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빵빵한 집안의여자...

지금은고민중...2007.10.28
조회1,042

외국에서 유학생활 막바지인 26살 학생입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4년 전쯤 유학중에 같은 학교에서 만났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한살어리구요

 

저는 중간에 군대를 다녀오느라 아직 졸업을 못했구 여자친구는 졸업하구 한국에서 회사를 다

 

니고있습니다..여자친구는 제가 대학졸업하고 한국에서 직장을 잡히면 결혼 하잡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자친구의 집안이 너무빵빵합니다..

 

저희집 어디내놓아도 빠지지 않을 정도로 잘삽니다..대충 집안 재산 200억정도되구 부모님 두

 

분다 외체차 끌고 다니시구, 살면서 부족하다고 느낀적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네...

 

아버지가 중견기업 회장님이십니다. 여자친구네 집에 몇번 찾아 뵌적이 있었는데, 조금 제가 초

 

라해 지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몇번 대화도 나누어봤지만 저희 집안이 성에 차지 않으

 

신 듯이 보였습니다. 대놓고 그러시진 않으시지만 은연중에 무시하는 경향도 있는거 같구요..

 

결혼하면 항상 제가 부족한 느낌을 받을 것 같기도 하고 이런식으로 결혼을 하게 되면 제가 항

 

상 자격지심을 가지게 될 것같아 망설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