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취업준비생입니다. 여지껏 톡톡을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제 친한 친구에 대한 것입니다. 이 친구를 알게 된지는 10년 정도 되었고요, 철부지 시절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연락을 하면서 만나오고 있는 사이입니다. 그 동안 싸우기도하고 즐거운 일도 같이 겪기도 하면서 친구라 는 이름으로 여지껏 지내왔는데요. 그 만큼 서로에 대해 잘 알고 고민상담뿐 아니라 여러가지 면에 서 도와주고 배려해주는 사이랍니다.(페밀리라고 해서 한 6명의 맴버가 있지요.) 그런데 최근 들어서 이 친구에 대한 걱정이 생깁니다. 무슨 말이냐면 저도 지금 취업전선에 뛰어들 려고 나와보니 사회라는 곳이 얼마나 삭막하고 무서운곳이며 잔인한 곳인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데 이 친구는 아직도 연애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다니던 대학이 마 음에 안드는지 의학관련쪽으로 다시 대학을 가고싶다면서 수능을 준비한다고 몇년째 공부하고 있 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시간동안 공부는 뒷전이고 정말 여자만 쫓아다니는거 같다는 것입니다. 뭐 좋은 여자를 만나서 제대로 사귀기를 하면 차라리 좋을것인데, 그거도 아니고 이여자에게 관심 을 가지다가 여자가 기피하면 낙심.... 몇일 후에는 다른 여자에게로..;;; 이런 일들이 반복되다보니 그 때마다 달래주는거나 조언해주는거도 한두번이고, 이제는 어느정도 제앞가림을 해야될텐데.. 친 구로써 안타깝습니다. 친구가 이렇게 여자에게 과도한 집착같은 증세를 보이는게 20대 초에 한 5년 정도 정말 좋아하고 그 친구때문에 과를 전과했을 정도로 열성적인적이 있었는데 결국은 무척이나 안좋게 끝맺음을 가지게 되었거든요. 그 후부터 여자를 자주 만나보고 여러사람을 만나봐야지 여자 에 대해 더 잘알게 될것이라면서 지금과 같이 행동하더라고요. 아니면 정말로 제가 모르는 그 친구 가 가진 연애방식이 잘못인건지, 지금으로 봐서는 연애라도 잘 풀리면 공부에 매진을 하거나 다시 복학을 해서 제 갈길을 찾을거 같은데... 옆에서 보는 친구로써도 답답하네요. 물론 솔로생활이 길 어지고 한참 피끓는 청춘이니 옆에 좋은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누구나 가지고 있겠지만 정 작 해야할것을 뒷전으로 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을거라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상처만 늘어가는 친 구가 보기 안쓰럽네요. 만약에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친구가 이렇다고 가정하에 좋은 말이나 따끔한 충고 부탁드리겠습니 다. 왠만하면 가슴에 멍에가 남겨질만한 말씀은 삼가해 주시길바라겠습니다.(__) 감사합니다.
한번쯤 생각해 보시고,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취업준비생입니다.
여지껏 톡톡을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제 친한 친구에 대한 것입니다.
이 친구를 알게 된지는 10년 정도 되었고요, 철부지 시절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연락을
하면서 만나오고 있는 사이입니다. 그 동안 싸우기도하고 즐거운 일도 같이 겪기도 하면서 친구라
는 이름으로 여지껏 지내왔는데요. 그 만큼 서로에 대해 잘 알고 고민상담뿐 아니라 여러가지 면에
서 도와주고 배려해주는 사이랍니다.(페밀리라고 해서 한 6명의 맴버가 있지요.)
그런데 최근 들어서 이 친구에 대한 걱정이 생깁니다. 무슨 말이냐면 저도 지금 취업전선에 뛰어들
려고 나와보니 사회라는 곳이 얼마나 삭막하고 무서운곳이며 잔인한 곳인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데 이 친구는 아직도 연애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다니던 대학이 마
음에 안드는지 의학관련쪽으로 다시 대학을 가고싶다면서 수능을 준비한다고 몇년째 공부하고 있
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시간동안 공부는 뒷전이고 정말 여자만 쫓아다니는거 같다는 것입니다.
뭐 좋은 여자를 만나서 제대로 사귀기를 하면 차라리 좋을것인데, 그거도 아니고 이여자에게 관심
을 가지다가 여자가 기피하면 낙심.... 몇일 후에는 다른 여자에게로..;;; 이런 일들이 반복되다보니
그 때마다 달래주는거나 조언해주는거도 한두번이고, 이제는 어느정도 제앞가림을 해야될텐데.. 친
구로써 안타깝습니다. 친구가 이렇게 여자에게 과도한 집착같은 증세를 보이는게 20대 초에 한 5년
정도 정말 좋아하고 그 친구때문에 과를 전과했을 정도로 열성적인적이 있었는데 결국은 무척이나
안좋게 끝맺음을 가지게 되었거든요. 그 후부터 여자를 자주 만나보고 여러사람을 만나봐야지 여자
에 대해 더 잘알게 될것이라면서 지금과 같이 행동하더라고요. 아니면 정말로 제가 모르는 그 친구
가 가진 연애방식이 잘못인건지, 지금으로 봐서는 연애라도 잘 풀리면 공부에 매진을 하거나 다시
복학을 해서 제 갈길을 찾을거 같은데... 옆에서 보는 친구로써도 답답하네요. 물론 솔로생활이 길
어지고 한참 피끓는 청춘이니 옆에 좋은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누구나 가지고 있겠지만 정
작 해야할것을 뒷전으로 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을거라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상처만 늘어가는 친
구가 보기 안쓰럽네요.
만약에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친구가 이렇다고 가정하에 좋은 말이나 따끔한 충고 부탁드리겠습니
다. 왠만하면 가슴에 멍에가 남겨질만한 말씀은 삼가해 주시길바라겠습니다.(_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