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이나 날떠나..예전여자친구한테돌아간..전남친

girl2010.11.06
조회1,052

안녕하세요 저는 진짜사랑을위해죽을수도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한여자입니다

 

본론부터말씀드릴께요

 

처음에 전전남자친구가있었습니다 2년정도사겼는데 1년정도는좋아했구

 

나머지일년은 흐지부지 그냥정으로사귄거같습니다 마지막에는 정말안좋게깨졌구요

 

그아이랑 헤어지고 몇달동안 몹시힘들어했습니다..그럴떄마다 친구들이많은

 

힘이되어주었구요  그아이로인해 남자공포증도생겼었습니다

 

몇달이지나고 친구한테연락이왔습니다 남자소개받으라고

 

처음에는 외로움을 달래주겠지하고 받았습니다 전전남친으로인해서

 

지금깨졌던 전남친도 만나보지도않았는데 나쁘게 보이더라구요..

 

근대 만나니깐 제가 생각하는거랑 정반대였습니다 정말매력있구

 

착하고 세상에이런남자도있구나 할정도로..근대 그남자아이도

 

깨진지 1주?2주밖에되지않았다구하더군요..

 

처음소개로 만나다가 너무맘에들어서 만난지 4일만에 고백을받았습니다

 

사귀자고 저도걔가너무좋으니깐 알겠다고하고 알콩달콩이쁘게 사겼습니다

 

비록 2주밖에사귀지않았지만 2주동안

 

정말 태어나서 느껴보진 못한감정도느꼇고 아이런게사랑이구나

 

이런게사랑받는거구나 이사람아니면안되겠구나라고 느꼇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무슨2주사귀면서 사랑을하고 마음을다주고 그러냐

 

비판할텐데 정말2주간 제 마음은 정말진심이었거든요 전남친도그랬구요

 

근데 2주쨰되는날 전남친전여자친구한테 연락이왔어요

 

전여친:**아

 

전남친:응?

 

전여친:진짜너없으면안될꺼같애 나한테다시돌아올순없니?

 

전남친:미안해 한달전까지만해도 너가너무좋았는데 지금 얘를만나서 너무행복하고

널잊게해준 정말고마운여자야

 

제가 옆에있어서 그런진몰라도 이렇게문자를보냈더군요

 

저는 너무좋았씁니다 아니고마웠씁니다 2년사귄여자친구를 저로인해서

 

점점잊혀졌고 저한테 마음을열었다는거에대해서요

 

이문자를받고 1시간후에 노래방을갔어요 전남친이 랩이랑노래를정말잘했거든요

 

근대 노래를부르는데 제가볼을만졌어요 근대갑지가전남친이 굳은얼굴로 그러더라구요

 

그전까지만해도 사랑해 너밖에없어이러다가

 

갑자기 넌 2주만에 나한테맘을다줄수있냐고..

 

전그랬습니다 널너무좋아해서 나도모르게 마음을다준거같다고,진심이라고

 

알겠다하고 밥을먹으로갔습니다 근대 밥을먹는데 마주보고앉았는데

 

절자꾸 쳐다보드라구요 왜그러냐고그랬는데 갑자기 너무좋다고 너무사랑스럽다고

 

그러면서 갑자기 울컥하는거에요 그얼굴보고 저도울컥해서 밥먹다말고울었씁니다

 

근대 휴지로 눈물을닦아주면서 딱십분만울지말래요..그때전딱상황파악이됬었고

 

한편으로 정말죽을꺼같았습니다 전남친이말을하더군요,

 

너가너무너무좋은데 사랑스러운데 내감정을속여가면서까지

 

너한테상처주고싶지않타고

 

저랑사귀면서 전여친이계속생각이났네요 서로 미친듯이울었씁니다 거의2~3시간동안..

 

카페에가서 말을했습니다 저는 정말 얘아니면안될꺼같애서 미치도록잡았습니다

 

몇시간동안 제진실된마음 다얘기했구요 알겠다고하고 저랑얘기끝나고

 

전여친만나서 얘기하고 하루종일 생각하고생각하다가 다음날아침에 맘정리하고

 

후회없는선택하고 연락을준대요 절지하철역까지데려다주고 몇십분안되서

 

연락이오더라구요...잘지내라고 후회없는선택한거같다고 전그후로 1주일 동안

 

정말 사람사는게 아니었습니다. 비록 1주일이지만 1분1초가 죽을만큼 힘들었거든요

 

딱일주일후에 새벽에 전화가오더라구요 전여친이랑 1주일간사겼는데 맘이안가서

 

헤어졌다고 걔랑사귀면서 계속제생각나고 하루에도 몇번씩 제싸이에왔데요

 

1주일전에는 전여친을딱보고 아 정말좋다이렇게 생각했는데 만나보니깐

 

좋아하는 감정이아니라 정이었데요..저도 나쁜생각이지만 제가힘든만큼 둘이깨지길

 

바랬습니다...전화로 다시절잡더군요 긴가민가했지만 다시안그러겠지 다시는상처안받

 

겠지하고 그남자아니를다시받아줬습니다

 

그리고 또 2주동안 한번도안싸우고 정말남부럽지않게 이쁘게사겼습니다

 

빗말이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한다 결혼하자 너밖에없다..모든게다진심이었씁니다

 

근대 어느떄와다름없어 어제데이트하고 집가는길에 문자가오더군요

 

나진짜 너좋아하는거 맞겠지 너가새로워서 단지그거때매이러는거 아니겠지이렇게요..

 

그리고 그여자에가 맘속에서 생각난다구하더군요

 

순간 아무생각이안들더라군요 그래서무슨소리하냐고 또그여자애가 생각나냐고

 

문자보냈는데 전화가오는거에요 내가 너한테 헤어지자고이런소리하는게아니라

 

사귀면서 서로 솔직한모습으로 사귀고싶다고..내맘알아줬음좋겠다고

 

진짜 저한테잘할꺼라고 결혼할꺼라고 사랑한다고...그렇게 긴긴전화20분정도하고

 

집으로들어갔습니다 자고 다음날 영상통화가오더라구요 어제일은싹잊고

 

얼굴보면서 또 애정표현하고 학교잘다녀오라하고 어김없이 똑같은하루였어요

 

전남친얼굴보고 준비하고 학교를가려고나왔습니다

 

계속문자하고 보고싶다하고 사랑한다하고 그러다........갑자기

 

몇분후에 자기가나쁜애였다고 헤어지자는겁니다...잊으래요..미안하데요...

 

자기도 사람맘이 쉽게안잊혀지는거 알면서 어떻게 한번에잊으라고합니까

 

정말 죽고싶고 순간정신줄놓고 무조건 잡아야곘다해서

 

두시간 반걸리는거리를 지하철로갔습니다 한번도안가본동네를...

 

전남친 학교앞에찾아가서 얘기를했습니다 그냥 미안하다고만하더군요..,

 

그렇게 마지막이되었습니다 전 2번이나 상처를받았는데도

 

전혀 전남친이 밉지가않아요 정말 몇일이됫든 몇달이됫든 기다리고싶어요

 

정말죽을꺼같아서 미쳐버릴꺼깥아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지루한 내용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