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젤 편하고 친한 친구로 지내던 사람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친구였을때부터 서로에게 너무 소중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정말 사랑했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군대에서 제대하기 5개월 전에 조금만 더 참으면 되는걸 알지만...힘든데..너무힘든데 옆에없는그사람이 너무 야속했습니다. 저는 그사람을 배신하고 다른사람에게 기댔습니다. 그렇게 처음 이별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상처주고 간 사랑이라 그런지 마음도 많이 아팠고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다른사람과는 3개월 정도 만나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러부터 2개월뒤에 그사람이 전역했고 자연스레 그사람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제가 상처주고 떠난 사람이었지만 그 사람은 저를 용서했다고 했습니다. 다시 또 떠나면 다시는 돌아보지 않고 갈꺼라는 말과함께.. 그래서 저는 그사람이 행여나 떠나갈까 그 전보다 더 많이 사랑했습니다. 문제는....저는 2년동안 사귀면서도 남자친구와 한번도 잠자리를 한적이없었습니다. 제가 좀 많이 보수적인 편이었고 남자친구도 그런 저를 아껴주었고 기다려주었었습니다. 그런데..다시 만나고 난 뒤에 남자친구와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행여나 내가 마음을 열고있지 않다고 생각할까봐.. 남자친구가 어느날 잠자리를 너무 요구하길래 승낙해버리게 된것입니다..ㅠ 그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너무 깊은 사랑의 감정이 생겼기때문에 ///참 바보같은 생각이지만../// 그 사람 놓칠까봐... 휴.......저는 그 이후에.. 남자친구에게 그냥 친구로 지내자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청천벽력과도 같은 일이었습니다. 제가 부담스러웠던 모양입니다. 제가 족쇄같았다나봐요... 어떻게 이럴수가있을까요..ㅠ 그 사람 주위 맴돌면서 기다리고 있으면 돌아와줄것같아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와는 다르게 너무나 잘지내고 있는 그사람을... 우리가 서로에게 가까웠던 시간이 너무 길었기때문에 떼어내기가 더 힘들었죠.. 다 저때문이었어요..첨부터 헤어지지만 않았어도..누구나 다 부러워할 그런 사랑하면서 지냈을텐데.. 내가 부담스럽게 행동하지 않았더라면...후회만이 가득했고.. 그래서 누구에게 투정조차 부릴수없었죠.. 첨에는 연락도 오고 그러더니 이제는 미련조차 주기싫은지 연락해도 쌩까기 일쑤고 답장이 와도 문자에는 냉기가 서립니다.ㅠㅠ 그러다가 두달 쯤 다되갈때쯤인가요.. 항상 도움을 요청하는 거였어요..정말 나쁘게 보면 필요할때만 연락해서 나 이용하는걸로 볼수 있을정도로...저는 어떻게든 그사람곁에 있고 싶었어요.. 다른사람이 어떻게 보든 저는 밤새서라도 다 도와주고..그랬어요..바보같죠..ㅠ 그 사람 근데 너무 외로워보였어요..힘들땐 자기자신밖에 없다고..혼자라고.. 그래서 내가 친구로 곁에 있겠다고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라고.. 그 뒤로 몇일 연락이 또 뚝 끊겼었어요.. 부담스러운가봐요..; 그러고나서 어제 연락이 왔어요... 집에 오래요..(원래 집에부모님모두 계셨었고, 데이트를 거의 집에서 했었거든요..) 동생이랑 밥먹자고........... 부모님 여행가셨다고.. 저는 제가 힘들때 곁에 있겠다고 했는데...안간다고하면 실망할까싶어서...간다고했습니다. 저는 머릿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지나갔습니다. 제 생각에는 .... 그냥 제가 힘들어하고 마음에 쌓아두고 있고..그러니까.. 그사람 마음이 편치 않으니까 그래서 불러서 풀려고 하는거라고 생각했어요.. 갔는데...동생은 약속있다고 나가버리고 둘만남게되었어요. 둘이서 대화를 나눴죠..여러가지 얘기가 오갔어요. 그사람에게 제가 어떤사람이냐고 하니까 이젠... 내가 "사랑했었던 여자"...라고 하네요.. 약간의 기대마저 없애는...^^;; 그러면서 나보고 계속 내 얘기를 하라고 하네요.. 얘기를 해서 사랑했었던이 사랑하는 으로 바뀌면 좋겠지만 그런게 아니잖아요..ㅠ 암튼 그런데 그사람이 계속 스킨쉽을 하는거예요. 거부하고 싫다고 하고 그래도 계속하는데.. 그사람은 사랑했었던 여자지만..저는 아직도..사랑하는 그 사람이잖아요.. 나중에 너무 마음이 아프겠지만..그순간엔 그사람여자이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스킨쉽을 하는데....뭔가..정말 예전이랑 많이 달랐어요..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 나눌수 있는 교감이라는게 전혀없었어요..ㅠ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어요..ㅠ 예전처럼 그냥 둘이 누워만 있어도 좋아서 하루종일 손잡고 둘이 누워만 있은적도 많았는데... 제가 그냥 누워서 좀 있자고 손좀 달라고 그래도 계속 더 스킨쉽 농도만 짙게 하고... 계속 제몸을 탐했어요.. 그사람이..변했어요..ㅠㅠ 제가 그런건가요..제가 그런거지요... 그러고 나서..다시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는데... 그사람...또 저를 아프게 하네요.. 계속 거부하다가 ... 맘 아프지만.. 그래도 했는데.. 하고끝나고 나니까...돌변해서..어서 옷입으라고.. 말도 잘안하고 무뚝뚝하게 가만히 있고.. 눈도 제대로 안쳐다보고.. 그전엔 스킨쉽도 하더니 그것도 안하고... 진짜...이용만 당한건가요.. 그사람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서로를 너무 잘알고 있는 사람이고, 편하고, 그런데 사귀기에는 부담스럽고...... 그래서 그냥 제 몸을 탐하는거 그런거죠? 편하게...엔...조이..그런거죠..? 지금...전 그렇게 취급당하고있는건가요..?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서 잠이 안와요.. 누구에게 말할 사람도 없어서 이렇게 톡에 글을 쓰네요.. 죽고만 싶고 이제 그사람에게서 연락안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정말 이제 다 싫어요 남자가 너무 싫어요.. 너에게 속았다 계속 듣고 있으니까 진짜 남자는 다른런가 싶고..그러네요.. 정말.... 오늘 또다시 이별한거같애요.. 2달남짓한 시간동안 아물어 가던 상처가...다시 벌어져서 덧나려고 해요.. 아...아프다...
헤어진남자친구는 절 엔조이로 생각하는건가요..?
2년동안 젤 편하고 친한 친구로 지내던 사람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친구였을때부터 서로에게 너무 소중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정말 사랑했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군대에서 제대하기 5개월 전에
조금만 더 참으면 되는걸 알지만...힘든데..너무힘든데 옆에없는그사람이 너무 야속했습니다.
저는 그사람을 배신하고 다른사람에게 기댔습니다.
그렇게 처음 이별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상처주고 간 사랑이라 그런지 마음도 많이 아팠고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다른사람과는 3개월 정도 만나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러부터 2개월뒤에 그사람이 전역했고 자연스레 그사람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제가 상처주고 떠난 사람이었지만 그 사람은 저를 용서했다고 했습니다.
다시 또 떠나면 다시는 돌아보지 않고 갈꺼라는 말과함께..
그래서 저는 그사람이 행여나 떠나갈까 그 전보다 더 많이 사랑했습니다.
문제는....저는 2년동안 사귀면서도 남자친구와 한번도 잠자리를 한적이없었습니다.
제가 좀 많이 보수적인 편이었고 남자친구도 그런 저를 아껴주었고 기다려주었었습니다.
그런데..다시 만나고 난 뒤에 남자친구와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행여나 내가 마음을 열고있지 않다고 생각할까봐..
남자친구가 어느날 잠자리를 너무 요구하길래 승낙해버리게 된것입니다..ㅠ
그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너무 깊은 사랑의 감정이 생겼기때문에
///참 바보같은 생각이지만../// 그 사람 놓칠까봐...
휴.......저는 그 이후에.. 남자친구에게 그냥 친구로 지내자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청천벽력과도 같은 일이었습니다.
제가 부담스러웠던 모양입니다. 제가 족쇄같았다나봐요...
어떻게 이럴수가있을까요..ㅠ
그 사람 주위 맴돌면서 기다리고 있으면 돌아와줄것같아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와는 다르게 너무나 잘지내고 있는 그사람을...
우리가 서로에게 가까웠던 시간이 너무 길었기때문에 떼어내기가 더 힘들었죠..
다 저때문이었어요..첨부터 헤어지지만 않았어도..누구나 다 부러워할 그런 사랑하면서 지냈을텐데..
내가 부담스럽게 행동하지 않았더라면...후회만이 가득했고.. 그래서 누구에게 투정조차 부릴수없었죠..
첨에는 연락도 오고 그러더니 이제는 미련조차 주기싫은지 연락해도 쌩까기 일쑤고
답장이 와도 문자에는 냉기가 서립니다.ㅠㅠ
그러다가 두달 쯤 다되갈때쯤인가요..
항상 도움을 요청하는 거였어요..정말 나쁘게 보면 필요할때만 연락해서
나 이용하는걸로 볼수 있을정도로...저는 어떻게든 그사람곁에 있고 싶었어요..
다른사람이 어떻게 보든 저는 밤새서라도 다 도와주고..그랬어요..바보같죠..ㅠ
그 사람 근데 너무 외로워보였어요..힘들땐 자기자신밖에 없다고..혼자라고..
그래서 내가 친구로 곁에 있겠다고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라고..
그 뒤로 몇일 연락이 또 뚝 끊겼었어요.. 부담스러운가봐요..;
그러고나서 어제 연락이 왔어요...
집에 오래요..(원래 집에부모님모두 계셨었고, 데이트를 거의 집에서 했었거든요..)
동생이랑 밥먹자고........... 부모님 여행가셨다고..
저는 제가 힘들때 곁에 있겠다고 했는데...안간다고하면 실망할까싶어서...간다고했습니다.
저는 머릿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지나갔습니다. 제 생각에는 ....
그냥 제가 힘들어하고 마음에 쌓아두고 있고..그러니까.. 그사람 마음이 편치 않으니까
그래서 불러서 풀려고 하는거라고 생각했어요..
갔는데...동생은 약속있다고 나가버리고 둘만남게되었어요.
둘이서 대화를 나눴죠..여러가지 얘기가 오갔어요.
그사람에게 제가 어떤사람이냐고 하니까 이젠... 내가 "사랑했었던 여자"...라고 하네요..
약간의 기대마저 없애는...^^;;
그러면서 나보고 계속 내 얘기를 하라고 하네요..
얘기를 해서 사랑했었던이 사랑하는 으로 바뀌면 좋겠지만 그런게 아니잖아요..ㅠ
암튼 그런데 그사람이 계속 스킨쉽을 하는거예요.
거부하고 싫다고 하고 그래도 계속하는데..
그사람은 사랑했었던 여자지만..저는 아직도..사랑하는 그 사람이잖아요..
나중에 너무 마음이 아프겠지만..그순간엔 그사람여자이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스킨쉽을 하는데....뭔가..정말 예전이랑 많이 달랐어요..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 나눌수 있는 교감이라는게 전혀없었어요..ㅠ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어요..ㅠ
예전처럼 그냥 둘이 누워만 있어도 좋아서 하루종일 손잡고 둘이 누워만 있은적도 많았는데...
제가 그냥 누워서 좀 있자고 손좀 달라고 그래도
계속 더 스킨쉽 농도만 짙게 하고... 계속 제몸을 탐했어요..
그사람이..변했어요..ㅠㅠ 제가 그런건가요..제가 그런거지요...
그러고 나서..다시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는데...
그사람...또 저를 아프게 하네요..
계속 거부하다가 ... 맘 아프지만.. 그래도 했는데..
하고끝나고 나니까...돌변해서..어서 옷입으라고..
말도 잘안하고 무뚝뚝하게 가만히 있고.. 눈도 제대로 안쳐다보고..
그전엔 스킨쉽도 하더니 그것도 안하고...
진짜...이용만 당한건가요..
그사람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서로를 너무 잘알고 있는 사람이고, 편하고,
그런데 사귀기에는 부담스럽고......
그래서 그냥 제 몸을 탐하는거 그런거죠?
편하게...엔...조이..그런거죠..?
지금...전 그렇게 취급당하고있는건가요..?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서 잠이 안와요..
누구에게 말할 사람도 없어서 이렇게 톡에 글을 쓰네요..
죽고만 싶고 이제 그사람에게서 연락안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정말 이제 다 싫어요
남자가 너무 싫어요..
너에게 속았다 계속 듣고 있으니까 진짜 남자는 다른런가 싶고..그러네요..
정말.... 오늘 또다시 이별한거같애요..
2달남짓한 시간동안 아물어 가던 상처가...다시 벌어져서 덧나려고 해요..
아...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