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20대 사내톡커에요 이번이 세번째 글인데요 전편 2개가 모두 톡이되었네요 ㅋㅋ 올레~~~~~~!! 자 그럼 톡커님들을 위한 임체로 이야기 시작~!ㄱㄱ 고등학교 1학년 시절이었음 단합이 잘되기로 유명했던 본인 반은 그 당시 남자의 자존심으로 서로 오기를 부리던시절이었음ㅠㅠ 전화를 해도 서로 자존심이라는 이유로 서로 늦게 끊겠다는 것부터해서 남자는 밥을 많이 먹어야한다며 밥 많이먹기 버스 늦게타기, 빨리걷기 등등 정말 말도 안되는 걸로 억지를 부렸음.. 남자의 자존심이란 이름으로..! 그러던중 친구가 제안한 엉뚱한 내기때문에 사건이 발생했음..ㅠㅠ 그 내기는 쉬는시간종이 울리면 반전체가 농구골대로 가서 자유투를 하자는거였음 골을 넣으면 교실로 들어올 수 있고 못 넣으면 순서기다려서 넣을 때까지 던지는거임ㅋㅋㅋ 자존심이 절정에 달했던 그들은 두려워도 못한다는 말을 못했음 물론 본인도 당당히 하겠다고 함ㅋㅋㅋ 문제는 교실이 3층이고 운동장 끝에 농구골대가 있어서 종이 치고 공대앞에서 공을 던지기 시작할때쯤이면 이미 2분은 까먹는 상태임!! 뛰어서 왕복 4분거리.. 게다가 번호 순서대로 던지기로 했는데 본인은 한씨임... 38명 학우들중 37번이었음ㅋㅋㅋ 한번 못넣으면 제시간에 수업 못들어오는거임ㅋㅋ 그래도 싫다는 말은 안했음 난 남자니까!.......ㅠ_ㅠ 쉬는시간이 됐음 농구공 하나들고 단체로 미친듯이 뛰어나갔음 일사불란하게 번호순이 되었고 1번부터 공을 던지기 시작했음ㅋㅋ전쟁이 시작된거임 다음수업은 담임선생님 수업시간이었음 (여리신 분이지만 화나면ㅎㄷㄷ..) 대부분 긴장했는지 거의다 골을 못넣었고 드디어 본인 차례가 온거임!!! 하...이번에 못넣으면 난 그냥 수업 못들어가는거다...ㅠㅠ 공을 던졌고 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야호! 뒤도 안돌아보고 교실로 뛰어들어왔는데 앉자마자 수업시작 종이 쳤음(본인 승리의 종소리같았음ㅋㅋ) 책을 펴고 수업준비를 마친 후 몇명이나 들어왔나 뒤를 돌아보았는데... 본인을 포함해 총 다섯명이 앉아있었음ㅋㅋㅋㅋㅋ 바로 선생님이 들어왔음 (존경하는 담임선생님이라 이쁜 땡땡이원피스로 그려드렸음♡) 선생님은 말도 안된다며 창밖을 보셨고 아이들은 정말 농구를 하고 있었음ㅋㅋㅋㅋ 선생님은 직접 눈으로 확인한 뒤 급흥분 하셨음!!! 상황이 심각해진거임!!! 그때 밖에서 농구하던 친구가 한 말이 선생님을 더 흥분하게 만들었음ㅋㅋㅋ 친구들은 선생님의 육두문자 고함속에서도 끝까지 자존심을 지켰고.. 정직하게 골을 넣은 아이들만 들어왔음ㅋㅋ 하지만 들어오는 순서대로 매타작을 당했음.. 내가 다른사람은 인정못해도 너희들은 인정한다ㅋㅋ끗 20
남자의 자존심때문에
ㅎㅇ
20대 사내톡커에요
이번이 세번째 글인데요
전편 2개가 모두 톡이되었네요 ㅋㅋ
올레~~~~~~!!
자 그럼 톡커님들을 위한 임체로 이야기 시작~!ㄱㄱ
고등학교 1학년 시절이었음
단합이 잘되기로 유명했던 본인 반은
그 당시 남자의 자존심으로 서로 오기를 부리던시절이었음ㅠㅠ
전화를 해도 서로 자존심이라는 이유로 서로 늦게 끊겠다는 것부터해서
남자는 밥을 많이 먹어야한다며 밥 많이먹기
버스 늦게타기, 빨리걷기 등등
정말 말도 안되는 걸로 억지를 부렸음..
남자의 자존심이란 이름으로..!
그러던중 친구가 제안한 엉뚱한 내기때문에 사건이 발생했음..ㅠㅠ
그 내기는
쉬는시간종이 울리면 반전체가 농구골대로 가서 자유투를 하자는거였음
골을 넣으면 교실로 들어올 수 있고
못 넣으면 순서기다려서 넣을 때까지 던지는거임ㅋㅋㅋ
자존심이 절정에 달했던 그들은 두려워도 못한다는 말을 못했음
물론 본인도 당당히 하겠다고 함ㅋㅋㅋ
문제는 교실이 3층이고 운동장 끝에 농구골대가 있어서
종이 치고 공대앞에서 공을 던지기 시작할때쯤이면 이미 2분은 까먹는 상태임!!
뛰어서 왕복 4분거리..
게다가 번호 순서대로 던지기로 했는데
본인은 한씨임... 38명 학우들중 37번이었음ㅋㅋㅋ
한번 못넣으면 제시간에 수업 못들어오는거임ㅋㅋ
그래도 싫다는 말은 안했음
난 남자니까!.......ㅠ_ㅠ
쉬는시간이 됐음
농구공 하나들고 단체로 미친듯이 뛰어나갔음
일사불란하게 번호순이 되었고 1번부터 공을 던지기 시작했음ㅋㅋ전쟁이 시작된거임
다음수업은 담임선생님 수업시간이었음 (여리신 분이지만 화나면ㅎㄷㄷ..)
대부분 긴장했는지 거의다 골을 못넣었고 드디어 본인 차례가 온거임!!!
하...이번에 못넣으면 난 그냥 수업 못들어가는거다...ㅠㅠ
공을 던졌고
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야호!
뒤도 안돌아보고 교실로 뛰어들어왔는데
앉자마자 수업시작 종이 쳤음(본인 승리의 종소리같았음ㅋㅋ)
책을 펴고 수업준비를 마친 후
몇명이나 들어왔나 뒤를 돌아보았는데...
본인을 포함해 총 다섯명이 앉아있었음ㅋㅋㅋㅋㅋ
바로 선생님이 들어왔음
(존경하는 담임선생님이라 이쁜 땡땡이원피스로 그려드렸음♡)
선생님은 말도 안된다며 창밖을 보셨고
아이들은 정말 농구를 하고 있었음ㅋㅋㅋㅋ
선생님은 직접 눈으로 확인한 뒤 급흥분 하셨음!!! 상황이 심각해진거임!!!
그때 밖에서 농구하던 친구가 한 말이 선생님을 더 흥분하게 만들었음ㅋㅋㅋ
친구들은 선생님의 육두문자 고함속에서도 끝까지 자존심을 지켰고..
정직하게 골을 넣은 아이들만 들어왔음ㅋㅋ
하지만 들어오는 순서대로 매타작을 당했음..
내가 다른사람은 인정못해도 너희들은 인정한다ㅋㅋ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