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사연하나만 들어주세요 ..

. 2010.10.16
조회270

어떻게 보면 별것도 아닌 남녀 사이에 만나고 헤어짐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저인데 ..

 

그게 안되서 ... 사연을 말씀드리겟습니다 ..

 

전 전주에 살구요 .. 여자친구는 포항에 살았습니다.

 

전 25살이구 여자친구는 26 이였습니다 ..

 

현제 헤어진지 4일째 되는날 입니다 ..

 

얼마전부터 연락도 뜸하고 해도 힘이 하나도 없고 전화해도 어 아니 응 그래

 

이말만 반복했죠 제가 우리 서로 처음처럼 잘해보자 안그래도 장거리연애인데

 

전화마져 이런식으로 우리하면 헤어질꺼 같다 라고 하고 전 여잘 떠보기 시작했죠

 

회사끝나면 연락해 나 기다릴께 이런식으로 몇번기달렷는데

 

전화를 하지않더군요 전 이여자가 나한테 헤어지자라는말을 하기를 기다리구나

 

라고 생각하며 우리 이런식으로 할꺼면 헤어지자라고 말을했죠

 

저에게 돌아오는 대답은 나 요세 힘들어서 너가 좀 이해해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꺼야

 

라는 대답을 원했는데 .. 잠깐 울더니 헤어지자 라고 하더군요 ㅠ.ㅜ

 

전 그때부터 잡았습니다 .. 이건 아니다 싶어서

 

찾아가고싶었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안만나줄려고 해서 참아 그걸 무시하고 갈수가

 

없었습니다 .. 그러고 뜬눈으로 날새고 다음날 아무리생각해도

 

 .. 제가 붙잡고 싶다는마음에 ..

 

우리 누나동생사이로라도 지내자 라고 했죠 근데 제맘은 그게 아니라 잠시라도 그렇게

 

붙잡고 싶어서 그랫던겁니다 ..

 

여자친구는 헤어지자는말을할때 이유를 말안해줍니다.. 딴남자가 생긴건지

 

집사정이 힘들어서 남자친구는 사치인거 같다니 이런말을 아예 안해줌니다

 

연락은 하면 받는편이고 문자는하면 답장은 오지않습니다 ..

 

전 전주에 살고 여자친군 포항에 삼니다 ..

 

제가 내려가서 얼굴보고 이야기할려고했더니 반대를 하더군요

 

너무 반대를 하며 시간이 좀 지나고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그게 11월 6일이고 22일남았습니다.

 

어제도 전.. 포항 내려가고싶은 마음에 옷입고 터미널까지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 생각을 해보니 제 맘대로 가면 더 역효과 날것 같았습니다..

 

무조건 붙잡고 싶은데 .. 어떻게 해야할까요 .. 4일째 밥한끼못먹고

 

출근해도 멍하게 있고 집에와도 누워만있고 그러고 있습니다..

 

어젠. .진짜 맘정리 해볼려고 마지막으로 전화 한다고 해놓고 써놓은 편지가있는데

 

이거라도 좀 줘야 내가 좀편해질것같다고 주소좀 불러달라고 했는데 ..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 11월6일날 만나자고 .. 전 11월6일도 만나지못할꺼 같아서

 

마음도 불안하고 어떻게 해야할찌를 모르겟네요 .. 사귄지는 93일 얼마안되는시간이였지

 

만 이여자라면 제가 결혼할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포항에 회사도 알아보았고

 

방도 알아보고 포항에서 전주 올라오는길입니다 ..물론 여자친구는 안봤습니다.

 

그녀가 제가 집앞에서 기다리면 집에 안들어간다고 하더군요 나 직장도

 

다 때려치고 집도 안들어갈꺼라고 그렇게까지 만들지 말라구 ..해서 

 

포항까지 갔지만. .그녀가 거부하는데 억지로 얼굴을 볼수가없더라구요 ..

 

전주오자마자 수많은 헤어진 다음날 글들을 읽고 리플도 다 보고

 

저도 글한자 적어보네요 아까까지 문자하다가 이제 연락 참고 11월6일까지 연락안할려고

 

폰끄고 버려놨습니다 .. 근데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 초반엔 여자친구가

 

연락을 자주했고 제가 잘 안하는편이였습니다. 이상입니다 . 좋은말씀좀

 

많이 부탁 드립니다 .. 연애경험이 둘다 부족하고 .. 전 이여자랑 아직까지

 

같이 살생각하고 있습니다 . 말만하는게 아니라 다 알아보고 있는중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