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그런 남자하고 어떻게 같이 살아요? 이건 저희 엄마 얘기지만.... 저희 엄마를 보면 님도 남다른 인생은 아닌거 같네요. 저희 엄만 자식 6남매를 두고... 술만 먹으면 두들겨 패는 남편...툭하면 집에 불지르는 남편. 툭하면 유리병깨서 엄마 얼굴에 흉터내기 바빴어요. 자식들에게도 칼부림을 여러차례해서 형제들은 뿔뿔히 흩어지고... 남의 손에서 자라야만 했어요. 엄마는 이혼도 못한채 남의집 살이를 했구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나이가 먹고, 늙고 병드니까 아빠는 엄마를 찾아오더군요. 하지만 어느 자식하나 아버지를 반기지 않았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우린 단칸방하나에 6명의 식구들이 모여서 살고 있었어요. 주인집 여자 눈치도 보이고... 정말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적어도 막내였던 저에겐 말이죠. 그럭저럭 시간은 흘러 자식들은 성인이 되었지요. 다 큰 자식들은 힘들게 살아온 엄마를 생각하기는 커녕 삐뚫게 나가기 시작했고... 정말 가지 나무많은 나무에 바람 잔날 없다구.....허구헌날 자식들까지 속석이고.... 이루 말을 할수가 없었어여. 그 덕에 막내인 전 엄마걱정.... 언니. 오빠들 걱정.... 정말 끝이 없더군요. 엄마는 생일 선물 하나 제대로 받지 못하시고....환갑잔치도 못하시고... 아직까지 남의 집살이하시며... 내집하나 없이 자식들에게 대접도 못받고...재혼도 못하시고...몸은 병들어 지쳤는데도....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고 꼐시지만..... 자식들은 그런 어미의 마음을 아직도 모르고있답니다. 성인의 되었는되도 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말을 할수 없지만.... 님을 위해! 남의 인생을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여자로 태어난게 무슨 죄라고 그렇게 삽니까????? 그건 정말 미친짓이에요. 저도 정말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만.... 서로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고 배려하는 것도 아니면서. 어찌 그런 실수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님의 인생을 생각하세요.... 저희 엄마와 같은 희생자는 없어야 한다고 봐요... 엄마로써 책임을 다하고 싶으시겠지만... 그건 현명한 여자가 아니라고 봐요. 님~! 힘들겠지만...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해야할지 답을모르겠어요
세상에 그런 남자하고 어떻게 같이 살아요?
이건 저희 엄마 얘기지만.... 저희 엄마를 보면 님도 남다른 인생은 아닌거 같네요.
저희 엄만 자식 6남매를 두고... 술만 먹으면 두들겨 패는 남편...툭하면 집에 불지르는 남편. 툭하면 유리병깨서 엄마 얼굴에 흉터내기 바빴어요. 자식들에게도 칼부림을 여러차례해서 형제들은 뿔뿔히 흩어지고... 남의 손에서 자라야만 했어요. 엄마는 이혼도 못한채 남의집 살이를 했구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나이가 먹고, 늙고 병드니까 아빠는 엄마를 찾아오더군요.
하지만 어느 자식하나 아버지를 반기지 않았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우린 단칸방하나에 6명의 식구들이 모여서 살고 있었어요. 주인집 여자 눈치도 보이고... 정말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적어도 막내였던 저에겐 말이죠. 그럭저럭 시간은 흘러 자식들은 성인이 되었지요.
다 큰 자식들은 힘들게 살아온 엄마를 생각하기는 커녕 삐뚫게 나가기 시작했고... 정말 가지 나무많은 나무에 바람 잔날 없다구.....허구헌날 자식들까지 속석이고.... 이루 말을 할수가 없었어여.
그 덕에 막내인 전 엄마걱정.... 언니. 오빠들 걱정.... 정말 끝이 없더군요.
엄마는 생일 선물 하나 제대로 받지 못하시고....환갑잔치도 못하시고... 아직까지 남의 집살이하시며... 내집하나 없이 자식들에게 대접도 못받고...재혼도 못하시고...몸은 병들어 지쳤는데도....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고 꼐시지만..... 자식들은 그런 어미의 마음을 아직도 모르고있답니다.
성인의 되었는되도 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말을 할수 없지만.... 님을 위해! 남의 인생을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여자로 태어난게 무슨 죄라고 그렇게 삽니까????? 그건 정말 미친짓이에요.
저도 정말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만.... 서로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고 배려하는 것도 아니면서.
어찌 그런 실수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님의 인생을 생각하세요....
저희 엄마와 같은 희생자는 없어야 한다고 봐요... 엄마로써 책임을 다하고 싶으시겠지만...
그건 현명한 여자가 아니라고 봐요. 님~! 힘들겠지만...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