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간통 을저지르고있습니다.

어머니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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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희집은 외면상으론 별 하자가 없는 집안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형 저 이렇게 4가족이고 형은 공무원 전 평범한 회사원이고 나이는 29,28입니다

어머니가 요 1년 사이에 취미생활을 많이가지더군요. 요가 수영, 사진등등 그리고 뭔가 분위기가 이상했습니다. 불륜이니 뭐니 하는건 아침 드라마

얘기려니 하고 별 의심은 안했는데 어느날 어머니 스마트폰 쓰는법을 도와주다가 문자메세지를 통해서 증거를 잡았습니다.

은주란 여자이름에게서 꽤 적나라한 내용의 메세지가 와있더군요. 당장에는 충격을 받아서 그자릴 빠져나왔는데 침착하게 생각을 해보니 이건

확실한 증거를 잡아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폰을 다시 보니까 그 문자는 지워져 있더군요. 그래서 전화통화 기록을 살피니 일주일

사이에 은주란 이름과 통화한게 수십차례에 달해있었습니다.



형은 다혈질에 폭력사고도 많이 일으킨 사람이라 어떤 일을 할땐 별 도움이안되는 사람이라 말못했고 아버지는 평생을 가정이란 우리에 갖혀

소처럼 일만해오신 분입니다. 차마 말을 못하겠더군요.




그일이
이 있은 후로 어머닌 폰을 목욕탕에까지 가지고 다닐 정도로 몸에서 떼고 다니지를 않더군요. 몰래 문자체크도 못하게끔 해서 전 어머니

이름으로 네이트 온라인세지 서비스를 가입했습니다. 어머니에게 문자가 오면 웹에 저장되는 서비스인데 그걸 통해서 메세지 체크를 해봤습니다.

메세지 체크를 한 순간 제가 남자고 그리고 다큰 성인이라는거에 감사했습니다. 문자메세지는 은밀한 유희에 대한게 대부분이더군요.


전 냉정한 편이라 그나마 괜찮은 편인데 아버지가 걱정이더군요. 아버지의 정신적 충격은 제가 어떻게 위로 할수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혼을

한다면 아버지 재산을 들고 은주따라 가는 어머니 꼴은 절대 못볼거고 제가 아버지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최...근
어머니가 원룸 건물과 오피스텔을 자신의 이름으로 돌리고, 신형 그랜저도 자기 이름으로 산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이게 정확히 어제 이야기인데 혹시라도 어머니가 이혼준비를 하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일 그렇다면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간통으로 어머니 상대방을 쳐넣어버릴까 생각도 했고 지인들 동원해서 밟아버릴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간통은 남편인 아버지가 직접 고소해야하고 그나마 어머니까지 감방에 보내야하더군요. 밟아버리는거도 쉽죠. 경찰에 신고도 못할게

뻔하니까요 하지만 이왕들킨거 이판사판이다하고 이혼하자고 들이댈수도 있을거 같더군요.


뭐가 최선인지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어머니가 자주가는 모텔을 급습 하자니 그래도 어머닌데 그런 추잡한 모습을 보고싶지는 않고,

또 경찰동행이 아닌이상은 증거로 받아주지 않을거고, 그렇다고 모른척하면 어머니가 나중에 재산 빼돌려서 순진한 아버지 피눈물

쏟을거 같고요.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진실이란게 꼭 안다고 행복한건 아니군요............

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상황에 대한 적절한 메뉴얼 같은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