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을 즐겨보는 27살 처자입니다. 남친과 권태기여서 그런가 요새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네요. 악플이 많이 예상하지만 진지하게 조언을 구하오니 너무 심한 글은 쓰지 마시고 이해가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남친이 새로 직장을 구하게 되었거든요, 전에도 친구와 같이 일을 다녔어요. 하지만 친구와 말많은 아줌마와 다른 라인을 형성한다고 해서 새로운 사장 오시고 짤리게 되었습니다. 그 아줌마가 너무 권력이 세서 사장이 회사원을 이끌기 어려움이 따를꺼라고 생각했나봅니다. 물론 말많은 아줌마, 그 친구, 제남친 이렇게 다요... 제가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했겠습니까? ㅜㅜ 제 남친이 야간대를 다니긴 하지만 직장 구하려는 의지가 많이 부족했어요. 결국 정말 어렵사리 2달만에 새로운 직장을 구하게 되었네요. 저의 부탁으로 아는 사람을 통해 구한거죠 ㅡ.ㅡ 출근을 하게 됐다는 말에 정말 뛸듯이 기뻤습니다. 이제 제 나이 내년이면 28인데 철부지 20살처럼 경제력과 생활기반을 보지 않을 수 없었으니까요... 혹시 그 친구한테 새로 구한 직장으로 오라는 얘기를 했을꺼 같아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당연했다네요. 전 저번에 회사에서 안 좋은 일도 있고 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새로운 인격체를 형성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친구를 왜 오라고 했냐고 했죠. 그 친구가 있으면 사람을 더 넓게 사귈 수도 없고 저번처럼 안 좋은 일이 생길꺼 같아서요ㅜㅜ 그리고 서로 감정이 억해지고 말싸움을 하면서 제가 득이되는 친구를 사귀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너무 못됐다고 저에 대해 막말을 하더라구요.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며 저에 대해 정이 떨어진데요... 얼마나 자존심이 센지 전화도 안하고 있다 제가 오늘 아침에 전화했는데 목소리 날카롭게 해서 틱틱대며 이해가 안 간다고 또 그 말뿐이네요. 저만 잘못한건 아니잖아요... 원래 저희 부모님이 안 좋게 생각하셔서 이번에 싸운걸 빌미로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까지 하시는데 전 예전처럼 순수한 마음이 없어서 그런지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저희가 연애한지 3년이 훨씬 넘었는데 예전엔 그런 말씀 하실때마다 제가 엄청 짜증냈었거든요. 그런 말 하지 말라고요... 저보다 공부 못하고 그리 잘나지 않은 친구가 이번에 연봉4000만원 기아자동차 다니는 오빠랑 결혼한다고 저한테 말했을때 정말 제 자신이 비참하더라구요. 제 나이도 있고 이제 곧 결혼도 하고 싶습니다. 누구보다 잘 살고 싶고 속물적인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저 정말 어떡하면 되죠?ㅜㅜ
득이되는 친구를 만나라는 여친의 말...정말 정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톡톡을 즐겨보는 27살 처자입니다.
남친과 권태기여서 그런가 요새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네요.
악플이 많이 예상하지만 진지하게 조언을 구하오니 너무 심한 글은 쓰지 마시고
이해가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남친이 새로 직장을 구하게 되었거든요, 전에도 친구와 같이 일을 다녔어요.
하지만 친구와 말많은 아줌마와 다른 라인을 형성한다고 해서 새로운 사장 오시고
짤리게 되었습니다.
그 아줌마가 너무 권력이 세서 사장이 회사원을 이끌기 어려움이 따를꺼라고 생각했나봅니다.
물론 말많은 아줌마, 그 친구, 제남친 이렇게 다요...
제가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했겠습니까? ㅜㅜ
제 남친이 야간대를 다니긴 하지만 직장 구하려는 의지가 많이 부족했어요.
결국 정말 어렵사리 2달만에 새로운 직장을 구하게 되었네요.
저의 부탁으로 아는 사람을 통해 구한거죠 ㅡ.ㅡ
출근을 하게 됐다는 말에 정말 뛸듯이 기뻤습니다.
이제 제 나이 내년이면 28인데 철부지 20살처럼 경제력과 생활기반을 보지 않을 수 없었으니까요...
혹시 그 친구한테 새로 구한 직장으로 오라는 얘기를 했을꺼 같아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당연했다네요.
전 저번에 회사에서 안 좋은 일도 있고 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새로운 인격체를 형성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친구를 왜 오라고 했냐고 했죠.
그 친구가 있으면 사람을 더 넓게 사귈 수도 없고 저번처럼 안 좋은 일이 생길꺼 같아서요ㅜㅜ
그리고 서로 감정이 억해지고 말싸움을 하면서 제가 득이되는 친구를 사귀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너무 못됐다고 저에 대해 막말을 하더라구요.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며 저에 대해 정이 떨어진데요...
얼마나 자존심이 센지 전화도 안하고 있다 제가 오늘 아침에 전화했는데 목소리 날카롭게 해서 틱틱대며 이해가 안 간다고 또 그 말뿐이네요.
저만 잘못한건 아니잖아요...
원래 저희 부모님이 안 좋게 생각하셔서 이번에 싸운걸 빌미로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까지 하시는데 전 예전처럼 순수한 마음이 없어서 그런지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저희가 연애한지 3년이 훨씬 넘었는데 예전엔 그런 말씀 하실때마다 제가 엄청 짜증냈었거든요.
그런 말 하지 말라고요...
저보다 공부 못하고 그리 잘나지 않은 친구가 이번에 연봉4000만원 기아자동차 다니는 오빠랑 결혼한다고 저한테 말했을때 정말 제 자신이 비참하더라구요.
제 나이도 있고 이제 곧 결혼도 하고 싶습니다.
누구보다 잘 살고 싶고 속물적인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저 정말 어떡하면 되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