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이 사는 세상

. 2010.11.08
조회176

 

*에필로그*

 

일단 글을시작하기전 우리의 일화를 만천하에 공개하기까지

엄청난 찬반논쟁의 거듭끝에

글쓴이의 고집을 100%발휘하여 절대안됀다는 그녀들을꺾고

결국엔 만행을 저지름

 

우린 대구 모 대학교 1학년

 

대부분 수도권이나 지방에서온 아이들이기 때문에

기숙사 생활을 해야했음

한방에 4명씩 생활하는데 2층침대에 1층엔책상이 붙어있어

개인생활이 방해되지 않을것같아 좋았음

 

1)파탄자

 

 

이글쓴이는 일단 첫인상이 성격파탄자같아(성격은절대안그럼^^;)

 

처음만나는 나으 룸메들이 나를멀리할까 걱정되

시종일관 웃는얼굴을 잊지 않으려 노력했음

 

그러나 이건 나중에 첫인상에 대하여 이야기할때

광대에 경련이 일어난 내노력에도 역시나 내첫인상은 성격파탄자 같아 보였다고함

 

2)코쟁이

 

첫날밤이엇슴 파탄자는 평소 잠귀가 예민하여

아주작은소리에도 거슬려 쉽게 잠을못잠

 

그러나 이 조용하디 조용한, 착하디착한

나으 룸메들덕분에 단잠을 잘수

 

있기는 개뿔!! 새벽두시경부터 시작된

코쟁이의 코의 전쟁소리에 다음날 아침 다크서클은 온 얼굴을 감싸고있었음

 

그뿐만이 아님 이를뿌득뿌득 가는가하면 온몸을벅벅긁어대

밤마다 파탄자를 반 정신병자를 만들어놈 ㅠ_ㅠ

 

엄청난 항의 끝에 내린 코쟁이의 결론은 뜬뜬..

주황색깔의 스폰지 귀마개...^^필요없서 십숑새캬

 

이따위 스폰지조각으로 너의밤의전쟁은 막을수없다고

 

3)아가리파이터

 

눈이참크고 얼굴도작고..아담하고 그래 예..예쁨

근데넌 제발 그아가리만털지말아줘

 

입만열면어찌나깨는지

'야야 과반수두지마'..........읭?

'야야 무리수두지마'(O) ㅇㅇ........이런친구임

 

일단이건 애교고, 입만열면 우릴너무 당황케만듬

 

예를들면 주변신경쓰지않고 담화를시작함

담화의 주인공이 근접해

'제발닥치렴 이제그만하고닥쳐주렴'

오만가지의 눈치를줬음에도 불구하고 이무신경한

뇌와연결되지 아니한 입은 열심히 털어됨

 

일단하고싶은말은 다하고마는 소..솔직한친구임ㅠ_ㅠ

 

4)앞잡이

 

참귀엽게생긴친구임

강한생명체에겐 자신의 주장따윈없음

 

일단평소에 뿌뜅첼을 좋아하지만 강한생명체가 그것을싫어한다면

그때부터 앞잡이에겐 그뿌뜅첼은 경멸의 존재와도 같아진 척! 을함

 

하지만 이 친구도 숨통트며 살기위한 교묘~한 뺀질이짓을터득함

 

열심히 강의실청소를 하는친구들가운데 교묘~하게 이친구도 참 열심히

청소하는척을하나 자세히보면 칙칙이를 들고 유리창에 가볍게분사시키는정도?

 

'난힘들지만 뿌려줄터이니 넌 쉬엄쉬엄닦기만해'

 

라는그지같은생각을하고있는듯ㅡㅡ

 

어떤타이밍에서든 화낸사람이 치사해보이도록만든다

 

5)대갈장군

 

 

난얘가뭐가이쁜지모르겟슴

 

꼭그런애들있지않은가 여자가볼땐 안이쁜데

남정네들에게인기가많아가지고 막 아오 짱남갑자기

 

여튼 얘는 대갈큰걸로 내가 위안삼고있음

 

대충(?)뭐난 이런공간에 이런친구들과 엽기적인 만행들을 저지르며살고잇슴

반응이좋다면 1장으로넘어가 하나하나 낱낱히 공개하겠음

 

제발제발ㅠ.ㅠ쓰고싶어요 쓰고싶어요 쓰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