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결혼하자고 프로포즈한 현재 남친이 있습니다.. 이남친 절 정말 힘들게 했었고... 그래도 잘버티고 3년넘게만나 이제 결혼을 허락할까... 고심중에 있습니다.. 저는 예전엔 남친을 믿지못하는 사람이였습니다. 놀기를 워낙좋아하고 술자리와 여자를 좋아했었던 남친때문에 저몰래 딴여자들 만나고 다니다가 제가 알게되어 많이 싸우기도... 또 자존심에 성깔있어...한마디를 해도 제맘에 대못을 툭툭 박아넣는 그런사람이였습니다. 저몰래 정말 여기에서도 솔직히 털어놓지 못할만큼 남친이 저에게 몹쓸짓 많이 했습니다.. 때리지만 않았을뿐이지...맘은 너무 많이 다쳐버렸습니다. 그래도 남친을 사랑했고 힘들지만 견뎌왔습니다. 지금은 월급이건 수입관리는 다 제가하고있고 남친은 그때그때 용돈을 받아쓰며 열씸히살아보겠다고 노력하고있고 술은 좀마시긴하지만.. 항상제옆에서 절챙겨주고... 주의사람들도 인정하고 놀랄만큼 그렇게 변했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해도 되겠지...하고 고심하는중 많은 부분이 절 힘들게하더군요... 정말 아무것도 없는남친..게다가 예전처럼 여자만나고 술마시고 그럼어쩌지.. 화나서 나한테 막말하는건 평생감당하고 살수있을까... 우리부모님한테 잘할지...회사도 잘버텨주더니 너무 힘든일이 많은지...옮기겠다고합니다.. 제마음이 딱 굳어져도 살면서 힘든게 결혼이라는데 제맘이 갈피를잡지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얼마전 1년전에 연락을 끊어버린친구를 다른친구들과만나는 술자리에서 우연찮게 보게되었습니다. 1년전에 연락을 끊어버린이유는 그친구가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좋아한다고...제가 그때 남친이랑 힘들어서 1달동안 연락을 안했었거든요.. 그고백한 친구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힘들어서 정리하고싶다...아직말은못했다며... 제가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말을하는 그친구를 보면서 항상 날아프게하는 남친이 겹쳐보였습니다.. 그래서 너무 기분나빠얘기했습니다..지금 니가 제정신이냐고 그런말은하는니가 진심이면 니여자친구와 신중하게 생각해서 정리되면 나중에 오라고 그때 다시얘기하면 진심이라고 생각하고 나도 고민해보겠다고... 그이후 3달가량 전화와문자가 수도없이 왔지만 정말 단한번도 연락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1년이지나갔고 그술자리에서 다시보게되어 서로 어색하기도하고.. 술한잔씩하면서 말도편하게 하기시작하길래 저도 예전일은 잊고 그친구를 편하게 대했습니다 그날이후 가끔 안부전화도 오고 그렇게 다시 편해진줄알았습니다.. 어떤친구생일에 만난술자리가 끝나고 여러친구들이 재밌게 어울려놀았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는데 전화가오더군요 1년전고백했던 그친구였습니다. 이제야 진심을말할수있게되서 가슴이 얼마나 두근거리는지 모르겠다고... 나만보면 심장이뛰어서 어쩔줄을 모르겠다고... 내얼굴만보면 너무 잘해주고싶고 옆에있고싶고.. 같이 맛있는것도 먹고 영화도보고 손잡고 거리도 걸으며 이야기하고 싶다고...정말 절절한 고백을 받았습니다.. 술먹고 얘기하는거 내가싫어하기때문에 술자리에서도 일찍나갔던거라고 지금 남자친구가 있는거알지만 언제라도 와준다고 대답해달라고 그럼 언제까지 기다리겠다고 힘들때마다 항상 옆에 있겠다고... 순간..티는내지못했지만...그친구의 진심어린 말들에 제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누가 나를 보고 떨린다말하는데....아무렇지도 않을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진심어린고백에...다시한번 거절했습니다.. 3달가량 지난 어제 그친구가 친구와함께있는 술자리에 나타났습니다. 아무일도없었던듯이 우린서로를대했고... 제가 과음을한상태였습니다... 같은방향이니 데려다주겠다고 함께 택시를타고 집앞에서 내렸습니다.. 고맙다고 인사를하는 그순간...그친구가 제허릴끌어안으며 키스를 하는것이였습니다... 뿌리쳤지만 ...너무 싫지않았습니다.... 집에들어와서 내가 무슨짓을하는건지....내마음이 뭔지.... 잘들어 갔냐고 전화가 왔습니다...저한테 차이고 너무 힘들었다고.... 너무 많이 방황했는데...내얼굴다시보니 없었던일처럼 편하고 좋기만하다고.. 친구들이 소개팅도해줬지만 나를잊지못하겠다고 나랑있었던 시간이 영화장면같았다고... 아니라고만 하지말고 기회를 달라고.... 그렇게 말합니다..... 제가 나쁜사람인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어쩔줄모르고 있습니다... 연락이다시오면 어찌해야할지도 모르겠고....남친얼굴보기도 미안하고.... 어쩌면좋을까요....
결혼....헌데 다른사람이 저때문에 힘들답니다..
저에게는 결혼하자고 프로포즈한 현재 남친이 있습니다..
이남친 절 정말 힘들게 했었고...
그래도 잘버티고 3년넘게만나 이제 결혼을 허락할까...
고심중에 있습니다..
저는 예전엔 남친을 믿지못하는 사람이였습니다.
놀기를 워낙좋아하고 술자리와 여자를 좋아했었던 남친때문에
저몰래 딴여자들 만나고 다니다가 제가 알게되어 많이 싸우기도...
또 자존심에 성깔있어...한마디를 해도 제맘에 대못을 툭툭 박아넣는 그런사람이였습니다.
저몰래 정말 여기에서도 솔직히 털어놓지 못할만큼 남친이 저에게 몹쓸짓 많이 했습니다..
때리지만 않았을뿐이지...맘은 너무 많이 다쳐버렸습니다.
그래도 남친을 사랑했고 힘들지만 견뎌왔습니다.
지금은 월급이건 수입관리는 다 제가하고있고
남친은 그때그때 용돈을 받아쓰며 열씸히살아보겠다고 노력하고있고 술은 좀마시긴하지만..
항상제옆에서 절챙겨주고...
주의사람들도 인정하고 놀랄만큼 그렇게 변했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해도 되겠지...하고 고심하는중 많은 부분이 절 힘들게하더군요...
정말 아무것도 없는남친..게다가 예전처럼 여자만나고 술마시고 그럼어쩌지..
화나서 나한테 막말하는건 평생감당하고 살수있을까...
우리부모님한테 잘할지...회사도 잘버텨주더니 너무 힘든일이 많은지...옮기겠다고합니다..
제마음이 딱 굳어져도 살면서 힘든게 결혼이라는데 제맘이 갈피를잡지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얼마전 1년전에 연락을 끊어버린친구를 다른친구들과만나는 술자리에서 우연찮게
보게되었습니다. 1년전에 연락을 끊어버린이유는 그친구가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좋아한다고...제가 그때 남친이랑 힘들어서 1달동안 연락을 안했었거든요..
그고백한 친구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힘들어서 정리하고싶다...아직말은못했다며...
제가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말을하는 그친구를 보면서 항상 날아프게하는 남친이 겹쳐보였습니다..
그래서 너무 기분나빠얘기했습니다..지금 니가 제정신이냐고 그런말은하는니가 진심이면
니여자친구와 신중하게 생각해서 정리되면 나중에 오라고
그때 다시얘기하면 진심이라고 생각하고 나도 고민해보겠다고...
그이후 3달가량 전화와문자가 수도없이 왔지만 정말 단한번도 연락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1년이지나갔고 그술자리에서 다시보게되어 서로 어색하기도하고..
술한잔씩하면서 말도편하게 하기시작하길래 저도 예전일은 잊고 그친구를 편하게 대했습니다
그날이후 가끔 안부전화도 오고 그렇게 다시 편해진줄알았습니다..
어떤친구생일에 만난술자리가 끝나고 여러친구들이 재밌게 어울려놀았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는데 전화가오더군요 1년전고백했던 그친구였습니다.
이제야 진심을말할수있게되서 가슴이 얼마나 두근거리는지 모르겠다고...
나만보면 심장이뛰어서 어쩔줄을 모르겠다고...
내얼굴만보면 너무 잘해주고싶고 옆에있고싶고.. 같이 맛있는것도 먹고 영화도보고
손잡고 거리도 걸으며 이야기하고 싶다고...정말 절절한 고백을 받았습니다..
술먹고 얘기하는거 내가싫어하기때문에 술자리에서도 일찍나갔던거라고
지금 남자친구가 있는거알지만 언제라도 와준다고 대답해달라고 그럼 언제까지
기다리겠다고 힘들때마다 항상 옆에 있겠다고...
순간..티는내지못했지만...그친구의 진심어린 말들에 제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누가 나를 보고 떨린다말하는데....아무렇지도 않을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진심어린고백에...다시한번 거절했습니다..
3달가량 지난 어제 그친구가 친구와함께있는 술자리에 나타났습니다.
아무일도없었던듯이 우린서로를대했고... 제가 과음을한상태였습니다...
같은방향이니 데려다주겠다고 함께 택시를타고 집앞에서 내렸습니다..
고맙다고 인사를하는 그순간...그친구가 제허릴끌어안으며 키스를 하는것이였습니다...
뿌리쳤지만 ...너무 싫지않았습니다....
집에들어와서 내가 무슨짓을하는건지....내마음이 뭔지....
잘들어 갔냐고 전화가 왔습니다...저한테 차이고 너무 힘들었다고....
너무 많이 방황했는데...내얼굴다시보니 없었던일처럼 편하고 좋기만하다고..
친구들이 소개팅도해줬지만 나를잊지못하겠다고 나랑있었던 시간이 영화장면같았다고...
아니라고만 하지말고 기회를 달라고....
그렇게 말합니다.....
제가 나쁜사람인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어쩔줄모르고 있습니다...
연락이다시오면 어찌해야할지도 모르겠고....남친얼굴보기도 미안하고....
어쩌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