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에 집 근처 바에 있는 술집 여자와 바람이 났습니다. 남편보다 6살많은 42살의 여자.
그 술집 사장이 하는 말이 아무리 술집이고 술마시러 온 남자지만. 이해가 안되는 것이 처음 만날날부터 술이 취하기도 했지만. 3인용 쇼파에 누워서 20분이상 키스를 하고 난리를 쳤다는 겁니다. 웃긴건 남편은 자긴 키스하는거 싫다고 해서 저랑은 결혼후 한번도 키스한적 없습니다.
그뒤로 처음부터 그래서 였는지 올때마다 그래서, 본인은 너무 민망하고 다른 손님 올까바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답니다. 그 술집에 간 횟수는 6번이고 6번째 제가 그 술집에 가서 한바탕 했습니다. 그땐 저도 신랑이 그 마담이랑 그런사이인줄은 전혀 모르고 단지 남편이 뻔뻔하게호프집에서 친구랑 마신다는 거짓말하고 술을 마셔서 그냥 데릴러 갔다가 호프집도 아니고 비싼 바에서 여자끼고 술마신게 걸려서 난리를 쳤었는데. 그후론 신랑이 그 술집은 안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동안 밖에서도 비싼 음식점 회집등을 데리고 다니면서 술사주고 밥사구 했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은 술집 사장이 언제 누구랑 얼마 냈는지 목록을 뽑아주면서 얘기를 해준거구요.. 그 술집 마담도 이상한게 평소엔 돈 좀 있어 보이는 남자한테나 달라붙는데 왜 제 남편한테 그렇게 붙었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저희집 이사하면서 대출을 2억넘게 받은 빈털털이라는거 알면서두요. 제 신랑이 어려서 였는지. 말과 맘이 잘통해서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 술집 사장도 이 술집 마담이 저희 남편한테만 그런것도 아니여서 저 처럼 술집에 찾아온 와이프들이 꽤 많아서 술집 이미지도 있고 해서 잘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랬는지, 저희 이사 잔금맞추느라 고생을 해서였는지. 통화목록을 뽑아보니 암튼 10월한달은 연락도 없었고 가지도 않은듯했습니다. 근데 11월 넘어서 연락을 해서 다시 그 술집 마담이 옮긴 술집으로 간것 같더라구요. 몇번인지는 잘 모르겠구요..제가 마지막으로 먼가 이상하다 확신날은 회식있다고 해서 늦게 왔는데 정황을 살펴보니 본인은 끝까지 회식있었다고 하는데 회식은 아닌듯하고 그 여자만나서 자고 온듯했습니다. 런닝이며 와이셔츠며 향수냄새가 짙게 배어있고 또 뒷머리통이 새집이 되서 들어오고 가슴팍은 손자국이 나있더라구요.. 그래도 남편은 자긴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구요.. 남편도 너무 괴씸하고 그여자도 너 무 괴씸하구요.. 제가 그 난리를 쳤는데도 둘이 연락하고 계속 몸을 섞었다는 것도 너무 싫구요..물론 본인은 아니라고 빡빡우기지만요..
저한테 그렇게 걸린후에는 연락을 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9월한달 정신없이 둘이 만난것 같고 10월은 연락없다 11월에 다시 연락해서 만난거 같은데..11월 10날까지요.. 11월은 통화목록보니 두번 연락했었구요..
9월달도 통화목록에 나온 날 그 술집가서 술마시고 그 술집여자 만났구요..밖에서 만난건 몇번이나 만났는지 알수없구요.. 술집 사장 말로는 꽤 많은거 같다고 하는데 증거가 없어서 인지 확실한 증거가 있는 한번만 밖에서 만났다고 하네요..
사실 저희 신랑 잔바람끼? 가 너무 많습니다. 제가 다른건 아무말도 안하는데 여자문제만 제발 일으키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는데도 채팅하다 걸리거나.. 채팅한여자 만나서 술마시다 걸리거나..그랬습니다. 차라리 한 1-2년 죽어도 사랑하는 사이다 하면서 바람을 핀다면 저도 미련없이 끝내겠는데.. 남들이 보기에 그리 심각하지 않는 상태정도? 특히나 시댁식구들은 남자가 그정도 한걸로 그러냐는 반응을 보이는 정도의 바람끼로 끊임없이 미치게 합니다. 제대로 사귀고 그런게 긴게 두세달.. 이번 술집여자가 젤 센 경우네요..
제대로 크게 바람을 피는 것도 아니라서 그런건지 남편은 첨엔 눈치보고 미안해 하는거 같애도 제가 좀 길게 늘어지면 되려 질려서 몰살겠으니 이혼하자고 합니다. 사실 남편이 하도 소소한것부터 여자문제를 많이 일으켜서 제가 많이 민감합니다. 그래서 금방 잡아내는 ? 것 같구요.. 그러니 많이 진행이 안된상태에서 걸리는거 같구요.. 근데 만약 제가 쫌 둔해서 모르고 둔다면 애는 여럿 만들었지 않았을까 싶네요.. 전 진짜 억울해요.. 전 결혼하고 남편만 바라보고 딴 남자는 생각도 안하고 사는데.. 남편은 왜그리 다른 여자를 만날까요? 이번에 걸림 다음에 저여자 또 딴여자..
어떤 사람은 자잘한 바람끼니깐..그냥 속고 넘어가다가 큰거 터짐 제대로 위자료 받고 끝내라고 하더군요..근데 사실 남편이랑 이렇게 대접못받고 사는거 싫어서 저도 이혼하고 싶을때도 많은데..커가는 딸아이를 보면서 가정은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 하구요. 제가 경제적인 능력이 없어서 이혼은 못하는건 아닙니다. 영어 강사여서 수입은 남편만큼 벌고 있긴하구요..애데리고 사는건 문제 없을 정도구요..지금은 대학원 논문쓰는 학기여서 학교만 끝남 매이는데 없어서 남편보다 더 벌수도 있구요. 그냥 이혼하는게 나을까요? 남편도 제가 맨날 감시하는거 같구 질린다고 이혼하자고 하네요..특히나 여자문제로 걸릴때마다...너무나 당당하게 이혼하자고 해서 뻔뻔해 죽겠습니다.
남편이 술집마담이랑 바람이 났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요.
두달전에 집 근처 바에 있는 술집 여자와 바람이 났습니다. 남편보다 6살많은 42살의 여자.
그 술집 사장이 하는 말이 아무리 술집이고 술마시러 온 남자지만. 이해가 안되는 것이 처음 만날날부터 술이 취하기도 했지만. 3인용 쇼파에 누워서 20분이상 키스를 하고 난리를 쳤다는 겁니다. 웃긴건 남편은 자긴 키스하는거 싫다고 해서 저랑은 결혼후 한번도 키스한적 없습니다.
그뒤로 처음부터 그래서 였는지 올때마다 그래서, 본인은 너무 민망하고 다른 손님 올까바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답니다. 그 술집에 간 횟수는 6번이고 6번째 제가 그 술집에 가서 한바탕 했습니다. 그땐 저도 신랑이 그 마담이랑 그런사이인줄은 전혀 모르고 단지 남편이 뻔뻔하게호프집에서 친구랑 마신다는 거짓말하고 술을 마셔서 그냥 데릴러 갔다가 호프집도 아니고 비싼 바에서 여자끼고 술마신게 걸려서 난리를 쳤었는데. 그후론 신랑이 그 술집은 안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동안 밖에서도 비싼 음식점 회집등을 데리고 다니면서 술사주고 밥사구 했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은 술집 사장이 언제 누구랑 얼마 냈는지 목록을 뽑아주면서 얘기를 해준거구요.. 그 술집 마담도 이상한게 평소엔 돈 좀 있어 보이는 남자한테나 달라붙는데 왜 제 남편한테 그렇게 붙었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저희집 이사하면서 대출을 2억넘게 받은 빈털털이라는거 알면서두요. 제 신랑이 어려서 였는지. 말과 맘이 잘통해서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 술집 사장도 이 술집 마담이 저희 남편한테만 그런것도 아니여서 저 처럼 술집에 찾아온 와이프들이 꽤 많아서 술집 이미지도 있고 해서 잘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랬는지, 저희 이사 잔금맞추느라 고생을 해서였는지. 통화목록을 뽑아보니 암튼 10월한달은 연락도 없었고 가지도 않은듯했습니다. 근데 11월 넘어서 연락을 해서 다시 그 술집 마담이 옮긴 술집으로 간것 같더라구요. 몇번인지는 잘 모르겠구요..제가 마지막으로 먼가 이상하다 확신날은 회식있다고 해서 늦게 왔는데 정황을 살펴보니 본인은 끝까지 회식있었다고 하는데 회식은 아닌듯하고 그 여자만나서 자고 온듯했습니다. 런닝이며 와이셔츠며 향수냄새가 짙게 배어있고 또 뒷머리통이 새집이 되서 들어오고 가슴팍은 손자국이 나있더라구요.. 그래도 남편은 자긴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구요.. 남편도 너무 괴씸하고 그여자도 너 무 괴씸하구요.. 제가 그 난리를 쳤는데도 둘이 연락하고 계속 몸을 섞었다는 것도 너무 싫구요..물론 본인은 아니라고 빡빡우기지만요..
저한테 그렇게 걸린후에는 연락을 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9월한달 정신없이 둘이 만난것 같고 10월은 연락없다 11월에 다시 연락해서 만난거 같은데..11월 10날까지요.. 11월은 통화목록보니 두번 연락했었구요..
9월달도 통화목록에 나온 날 그 술집가서 술마시고 그 술집여자 만났구요..밖에서 만난건 몇번이나 만났는지 알수없구요.. 술집 사장 말로는 꽤 많은거 같다고 하는데 증거가 없어서 인지 확실한 증거가 있는 한번만 밖에서 만났다고 하네요..
사실 저희 신랑 잔바람끼? 가 너무 많습니다. 제가 다른건 아무말도 안하는데 여자문제만 제발 일으키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는데도 채팅하다 걸리거나.. 채팅한여자 만나서 술마시다 걸리거나..그랬습니다. 차라리 한 1-2년 죽어도 사랑하는 사이다 하면서 바람을 핀다면 저도 미련없이 끝내겠는데.. 남들이 보기에 그리 심각하지 않는 상태정도? 특히나 시댁식구들은 남자가 그정도 한걸로 그러냐는 반응을 보이는 정도의 바람끼로 끊임없이 미치게 합니다. 제대로 사귀고 그런게 긴게 두세달.. 이번 술집여자가 젤 센 경우네요..
제대로 크게 바람을 피는 것도 아니라서 그런건지 남편은 첨엔 눈치보고 미안해 하는거 같애도 제가 좀 길게 늘어지면 되려 질려서 몰살겠으니 이혼하자고 합니다. 사실 남편이 하도 소소한것부터 여자문제를 많이 일으켜서 제가 많이 민감합니다. 그래서 금방 잡아내는 ? 것 같구요.. 그러니 많이 진행이 안된상태에서 걸리는거 같구요.. 근데 만약 제가 쫌 둔해서 모르고 둔다면 애는 여럿 만들었지 않았을까 싶네요.. 전 진짜 억울해요.. 전 결혼하고 남편만 바라보고 딴 남자는 생각도 안하고 사는데.. 남편은 왜그리 다른 여자를 만날까요? 이번에 걸림 다음에 저여자 또 딴여자..
어떤 사람은 자잘한 바람끼니깐..그냥 속고 넘어가다가 큰거 터짐 제대로 위자료 받고 끝내라고 하더군요..근데 사실 남편이랑 이렇게 대접못받고 사는거 싫어서 저도 이혼하고 싶을때도 많은데..커가는 딸아이를 보면서 가정은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 하구요. 제가 경제적인 능력이 없어서 이혼은 못하는건 아닙니다. 영어 강사여서 수입은 남편만큼 벌고 있긴하구요..애데리고 사는건 문제 없을 정도구요..지금은 대학원 논문쓰는 학기여서 학교만 끝남 매이는데 없어서 남편보다 더 벌수도 있구요. 그냥 이혼하는게 나을까요? 남편도 제가 맨날 감시하는거 같구 질린다고 이혼하자고 하네요..특히나 여자문제로 걸릴때마다...너무나 당당하게 이혼하자고 해서 뻔뻔해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