없나 하며 흠냥 농땡이 피고 있던 오후 2:34분쯤

후광을 비추며 긴생머리 휘날리며 누군가가 들어옴(참고로 전 금융쪽에 일해용^^)

순식간 남자직원 시선 한곳 시선집중

여자직원도 시선집중

 

어라? 어라라?어랄리어?어라라라랄????

그때 그엘프녀 아니던가!!!!!!!!!!!!!!!!!!!!!!!!!!!!!!!!!!!!!!!!!!!!!!!

도도한걸음 , 천사소녀네티 만한 초롱초롱한 눈, 하얀얼굴, 완벽한 s라인

아 나도 저렇게 쫌....힝힝

그런데 오잉 내앞으로 오는게 아닌가

어서오십쇼잉(삑사리작렬)

통장을 만들러 온 그녀 솜사탕같이 사랑스런 그녀

그런데 내 뇌리를 스치던 소리

 

“우롸롹 통장...좍좍 만들...려구...춰러요...럭푸러”

“촤라 체크 ...퓨러 카드도....렁촤아어라얼만들어주세요”

오버랩되는 소리

네? 고객님??

그녀의 입술은 : 통장만들어주세요

내귀: “우롸롹좍좍춰러럭푸러”

갑자기 ᄄᅠᆯ리는 두손 , 귀까지 빨개진 얼굴

마인드 컨트롤 마인트 컨트롤 안돼 안돼 지면 안돼 외치며

미운오리새끼: 네 , 고객님 신분증 주시구요~

3분이 지난후

 

미운오리새끼: 다되셨습니다. 고객님. 감사합니다.

엘프: 아 네 ~

미운오리새끼:안녕히 가십쇼(빨리가십숑킹 오오 참아 냈어!! 잘했어!!!!)외치던순간

엘프왈: 저기근데요

미운오리새끼: 네?

엘프: 화장실이 어디죠?

미운오리새끼: ....................저깁...왼쪽 풉 ,.,모퉁이 돌아 푸풉 ..

(아시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녀의 도도한 뒷모습을 바라보며 다이나믹할 소리에 한참을 정신 못차렷음

아 시밤

오늘은 집에가서 싸야겠음

 

 

 

 

 

 

 

//손님(엘프)을 욕할 의도는 전혀없음 , 대장비하할 목적 전혀없음

나 외로움 힝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