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원도아니고 화성도아닌 언저리에 걸쳐살고 있는 불쌍한 22살 차가운시골녀자 임당 얼마전에 있었던 별거아니지만 그래도 굴욕적인 제 경험담을 말씀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다고 느끼시는분들은 쿨하게 back to the ...... 잇힝 그담은 아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잉 그럼 얘기 속으로 ㄱㄱ ............. 음슴체를 사용할게요 때는 바야흐로 저번주 일요일이엿음 회사 언니 결혼식에 가게되엇드랫죠 ㅋㅋㅋㅋㅋ 언니가 나이가 살짜쿵잇으신지라....... ... 저의 반쪽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이 저기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아갓드랫죠 (얼굴도 못생긴게 자신감 쩌러요 전... 차시녀니까요 ㅋㅋㅋㅋㅋㅋ) 무튼 이왕 오게된거 허기진 배라도 우걱우걱 채우기위해 뷔페로 저벅저벅 갓드랫음 여기잇는 음식들을 모조리 폭풍흡입하겟다는 다짐하나로 눈에 쌍심지를 키고 그릇에 산더미처럼 음식을 담고 뿌듯한 마음에 자리에 앉아 숨쉴틈 없이 쳐묵쳐묵 하고잇을때엿음 이거 왠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멀리서 광채가 보이는게 아니겟뜸?????? 저기서 음식을 열심히 퍼나르는 저 요미요미 귀요미는 누궁고??????????? 탁한 뷔페에서 난 천사를만난것이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사.를.보.았.다 꺄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폭풍흡입을 잠시 뒤로 미룬채 열심히 음식을 나르고있는 알바생으로 추정되는 요미에게 푹빠져버린거였음 ㅠㅠㅠㅠㅠㅠㅠ 요미를 본뒤로는 흡입도 중단한채 작은키로 빼꼼빼꼼 많은 사람들 틈에서 귀요미를 찾기 시작햇음 열심히 옆에서 흡입하고 잇는 회사언니를 꼬득여 가까이서 귀요미를 보러가기로 결심햇음 빈접시를 들고 요리조리 휙휙 귀요미를 찾아 헤매이기 시작햇음 주방에서 한가득 음식을 들고 나오는 귀요미가 보엿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레!!!!!!!!!!!!!!!!!!!!!!!!!!!!!!!!!!!!!!!!!!!!!!!!!!!!!!!!!!!!!!!!!!!! 언니와 나는 빈접시를 들고 귀요미 뒤를 쫓앗음 가까이서 본 귀요미는............. 정말 내스타일이엿음 ㅠㅠㅠㅠㅠㅠ 뽀얀피부에 땡그란 큰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고딩때 쫓아다녔던 농구부 주장오빠 이후로 이런설렘 오래간만이엿음 지조고 뭐고 난 번호를 따기로 결심하기 이르럿음!!!!!!!!!!!! 회사언니들도 내 결심에 격려의 응원들을 보내고 잇는게 틀림없엇음 아님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용기를 내 핸드폰을 들고 살금살금 요미에게 한발짝씩 뒤를 쫓기 시작햇음ㅋㅋㅋㅋㅋ 나 좀 스토커인가봄..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사랑은쟁취하는거아니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근반세근반 천천히 기회를 엿보며 쫓고잇는데 잉??읭??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이자식이 걸음이 빨라지는게 아니겟씀?!?!?!?!?! 날 의식한건가!!??!?!?!?! 나도 요미의 걸음에 맞춰 빨라지기 시작햇음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턴을하는거임?!?!?!?!?!?!?!?!?!? 나도 모르게 급브레이크......... 부딪혀서 퐁~하고 안겻다면 아흐남ㄴ흐만엏마능히ㅏㅇㄶ므ㅏㄴ이흐만ㅇ희ㅏ 그렇지만 그런건 영화에나 잇나봄......... 나를 지나쳐 역주행하기 시작함 난 의지의 한국인으로써 다시 쫓아감 당당하게 저기요!!!! 라고하고 싶엇음ㅋㅋㅋ그치만 나도 여자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 나- 저...저기요 요미-?????네?????? 나- 저..전화번호좀알려주시면안되ㄹ깐ㅇㄹ까여?!?! ㅋㅋㅋㅋㅋㅋ 나 언장인가봄... 그짧은 대사를 개드립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미- ?? 당황.황당.어이없음.귀빨개짐 나- 전화번호좀알려주세요 그런데 ... 하필 이 ...... 중요한 타이밍에 우리 가운데로 사람이지나감..................... 까악....까악 ~~~~~~~~ 이어색함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요미가 입을열엇음 요미-저..... ...... 어린데...... 잉???ㅋㅋㅋㅋㅋㅋ어리다고 쌍쿠미 스무살인감?ㅋㅋㅋㅋㅋㅋㅋ 어려봣자 슴살이겟지라는 생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나름씨크하게 차시녀처럼ㅋㅋㅋㅋ) 몇살이신데요?^^* 꽃웃음작렬햇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미-..(머뭇머뭇).... 18...살이요 엥?^^^* 머라구????ㅋㅋㅋㅋㅋㅋ애기몇짤?????? 18살이면..... 고딩?????? 나 슴살때 중3인거임?ㅋㅋㅋㅋㅋ 나-아.............그래도 주세요!! ㄴㅏ님 좀 짱인듯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나온자신감임?? 요미-아...^^;네 나의 요미 ㅋㅋㅋ 착햇음 번호를 손수 알려주심 난 실로 방방 뛰었음ㅋㅋㅋㅋ 천장으로 머리가 닿을기세엿음 어리다는걸 알면서도 난 좋아서 뛰엇음 ㅋㅋㅋㅋㅋㅋ나도 늙엇나 보옴 연하가 눈에 들어오다니 후훗 얘기가 짧아서 1편으로 다쓰려햇는데 길어져서 나눠지게됫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응좋으면....2탄올리고..없으면 뭐....그냥 차갑고시크하게시골녀자로돌아가 일이나열심히하겟습니다 도와주십쇼 12
18살 연하남과의 굴욕담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도아니고 화성도아닌
언저리에 걸쳐살고 있는 불쌍한 22살
차가운시골녀자 임당
얼마전에 있었던 별거아니지만
그래도 굴욕적인
제 경험담을 말씀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다고 느끼시는분들은
쿨하게 back to the ...... 잇힝 그담은 아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잉
그럼 얘기 속으로 ㄱㄱ ............. 음슴체를 사용할게요
때는 바야흐로 저번주 일요일이엿음
회사 언니 결혼식에 가게되엇드랫죠 ㅋㅋㅋㅋㅋ
언니가 나이가 살짜쿵잇으신지라....... ...
저의 반쪽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이
저기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아갓드랫죠
(얼굴도 못생긴게 자신감 쩌러요
전... 차시녀니까요 ㅋㅋㅋㅋㅋㅋ)
무튼 이왕 오게된거 허기진 배라도 우걱우걱 채우기위해
뷔페로 저벅저벅 갓드랫음
여기잇는 음식들을 모조리
폭풍흡입하겟다는 다짐하나로
눈에 쌍심지를 키고 그릇에 산더미처럼
음식을 담고 뿌듯한 마음에
자리에 앉아 숨쉴틈 없이 쳐묵쳐묵
하고잇을때엿음
이거 왠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멀리서 광채가 보이는게 아니겟뜸??????
저기서 음식을 열심히 퍼나르는
저 요미요미 귀요미는 누궁고???????????
탁한 뷔페에서 난
천사를만난것이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사.를.보.았.다
꺄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폭풍흡입을 잠시 뒤로 미룬채 열심히
음식을 나르고있는 알바생으로 추정되는 요미에게
푹빠져버린거였음 ㅠㅠㅠㅠㅠㅠㅠ
요미를 본뒤로는 흡입도 중단한채
작은키로 빼꼼빼꼼 많은 사람들 틈에서 귀요미를
찾기 시작햇음
열심히 옆에서 흡입하고 잇는 회사언니를
꼬득여 가까이서 귀요미를 보러가기로 결심햇음
빈접시를 들고 요리조리 휙휙
귀요미를 찾아 헤매이기 시작햇음
주방에서 한가득 음식을 들고 나오는 귀요미가
보엿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레!!!!!!!!!!!!!!!!!!!!!!!!!!!!!!!!!!!!!!!!!!!!!!!!!!!!!!!!!!!!!!!!!!!!
언니와 나는 빈접시를 들고 귀요미 뒤를 쫓앗음
가까이서 본 귀요미는.............
정말 내스타일이엿음 ㅠㅠㅠㅠㅠㅠ
뽀얀피부에 땡그란 큰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고딩때 쫓아다녔던 농구부 주장오빠 이후로
이런설렘 오래간만이엿음
지조고 뭐고 난 번호를 따기로 결심하기 이르럿음!!!!!!!!!!!!
회사언니들도 내 결심에 격려의 응원들을
보내고 잇는게 틀림없엇음 아님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용기를 내 핸드폰을 들고 살금살금
요미에게 한발짝씩 뒤를 쫓기 시작햇음ㅋㅋㅋㅋㅋ
나 좀 스토커인가봄..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사랑은쟁취하는거아니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근반세근반 천천히 기회를 엿보며 쫓고잇는데
잉??읭??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이자식이 걸음이 빨라지는게
아니겟씀?!?!?!?!?! 날 의식한건가!!??!?!?!?!
나도 요미의 걸음에 맞춰 빨라지기 시작햇음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턴을하는거임?!?!?!?!?!?!?!?!?!?
나도 모르게 급브레이크......... 부딪혀서 퐁~하고 안겻다면
아흐남ㄴ흐만엏마능히ㅏㅇㄶ므ㅏㄴ이흐만ㅇ희ㅏ
그렇지만 그런건 영화에나 잇나봄.........
나를 지나쳐 역주행하기 시작함
난 의지의 한국인으로써 다시 쫓아감
당당하게 저기요!!!! 라고하고 싶엇음ㅋㅋㅋ그치만
나도 여자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
나- 저...저기요
요미-?????네??????
나- 저..전화번호좀알려주시면안되ㄹ깐ㅇㄹ까여?!?!
ㅋㅋㅋㅋㅋㅋ 나 언장인가봄...
그짧은 대사를 개드립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미- ?? 당황.황당.어이없음.귀빨개짐
나- 전화번호좀알려주세요
그런데 ... 하필 이 ...... 중요한 타이밍에
우리 가운데로 사람이지나감.....................
까악....까악 ~~~~~~~~
이어색함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요미가 입을열엇음
요미-저..... ...... 어린데......
잉???ㅋㅋㅋㅋㅋㅋ어리다고 쌍쿠미 스무살인감?ㅋㅋㅋㅋㅋㅋㅋ
어려봣자 슴살이겟지라는 생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나름씨크하게 차시녀처럼ㅋㅋㅋㅋ) 몇살이신데요?^^*
꽃웃음작렬햇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미-..(머뭇머뭇).... 18...살이요
엥?^^^* 머라구????ㅋㅋㅋㅋㅋㅋ애기몇짤??????
18살이면..... 고딩?????? 나 슴살때 중3인거임?ㅋㅋㅋㅋㅋ
나-아.............그래도 주세요!!
ㄴㅏ님 좀 짱인듯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나온자신감임??
요미-아...^^;네
나의 요미 ㅋㅋㅋ 착햇음 번호를 손수 알려주심
난 실로 방방 뛰었음ㅋㅋㅋㅋ 천장으로 머리가 닿을기세엿음
어리다는걸 알면서도 난 좋아서 뛰엇음
ㅋㅋㅋㅋㅋㅋ나도 늙엇나 보옴 연하가 눈에 들어오다니 후훗
얘기가 짧아서 1편으로 다쓰려햇는데 길어져서
나눠지게됫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응좋으면....2탄올리고..없으면 뭐....그냥
차갑고시크하게시골녀자로돌아가
일이나열심히하겟습니다
도와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