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신난다 지금톡쓰고있는게 웃기고 신난다 지금쓰면서도 이 글의 주인공한테 욕먹는중ㅋㅋㅋㅋㅋ (아싫다고했다ㅡㅡ쓰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니얘기가웃긴걸 어째 아 남자얘기는 안쓸께 내친구 남자 참 특이하게 만남ㅋㅋㅋㅋㅋㅋ 아니 처음엔 다들 정상인데 이친구만만나면 다들 변신해감ㅋㅋ 남자다움에 사귄남자, 이것저것 다 따지고 다 기억하는 여자가되갔고 너무착해서 사귄남자, 나쁜남자보단 개자식이되어갔고 허우대멀쩡해서 만났다가, 절친만드는 그런 내친구.. 22살 키 172에 몸무게 49에 참 예쁘게생긴 내친구.. 학교도 잘 졸업해서 회사도 다니는 서울여잔데 컴맹임 아니진짜 상상초월 심각하게 컴퓨터를못함 1. 회사첫출근해서 아무도 관심안가져주고 아무일도시키지않을때 기아광팬인 내친구. (아 기아팬이라면서 자꾸 친구한테 전화하는분 누구임?) 기아 선수들 사진 혼자 몰래몰래 보다가 이용규 이사진보고 씐나서 마우스좀 광클했나봄 "아 큰일났어 이용규벗은사진 컴퓨터 바탕화면됐어 이거어떻게? 나첫출근인데 사람들이이거보면 나뭐됨?이거어떻게바꿔?" 그랬음..아무리컴맹이라도그렇지..컴퓨터바탕화면도모르는여자임.. (무식..한건아니니까.....무시하지는말고..) 2. 내친구 그래도 중딩때 버디버디좀날렸음 우리모두 네이트온할때 혼자버디버디켜놓고있었음 하.. 놀다가 헤어질때 항상 "버디들어와~찅긋^.*" 꽃미소날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얘 싸이하는남친 안만남..얘만날라면 버디해야하던시절이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야 나 네이트온 만들었어!!!!!!! 나랑 친구좀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해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친구아니였냐ㅠㅠㅠㅠㅠ나만그렇ㄱㅔ생각한거였냐고ㅠㅠㅠㅠㅋㅋ음먀ㅠㅠ 아무튼 내가 친구아이디로 들어가서 아는애들은 거의다해줬음 "야 나 친구 16명있어!!!!!!!! (씐나씐나)" 고작..아는애가 16명^^..그래도 참 밝아서 좋다 이자식..ㅠㅠ 요즘은 친구 50명됐다고 내가 쪽지보내도 씹음ㅠㅠ개구리 올챙이쩍생각못한다더니 3. 내가 쪽지보내야지 답장만 할줄알았던 애가 갑짜기 전체쪽지 라는 네글자를 써서 모두에게 보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거 뭐야? 라고 하니까 "나이제전체쪽지하는법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너 바보였어? 아 그리고 저번에는 쪽지로 계속 얘기하다가 할말이 엄청많았나봄 "야 대화하자" "응" "빨리대화걸어" "니가걸어" "..어떻게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쪽지까진 무적이지만 아직 대화걸기못하는 녀잨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애가 네이트톡을 점점보더니..... 자꾸 음슴체를 써되는거......... 아니 음슴체 그래 괜찮아 좋아 해도되 귀여워 근데 우리 대화하다가 "아 나님 폭풍눈물" 이런건하지말자.. 뭐뭐돋네 쩌네.... 진짜 온갖 인터넷용어 마스터한듯..아손발오글거려.. ★잠시 어제 뭐 술먹고 아는오빠한테 주사를 부렸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자다가 발차기백팔십번했다고했음.. 뻥치지마..너 자느냐고 세어보지도않았을꺼잖아.. 괜히 톡보고 말따라하지말란말이야.. 4. 네이트온으로 좀 활기차지더니 이젠 더 나아가서 미니홈피까지 제작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처음에 얘 홈피보고 진짜 미친듯이 웃었으뮤ㅠㅠㅠㅠㅠㅠㅠ 사진 스크랩하는것부터해서 심지어 사진올리는것도 모름 하나하나 다 알려주고 하다가 이젠 잘함 지가 스스로 사진폴더도 만듬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배경노래하고싶다고 도토리달라길래 다른친구가 10개를 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일이지나도 여전히 없는 B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토리준친구가 왜노래안사냐고하니까 "아 아직 사고싶은노래없어" 라고 쿨하게 말하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쪽지로 "야 노래 어떻게사? 도토리 어떻게쓰는거야? 빨리말해줘. 애들한텐 내가물어봤다고 말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벌써 니쪽지 전쪽보냈어 여기서 잠깐★ 나 글좀 잘씀. 슬픈글 혼자 좀 많이씀. 근데 예전에 나 혼자 맨날 슬픈글 쓰는거 보고 이친구 항상 나보러 오타쿠같다고 누가 이런슬픈글쓰나했는데 그게너였냐고 그런짓좀하지말라고......... 근데 지 싸이만들고나서부터 다이어리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소설책 읽는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니 다이어리읽다가 나 울뻔해썹ㅠㅠㅠㅠㅠㅠ.큐 나에게 내일이있다는게 너무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싫음?ㅋㅋㅋ 그리고 내가 지 고딩때사진올리면 비공개로 자꾸 바꿈ㅋㅋ (톡되면 고딩시절사진 올려드림) 난 비밀번호아니까 들어가서 또 전체공개해놓고 계속계속 올림. 그렇게 그 홈피는 걔 홈피가아니라 우리모두의것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애들이랑 카페에앉아서 엄청얘기하고있는데 "야 근데 사진 스트랩할때 퍼가요~♡ 해야되지?" 핡ㅠㅠㅠㅠ아나어뜨케요엉늬.?아귀염귀염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해도됰ㅋㅋ" "야 안하면 불펌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엄청웃었음 우리가너무웃었는지 화났나봄.. "아짜증나 비웃지마 나 토탈 400되면 싸이닫을꺼야" 오호라 우리 그얘기듣고 모두 힘을합쳐서 토탈 200인친구 3시간만에 400으로 만들어줌ㅋㅋㅋㅋ 아쉬웠는지 500이면 닫겠다고 늘림 오호라 일도아니지 2시간만에 500만들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기분나쁘게 다이어리에 하나씩하나씩리플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 453...헐 47남았어 (2010.09.30 13:14) 정 : 난455 (2010.09.30 13:32) 정 : 신이가난다 우리모두 499에서 아무도들어오지말자 (2010.09.30 13:33) 정 : 씐난닷 (2010.09.30 13:33) 정 : -------------------------------------- (2010.09.30 13:33) 정 : 나 몸무게는 쭐었는데 대가리는 자꾸커져 (2010.09.30 13:33) 정 : 아무한테도말하지마 나대가리커진다고 (2010.09.30 13:33) 정 : 쉿. 너만믿겠다 친구야 (2010.09.30 13:34) 정 : --------------------------------------- (2010.09.30 13:34) 이 : 소리질러 488 (2010.09.30 16:49) 김 : 안녕..........이제 13 남았당....... (2010.09.30 16:49) 김 : ㅋㅋㅋㅋㅋㅋ점점줄어들고있어! 호호 (2010.09.30 16:50) 김 : 어떡해 10남았어 (2010.09.30 16:50) 김 : 9.. (2010.09.30 16:50) 김 : 8 (2010.09.30 16:51) 김 : 7 (2010.09.30 16:51) 김 : 6 (2010.09.30 16:51) 김 : 5~ 그만할래 나 밥먹으러 갈래 안녕 (2010.09.30 16:51) 비 : 4.....미안해 (2010.09.30 16:53) 이 : 3...이제 양보 안뇽^ㅡ^ (2010.09.30 16:53) 정 : 안녕.. (2010.09.30 17:06) 정 : 잘가요내사랑 (2010.09.30 17:06) 정 : 난이제리플어따달지.. (2010.09.30 17:06) 정 : 500 (2010.09.30 17:06)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친구싸이닫음ㅋㅋㅋㅋㅋㅋㅋ 메인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들의 노고에 감사드림. 싸이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그 싸이는 2주만의 긴 여정을 마치고 다신 나타나지않았음 가끔 심심할때 우리가 몰래 싸이 열어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썻다고 친구한테말하니까 니글은 백타 걍 묻힐꺼야. 라고했음 아ㅠㅠㅠㅠㅠㅠㅠㅠ나안묻히게해줘요 사람들이 다 보게해줘요ㅠㅠㅠㅠㅠㅠ 그럼 이친구한테 욕을먹던 맞더라도 친구사진올릴께요ㅠㅠ 친구 싸이주소도 올릴께요ㅠㅠㅠㅠㅠㅠㅠ 4
★22살 서울여자 컴맹 탈출
아 신난다
지금톡쓰고있는게 웃기고 신난다
지금쓰면서도 이 글의 주인공한테 욕먹는중ㅋㅋㅋㅋㅋ
(아싫다고했다ㅡㅡ쓰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니얘기가웃긴걸 어째
아 남자얘기는 안쓸께
내친구 남자 참 특이하게 만남ㅋㅋㅋㅋㅋㅋ
아니 처음엔 다들 정상인데 이친구만만나면 다들 변신해감ㅋㅋ
남자다움에 사귄남자, 이것저것 다 따지고 다 기억하는 여자가되갔고
너무착해서 사귄남자, 나쁜남자보단 개자식이되어갔고
허우대멀쩡해서 만났다가, 절친만드는 그런 내친구..
22살 키 172에 몸무게 49에 참 예쁘게생긴 내친구..
학교도 잘 졸업해서 회사도 다니는 서울여잔데 컴맹임
아니진짜 상상초월 심각하게 컴퓨터를못함
1. 회사첫출근해서
아무도 관심안가져주고 아무일도시키지않을때
기아광팬인 내친구. (아 기아팬이라면서 자꾸 친구한테 전화하는분 누구임?)
기아 선수들 사진 혼자 몰래몰래 보다가
이용규
이사진보고 씐나서 마우스좀 광클했나봄
"아 큰일났어
이용규벗은사진 컴퓨터 바탕화면됐어
이거어떻게?
나첫출근인데 사람들이이거보면
나뭐됨?이거어떻게바꿔?"
그랬음..아무리컴맹이라도그렇지..컴퓨터바탕화면도모르는여자임..
(무식..한건아니니까.....무시하지는말고..)
2. 내친구 그래도 중딩때 버디버디좀날렸음
우리모두 네이트온할때 혼자버디버디켜놓고있었음 하..
놀다가 헤어질때 항상
"버디들어와~찅긋^.*"
꽃미소날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얘 싸이하는남친 안만남..얘만날라면 버디해야하던시절이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야 나 네이트온 만들었어!!!!!!!
나랑 친구좀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해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친구아니였냐ㅠㅠㅠㅠㅠ나만그렇ㄱㅔ생각한거였냐고ㅠㅠㅠㅠㅋㅋ음먀ㅠㅠ
아무튼 내가 친구아이디로 들어가서 아는애들은 거의다해줬음
"야 나 친구 16명있어!!!!!!!! (씐나씐나)
"
고작..아는애가 16명^^..그래도 참 밝아서 좋다 이자식..ㅠㅠ
요즘은 친구 50명됐다고
내가 쪽지보내도 씹음ㅠㅠ개구리 올챙이쩍생각못한다더니
3. 내가 쪽지보내야지 답장만 할줄알았던 애가 갑짜기
전체쪽지
라는 네글자를 써서 모두에게 보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거 뭐야? 라고 하니까
"나이제전체쪽지하는법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너 바보였어?
아 그리고 저번에는 쪽지로 계속 얘기하다가
할말이 엄청많았나봄
"야 대화하자"
"응"
"빨리대화걸어"
"니가걸어"
"..어떻게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쪽지까진 무적이지만 아직 대화걸기못하는 녀잨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애가 네이트톡을 점점보더니.....
자꾸 음슴체를 써되는거.........
아니 음슴체 그래 괜찮아 좋아 해도되 귀여워
근데 우리 대화하다가 "아 나님 폭풍눈물" 이런건하지말자..
뭐뭐돋네 쩌네.... 진짜 온갖 인터넷용어 마스터한듯..아손발오글거려..
★잠시
어제 뭐 술먹고 아는오빠한테 주사를 부렸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자다가 발차기백팔십번했다고했음..
뻥치지마..너 자느냐고 세어보지도않았을꺼잖아..
괜히 톡보고 말따라하지말란말이야..
4. 네이트온으로 좀 활기차지더니
이젠 더 나아가서 미니홈피까지 제작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처음에 얘 홈피보고 진짜 미친듯이 웃었으뮤ㅠㅠㅠㅠㅠㅠㅠ
사진 스크랩하는것부터해서 심지어 사진올리는것도 모름
하나하나 다 알려주고 하다가 이젠 잘함
지가 스스로 사진폴더도 만듬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배경노래하고싶다고 도토리달라길래 다른친구가 10개를 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일이지나도 여전히 없는 B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토리준친구가 왜노래안사냐고하니까
"아 아직 사고싶은노래없어"
라고 쿨하게 말하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쪽지로
"야 노래 어떻게사? 도토리 어떻게쓰는거야?
빨리말해줘. 애들한텐 내가물어봤다고 말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벌써 니쪽지 전쪽보냈어
여기서 잠깐★
나 글좀 잘씀. 슬픈글 혼자 좀 많이씀.
근데 예전에 나 혼자 맨날 슬픈글 쓰는거 보고 이친구 항상 나보러
오타쿠같다고 누가 이런슬픈글쓰나했는데 그게너였냐고
그런짓좀하지말라고.........
근데 지 싸이만들고나서부터 다이어리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소설책 읽는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니 다이어리읽다가 나 울뻔해썹ㅠㅠㅠㅠㅠㅠ.큐
나에게 내일이있다는게 너무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싫음?ㅋㅋㅋ
그리고 내가 지 고딩때사진올리면 비공개로 자꾸 바꿈ㅋㅋ
(톡되면 고딩시절사진 올려드림)
난 비밀번호아니까 들어가서 또 전체공개해놓고 계속계속 올림.
그렇게 그 홈피는 걔 홈피가아니라 우리모두의것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애들이랑 카페에앉아서 엄청얘기하고있는데
"야 근데 사진 스트랩할때 퍼가요~♡ 해야되지?"
핡ㅠㅠㅠㅠ아나어뜨케요엉늬.?아귀염귀염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해도됰ㅋㅋ"
"야 안하면 불펌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엄청웃었음
우리가너무웃었는지 화났나봄..
"아짜증나 비웃지마 나 토탈 400되면 싸이닫을꺼야"
오호라
우리 그얘기듣고 모두 힘을합쳐서
토탈 200인친구 3시간만에 400으로 만들어줌ㅋㅋㅋㅋ
아쉬웠는지 500이면 닫겠다고 늘림
오호라
일도아니지 2시간만에 500만들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기분나쁘게 다이어리에 하나씩하나씩리플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 453...헐 47남았어 (2010.09.30 13:14)
정 : 난455 (2010.09.30 13:32)
정 : 신이가난다 우리모두 499에서 아무도들어오지말자 (2010.09.30 13:33)
정 : 씐난닷 (2010.09.30 13:33)
정 : -------------------------------------- (2010.09.30 13:33)
정 : 나 몸무게는 쭐었는데 대가리는 자꾸커져 (2010.09.30 13:33)
정 : 아무한테도말하지마 나대가리커진다고 (2010.09.30 13:33)
정 : 쉿. 너만믿겠다 친구야 (2010.09.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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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안녕..........이제 13 남았당....... (2010.09.30 16:49)
김 : ㅋㅋㅋㅋㅋㅋ점점줄어들고있어! 호호 (2010.09.30 16:50)
김 : 어떡해 10남았어 (2010.09.30 16:50)
김 : 9.. (2010.09.30 16:50)
김 : 8 (2010.09.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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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6 (2010.09.30 16:51)
김 : 5~ 그만할래 나 밥먹으러 갈래 안녕 (2010.09.30 16:51)
비 : 4.....미안해 (2010.09.30 16:53)
이 : 3...이제 양보 안뇽^ㅡ^ (2010.09.3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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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난이제리플어따달지.. (2010.09.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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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친구싸이닫음ㅋㅋㅋㅋㅋㅋㅋ
메인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들의 노고에 감사드림. 싸이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그 싸이는 2주만의 긴 여정을 마치고 다신 나타나지않았음
가끔 심심할때 우리가 몰래 싸이 열어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썻다고 친구한테말하니까
니글은 백타 걍 묻힐꺼야.
라고했음
아ㅠㅠㅠㅠㅠㅠㅠㅠ나안묻히게해줘요 사람들이 다 보게해줘요ㅠㅠㅠㅠㅠㅠ
그럼 이친구한테 욕을먹던 맞더라도 친구사진올릴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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