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한달동안 서로 각자 생활하면서 연락하지 말고 지내자고 했는데, 이 말이 마음 정리할 시간을 준다는 말인지, 아니면 생각해보고 다시 돌아 온다는 말인지.. 너무 헷갈리고 고민되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11월10일날 톡에 글을 남겼는데... 전화하고 싶은 마음 억지로 꾹꾹 짓누르고 참으면서 보름을 견뎠어요, 보름째 되던날에 그 사람의 주변 사람을 통해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 사람 벌써 헤어질 마음 가지고 있는거 같더라고.. 회사도 곧 그만 둘꺼같다고.. 사내 커플이였거든요... 그 말듣고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거 같았어요, 살면서 슬픈일은 가슴을 갈라 마음을 꺼내어 보여줄수 없다는 것이고,그보다 더 슬픈일은 마음을 꺼내어 보여 주었음에도 그것을 진정 몰라주는 것이며,이 모든것보다 가장 슬픈것은, 그것을 알고 나서도 어쩔수 없이 도로 덮어놔야만하는 것이니까요... 도로 덮어놔야 하는 내 마음, 그렇게 울고 매달려 한달이란 시간을 얻어냈는데, 기다리는 시간동안 하루하루가 지겹고 고통스러웠는데, 그 사람은 웃으며 잘 지냈다고 생각하니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마나 아팠는지, 하소연이라도 해야겠더라구요, 전화도 안받고 얼굴조차 보이지 않게 나를 피해다니는 그 사람, 이제 마지막이니 꼭 보자고 해서, 겨우 겨우 일 끝나고 회사 뒤 공원에서 만났어요. 담담한 그 사람.. 보름동안 내가 죽도록 힘들었었노라고 마구 토해내고 발길질 하고 싶었지만, 막상 만나니, 그게 안되더군요, 그래도 울면서 할말 다했어요,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마나 사랑했는지, 지금도 보내기 싫다구요, 그 사람 많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가라고 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다고, 하지만 자리를 떠나지 않고 담배를 연달아 피더니 기다려줄수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얼만큼 기다려야 하냐고,,, 하니 자기 취직될때까지만, 기다려달래요, 너무 내가 힘들꺼란 생각하지 않냐고 하니까, 1월1일 저녁에 만나재요, 분명히 나한테 돌아온다고, 그때 까지 연락하지말고 기다려 달래요, 그래서 지금 머리가 더 혼란 스럽네요.. 연초부터 나를 물먹일 생각은 아닐테지만, 너무 나에게 많은 이해를 바라는 이사람이 야속해요. 보름도 힘든데, 2개월 정도를 더 기다려 달라뇨, 내가 싫은것도 아니라고, 여자도 없고, 자기 생활하면서 지내는거 더 편하다고는 하지만.. 사랑한다면, 내가 진짜 좋다면, 서로 연락이라도 하면서 안부라도 물으며, 한시간이라도 시간내서 얼굴보고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이렇게 나에게 무거운 짐을 지어주는지 모르겠어요 ...........
오기는 오는거니 얼마나 또 기다려야 하니
그 사람이 한달동안 서로 각자 생활하면서 연락하지 말고 지내자고 했는데,
이 말이 마음 정리할 시간을 준다는 말인지, 아니면 생각해보고 다시 돌아 온다는 말인지..
너무 헷갈리고 고민되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11월10일날 톡에 글을 남겼는데...
전화하고 싶은 마음 억지로 꾹꾹 짓누르고 참으면서 보름을 견뎠어요,
보름째 되던날에 그 사람의 주변 사람을 통해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 사람 벌써 헤어질 마음 가지고 있는거 같더라고.. 회사도 곧 그만 둘꺼같다고..
사내 커플이였거든요...
그 말듣고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거 같았어요,
살면서 슬픈일은 가슴을 갈라 마음을 꺼내어 보여줄수 없다는 것이고,
그보다 더 슬픈일은 마음을 꺼내어 보여 주었음에도 그것을 진정 몰라주는 것이며,
이 모든것보다 가장 슬픈것은,
그것을 알고 나서도 어쩔수 없이 도로 덮어놔야만하는 것이니까요...
도로 덮어놔야 하는 내 마음,
그렇게 울고 매달려 한달이란 시간을 얻어냈는데,
기다리는 시간동안 하루하루가 지겹고 고통스러웠는데, 그 사람은 웃으며 잘 지냈다고 생각하니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마나 아팠는지, 하소연이라도 해야겠더라구요,
전화도 안받고 얼굴조차 보이지 않게 나를 피해다니는 그 사람,
이제 마지막이니 꼭 보자고 해서, 겨우 겨우 일 끝나고 회사 뒤 공원에서 만났어요.
담담한 그 사람..
보름동안 내가 죽도록 힘들었었노라고 마구 토해내고 발길질 하고 싶었지만,
막상 만나니, 그게 안되더군요,
그래도 울면서 할말 다했어요,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마나 사랑했는지,
지금도 보내기 싫다구요,
그 사람 많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가라고 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다고,
하지만 자리를 떠나지 않고 담배를 연달아 피더니 기다려줄수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얼만큼 기다려야 하냐고,,, 하니
자기 취직될때까지만, 기다려달래요,
너무 내가 힘들꺼란 생각하지 않냐고 하니까,
1월1일 저녁에 만나재요,
분명히 나한테 돌아온다고, 그때 까지 연락하지말고 기다려 달래요,
그래서 지금 머리가 더 혼란 스럽네요..
연초부터 나를 물먹일 생각은 아닐테지만, 너무 나에게 많은 이해를 바라는 이사람이 야속해요.
보름도 힘든데, 2개월 정도를 더 기다려 달라뇨,
내가 싫은것도 아니라고, 여자도 없고, 자기 생활하면서 지내는거 더 편하다고는 하지만..
사랑한다면, 내가 진짜 좋다면, 서로 연락이라도 하면서 안부라도 물으며,
한시간이라도 시간내서 얼굴보고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이렇게 나에게 무거운 짐을 지어주는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