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로 21살 대딩 입니다. 제가 이제 사랑을 시작한지 50일이 약간 넘어 가고 있거든요 제 여자친구 정말 착하고 똑똑하고 예쁘고.... 보통사람들이 말하는 퀸카입니다.... 그에 비해 전 얼굴 안되고 덩치는 산만하고 정말 별볼일 없는 놈이지요 처음 사귈때 그런거 다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정말 잘해야겠다' , '여자친구가 부끄럽지 않게 정말 잘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며 사랑을 키워 오고 있었습니다. 사실 제 여자친구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았기에 그렇기에 제가 좀더 열심히 노력하고 21살 이 나이먹도록 꾸밈이란거 몰랐던 제가 옷사러다니고 향수사고 악세사리 사고....첨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일이 터졌습니다. 아는행님과 술한잔 걸치고 있었는데 이런말을 하시더군요 '너 정말 안어울린다' '니가 그렇게 꾸민다고 뭐가 달라진거 같냐?' '주제를 알아야 뭘 해도 할 것 아니냐?''어떻게 그외모로 여자사귈생각을하냐?' '여자친구 간수잘해라' '니가 그거밖에 안되니 내가 도와준다' 등등 그 형님께서 술좀 취하셔서 그냥 해본 말일꺼다 생각했지만 가슴 한 구석이 정말 찌릿 했습니다. 사실 제가 멋부릴줄도 모르고 뭐 정말 많이 딸려서 정말 잘하려고 노력하고있었는데 말입니다..... 내심 느끼고 있었지요 그런데 제3자에게 직접 들으니 가슴이 정말 찢어지는 것입니다. 어쩌다 한번씩 여자친구랑 눈이 마주칠때 느껴지는 측은한 눈빛..... 알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그런 눈빛들 정말 잘 참았습니다...... 근데 더 이상 참기가 힘드네요 내가 왜 그런 눈빛을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형님한테 그런소리듣는것도 화나고 이런게 사랑이라면 이렇게 마음을 아프게 하는것이라면 차라리 시작 안 할껄 그랬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사랑이 이렇게 가슴을 쥐어 뜯는것일줄은....
가슴이 찌릿....
안녕하세요 전 올해로 21살 대딩 입니다.
제가 이제 사랑을 시작한지 50일이 약간 넘어 가고 있거든요
제 여자친구 정말 착하고 똑똑하고 예쁘고....
보통사람들이 말하는 퀸카입니다....
그에 비해 전 얼굴 안되고 덩치는 산만하고 정말 별볼일 없는 놈이지요
처음 사귈때 그런거 다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정말 잘해야겠다' , '여자친구가 부끄럽지 않게 정말 잘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며 사랑을 키워 오고 있었습니다.
사실 제 여자친구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았기에 그렇기에 제가
좀더 열심히 노력하고 21살 이 나이먹도록 꾸밈이란거 몰랐던 제가 옷사러다니고
향수사고 악세사리 사고....첨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일이 터졌습니다. 아는행님과 술한잔 걸치고 있었는데
이런말을 하시더군요
'너 정말 안어울린다' '니가 그렇게 꾸민다고 뭐가 달라진거 같냐?'
'주제를 알아야 뭘 해도 할 것 아니냐?''어떻게 그외모로 여자사귈생각을하냐?'
'여자친구 간수잘해라' '니가 그거밖에 안되니 내가 도와준다' 등등
그 형님께서 술좀 취하셔서 그냥 해본 말일꺼다 생각했지만
가슴 한 구석이 정말 찌릿 했습니다. 사실 제가 멋부릴줄도 모르고 뭐 정말 많이 딸려서
정말 잘하려고 노력하고있었는데 말입니다.....
내심 느끼고 있었지요 그런데 제3자에게 직접 들으니 가슴이 정말 찢어지는 것입니다.
어쩌다 한번씩 여자친구랑 눈이 마주칠때 느껴지는 측은한 눈빛..... 알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그런 눈빛들 정말 잘 참았습니다......
근데 더 이상 참기가 힘드네요 내가 왜 그런 눈빛을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형님한테 그런소리듣는것도 화나고 이런게 사랑이라면 이렇게 마음을
아프게 하는것이라면 차라리 시작 안 할껄 그랬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사랑이 이렇게 가슴을 쥐어 뜯는것일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