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꺼다. 남자들처럼 미친듯한 추위에 미동도 하지 못하는 상태로 두세시간씩 서있지 않아도 그냥 가만히 한시간 실내에 서있으려 해도 조카 싫을거다.
서있다가 침구에 들어가면 그야말로 작은 행복을 느낄거다.
그리고 사람 여럿사는데 청소 안할수 있나...
더군다나 단체로 사니 병을 조심해야지. 특히 인구를 증가시킬 몸인데 병걸리면 조카 손실이잖아.
음식도 그래. 출산대에서 주는 것만 먹어야돼.
왜냐면 괜히 외부 음식 먹었다 탈나서 인구 증원할 개체에 이상이 생기면 누가 책임져?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씩 교회가면 전도하느라 주는 크리스피 크림이라도 먹으면 또 작은 행복을 느낄거야.
니가 느낄 수 있는 행복은 이정도다. 침구의 포근함. 도너츠의 달콤함 정도.
너무 비인간적이냐?
남자들도 군대가서 병 걸리면 병력손실이 나기 때문에 병도 못걸리게 해.
그래서 위생검사하고 청소 미친듯이 하고 그러는거라구.
그래서 초코파이에 눈물을 흘리는거라구.
남자는 비인간적이여도 되냐?
누군가는 변기 속까지 수세미 넣어서 닦고, 누군가는 바닥을 기며 수건질을 해줘야돼.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여자들로 구성된 학회에 선후배 관계 어떠니?
근데 출산대 같은데 모아두면 온지 좀 된 여자애들이 변기 닦고 바닥 기면서 수건질 할 것 같아?
니가 해야돼. 신참인 니가 해야된다고.
조카 하기 싫어요. 이런거 없다. 넌 니 의견이 없다.
그냥 인구를 증원하는 개체로써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해 시키는것만 할뿐이다.
온지 좀 돼서 배 많이 부른 애들은 건강상의 이유도 있고, 짬밥도 있으니 아무것도 안할꺼다.
다 너희에게 시키기만 할거다.
니들은 조카 짜증나겠지. X발 지는 X도 안 움직이면서 배 좀 나왔다고...
그럼 그 만기의 임산부는 그럴거다. "너도 배 이만큼 부르면 알게될꺼야"
그 말에 넌 속으론 "X까네"할거다.
그러나 너 역시 만기가 되면 똑같은 짓을 할꺼다.
누구나 괴로운 것 알면서도 서로를 괴롭게 해야만 하는 시간이 계속된다.
넌 벗어날 수 없다.
벗어나려고 하는 순간 범죄자다.
감옥에 가야한다.
지금 얘기한게 경계근무와 청소 정도인데...뭐 할일이 이것뿐이겠니?
출산복이나 치약 치솔 비누 같은 생필품 나눠줄 사람 필요하지. 그거 숫자 파악하고 관리하는 사람 필요하지. 애당초 그거 창고에서 차로 날라올 사람도 필요하지. 그전에 몇개나 필요한지 조사하고 보고하는 사람 필요하지. 할일이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많겠냐?
X발 내 의자와는 상관없이 이상한데 와서 강제로 애낳으라는 것도 열받고 자꾸 뭐 귀찮게 시키는데다가 하소연 할때도 없어 미칠것만 같은데, 가끔 여성부 장관 납신다하면 그 분에게 잘보여서 콩고물 떨어지길 바라는 니 출산소장이 니들 조카 청소시키고 주위에 풀뽑고 건물 페인트칠 다시하라고 하면 존~~나 짜증나겠지?
정말 짜증날거다. 그런데 이런 짜증나는 삶에 한줄기 빛이 왔어.
니 남자친구한테 편지가 온거야!
그런데 어쩌냐...니 남자친구에게 편지와서 조카 기쁜 마음으로 편지 뜯었더니 니네 후배 영계랑 사귄데. 너 싫데 이제.....
뭐...근데 밖에서 너 기다리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줘야지. 니 남친도 여자없이 얼마나 심심하겠냐?
그치? 어떤 남자들은 그럴거야. 밖에 있는 사람이 더 힘들다고...
너 그런 남자한테 뭐라 해주고 싶냐? 너무 화가나서 말도 안 나오고 막 울고 싶지 않겠니?
하지만 울지마...출산대에 입대한 여자들 남친의 95%는 바람피니까...누구나 겪는 아픔이니까...
너만 그런거 아니야. 슬픈티도 내지마. 니네 고참 언니들이 너한테 화낸다.
그냥 닥치고 할일이나 하면 돼. 그럼 잊혀진데...
물론 몇몇은 이 생활을 도저히 못참아서 자살하거나 몰래 빠져나올거야.
그러면 너희 부모님을 비롯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아프며 너에게는 얼마나 비극이니?
만약 자살을 못해 도망갔다해도 어쩌냐...회사에서 너 이제 취직 안시켜준데...
근데 여기에다 쳐맞으면서 훈련까지 받아야 하는 남자들은 짜증나도 괜찮냐?
그냥 원래 태어날때부터 남자는 짜증나도 닥치고 있어야 되는거야?
왜냐면 여자로 안 태어났으니까?
그렇게 사람 사는 곳이 아닌 곳 같은데서 애 낳고 나왔더니...어라? X발 군대 안간 남자들은 휴학하면서 학점 다 메꾸고, 교환학생 준비하고, 다른 영계들이랑 히히덕 거리고 앉아있고, 고시 준비도 더 잘하는데, X발 니들 힘들게 출산하고 나와서 주는 가산점 2점 원래 여자는 애 낳는건데 왜 주냐고 지랄하면 당연한거지?
국방이라는건...누군가는 해야할 일이잖아? 그 누군가는...
그런데 아주 고맙게도 니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남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다 해주고 있어.
그리고 그들도 그걸 X같이 생각하면서도 뿌듯하게 생각해왔어.
가산점은 그저 마음의 표현이야.
"고생했다..."와 같은 아버지의 말씀, "수고하셨어요"와 같은 후배의 격려, "힘들었지?"하는 애인의 걱정과 같은 마음의 표시란 말이다.
여자의 출산이 군 복무와 동급이 되려면....
비슷한 내용 퍼왔는데 이거 보니까 너무 웃기더라고요 ㅎㅎ
국방의 의무 = 출산이라고 우기는 꼴.페.미.들을 비꼬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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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출산이 여자의 의무가 되어야겠지.
선천적으로 타고난 신체적 특성에 기인한 권리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부과된 강제성을 띤 의무여야겠지. 그 강제성이란 이런거다.
만 18세가 되면 여자도 신검을 받는다. 자궁의 이상유무나 골반 크기, 호르몬 분비, 생리주기 등 여러가지를 검사해서 1급부터 5급까지 나눈다.
사실 1급부터 3급까지는 별 나눌 필요는 없다. 그냥 무조건 출산 하는거다.
4급은 애는 출산을 안하는 대신 지하철 화장실 청소나 동사무소 잡일 등을 한다.
5급은 출산을 기본적으로 안해도 되나 인구가 심각하게 부족하거나 할 긴급상황에는 무조건 출산 하는거다.
신검 통과하면 영장 날아오겠지.
몇월몇일까지 성관계 맺어서 몇월몇일까지 "출산대"에 입대하라고.
그럼 니들은 친구들 불러서 할 얘기가 많겠지. 도대체 내가 왜 이딴짓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친구들은 커피 한잔 같이 해주면서 위로 해줄꺼다.
영장 같이 받은 친구끼리는 뭐 대전 출산대가 시설은 좋다던데, 강원도쪽 출산대 가면 겨울에 춥다던데 어쩌니 호들갑을 떨겠지.
뭐 출산대 입대 전에 성.관.계.가 싫으니 어쩌니 변명은 필요없다.
안하면 감옥가는거다.
남자도 의지와 상관없이 군대가지 않으면 감옥 가듯이...
이게 "강제성"이다.
출산대에 가면 줄 세워서 인원파악을 한다.
물론 인원이 많으니 일을 진행하려면 질서가 있어야 된다.
시장바닥 같이 무질서 한대서 어떻게 예정된 일정을 소화해내겠니?
그것도 그 일정을 이행안하면 큰일이 나는데...국민의 혈세와 수 많은 사람들이 연관이 되거든.
그리고 단순히 초반에 일을 진행하는것 뿐만 아니라 단체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질서 확립은 필요하다.
집단 생활에는 언제나 아주...아주 큰 사고의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남자들도 좋은 말로 안되는데 여자들이 말듣겠니?
욕하고 간간히 때리기도 해야지.
인간이 나빠서가 아니다.
다만 집단은 통제에 두지 않으면 그 존재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고 대형사고가 난다.
따라서 가해자도 피해자고 피해자도 피해자다.
모두 똑같은 임산복이 지급되고 거기에 명찰이 달린다. 출산번도 외워야지.
이거 못외우면 바로 조카 혼나는거다. 일일이 이름으로 어떻게 일처리 하겠냐?
니들은 하나의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인구를 증원 시키기 위한 하나의 번호달린 개체다.
알을 낳는 양계장의 암탉처럼...
마치 남자들이 집지키는 개와 같은 나라 지키는 개체일 뿐인 것처럼...
근데 여자를 암탉 취급하는건 조카 비인간적이지. 출산이 조카 신성한건데 그치?
근데 남자가 개 취급 당하는건 당연하잖아. 논리적으로...그렇지?
남자는 원래 그래도 되니까...그치? 여자는 원래 그러면 안되니까...그치?
이유는 묻지마. 그냥 그런건데 뭘...
어쨌든 니가 이 출산대 입대를 했는데 이 출산대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일을 해야한다.
한 가정 살림도 할일이 많은데 수만명 모아놓으면 오죽하겠니?
근데 문제는 아~~~~무도 그일을 대신 안해줘.
국방의 의무처럼 누군가 다른 사람이 대신 다해주면 좋은데 그치?
일단 누가 밤에 출산소 도망가지는 않을까 24시간 지켜야겠지?
인구 증원을 할 개체가 목적달성도 하기전에 도망가면 어떡해?
그렇다고 이걸 뭐 알바쓰니? 팔자 편한 소리하지 마라. 니네들이 한시간씩 돌아가며 서있는거다.
순서되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서있는거다.
한시간 서있는거 뭐 어렵니? 그지?
어려울꺼다. 남자들처럼 미친듯한 추위에 미동도 하지 못하는 상태로 두세시간씩 서있지 않아도 그냥 가만히 한시간 실내에 서있으려 해도 조카 싫을거다.
서있다가 침구에 들어가면 그야말로 작은 행복을 느낄거다.
그리고 사람 여럿사는데 청소 안할수 있나...
더군다나 단체로 사니 병을 조심해야지. 특히 인구를 증가시킬 몸인데 병걸리면 조카 손실이잖아.
음식도 그래. 출산대에서 주는 것만 먹어야돼.
왜냐면 괜히 외부 음식 먹었다 탈나서 인구 증원할 개체에 이상이 생기면 누가 책임져?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씩 교회가면 전도하느라 주는 크리스피 크림이라도 먹으면 또 작은 행복을 느낄거야.
니가 느낄 수 있는 행복은 이정도다. 침구의 포근함. 도너츠의 달콤함 정도.
너무 비인간적이냐?
남자들도 군대가서 병 걸리면 병력손실이 나기 때문에 병도 못걸리게 해.
그래서 위생검사하고 청소 미친듯이 하고 그러는거라구.
그래서 초코파이에 눈물을 흘리는거라구.
남자는 비인간적이여도 되냐?
누군가는 변기 속까지 수세미 넣어서 닦고, 누군가는 바닥을 기며 수건질을 해줘야돼.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여자들로 구성된 학회에 선후배 관계 어떠니?
근데 출산대 같은데 모아두면 온지 좀 된 여자애들이 변기 닦고 바닥 기면서 수건질 할 것 같아?
니가 해야돼. 신참인 니가 해야된다고.
조카 하기 싫어요. 이런거 없다. 넌 니 의견이 없다.
그냥 인구를 증원하는 개체로써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해 시키는것만 할뿐이다.
온지 좀 돼서 배 많이 부른 애들은 건강상의 이유도 있고, 짬밥도 있으니 아무것도 안할꺼다.
다 너희에게 시키기만 할거다.
니들은 조카 짜증나겠지. X발 지는 X도 안 움직이면서 배 좀 나왔다고...
그럼 그 만기의 임산부는 그럴거다. "너도 배 이만큼 부르면 알게될꺼야"
그 말에 넌 속으론 "X까네"할거다.
그러나 너 역시 만기가 되면 똑같은 짓을 할꺼다.
누구나 괴로운 것 알면서도 서로를 괴롭게 해야만 하는 시간이 계속된다.
넌 벗어날 수 없다.
벗어나려고 하는 순간 범죄자다.
감옥에 가야한다.
지금 얘기한게 경계근무와 청소 정도인데...뭐 할일이 이것뿐이겠니?
출산복이나 치약 치솔 비누 같은 생필품 나눠줄 사람 필요하지. 그거 숫자 파악하고 관리하는 사람 필요하지. 애당초 그거 창고에서 차로 날라올 사람도 필요하지. 그전에 몇개나 필요한지 조사하고 보고하는 사람 필요하지. 할일이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많겠냐?
X발 내 의자와는 상관없이 이상한데 와서 강제로 애낳으라는 것도 열받고 자꾸 뭐 귀찮게 시키는데다가 하소연 할때도 없어 미칠것만 같은데, 가끔 여성부 장관 납신다하면 그 분에게 잘보여서 콩고물 떨어지길 바라는 니 출산소장이 니들 조카 청소시키고 주위에 풀뽑고 건물 페인트칠 다시하라고 하면 존~~나 짜증나겠지?
정말 짜증날거다. 그런데 이런 짜증나는 삶에 한줄기 빛이 왔어.
니 남자친구한테 편지가 온거야!
그런데 어쩌냐...니 남자친구에게 편지와서 조카 기쁜 마음으로 편지 뜯었더니 니네 후배 영계랑 사귄데. 너 싫데 이제.....
뭐...근데 밖에서 너 기다리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줘야지. 니 남친도 여자없이 얼마나 심심하겠냐?
그치? 어떤 남자들은 그럴거야. 밖에 있는 사람이 더 힘들다고...
너 그런 남자한테 뭐라 해주고 싶냐? 너무 화가나서 말도 안 나오고 막 울고 싶지 않겠니?
하지만 울지마...출산대에 입대한 여자들 남친의 95%는 바람피니까...누구나 겪는 아픔이니까...
너만 그런거 아니야. 슬픈티도 내지마. 니네 고참 언니들이 너한테 화낸다.
그냥 닥치고 할일이나 하면 돼. 그럼 잊혀진데...
물론 몇몇은 이 생활을 도저히 못참아서 자살하거나 몰래 빠져나올거야.
그러면 너희 부모님을 비롯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아프며 너에게는 얼마나 비극이니?
만약 자살을 못해 도망갔다해도 어쩌냐...회사에서 너 이제 취직 안시켜준데...
근데 여기에다 쳐맞으면서 훈련까지 받아야 하는 남자들은 짜증나도 괜찮냐?
그냥 원래 태어날때부터 남자는 짜증나도 닥치고 있어야 되는거야?
왜냐면 여자로 안 태어났으니까?
그렇게 사람 사는 곳이 아닌 곳 같은데서 애 낳고 나왔더니...어라? X발 군대 안간 남자들은 휴학하면서 학점 다 메꾸고, 교환학생 준비하고, 다른 영계들이랑 히히덕 거리고 앉아있고, 고시 준비도 더 잘하는데, X발 니들 힘들게 출산하고 나와서 주는 가산점 2점 원래 여자는 애 낳는건데 왜 주냐고 지랄하면 당연한거지?
국방이라는건...누군가는 해야할 일이잖아? 그 누군가는...
그런데 아주 고맙게도 니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남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다 해주고 있어.
그리고 그들도 그걸 X같이 생각하면서도 뿌듯하게 생각해왔어.
가산점은 그저 마음의 표현이야.
"고생했다..."와 같은 아버지의 말씀, "수고하셨어요"와 같은 후배의 격려, "힘들었지?"하는 애인의 걱정과 같은 마음의 표시란 말이다.
왜 고생했다고, 고맙다고 말 한마디 못하냐...
가산점 2점...그게 뭐길래....
세상에 꼴랑 가산점 2점 얻으려고 군대가는 사람은 없단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