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 지금 20살 여자사람임. 고2 겨울때부터 베스킨라빈스31에서 지금까지 쭉 2년동안 하고있음. 2년동안 알바하니 그간 많은 손님들을 만나고 다님. 그리고 그 많은 손님들 중 기억에 남는 손님들이 많음. 그래서 이것을 한번 풀어보겠음. 참고로 나님은 말재주가 없어서 재미없을 수도 있으니 욕은 삼가해주면 감사하겠음. 1. 아침부터 술취해서 들어온 여자손님. 여름방학때 오픈을 하고 있었음. 다 청소를 하고 난 후 유유히 포스(계산대)앞에 서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음. 그때, 휘청휘청거리는 여자손님이 다가옴. 한눈에 봐도 ' 아 술취했네.' 이 생각이 듬. 그 여자손님은 나에게 다가와 '체리쥬빌레 하나요.' 이럼. 난 얼른 아이스크림을 주고 계산을 하기 위해 포스로 다가옴. 계산을 하는 도중 여자손님이 나에게 이럼. 여자손님 " 언니-" 나 " 네? " 여자손님 " 저 술냄새나죠? 하아~~~~" 진짜 거짓말 안하고 내 눈앞 5cm앞에서 입냄새를 퍼붓는 거임. 나님은 진짜 당황해서 나 " 헐. 냄새남." 이랬음. 그랬더니 그 여자손님이 여자손님 " 아 ㅈ됐다. 언니 저 어떡해요ㅜㅜ 부장님한테 혼나겠어요." 이럼. 난 그냥 허허- 하고 웃고있었음. 그러더니 아이스크림 가지고 미친듯이 퍼먹더니 나에게 안녕을 고하고 유유히 사라짐. 2. 곱창 냄새 풍기며 다가온 세명의 손님. 저녁타임 알바중 한가한 시간에 여자와 남자둘이 들어옴. 근데 얼굴들이 벌겋고 곱창냄새나는 거 보고 '아 이것들 후식먹네?'라며 생각하고 있었음. 그 중 남자하나가 나에게 남자 " 컵으로 세개 주세요." 이럼. 그래서 준비하는데 갑자기 옆에 있던 여자가 여자 " 안돼!!!!!!!!!!!!!!!! 콘으로 먹어야돼!!!!!!!!!!! " 이러는거임. 그래서 남자가 남자 " 왜? " 이러니까 여자가 하는말이 가관이었음. 여자 " 콘으로 먹어야 귀엽단 말야. >< " 이러는거임. 아 진짜 알바고 뭐고 한대 때릴 뻔 했음. 얼굴은 .. 하 여튼 말 다한거임. 3. 배스킨에서 유명한 딸기 이야기 배스킨에서 제일 유명한 딸기 이야기암? 커플이 배스킨와서 주문하는데 여자가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주세요" 이러니까 남자가 ' 아 저렇게 시켜야하는구나' 싶어서 엄청 당당하게 "닐라닐라 바닐라주세요." 이런거. 모름? 알았음. 여튼 알바하다보면 가끔 학생들이 와서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주세요." 이러면 그 주위에 사람들 하나같이 하는 말있음. 손님들 "니들 그 얘기알아?" 이러면서 .. 내가 저 위에 말한 이야기를 토시하나 안틀리고 친구들끼리 깔깔대고 넘어감. 난 그 앞에서 송장임. 4. 장난전화 재밌게 하던 여학생. 아 혹시나 이 여학생이 볼까 두렵지만 써보겠음. 때리진 말아줘 언니를. (비굴비굴비굴) 하루는 알바하는 데 4명의 여학생들이 유유히 들어옴. 나님은 열심히 아이스크림을 담아주고 앉아있었음. 그때, 그 4명의 여학생들이 친구들에게 장난전화를 거는거임. 근데 그 얘기가 너무 웃겼음. 여학생 중 한명이 누구에게 전화를 검. 남학생이 받은 거 같았음. 그 때, 여학생은 일단 목소리가 깔렸음. 여학생 " OO야, 나 혜선이엄만데." 이러는 거임. 그래서 상대방이 "뭐 누구세요?" 이랬나 했음. 여학생 "혜선이가 너랑 카트라이더하다가 져서 울었다며?" 때뜸 이러는거임. 그때 알았음. '아장난전화임?' 근데 난 그게 너무 웃겼음. 그래서 혼자 엄청 웃다가 그 여학생과 눈이 마주침. 아 부끄했음. 아이컨택이랄까. 여튼 저러다가 막 같이 웃고 여학생들 감. 근데 몇일후에 또옴. 근데 또 장난전화함. 근데 그때도 또 웃었음. 난중에 저 여학생과 안면틀꺼같음. 5. 어려운 주문하는 손님들. 가끔 아이스크림을 시킬때 '난 이부분은 좋은데 이부분이 싫다.' 해서 어려운 주문을 하는 손님들이 종종 있음. 그 중에 하나가 손님 "언니. 슈팅스타에 딸기쨈부분만 빼서 담아주세요." ㅁ니ㅏㅇ러 ㅁ니ㅏㅓ ㄻ니ㅏㅓ ㅁ니아ㅓㄹ ㅁㄴ이ㅏㅓ 이런 .. 그냥 다 먹음 안됨? 또 있음. 손님 "언니. 체리쥬빌레에서 체리만 빼서 담아주세요." 미낭러 ㅁ;니아ㅓㅁㄴ;ㅣ아ㅓ ㅁ;니ㅏㅓㄹ ㅁ니아ㅓ ㄻ니ㅏ러 야악!!!!!!!!!!!!!!!!!!!!!!!!!!!!!! 그냥 먹으면 덧남? 하.. 여튼 이건 진짜 약과임. 손님 "언니. 엄마는 외계인에서 검은부분만 주세요." .....미ㅏㄴ얼 ㅁ니아ㅓㄻㄴ;ㅣ아ㅓ 민아ㅓㄹ ㅁㄴ;ㅣㅏㅓㄹ ;ㅁ니아ㅓ 아악!!!!!!!!!!!!!!!!!!!!!!!!!1 다 섞여서 그렇게 못준다고!!!!!!!!!!!!!!!!!!!!!!!!!!!!!!!미아ㅓㄹ민아러 이러고싶음. 뭐 결론은 다 하나의 에피소드로 넘어갔지만 그때 생각하면 웃기고 짜증났었음. 뭐 지금도 이러는 손님은 계속 있음. 여튼 저 위에 있는 사람들은 그래도 좋은 쪽에 속함. 은근히 진상들이 많음. 그건 뭐 한번 나중에 올려보겠음. 이렇게 끝나서 미안함. 난 갑자기 쓴거임. 여튼 재밌게 보았으면 댓글이나 달아주었음 좋겠음. 좋은 하루 보내라눙. 2
배스킨 알바 2년하니 별난 사람 다 만나네
나님은 지금 20살 여자사람임.
고2 겨울때부터 베스킨라빈스31에서 지금까지 쭉 2년동안 하고있음.
2년동안 알바하니 그간 많은 손님들을 만나고 다님.
그리고 그 많은 손님들 중 기억에 남는 손님들이 많음.
그래서 이것을 한번 풀어보겠음.
참고로 나님은 말재주가 없어서 재미없을 수도 있으니 욕은 삼가해주면 감사하겠음.
1. 아침부터 술취해서 들어온 여자손님.
여름방학때 오픈을 하고 있었음. 다 청소를 하고 난 후
유유히 포스(계산대)앞에 서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음.
그때, 휘청휘청거리는 여자손님이 다가옴.
한눈에 봐도 ' 아 술취했네.' 이 생각이 듬.
그 여자손님은 나에게 다가와 '체리쥬빌레 하나요.' 이럼.
난 얼른 아이스크림을 주고 계산을 하기 위해 포스로 다가옴.
계산을 하는 도중 여자손님이 나에게 이럼.
여자손님 " 언니-"
나 " 네? "
여자손님 " 저 술냄새나죠? 하아~~~~"
진짜 거짓말 안하고 내 눈앞 5cm앞에서 입냄새를 퍼붓는 거임.
나님은 진짜 당황해서
나 " 헐. 냄새남."
이랬음.
그랬더니 그 여자손님이
여자손님 " 아 ㅈ됐다. 언니 저 어떡해요ㅜㅜ 부장님한테 혼나겠어요."
이럼. 난 그냥 허허- 하고 웃고있었음.
그러더니 아이스크림 가지고 미친듯이 퍼먹더니 나에게 안녕을 고하고 유유히 사라짐.
2. 곱창 냄새 풍기며 다가온 세명의 손님.
저녁타임 알바중 한가한 시간에 여자와 남자둘이 들어옴.
근데 얼굴들이 벌겋고 곱창냄새나는 거 보고
'아 이것들 후식먹네?'라며 생각하고 있었음.
그 중 남자하나가 나에게
남자 " 컵으로 세개 주세요."
이럼. 그래서 준비하는데 갑자기 옆에 있던 여자가
여자 " 안돼!!!!!!!!!!!!!!!! 콘으로 먹어야돼!!!!!!!!!!! "
이러는거임. 그래서 남자가
남자 " 왜? " 이러니까
여자가 하는말이 가관이었음.
여자 " 콘으로 먹어야 귀엽단 말야. >< " 이러는거임.
아 진짜 알바고 뭐고 한대 때릴 뻔 했음. 얼굴은 .. 하 여튼 말 다한거임.
3. 배스킨에서 유명한 딸기 이야기
배스킨에서 제일 유명한 딸기 이야기암?
커플이 배스킨와서 주문하는데 여자가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주세요" 이러니까
남자가 ' 아 저렇게 시켜야하는구나' 싶어서 엄청 당당하게 "닐라닐라 바닐라주세요." 이런거. 모름? 알았음.
여튼 알바하다보면 가끔 학생들이 와서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주세요." 이러면
그 주위에 사람들 하나같이 하는 말있음.
손님들 "니들 그 얘기알아?"
이러면서 .. 내가 저 위에 말한 이야기를 토시하나 안틀리고 친구들끼리 깔깔대고 넘어감.
난 그 앞에서 송장임.
4. 장난전화 재밌게 하던 여학생.
아 혹시나 이 여학생이 볼까 두렵지만 써보겠음. 때리진 말아줘 언니를. (비굴비굴비굴)
하루는 알바하는 데 4명의 여학생들이 유유히 들어옴.
나님은 열심히 아이스크림을 담아주고 앉아있었음.
그때, 그 4명의 여학생들이 친구들에게 장난전화를 거는거임.
근데 그 얘기가 너무 웃겼음.
여학생 중 한명이 누구에게 전화를 검.
남학생이 받은 거 같았음. 그 때, 여학생은 일단 목소리가 깔렸음.
여학생 " OO야, 나 혜선이엄만데."
이러는 거임.
그래서 상대방이 "뭐 누구세요?" 이랬나 했음.
여학생 "혜선이가 너랑 카트라이더하다가 져서 울었다며?"
때뜸 이러는거임. 그때 알았음. '아장난전화임?' 근데 난 그게 너무 웃겼음. 그래서 혼자 엄청 웃다가 그 여학생과 눈이 마주침. 아 부끄했음. 아이컨택이랄까.
여튼 저러다가 막 같이 웃고 여학생들 감. 근데 몇일후에 또옴. 근데 또 장난전화함. 근데 그때도 또 웃었음. 난중에 저 여학생과 안면틀꺼같음.
5. 어려운 주문하는 손님들.
가끔 아이스크림을 시킬때 '난 이부분은 좋은데 이부분이 싫다.' 해서 어려운 주문을 하는 손님들이 종종 있음.
그 중에 하나가
손님 "언니. 슈팅스타에 딸기쨈부분만 빼서 담아주세요."
ㅁ니ㅏㅇ러 ㅁ니ㅏㅓ ㄻ니ㅏㅓ ㅁ니아ㅓㄹ ㅁㄴ이ㅏㅓ 이런 .. 그냥 다 먹음 안됨?
또 있음.
손님 "언니. 체리쥬빌레에서 체리만 빼서 담아주세요."
미낭러 ㅁ;니아ㅓㅁㄴ;ㅣ아ㅓ ㅁ;니ㅏㅓㄹ ㅁ니아ㅓ ㄻ니ㅏ러 야악!!!!!!!!!!!!!!!!!!!!!!!!!!!!!!
그냥 먹으면 덧남?
하.. 여튼 이건 진짜 약과임.
손님 "언니. 엄마는 외계인에서 검은부분만 주세요."
.....미ㅏㄴ얼 ㅁ니아ㅓㄻㄴ;ㅣ아ㅓ 민아ㅓㄹ ㅁㄴ;ㅣㅏㅓㄹ ;ㅁ니아ㅓ 아악!!!!!!!!!!!!!!!!!!!!!!!!!1
다 섞여서 그렇게 못준다고!!!!!!!!!!!!!!!!!!!!!!!!!!!!!!!미아ㅓㄹ민아러 이러고싶음.
뭐 결론은 다 하나의 에피소드로 넘어갔지만 그때 생각하면 웃기고 짜증났었음.
뭐 지금도 이러는 손님은 계속 있음. 여튼 저 위에 있는 사람들은 그래도 좋은 쪽에 속함.
은근히 진상들이 많음. 그건 뭐 한번 나중에 올려보겠음.
이렇게 끝나서 미안함. 난 갑자기 쓴거임. 여튼 재밌게 보았으면 댓글이나 달아주었음 좋겠음. 좋은 하루 보내라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