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27.. 남편은 33살... 연애3년만에 결혼해서..지금 백일지난 딸 아이가있습니다... 그날은 남편이 새벽3시에 집에들어왔어요.. 일때문에 술먹고들어온다고했었거든요.. (통신사쪽 근무) 많이 늦었더라구요..저랑 통화했을때는 12시경...형등이랑 한잔 더 하고 온대요.. 2시간정도 걸릴것같대요..알았다했죠... 아기 재우고 컴터좀 하다보니 2시? 제가 전화를 걸었죠.. 언제오냐교.. 남편---지금라면먹고있어... 나--- 어디서? 왜케조용해?? 남편----분식집...라면먹는소리안들려? 형~라면먹는소리좀 들려줘.. 일반 분식집이라기엔 조용한듯했지만... 믿고 알았어 빨리와....이러고 끊었어요... 남편이 집에왔죠... 컴터하다가 3시가 되니 저도 졸렸어요.. 남편이 현관문열고 들어오는걸 보니 술을 많이 먹은것같아보여서 "얼른자~" 한마디하고 그냥 저도 방에들어갔죠.. 침대에 누웠는데 거실에서 남편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날씨가 추워 아기 떄문에 보일러틀었는데.. 남편은 열이많아서 방은 더워서 못자고.. 거실에서자요) 그래서 나가보았더니..쪽방(옷이랑 빨래넣어두는곳이있어요-남편한텐 시원한온도) 거기서 뻗었더라구요. 얼어죽지않을까 생각했죠... 깨워도 안일어나서 냅뒀죠... 새벽에 아기 젖물리고 잠이 깻어요.. 남편이 걱정되.. 거실로 가보니.. 추웠는지 거실에서 이불덮고자더라구요 평소 이불안덮고 자는사람이기에 추웠나 싶어..이불을 장농에서 꺼내다가 더 덮어주었죠.. 근데 이상하게 저도 모르게 불을 켜보게 되었어요.. 불이 꺼진상태에서 본 남편얼굴이 술이 떡이되서 퉁퉁부은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가까이 들여다보았어요.. 술많이 먹고 씻지도 않고 자서 얼굴이 말이아니더라구요 그때 형광등에 비친 남편의 입술에 뭐가 반짝반짝... 가까이 들여다보았죠... 아랫입술에 굵은 반짝거림 하나.. 윗입술에 미세한 반짝임 여러개... 입술에서 잘 안떨어지더라구요... 정체모를 반짝임.. 다음날 남편은 술먹고 오후 늦게 출근했죠.. 밥먹고 가라고 밥을차려줬죠.. 남편에게 물어봤죠.. "오빠 어제 입술에 반짝거리는거 뭐 묻어있더라.. 어디서 술먹었어? 룸에갔지?? 남편 --어??왜? 맘대로 생각해.. (아니라고는 안하고... 얼버무리더라구요.. 결론은 룸에 간거맞아요) 이리저리 캐물어서... 라면도 분식점이 아닌... 룸에서 라면먹은거였어요.. 그날 입고간.. 흰와이셔츠에는 다행인지 불행인지...여자 화장품 흔적은 없었어요...왼쪽 팔에 라면국물 몇방울만 있었어요 남편과 그렇게 말에 꼬리를 물고... 남편은 그저 미안하다네여... 저는 나보다 우리 아가가 불쌍하다며 눈물을 흘렸죠.. 남편은 무슨그런말을 하냐고 하네요... 아니라며 절대 그런일 없었다며... 입술에 묻은 반짝이를 설명해보라니 설명을 못하고 그냥 아니라며 당신이 생각하는그런거 아니라는 말만 반복하네요 증거/ 사진이라도 찍어놓지..이러더군요.. 미쳐!! 그래서 저는.. 증거? 입술에 딱붙어서 안떨어지더라 ~그래서 사진도 안찍었다! 됐어? 이랬네요 나중엔 어이없이.. 컵에서 묻었나보지~ 남편이 이러네요..헐.. 컵에 묻은걸 당신이 그쪽으로 먹었다해서 입술위아래는 묻지않을꺼야.. 일반적으로물먹는모습을 생각해보면 윗/아랫입술은 닿지않잖아요... ㅜ 저는 그래서 ... "어제 너 나한테 분식점에서 라면먹는다매... 왜 거짓말치냐? 이리저리 거짓말이나 살살치고... 아주 날 병신으로 보는구나 !! 이랬어요.. 입술에 반짝이에 대해 설명해보라니 미안하다는말뿐이였으며.. 그래서 저는 제안을 했죠... 함께 그날 룸에간형에게 지금 전화해서 그날 룸 아가씨한테 내가 실수한거있냐~물어봐라했죠 그럼 제가 옆에서 들을수가있잖아요... 남편은 현관앞에서 서성이며 전화도 안하고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기억이 안나니깐 겁이났겠죠..그렇게 남편은 늦은 출근을 했어요.. .. 그날저녁 2통의 전화가 왔어요..받지않았죠... 왠일인지 일찍들어왔어요..8시에 ... 남편 순대국을 사왔어요.. ...(가끔 둘이 사다먹었어요) 먹으라고 하네요..미안하다며 같이먹자고.. 너나 먹으라고 했어요.. 순대국에 그냥 얼버무릴것같은 느낌... 짜증났어요... 결론은 안먹었어요...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입술에 반짝이... 남편은 술을 많이 먹어서 기억조차 못합니다.. 그냥 미안하다는말만하네요.. 답답하고 다른여자가 뽀뽀를 했을지 키스를 했을지 모르는거 아닙니까... 저희남편...아이도있는데...그런 무책임한 행동을 안할꺼라 생각했죠... 그래서 예전에 룸에가도 별말 안했거든요.. 아이도있고 그런행동 안할꺼라 믿었었죠.. 그치만 그 입술에 반짝이를 보니.... 술먹으면 사람은 모르는거..라고 생각이 자꾸 바뀌어요.. 룸의 실태를 아시죠? 여자부르면 초이스하고 여자 옆에끼고.. 술따르고 같이 노래부르고 춤추고... 그러다보면 아이고 뭐고 잊고 개같이 놀수도 있는거아닙니까.. 제가 오바인가요? 저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바보같이...저는 지금도 어떻게 상황대처할지 모르겠어요... 답답하고 화나고 생각할수록 눈물만 나요... 믿었던사람에게 배신당한느낌이예요.. 다른여자와 입을맞췄을 남편을 생각하니 깝깝하네요 어디다 말할때도 없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요? 알려주세요.. 참고할께요.. 246
남편이 룸에가서.... 술집 도우미와 뽀뽀를.......
제나이 27.. 남편은 33살... 연애3년만에 결혼해서..지금 백일지난 딸 아이가있습니다...
그날은 남편이 새벽3시에 집에들어왔어요.. 일때문에 술먹고들어온다고했었거든요..
(통신사쪽 근무)
많이 늦었더라구요..저랑 통화했을때는 12시경...형등이랑 한잔 더 하고 온대요.. 2시간정도 걸릴것같대요..알았다했죠...
아기 재우고 컴터좀 하다보니 2시?
제가 전화를 걸었죠.. 언제오냐교..
남편---지금라면먹고있어...
나--- 어디서? 왜케조용해??
남편----분식집...라면먹는소리안들려? 형~라면먹는소리좀 들려줘..
일반 분식집이라기엔 조용한듯했지만... 믿고 알았어 빨리와....이러고 끊었어요...
남편이 집에왔죠...
컴터하다가 3시가 되니 저도 졸렸어요..
남편이 현관문열고 들어오는걸 보니 술을 많이 먹은것같아보여서 "얼른자~" 한마디하고 그냥 저도 방에들어갔죠..
침대에 누웠는데 거실에서 남편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날씨가 추워 아기 떄문에 보일러틀었는데.. 남편은 열이많아서 방은 더워서 못자고.. 거실에서자요)
그래서 나가보았더니..쪽방(옷이랑 빨래넣어두는곳이있어요-남편한텐 시원한온도) 거기서 뻗었더라구요.
얼어죽지않을까 생각했죠... 깨워도 안일어나서 냅뒀죠...
새벽에 아기 젖물리고 잠이 깻어요.. 남편이 걱정되.. 거실로 가보니.. 추웠는지 거실에서 이불덮고자더라구요
평소 이불안덮고 자는사람이기에 추웠나 싶어..이불을 장농에서 꺼내다가 더 덮어주었죠..
근데 이상하게 저도 모르게 불을 켜보게 되었어요..
불이 꺼진상태에서 본 남편얼굴이 술이 떡이되서 퉁퉁부은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가까이 들여다보았어요.. 술많이 먹고 씻지도 않고 자서 얼굴이 말이아니더라구요
그때 형광등에 비친 남편의 입술에 뭐가 반짝반짝...
가까이 들여다보았죠... 아랫입술에 굵은 반짝거림 하나.. 윗입술에 미세한 반짝임 여러개...
입술에서 잘 안떨어지더라구요... 정체모를 반짝임..
다음날 남편은 술먹고 오후 늦게 출근했죠.. 밥먹고 가라고 밥을차려줬죠..
남편에게 물어봤죠..
"오빠 어제 입술에 반짝거리는거 뭐 묻어있더라..
어디서 술먹었어? 룸에갔지??
남편 --어??왜? 맘대로 생각해.. (아니라고는 안하고... 얼버무리더라구요.. 결론은 룸에 간거맞아요)
이리저리 캐물어서... 라면도 분식점이 아닌... 룸에서 라면먹은거였어요..
그날 입고간.. 흰와이셔츠에는 다행인지 불행인지...여자 화장품 흔적은 없었어요...왼쪽 팔에 라면국물 몇방울만 있었어요
남편과 그렇게 말에 꼬리를 물고... 남편은 그저 미안하다네여...
저는 나보다 우리 아가가 불쌍하다며 눈물을 흘렸죠..
남편은 무슨그런말을 하냐고 하네요... 아니라며 절대 그런일 없었다며...
입술에 묻은 반짝이를 설명해보라니 설명을 못하고 그냥 아니라며 당신이 생각하는그런거 아니라는 말만 반복하네요
증거/ 사진이라도 찍어놓지..이러더군요.. 미쳐!!
그래서 저는.. 증거? 입술에 딱붙어서 안떨어지더라 ~그래서 사진도 안찍었다! 됐어? 이랬네요
나중엔 어이없이.. 컵에서 묻었나보지~ 남편이 이러네요..헐..
컵에 묻은걸 당신이 그쪽으로 먹었다해서 입술위아래는 묻지않을꺼야..
일반적으로물먹는모습을 생각해보면 윗/아랫입술은 닿지않잖아요... ㅜ
저는 그래서 ... "어제 너 나한테 분식점에서 라면먹는다매... 왜 거짓말치냐?
이리저리 거짓말이나 살살치고... 아주 날 병신으로 보는구나 !! 이랬어요..
입술에 반짝이에 대해 설명해보라니 미안하다는말뿐이였으며..
그래서 저는 제안을 했죠... 함께 그날 룸에간형에게 지금 전화해서 그날 룸 아가씨한테 내가 실수한거있냐~물어봐라했죠
그럼 제가 옆에서 들을수가있잖아요... 남편은 현관앞에서 서성이며 전화도 안하고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기억이 안나니깐 겁이났겠죠..그렇게 남편은 늦은 출근을 했어요..
..
그날저녁 2통의 전화가 왔어요..받지않았죠... 왠일인지 일찍들어왔어요..8시에 ...
남편 순대국을 사왔어요.. ...(가끔 둘이 사다먹었어요) 먹으라고 하네요..미안하다며 같이먹자고..
너나 먹으라고 했어요.. 순대국에 그냥 얼버무릴것같은 느낌... 짜증났어요... 결론은 안먹었어요...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입술에 반짝이...
남편은 술을 많이 먹어서 기억조차 못합니다.. 그냥 미안하다는말만하네요..
답답하고 다른여자가 뽀뽀를 했을지 키스를 했을지 모르는거 아닙니까...
저희남편...아이도있는데...그런 무책임한 행동을 안할꺼라 생각했죠...
그래서 예전에 룸에가도 별말 안했거든요..
아이도있고 그런행동 안할꺼라 믿었었죠..
그치만 그 입술에 반짝이를 보니....
술먹으면 사람은 모르는거..라고 생각이 자꾸 바뀌어요..
룸의 실태를 아시죠? 여자부르면 초이스하고 여자 옆에끼고..
술따르고 같이 노래부르고 춤추고... 그러다보면
아이고 뭐고 잊고 개같이 놀수도 있는거아닙니까..
제가 오바인가요? 저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바보같이...저는 지금도 어떻게 상황대처할지 모르겠어요... 답답하고 화나고 생각할수록 눈물만 나요... 믿었던사람에게 배신당한느낌이예요..
다른여자와 입을맞췄을 남편을 생각하니 깝깝하네요
어디다 말할때도 없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요? 알려주세요.. 참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