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의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일요일날 있던 일입니다 뭐 빠지게 알바하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혼자 영화 한편 보러갔습니다 우리동네 한장 달라니깐 안그래도 뒤에 커플들 많은데 직원분이 확인사살하대요... "한장이요?(놀란 말투-_-) 총 몇분이신대요???" 한명이요.... 그렇게 씁쓸하게 영화표 끊고 혼자 영화를 봤습니다... 기대가 컸던지 별 재미는 없더군요... 사건은 영화 다 보고 나와서 집에 혼자 걸어가다가 생겼습니다 추워서 덜덜 떨면서 땅만보면서 걸어가는데 앞에서 여자비명소리가 들리더군요 뭔가해서 앞을 봤습니다 어떤남자분이 여자 머리끄댕이잡고 발로 막 여자분을 까고 계시더라구요-_- 여자는 울면서 비명지르면서 "도와주세요" 이러는 겁니다 아까 그 일 때문에 은근 스팀받고 있었는데 잘 됐다 싶었는지 아.....그때 심정이 생각이 안나요 냅따 달려서 남자 옆구리를 이단옆차기로 까버렸습니다--... 한 2미터 날라가더군요 근데 웬걸 여자가 울다가 남자한테 달려가더니 이러는겁니다 자기야 괜찮아? ㅡㅡ..... 그러더니 절 째리더군요.... 순간 전 흠칫해서 그대로 굳었습니다.. 그러더니 여자분이 뭐하는 짓이냐고 크게 다쳤으면 어쩔꺼냐고 곱게 지나갈 것이지 왜 끼어들어서 일 크게 만드냐고 뭐라뭐라 막 퍼붇는데 전 꿀먹은 벙어리..................ㅜㅜ 그러더니 핸폰 번호 불라해서 얘기했더니 남자 부축해서 택시타고 가더이다 .... 그리고 다음날 전화가 왔습니다 전치 8주라고 폭행죄로 고소한다고 합의는 꿈도 꾸지말라고 ㅡㅡ.... 아 억장 무너집니다 아 ㅅㅂ ㅠㅠㅠㅠㅠㅠ 아무한테도 말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잠안와서 끄적여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도와줬더니 신고한대요 ㅄ ㅠㅠ
안녕하세요
20살의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일요일날 있던 일입니다
뭐 빠지게 알바하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혼자 영화 한편 보러갔습니다
우리동네 한장 달라니깐
안그래도 뒤에 커플들 많은데
직원분이 확인사살하대요...
"한장이요?(놀란 말투-_-) 총 몇분이신대요???"
한명이요....
그렇게 씁쓸하게 영화표 끊고
혼자 영화를 봤습니다...
기대가 컸던지 별 재미는 없더군요...
사건은 영화 다 보고 나와서
집에 혼자 걸어가다가 생겼습니다
추워서 덜덜 떨면서 땅만보면서 걸어가는데
앞에서 여자비명소리가 들리더군요
뭔가해서 앞을 봤습니다
어떤남자분이 여자 머리끄댕이잡고 발로 막 여자분을 까고 계시더라구요-_-
여자는 울면서 비명지르면서 "도와주세요" 이러는 겁니다
아까 그 일 때문에 은근 스팀받고 있었는데
잘 됐다 싶었는지 아.....그때 심정이 생각이 안나요
냅따 달려서 남자 옆구리를 이단옆차기로 까버렸습니다--...
한 2미터 날라가더군요
근데 웬걸 여자가 울다가 남자한테 달려가더니 이러는겁니다
자기야 괜찮아? ㅡㅡ.....
그러더니 절 째리더군요....
순간 전 흠칫해서 그대로 굳었습니다..
그러더니 여자분이 뭐하는 짓이냐고 크게 다쳤으면 어쩔꺼냐고 곱게 지나갈 것이지 왜 끼어들어서 일 크게 만드냐고 뭐라뭐라 막 퍼붇는데
전 꿀먹은 벙어리..................ㅜㅜ
그러더니 핸폰 번호 불라해서 얘기했더니
남자 부축해서 택시타고 가더이다 ....
그리고 다음날 전화가 왔습니다
전치 8주라고 폭행죄로 고소한다고 합의는 꿈도 꾸지말라고 ㅡㅡ....
아 억장 무너집니다
아 ㅅㅂ ㅠㅠㅠㅠㅠㅠ
아무한테도 말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잠안와서
끄적여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ㅠㅠ