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럽쇼! 남자들이 진화했다. 머리를 굴려 여자를 밀고 당긴다. 예전에 여자들이 하던 교묘한 여우짓을 이제 그들이 한다. 다루기 여간 까다롭지 않은 이 시대 여우 남자들의 백태.
“소개팅 자리에서는 별 말이 없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 남자 가 제 지갑 브랜드, 가방 브랜드를 말하더래요. 소개팅에 나가면 그런 남자 애들 적잖게 볼 수 있대요. 소지품이 명품인지 아닌지 보고, 여자의 수준을 가늠하는 거예요. 정말 얄밉지 않아요?” 김보윤(18·학생) “질투심 유발하려고 일부러 다른 여자 애들과 큰 소리로 통화하고, 여자들에게 인기 많은 척할 때가 있어요. 미니홈피에 제가 들어가본다는 걸 알면서도 여자 애들이 방명록을 남기면 무지 친한 척하면서 리플을 달아요. 여자들이 질투심 유발 작전을 쓰듯 이제는 남자들이 그래요.” 김경숙(24·직장인)
까탈공주형
언뜻 여성스러운 면이 많아 보이는 그는 깔끔하고 까탈스럽고 자존심도 강하다. 자기애가 특별하고 감수성이 예민하며 때론 공주처럼 새침하게 굴기도 한다. 하지만 취향이 워낙 확고해서 다루기가 까다로울 수 있다. 단, 버릇만 잘 들이면 귀엽고 창조적인 유형.
♥대처법 까탈공주형 남자에게 접근할 때는 직접적인 고백보다 그의 주위를 맴돌며 조금씩 존재를 알리는 방법이 낫다. 사귈 때는 그가 요구하지 않아도 부지런히 트렌드에 맞춰 자신을 가꾸면서 상큼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스트레스를 받는 대신 차라리 긴장감을 즐겨라.
“주변에 보니까 이런 여우 같은 남자가 있더라고요. 여자친구가 예쁘게 하고 나오면 그날은 여자친구를 데리고 번화가로 나가서 꼭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줘요. 반대로 조금 초라해 보인다 싶으면 그때는 누가 볼세라 여자친구를 데리고 둘만의 공간을 찾아가죠.” 신혜선(22·학생) “예전에 사귀던 오빠는 전혀 가난한 사람이 아니었어요. 저보다 돈이 많으면 많았죠. 그런데 만날 때마다 “오늘은 니가 쏘는 거야?” “저거 되게 갖고 싶다” 하면서 선물해달라고 간접적으로 압박을 하곤 했어요. 그것도 한두 번이지 나중에는 짜증이 나더라고요. 속으로 밥값, 영화값 계산하면서 데이트하는 남자, 정말 사귀기 어려워요.” 함여경(24·학생)
주도면밀형그에게 인생은 한판의 비즈니스. 연애할 때도 절대 손해 안 보려고 발버둥 친다. 좋게 보면 깔끔한 실속형, 나쁘게 말하면 경이로운 잔머리형. 연인 간의 사소한 커뮤니케이션에도 전술을 세우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때로는 냉정한 연기력을 선보인다.
♥대처법 그의 이기적인 태도부터 고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대로 해” “좋아” 같은 수동적인 말은 삼가고 그가 묻기 전에 능동적으로 제안하도록 한다. 구체적인 취향, 기분을 밝히며 즉각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유도할 것.
“휴일에 시간을 비워놓고 남친에게 전화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하루 종일 기다려도 전화가 오지 않더라고요. 느지막이 전화를 건 그가 하는 말, “심심한데 뭐 해?” 자기 전화 기다린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어쩜 그래요? 자기 전화를 하루 종일 기다렸다는 말이라도 듣고 싶은 걸까요?” 김세화(20·학생) “소개팅을 나갔는데 제게 연락처를 묻기에 가르쳐주었어요. 그러면 흔히 집에 들어가는 길에 전화를 걸거나 아니면 다음 날 연락하잖아요? 그런데 이틀 뒤에 전화를 걸어 하는 말이 “미안, 어제는 정신없어서 잊어버렸어”라는 거예요. 정말 말도 안 되는 변명이죠. 장영선 (22·학생)
핑계충만형우유부단한 척 자신의 마음을 무한정 보류해두려는 그는 바람둥이일 수 있다. 당연히 애매모호함이 주특기! 손해 보는 일은 가급적 하지 않으므로 먼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거나 약속하는 일 따윈 없다. 대신 깍듯한 매너로 그 빈틈을 메우려 애쓴다.
♥대처법 사랑을 확신하고 싶겠지만 “나 사랑해?”라는 식으로 물어보는 것은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핑계충만형에게는 사랑을 요구하지 말고 애교와 센스로 행복감을 선사하는 것이 그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방법. 그러나 ‘널 사랑할 준비가 안 돼 있어’ 따위의 뻔뻔한 핑계를 대면 바로 차버려라. ‘나는 나쁜 남자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비슷한 시간에 매일 전화를 걸어서 언제나 이 시간만 되면 전화가 오겠구나 기대를 하게 만들어요. 그러고는 어느 날 갑자기 전화를 하지 않는 거죠. 그러면 왜 전화가 안 오나 궁금해서 전화하게 되잖아요. 남자 애들도 나름 이렇게 머리를 쓰더라고요.” 김현리(23·직장인) "전화 대신 문자 메시지로 싸우는 남자가 있어요. 약점 안 잡히려고, 약한 모습 안 보이려고 그러는 건데 정말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답답하면 네가 먼저 전화하라는 뜻이기도 해요. 머리 너무 쓰는 소심남인 거죠.” 이현미(22·학생)
노심초사형쉽게 자기 감정을 내뱉지 못한다. 지나칠 만큼 남의 이목을 의식해 상대를 괴롭히기도 하고 ‘콧구멍 평수’만 한 마음을 숨기느라 괜히 허세를 부리기도 한다. 겉으로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닌 것이다.
♥대처법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그는 여자친구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길 원한다. 이기심과 소심함 때문에 여자친구까지 피곤하게 만드는 타입. 정 그를 잃고 싶지 않다면 당신의 친구, 가족, 동료들 앞에 그를 데려다놓고 행동을 살펴라. 그가 당신을 진정 사랑한다면 그런 자리에서도 불평 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이리시블로그바로가기~!클릭^*^
여자보다 더 여우같은 ..여우같은남친대처법~!
어럽쇼! 남자들이 진화했다. 머리를 굴려 여자를 밀고 당긴다. 예전에 여자들이 하던 교묘한 여우짓을 이제 그들이 한다. 다루기 여간 까다롭지 않은 이 시대 여우 남자들의 백태.
까탈공주형
언뜻 여성스러운 면이 많아 보이는 그는 깔끔하고 까탈스럽고 자존심도 강하다. 자기애가 특별하고 감수성이 예민하며 때론 공주처럼 새침하게 굴기도 한다. 하지만 취향이 워낙 확고해서 다루기가 까다로울 수 있다. 단, 버릇만 잘 들이면 귀엽고 창조적인 유형.
♥대처법 까탈공주형 남자에게 접근할 때는 직접적인 고백보다 그의 주위를 맴돌며 조금씩 존재를 알리는 방법이 낫다. 사귈 때는 그가 요구하지 않아도 부지런히 트렌드에 맞춰 자신을 가꾸면서 상큼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스트레스를 받는 대신 차라리 긴장감을 즐겨라.주도면밀형그에게 인생은 한판의 비즈니스. 연애할 때도 절대 손해 안 보려고 발버둥 친다. 좋게 보면 깔끔한 실속형, 나쁘게 말하면 경이로운 잔머리형. 연인 간의 사소한 커뮤니케이션에도 전술을 세우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때로는 냉정한 연기력을 선보인다.
♥대처법 그의 이기적인 태도부터 고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대로 해” “좋아” 같은 수동적인 말은 삼가고 그가 묻기 전에 능동적으로 제안하도록 한다. 구체적인 취향, 기분을 밝히며 즉각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유도할 것.
핑계충만형우유부단한 척 자신의 마음을 무한정 보류해두려는 그는 바람둥이일 수 있다. 당연히 애매모호함이 주특기! 손해 보는 일은 가급적 하지 않으므로 먼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거나 약속하는 일 따윈 없다. 대신 깍듯한 매너로 그 빈틈을 메우려 애쓴다.
♥대처법 사랑을 확신하고 싶겠지만 “나 사랑해?”라는 식으로 물어보는 것은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핑계충만형에게는 사랑을 요구하지 말고 애교와 센스로 행복감을 선사하는 것이 그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방법. 그러나 ‘널 사랑할 준비가 안 돼 있어’ 따위의 뻔뻔한 핑계를 대면 바로 차버려라. ‘나는 나쁜 남자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노심초사형쉽게 자기 감정을 내뱉지 못한다. 지나칠 만큼 남의 이목을 의식해 상대를 괴롭히기도 하고 ‘콧구멍 평수’만 한 마음을 숨기느라 괜히 허세를 부리기도 한다. 겉으로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닌 것이다.
♥대처법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그는 여자친구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길 원한다. 이기심과 소심함 때문에 여자친구까지 피곤하게 만드는 타입. 정 그를 잃고 싶지 않다면 당신의 친구, 가족, 동료들 앞에 그를 데려다놓고 행동을 살펴라. 그가 당신을 진정 사랑한다면 그런 자리에서도 불평 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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