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똑같은 시작글을 쓰게 됐네요.. 톡매니아지만 글을 써보는건 처음입니다..
제나이 33살이고 여친의 나이는 23살입니다.. 만난지는 5개월정도 됐어요..
제목 그대로 여친이 임신을 했습니다.. 지금 7주째구요.. 원래는 낳을계획이었고요.. 저는 지금도 변함없는 상태입니다..
저희 집안에서는 이야기 해놓은 상태이고 저희집에서는 허락을 맡았고 혼수나 그런거 필요없이 몸만이라도 왔으면 좋겠다라고 부모님이 이야기 해주신 상태예요..
저 또한 지금 당장이라도 결혼 할만큼 능력은 되고요.. 약 2억원정도의 돈이 있고요.. 연봉은 5천정도 됩니다.. 저희집도 먹고 살만은 하고요..
문제는 아직 제 여친이 학생입니다.. 졸업반도 아니고 어학연수를 1년반 갔다와서 3학년이고요.. 또 공무원을 하고싶어해서.. 아직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되는 상황인거죠..
또 공교롭게도 말씀드릴려고 한주에 여친어머님이 자궁에 암이 발견되서(다행이 초기이긴했지만) 자궁 적출 수술을 받으셨네요.. 그래서 한 이주 동안 여친집에 말을 못하고 서성이고 있습니다..
특히 여친 아버님도 장쪽에 염증이 심해지셨다고 하고 또한 여친 동생도 군대에 가있어서 점점 상황이 말하기 어려운 쪽으로 흘러가고 있네요.. 상황이 길어지다보니 여친도 힘들어하고.. 또 자기 미래가 아이로 망쳐질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같아요..
사실 제가 봐도 학업과 애기를 동시에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지 알고요.. 또 공무원준비를 한다는게 과연 어린 아이를 두고 할수있는것 인지 의문이 들어서 저희 부모님한테 아이는 한동안 맡아 주셔야 겠다고 말해 허락을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여친이 공무원을 못하면 제가 취직이라도 시켜주면 되는거고.. 또 작은 가게를 하고싶다면 작은 가게를 차려줄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아직 너무 어린 나이와 또 서울로 올라오게 되서 생활하게 되면 친구도 하나도 없이 외롭게 어떻게 지내냐는 말에 할말이 없네요..
사실 여자친구가 오산에 살고 있거든요.. 5달중 3달은 매일 왔다갔다했고.. 그중 2달은 여친이 기숙사 생활을 해서 주말에보고 가끔 주중에 제가 한번씩내려가거나 여친이 올라와서 보네요..
그래서 더 사실 안스럽습니다.. 학교생활이라 티도 못내고 너무 힘들어하는데.. 제가 도움도 못되고.. 저도 직장인이라 왕복 4시간 거리를 매일 왔다 갔다 할수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렇다 하더라도 보는시간은 단 1~2시간이니(기숙사 통금시간있더군요..)
매일 아프다 하는데 제가 돌봐줄수도 임신했는데도 여왕대접할수도 없고.. 다만 물건을 사달라는거 물질적인거는 해줄려하는데.. 왔다갔다 기름값부터 시작해서.. 석달간 돈은 천만원정도 쓰고 맘은 맘대로 못보여주고.. 떨어져있으니 또 여친이 심히 짜증이 느니까.. 약간씩 싸우게 되구요.. 같이 있으면 내가 애교도 부리고 뭐라도 해주면서 기쁘게 해줄텐데,,
과연.. 여친의 집안사정, 또 여친의 입장, 그리고 여친 부모님까지 생각했을때 제 집안 입장대로 또 제입장대로.. 이렇게 설득하고 밀여붙여서 애를 나아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또 여친 어머니나 여친 식구들은 저를 별로 안좋아해요.. 다른 조건은 다 좋은데.. 나이가 많다고 싫어한다고 언제나 여친이 말해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번에도 절대 대학교 졸업까지는 안된다라고 못밖으시고 제 말투 하나하나 까지 맘에 안들어하시더라구요.. 몸도 불편하시고 여친을 너무 끔찍히 여기시는데.. 과연 이렇게 해도되는건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 학생인 그녀와 혼전임신..어떻해야하나요??의견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똑같은 시작글을 쓰게 됐네요.. 톡매니아지만 글을 써보는건 처음입니다..
제나이 33살이고 여친의 나이는 23살입니다.. 만난지는 5개월정도 됐어요..
제목 그대로 여친이 임신을 했습니다.. 지금 7주째구요.. 원래는 낳을계획이었고요.. 저는 지금도 변함없는 상태입니다..
저희 집안에서는 이야기 해놓은 상태이고 저희집에서는 허락을 맡았고 혼수나 그런거 필요없이 몸만이라도 왔으면 좋겠다라고 부모님이 이야기 해주신 상태예요..
저 또한 지금 당장이라도 결혼 할만큼 능력은 되고요.. 약 2억원정도의 돈이 있고요.. 연봉은 5천정도 됩니다.. 저희집도 먹고 살만은 하고요..
문제는 아직 제 여친이 학생입니다.. 졸업반도 아니고 어학연수를 1년반 갔다와서 3학년이고요.. 또 공무원을 하고싶어해서.. 아직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되는 상황인거죠..
또 공교롭게도 말씀드릴려고 한주에 여친어머님이 자궁에 암이 발견되서(다행이 초기이긴했지만) 자궁 적출 수술을 받으셨네요.. 그래서 한 이주 동안 여친집에 말을 못하고 서성이고 있습니다..
특히 여친 아버님도 장쪽에 염증이 심해지셨다고 하고 또한 여친 동생도 군대에 가있어서 점점 상황이 말하기 어려운 쪽으로 흘러가고 있네요.. 상황이 길어지다보니 여친도 힘들어하고.. 또 자기 미래가 아이로 망쳐질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같아요..
사실 제가 봐도 학업과 애기를 동시에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지 알고요.. 또 공무원준비를 한다는게 과연 어린 아이를 두고 할수있는것 인지 의문이 들어서 저희 부모님한테 아이는 한동안 맡아 주셔야 겠다고 말해 허락을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여친이 공무원을 못하면 제가 취직이라도 시켜주면 되는거고.. 또 작은 가게를 하고싶다면 작은 가게를 차려줄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아직 너무 어린 나이와 또 서울로 올라오게 되서 생활하게 되면 친구도 하나도 없이 외롭게 어떻게 지내냐는 말에 할말이 없네요..
사실 여자친구가 오산에 살고 있거든요.. 5달중 3달은 매일 왔다갔다했고.. 그중 2달은 여친이 기숙사 생활을 해서 주말에보고 가끔 주중에 제가 한번씩내려가거나 여친이 올라와서 보네요..
그래서 더 사실 안스럽습니다.. 학교생활이라 티도 못내고 너무 힘들어하는데.. 제가 도움도 못되고.. 저도 직장인이라 왕복 4시간 거리를 매일 왔다 갔다 할수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렇다 하더라도 보는시간은 단 1~2시간이니(기숙사 통금시간있더군요..)
매일 아프다 하는데 제가 돌봐줄수도 임신했는데도 여왕대접할수도 없고.. 다만 물건을 사달라는거 물질적인거는 해줄려하는데.. 왔다갔다 기름값부터 시작해서.. 석달간 돈은 천만원정도 쓰고 맘은 맘대로 못보여주고.. 떨어져있으니 또 여친이 심히 짜증이 느니까.. 약간씩 싸우게 되구요.. 같이 있으면 내가 애교도 부리고 뭐라도 해주면서 기쁘게 해줄텐데,,
과연.. 여친의 집안사정, 또 여친의 입장, 그리고 여친 부모님까지 생각했을때 제 집안 입장대로 또 제입장대로.. 이렇게 설득하고 밀여붙여서 애를 나아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또 여친 어머니나 여친 식구들은 저를 별로 안좋아해요.. 다른 조건은 다 좋은데.. 나이가 많다고 싫어한다고 언제나 여친이 말해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번에도 절대 대학교 졸업까지는 안된다라고 못밖으시고 제 말투 하나하나 까지 맘에 안들어하시더라구요.. 몸도 불편하시고 여친을 너무 끔찍히 여기시는데.. 과연 이렇게 해도되는건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