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민이던 유대인의 천지창조가 표절을 알려주는 2번째 이유

아키몬드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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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 이집트 천지창조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유대인이 이것을 토대로 베끼고, 인간이나 동물에 관한 내용은 수메르에서 베꼈죠.

천신사상은 고등문화인 농경문화의 산물이다. 수렵채취-유목-농경의 순서라는건 중학생만되도 아는거니 넘어가고...

바이블에 따르면 흙으로 인간을 빛어 만들었다는데 이 역시 농경문화의 신화이다.

성서학자가 주장하는 구약보다 2000년 이상 오래된 수메르 점토판의 내용을 보면 지혜의신 엔키가 진흙을 떼어내어 자신의 피를 섞어인간을 만들어낸다. 인간을 만든 이유는 농사일의 심한 노동에 시달리는 하급신을 돕기 위해서이다.
(성서학자의 주장은 기원전 1000~1400년 이라고 하지만, 주장은 주장일뿐 유물이나 근거 자료가 없죠. 맨날 주장만 해대고)

(농경민족이던 수메르 문명 발굴 이후 천지창조나 창세기는 바빌론 유수 이후에 신바빌로니아의 영향을 받아, 씌여지고 가장 먼저 씌여진 것이 출애굽이라는 것이 성서학자의 견해이다. 하지만, 이 주장도 신빙성이 떨어진다.
모세의 출생에 관련된 이야기 역시, 원형이 수메르 점토판 사르곤 설화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삼각주및, 범람으로 인해 토사가 몰려오고, 이 진흙들은 많은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어 농사에 유용하다.
이들 농경민족에게 이런 영향분을 함유한 진흙은 생명의 원천으로 받아들여진다.
이 정도 내용은 세계사 시간에 모두 배우셨죠?

이것이 진흙으로 생명을 창조한 이유이다.
이집트가 나일강을 중심으로 농사가 발달한 이유이다.

대지는 농경민족에게 생명과도 같은 것이다. 대지에서 곡식을 얻기 때문인데 그런 문화 속에서 자연히 인간은 대지에서 나왔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대지=흙으로 인간이 탄생되었다는 신화가 나온 것이다. 이집트신화도 마찬가지 이며, 동양은 반고씨가 진흙을 빛어 인간을 만들었다는 신화가 전해져 내려온다. 유목민족이었던 유대인들로썬 가질 수 없는 개념이다. 그건 몽고민족을 보아도 알수 있다.

또 한 농경민족의 신은 다신교를 기본으로 한다. 가나안신화, 그리스 로마신화나 이집트의 신화. 우리의 단군신화에 나오는 풍사. 운백. 운사 처럼 주신인 태양신을 기본으로하는 이집트나(이집트의 최고신은 태양신. 그래서 파라오는 태양신의 아들로 여김) 하늘 자체를 섬기는 동양(중국의 황제나 일본의 천황은 이 사상에서 나온 천손사상)의 사상은 모두 하늘을 두려워하고 경애하는 것에서 나왔다.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태양과 비를 내려주고 기상을 관장하는 하늘은 두려움 그 자체였다(홍수나 가뭄이 일어나면 농사가 엉망이 되므로) 두려움과 경애. 섬김의 대상이었던 하늘의 개념을 유대민족이 가질리 만무하다.

유목민은 떠돌아 다니는 민족이다. 하늘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고 땅을 생명과도 여릴 이유가없다. 풀이 없으면 떠나는 민족이 그런 고등 사상을 갖을리도 없고, 자체 문자 개발도 하지 못했다.

짜집기를해 엉망진창으로 신화를 만들어낸 유대민족은 고등문화인 농경민족의 신화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대지에서 태어나고 하늘을 두려워하는 농경민족은 자연을 소중히 여겼다.
대지는 어머니며 풀과 나무는 어머니의 털. 동물들은 형제라는 개념으로 자연과 친화적이었으며 자연을 두려워 할 줄 알았다. 하지만 여기 저기서 빌려와 만든 유대민족은 자연을 정복하고 지배한다는 자연의 두려움을 모르는 하등문화였던 것이다.

문화적으로 절대 나올 수 없는 사상을 자기네 사상이라 우기는게 웃기지 않는가.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농경민족이 고등문화라는건 배운다. 인간이 정착해 농경을 시작함으로 인해 마을과 도시가 생겨났기 때문이다.

천지창조의 개념 자체가 천문학이 발달되어야 한다. 대부분 고대 문명인 이집트나 고대 바빌론의 경우 상당히 천문학이 발달하였다. 이미 기원전 2000~3000 년 전에 바빌론의 경우, 일년을 12달 365일로 계산하였다.

양떼 끌고 다니고, 문명도 이루지 못한 유대인이 최초 국가를 건설한 것이 겨우, 기원전 1000~1400년 경이다. 하지만 얼마 못가서 신바빌로니아(고대 페르시아)에 멸망하고, 바빌론 포로로 끌려간다.

미트라교의 12궁도 역시, 고대 바빌론의 12개 별자리에서 따왔다. 물병자리~ 염소자리까지
예수의 12 제자역시 여기에 짜집기 된 것 뿐이다. 야훼의 성격이 들쑥날쑥한 이유가
이러한 여러 신화를 가져다 붙였기 때문이다.

세계사만 대충 훓어봐도 유대인 구약의 천지 창조 자체가 표절하고, 날조된 것임을 알려준다. 신이나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유목민 사막신 야훼는 천신과는 거리가 먼 것임을 알립니다.

다움 아고라 - 아스르님 글을 수정했습니다.

참고서적: 수메르신화- 조철수, 보병궁의 성약 - 안원전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