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여자끼리 떠난 가을&겨울맞이!통영여행*^^*

박차시녀ㅠ.ㅠ2010.11.10
조회22,360

 

 

 

아침에 눈 뜨고 보니 톡이 됐어요!!!!!!!!!!!!!!!!!!!!!!!!!!!!!!!!꺅ㅋㅋㅋㅋㅋㅋ@_@

저의 미숙한 여행얘기 읽어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해외여행도 가고싶지만 아직 한국에는 제가 다 보지못한

너무나도 이쁘고 소중한 장소가 너~무많더라구요!

조만간 여수여행 가는데 이번에는 먹는사진(^^;) 말구

더 이쁜 사진, 풍경 담아서 올께요!

톡ㅋ된 기념으로 모두들 다 한다는 소심힌 미니홈피공개좀..☞☜

 

http://cyworld.com/34090444010☜ 여행사진 몇개는 공개해놨으니 구경오세요!^^

 

 

 

 

 

 

 

안녕하세욬ㅋㅋㅋㅋㅋ

항상 열톡만하다가^^; 지나가는 일행 중 한명입니당ㅋㅋㅋㅋㅋ

저는 1년반동안 차도(차가운도..시..ㅋ)에 있다가

올해 고향으로 내려와서 이제 막 사회생활에 적응한 21살 직장인입니닷^*^

어린나이에 더 배우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어쩔 수 없는 형편때문에 일을해야 되서 학교에는 취업계로 빠지고

 지금은 관광계열쪽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너무 작은 눈으로 작은 세상만 봐왔던 터라 더 넓은 세상을 보기위해서

이곳저곳 여행을 다녀봤지만 19년동안 경남지방에 살면서 정작 경남쪽으로는

여행을 안가봤더라구요!

가까이 있는 곳에 대한 소홀한관심(힁..?ㅋㅋ)이라고 할까 해서 마침

회사 선배가 통영 여행을 추천하시더라구요! 전 물론 당근 올레로 바로 다음날

통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늦잠을 자서 부랴부랴 챙겨서 진주에서 통영으로 가는 버스표를 사고

버스를 타고 40~45분정도만 가면 바로 통영톨게이트가 보이더라구요^^

처음오는 통영이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관광지도를 구하려고 했.으.나

관광지도가 없더라구요ㅜㅜ하지만 시외버스터미널앞에 보시면 큰 안내판이있어요!

저와 동행자는 충무김밥이랑 통영의 꿀빵을 먹기 위해

부랴부랴 '중앙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아참 그리고 중앙시장에 가시면 다 있어요!

충무김밥이랑ㅋㅋㅋㅋ통영꿀빵도 사실 수 있고

그리고 중앙시장 뒷편으로 해서 보면 언덕에 동네가 하나 있는데

거기가 '동피랑'이예요^.^* 여행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다는!

저희는 먼저 꿀빵을 사고 동피랑을 가기로 했답니다!

 

 

주인집아저씨께서 선뜻 사진촬영을 하게 해주셨어요^^;

아저씨왈 : 이쁘게 찍어서 인터넷에 좀 올려주고 그래줘요^^

아저씨 저는 약속을 지켰답니다!

아 그리고 맛은 고구마랑 팥 두개가 있는데 막상 먹으니깐

저는 좀 달더라구요ㅜㅜ 고구마보다는 팥이 더 나은것 같았어요!

그리고 주인아주머니나 아저씨도 무지 친철하셨답니다!

통영을 다니면서 느낀점은 정말 친철하시더라구요 모든 주민분들이^^!

길을 몰라서 물어물어 갔는데도 모두들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감동했습니다ㅋㅋ♥

 

 

중앙시장에서 나와서 이렇게 보시면 '동피랑'이 보여요!

제가 아는 얄ㅋ팍한정보로는ㅜㅜ 달동네였던 곳이 철거예정지가 되면서

그래도 어떻게 보면 우리가 돌아봐야되는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기도 한데

그곳을 지키기위해서 벽화를 그리기 시작해서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유명해지면서

통영의 관광지가 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잘 아시는 분은 정보좀 남겨주세요^*^

 

 

벽화마을 '동피랑'에 있는 벽에는 대부분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아참 그리고 세번째 사진은 이승기오빠(왁스돋네..ㅋㅋㅋㅋ)가 나와서 찍은그림인데

같은장소는아니예요! 그리고 주민분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방해는 안되도록 해주셔야된대요!

'동피랑'은 정말 매력적인 곳이였어요! 사람들이 살아간 흔적이나

자신의 삶의 터전을 지키고자 했던 마음이 그대로 그림에 담겨져 있는 것 같더라구요

 

 

계속 위로 올라가시면 작은 전자우체통이있구요^^!

그옆에 바로 엽서체험 할 수 있는 곳이있어요ㅋㅋㅋㅋㅋㅋ

나름 신기해서 저는 초등학교 이후로 처음 집에 우편엽서를 보냈어요

저 피카소도 뺨치고 그냥 지나갈 그림솜씨....ㅠ_ㅠ (오글오글♨)

그 앞에 보시면 간단한 요깃거리를 파는 곳도 있어요ㅋㅋㅋㅋ

저희는 거기서 풍성한 인심+오뎅을 단돈 2000원에 배불리먹었어요^.^

그날따라 너무 바람도 많이 불었고 하.필.이.면

국내에서 제일 긴 미륵산 케이블카도 운행을 안해서(엉엉엉엉어어엉ㅠ.ㅠ..)

너~무 추웠어요ㅋㅋㅋㅋ따뜻하게 입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오뎅국물 한ㅋ잔 하고 나와서 찍은건데

저~기 앞에 보이는 산이 미륵산이예요^^!

역시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이유가 따로없었네요ㅋㅋㅋㅋ

실제로 눈에 담는게 더 이쁜 것 같아요!

여기서 저의 비루한 사진한ㅋ장ㅋ 투척하고 갈ㄲㅔ용 힁ㅋ

 

 

 

벽화마을 '동피랑'을 뒤로하고 저희는 그래도 미륵산을 가보자해서

미륵산으로 갔습니다! 참고로 미륵산쪽으로 가시면 박경리님의 묘소도있구요^^!

박경리기념관도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포기하고 박경리기념관이라도 가려고

여쭤봤더니 무지 멀다고 하시더라구요ㅜㅜ너무 추워서 그런지 의지는 못 불태우고

유람선터미널 앞 횟집에서 멍게 비빕밥을 먹었습니다^^!

 

 

솔직히 멍게비빕밥.. 그렇게 맛있진 않더라구요ㅜㅜ

저도 차시녀(..ㅋㅋㅋ)이기에 해산물 정말 잘먹는데! 딱 먹자마자

비린내도 나는 것 같고ㅜㅜ너무 멍게맛이 많이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통영여행의 마지막부분에서 기분이 좀 나쁘더라구요

주인분께서도 불친철하시고 밥먹는데 자꾸 눈치주시고

그리고 멍게비빕밥이랑 해물된장찌게 시켰는데 처음엔 굴국이 나오질 않나

이거 아니라고 하니깐 그냥 먹으면 안되냐고 하시질 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이 너무 상하더라구요ㅜㅜ횟집이름 기억나지만 거론하진 않겠습니다!

아주머니 다음부턴 그러시는거 아니예요ㅜㅜ해물된장찌게에도 조개두개밖에없고..

통영여행의 끝을 이렇게 마무리 해야했네요!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저의 여행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21살 어린나이지만 여행 많이 다녀보려구요~ 꼭 돈이 있어야 가는 여행이 아니라

여기만 아니라 다른 지역 사람들의 살아가는 방법도 보고싶고

앞으로 더 나아가야되는 저의 눈을 더 넓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o^

마지막으로 사진 몇개 투척하고 가겠습니다^^!

 

 

 

 

(동피랑의 언덕끝에 있는 작은 매점안이에요~ 전유성씨싸인도있더라구요ㅋㅋ)

 

(통영=충무김밥! 무김치랑오뎅양념이랑오징어볶음이랑 같이 먹는거드라구요^^!

중앙시장에서 바닷가 쪽으로 나오면 충무김밥하는 곳 정~말많아요^^!)

 

 

 

(사진 쁠쁠쁠쁠쁠~러스! 동피랑 마을 위에 올라가시면 전자우체통이 있거든요?여기서 사진찍으셔서 메일로 보내실 수도 있어요^^! 참고해주세요~)

 

 

다음에도 여행갔다오면 남길께요^^! 좋은곳은 같이 공유해요 톡커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