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뉴스가 난 게 워낙 여러 번이어서 믿기지가 않으나... 도대체 그렇게 멋진 남자만 사귀는, 그것도 남자를 절절 매게 만드는 비결은 뭔지, 이번에야말로 기네스의 성공법을 배워야겠다! 6주 이상 남자친구가 없어본 적이 없어요 무슨 이런 재수 없는 말이... 6주 이상 남자친구가 있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 들으면 뒤집어질 얘기다. 기네스는 "하나의 사랑이 끝나면 곧 다른 사랑이 찾아오곤 했어요."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죽는 날까지 따라다닐 이름 '브래드 피트'(1996년 약혼, 1997년 결별)부터
'벤 애플렉'(1997년~1998년),
영화 로얄 테넌바움에 함께 출연했던 '루크 윌슨'(2001년),
포제션의 주연 배우 '애런 애커트',
스페인의 '필리페 왕자',
그리스의 '니콜라스 왕자',
그리고 현재 열애 중인 영국 밴드 콜드 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까지
면면이 훌륭하고도 국가도 스타일도 이렇게 다양할 수 없다. 그러나 한 가지 특이한 점은 한번도 오버랩, 다시 말해 양다리를 걸쳤던 순간은 없다는 것이다. 그녀 나름의 수칙이 있다. 그리고 재력에 흔들린 적은 없었다. 헤어진 남자들도 그녀를 욕하지 않았다. 도대체 왜? 사랑받고 있는 척, 사랑스러운 척...
브래트 피트와 사귀던 시절의 공식, 비공식적인 사진을 보면 항상 브래드가 그녀의 손을 붙잡고 있다.
이후의 남자친구들과는 손을 잡고 찍은 사진을 볼 수 없다. 그러나 브래드는 항상 낯선 곳을 두려워하는 여동생을 보호하는 큰오빠 같은 포즈. 이유가 있었다. 사진기자들 앞에서는 항상 자신의 손을 잡으라고 부탁, 아니 명령했던 것.
유명한 할리우드 제작자 브루스 팰트로와 토니상을 받은 여배우 블리드 대너의 딸로 자라고 어릴 때 부터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더글러스를 아저씨라고 불렀던 그녀가 카메라가 두려워서? No.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배우 브래드 피트의 사랑을 받는 여자친구'라는 이미지는 어떤 인터뷰, 어떤 영화 출연보다 홍보효과가 컸기 때문이다. 우리에겐 '팔자 세다'는 취급을 받는 광대뼈와 사각턱조차도 그녀의 얼굴에 가서는 '귀족적이다, 우아하다'는 수식어로 둔갑해버렸다. 기네스의 상징 같은 금발 머리 역시 염색이다.
악녀? 의외의 모성애 악녀같은 기질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녀에게는 분명 특별한 것이 있다.
그녀는 크리스 마틴과 동거를 시작한 후부터 콘서트 연습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그에게 도시락을 싸주었다.
어느 날 크리스가 그녀가 싸준 점심을 두고 왔다며 황급히 집으로 돌아간 사건이 있었다. "기니가 싸준 점심이예요. 저를 위해 매일 만들어줘요. 내가 잊어버리면 화를 낼 거예요." 라고 말하는 크리스.
이번 오스카 시상식에서 기네스를 찾아볼 수 없었던 것도 마찬가지 이유였다.
콜드플레이의 미국 투어 때문에 어차피 떨어져 있게 되지만 시상식 참석을 위해 L.A.로 가면 그를 못 보는 시간이 더욱 길어지기 때문이었다.
크리스 마틴이 여느 락밴드 멤버와 달리 술, 담배, 마약도 멀리하고 공립학교 출신의 모범생인 것을 감안하면 그녀의 행동이 사랑스럽게 느껴질 것은 당연한 일.
너무 진지한 접근은 기네스의 약점 하지만 바로 이 점은 기네스의 연애 방식의 맹점이기도 하다. 가정적이고 모성애를 자극하는 것은 좋지만 남자를 사귈 때마다 결혼, 심지어는 출산까지 생각하는 그녀의 마인드는 결과적으로 결별의 원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
결혼'이란 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자들이 무서워하는 단어중의 하나이지 않나. 최근 기네스가 제니퍼 로페즈를 두고 한 말에도 이런 마인드는 드러난다.
"결혼은 절대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죠. 반년동안 결혼 생활을 하다가 '아니, 이건 아냐. 두번째 결혼 시작!'이라는 식으로 남편을 교체하는 것은 인생을 너무 우습게 보는 일 아녜요?" 라고 제니퍼를 비꼬았다.
헤어져도 친구로 남아야지 "나에게 있어서 맷 데이먼처럼 그저 막역한 친구같은 사이가 된 최초의 여자가 바로 기네스예요." 라는 벤 애플렉. 실제로 영화 <바운스>는 헤어진 후 기네스가 벤을 설득해 함께 출연한 영화다.
1999년 자신의 오스카상 수상이 때마침 날짜를 잡은 브래드 피트 와 제니퍼 애니스톤의 결혼 소식에 묻히는 듯하자 따로 브래드에게 부탁을 했다는 루머도 있다.
2001년 시상식장에서 마주친 브래드와 기네스는 스케줄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제니퍼의 존재를 잊고 너무 다정한 포즈를 연출했다.
결국 불쾌해진 제니퍼는 1주일 동안 브래드와 잠자리를 갖지 않았다고 한다.
헤어져도 결코 적이 되지 않는 것, 그것이 기네스의 이별 수칙 중 하나다. 하지만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이런 말을 했다.
미국 상류사회 가정에서 자라났지만 그녀는 다른 귀공녀 혹은 지적인 여배우들처럼 훌륭한 교육을 받거나 좋은 학교에 다니지 않았다. 어렸을 때 그녀는 산타모니카에 있는 대안 학교를 다녔다. 철자법을 배우기보다는 탬버린의 리듬에 맞춰 춤을 추거나 하며 자유로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마이클 더글러스의 주선으로 들어간 캘리포니아 대학도 중퇴했다.
하지만 친한 친구인 마돈나, 리브 타일러, 스텔라 매카트니 등은 어쨌거나 미국 연예계의 귀족들. "마돈나가 준 가장 값진 충고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신경쓰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것이었어요."라고 그녀는 말한다.
친구 위노나 라이더 앞으로 온 <세익스피어 인 러브>대본을
가로채 결국 오스카상까지 받았던 기네스.
연애도 마찬가지다. 친구가 적으로 변할지라도 내가 원한다는 확신이 들면 솔직하게 행동하는게 그녀다운 방식이다.
화가난 위노나를 위해 벤의 친구 맷 데이먼을 소개시켜 줬다지만,
그려면 당시 여자친구 미니 드라이버는?
"내 알 바 아니잖아."라고 읊조렸을 게 분명한 기네스. '하고 싶은 대로 하되 이미지 메이킹만 신경쓰면 연애든 일이든 성공하게 되어 있다'는 얄미운 진실의 산 증인.
기네스펠트로의 연애 방식& 그동안의 그녀의 남자들
기네스 팰트로와 콜드 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의 결혼 소식이 들리기 시작했다.
웨딩 뉴스가 난 게 워낙 여러 번이어서 믿기지가 않으나... 도대체 그렇게 멋진 남자만 사귀는,
그것도 남자를 절절 매게 만드는 비결은 뭔지, 이번에야말로 기네스의 성공법을 배워야겠다!
6주 이상 남자친구가 없어본 적이 없어요
무슨 이런 재수 없는 말이... 6주 이상 남자친구가 있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 들으면 뒤집어질 얘기다. 기네스는 "하나의 사랑이 끝나면 곧
다른 사랑이 찾아오곤 했어요."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죽는 날까지 따라다닐 이름 '브래드 피트'(1996년 약혼, 1997년 결별)부터
'벤 애플렉'(1997년~1998년),
영화 로얄 테넌바움에 함께 출연했던 '루크 윌슨'(2001년),
포제션의 주연 배우 '애런 애커트',
스페인의 '필리페 왕자',
그리스의 '니콜라스 왕자',
그리고 현재 열애 중인 영국 밴드 콜드 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까지
면면이 훌륭하고도 국가도 스타일도 이렇게 다양할 수 없다.
그러나 한 가지 특이한 점은 한번도 오버랩, 다시 말해 양다리를 걸쳤던 순간은 없다는 것이다.
그녀 나름의 수칙이 있다. 그리고 재력에 흔들린 적은 없었다.
헤어진 남자들도 그녀를 욕하지 않았다. 도대체 왜?
사랑받고 있는 척, 사랑스러운 척...
브래트 피트와 사귀던 시절의 공식, 비공식적인 사진을 보면
항상 브래드가 그녀의 손을 붙잡고 있다.
이후의 남자친구들과는 손을 잡고
찍은 사진을 볼 수 없다. 그러나 브래드는 항상 낯선 곳을 두려워하는
여동생을 보호하는 큰오빠 같은 포즈. 이유가 있었다.
사진기자들 앞에서는 항상 자신의 손을 잡으라고 부탁, 아니 명령했던 것.
유명한 할리우드 제작자 브루스 팰트로와 토니상을 받은 여배우 블리드 대너의 딸로 자라고
어릴 때 부터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더글러스를
아저씨라고 불렀던 그녀가 카메라가 두려워서?
No.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배우 브래드 피트의 사랑을 받는 여자친구'라는 이미지는
어떤 인터뷰, 어떤 영화 출연보다 홍보효과가 컸기 때문이다.
우리에겐 '팔자 세다'는 취급을 받는 광대뼈와 사각턱조차도 그녀의 얼굴에 가서는
'귀족적이다, 우아하다'는 수식어로 둔갑해버렸다.
기네스의 상징 같은 금발 머리 역시 염색이다.
악녀? 의외의 모성애
악녀같은 기질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녀에게는
분명 특별한 것이 있다.
그녀는 크리스 마틴과 동거를 시작한 후부터 콘서트 연습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그에게
도시락을 싸주었다.
어느 날 크리스가 그녀가 싸준 점심을 두고 왔다며 황급히 집으로 돌아간 사건이 있었다.
"기니가 싸준 점심이예요. 저를 위해 매일 만들어줘요. 내가 잊어버리면 화를 낼 거예요."
라고 말하는 크리스.
이번 오스카 시상식에서 기네스를 찾아볼 수 없었던 것도 마찬가지 이유였다.
콜드플레이의 미국 투어 때문에 어차피 떨어져 있게 되지만 시상식 참석을 위해 L.A.로 가면 그를 못 보는 시간이 더욱 길어지기 때문이었다.
크리스 마틴이 여느 락밴드 멤버와 달리 술, 담배, 마약도 멀리하고 공립학교 출신의
모범생인 것을 감안하면 그녀의 행동이 사랑스럽게 느껴질 것은 당연한 일.
너무 진지한 접근은 기네스의 약점
하지만 바로 이 점은 기네스의 연애 방식의 맹점이기도 하다.
가정적이고 모성애를 자극하는 것은 좋지만 남자를 사귈 때마다
결혼, 심지어는 출산까지 생각하는 그녀의 마인드는 결과적으로 결별의 원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
결혼'이란 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자들이 무서워하는 단어중의 하나이지 않나.
최근 기네스가 제니퍼 로페즈를 두고 한 말에도 이런 마인드는 드러난다.
"결혼은 절대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죠. 반년동안 결혼 생활을 하다가
'아니, 이건 아냐. 두번째 결혼 시작!'이라는 식으로 남편을 교체하는 것은
인생을 너무 우습게 보는 일 아녜요?" 라고 제니퍼를 비꼬았다.
헤어져도 친구로 남아야지
"나에게 있어서 맷 데이먼처럼 그저 막역한 친구같은 사이가 된
최초의 여자가 바로 기네스예요." 라는 벤 애플렉.
실제로 영화 <바운스>는 헤어진 후 기네스가 벤을 설득해 함께 출연한 영화다.
1999년 자신의 오스카상 수상이 때마침 날짜를 잡은 브래드 피트
와 제니퍼 애니스톤의 결혼 소식에 묻히는 듯하자 따로 브래드에게 부탁을 했다는 루머도 있다.
2001년 시상식장에서 마주친 브래드와 기네스는 스케줄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제니퍼의 존재를 잊고 너무 다정한 포즈를 연출했다.
결국 불쾌해진 제니퍼는 1주일 동안 브래드와 잠자리를 갖지 않았다고 한다.
헤어져도 결코 적이 되지 않는 것, 그것이 기네스의 이별 수칙 중 하나다.
하지만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이런 말을 했다.
"브래드 피트와의 결별은 상처로, 벤 애플렉과의 결별은 우정으로 남았어요."
외모는 귀족, 마인드는 히피
미국 상류사회 가정에서 자라났지만 그녀는
다른 귀공녀 혹은 지적인 여배우들처럼 훌륭한 교육을 받거나 좋은 학교에 다니지 않았다.
어렸을 때 그녀는 산타모니카에 있는 대안 학교를 다녔다.
철자법을 배우기보다는 탬버린의 리듬에 맞춰 춤을 추거나 하며 자유로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마이클 더글러스의 주선으로 들어간 캘리포니아 대학도 중퇴했다.
하지만 친한 친구인 마돈나, 리브 타일러, 스텔라 매카트니 등은 어쨌거나 미국 연예계의 귀족들.
"마돈나가 준 가장 값진 충고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신경쓰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것이었어요."라고 그녀는 말한다.
친구 위노나 라이더 앞으로 온 <세익스피어 인 러브>대본을
가로채 결국 오스카상까지 받았던 기네스.
연애도 마찬가지다.
친구가 적으로 변할지라도 내가 원한다는 확신이 들면 솔직하게 행동하는게 그녀다운 방식이다.
화가난 위노나를 위해 벤의 친구 맷 데이먼을 소개시켜 줬다지만,
그려면 당시 여자친구 미니 드라이버는?
"내 알 바 아니잖아."라고 읊조렸을 게 분명한 기네스.
'하고 싶은 대로 하되 이미지 메이킹만 신경쓰면 연애든 일이든 성공하게 되어 있다'는
얄미운 진실의 산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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